2011년 옥시 싹싹 가습기 살균제 사태
발단
- 입원중이던 임산부 5명 사망
공통 원인 급성 폐질환
가습기 살균제가 주원인임이 밝혀짐
총146명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사망
해당 제품의 판매회사 옥시는 2001년부터 폴리헬사메틸렌구아니딘(PHMG)라는 화학물질이 첨가된 가습기 살균제인 옥시 싹싹 가습기당번을 제조 및 판매해왔다.
옥시는 2011년 기준으로 103명이라는 많은 사망자를 낸 다국적 기업이다(영국)
2016 옥시 사태 정리
15명의 사망자를 낸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5년만에 사과문을 발표했음
하지만 옥시는 침묵했다. ->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등 옥시제품 철수
옥시는 검찰에 제출한 의견서에는 봄철황사가
인체 폐손상의 원인이라는 내용을 담았고/ 불리한 증거를 폐기
(서울대 교수 불구속 입건)
4월21일 옥시는 언론을 통해 이메일로 공식사과문 발표
-억지스러운 사과에 민심이 분노하게됬고 불매운동까지 이어졌다.
4월 26일 검찰은 신현우 전 옥시대표를 첫 피의자로 소환해서 조사를 마침
5월2일 옥시 측은 한국법인 아타 샤프달 대표가 공식 사과를함
5월4일 서울대 교수 긴급체포
5월15일 신현우 전 옥시대표 및 가새자4명 구속
- 현재 불매운동 진 행 중 -
이와 같은 해외 기업가들의 윤리의식을 이 기업을 보고 단편적으로 안좋다라고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옥시에 이러한 사태에대한 태도와 행위는 비도덕적이고 윤리적이지 못했습니다. 그에 따른 정부의 뒤늦은 대처 역시 올바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자 리더쉽을 배우는 한 학생으로 저부터가 기업 윤리를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12306011-김혁진 기업가 정신.pptx
출처
http://news.jtbc.joins.com/html/938/NB11226938.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826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