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산이되어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누가 뭐래도)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바로 그사람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지독한 외로움에쩔쩔매본 사람은알게되지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산이되어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누가 뭐래도)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누가 뭐래도(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첫댓글 안치환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경쾌한 리듬이 좋아 즐겨듣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