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r-truth
'무뇌아'라는 말이 있다.
'뇌'가 있으되, 생각할 줄 모른다는 뜻이다.
사실은, 인간은 스스로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라고 믿지만,
'동물'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과학자든, 신경과학자든, 생물학자든, 의사든, 철학자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지만,
남들이 다 모르기 때문에 '나도 모른다'는 방식이다.
남들이 시장에 가니, 나도 따라가는 것이며..
죽음 또한 남들이 두려워하니, 나도 함께 두려워하는 것.
그것이 스스로 '인간'이라고 부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왜 사는지도 모르고,
왜 죽는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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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도 모르고..
자신의 몸의 질병의 원인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영혼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이 꿈의 원인도 자신이 모르고..
아래와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을 믿고.. 또 아는체하는 것.
자신이 스스로 확인한 지식을 믿는게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
그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차라리, 개 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이 더 낫다.
왜냐하면, 개 소 말 등의 축생들은 그나마 먹이를 주는 주인을 따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은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단지, 간사한 말재간을 부리는자들의 말에..
개, 소 말처럼 복종한다는 것이며, 애써 번 돈까지도 가져다 바친다는 것이다.
누구에게?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각종 수많은 종교무리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이 그러하고..
수 많은 명상집단들.. 서로 '스승'이라고 주절거리는 것들과
그것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어리석은자들이 그러하고..
정치가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리저리 몰려다니면서 투쟁을 일삼는 무리들 또한 그러하고..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과학,의학,철학, 신경과학자'등의 어리석은자들의 말에
속절없이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무리들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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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우이독경 중생들이라는 사실..
그러니, 어찌 '인간'이
개 소 말 등의 축생들보다 더 뛰어나다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뇌'가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라고.. 선언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제법무아, 제행무상, 일체개고, 고집멸도' 라고 설명한 것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다.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그리고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인간류에게 '진실'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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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어리석은자들의 말재간이다.
--- 아 래 ---
===> 즐거우십니까? 만약 즐거우시다면 왜 그렇습니까?”
이런 물음이 떠오른 것은, 요즈음 공부하는 『열자(列子)』 때문입니다.
능력에 부치는 공부를 한다고 하니까, 솔직히 이런 고전(古典)을 공부하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 『열자(列子)』 공부도 언제나처럼 오쇼(Osho)라는 스승의 해설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오쇼의 『열자(列子)』해설은 『길 없는 길』(오쇼 지음/박임 옮김, 청하)이라는 번역본이 있다고는 하지만, 구할 수 없어 영어로 된 『The Pathless Path』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서, 진즉 알려드리려고 했던 것인데, 좀 미묘한 사안이라 그냥 넘어갔던, 오쇼의 책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오쇼의 책들을 다운로드(download) 받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www.messagefrommasters.com
www.oshorajneesh.com
모두 무료로 약 200여 권의 오쇼의 책들을 다운로드 받아 읽을 수 있습니다.
무료인데, 이는 오쇼가 생전에 “내 가르침으로 이익을 취하지 말라!”는 당부를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영어로 돼 있지만 그 영어가 어려운 영어가 아니니까 혹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한 얘기는 이쯤 하고, 행복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결코 새로운 주제가 아닌데, 이 공부를 통해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열자(列子)』의 내용입니다.
공자가 태산(太山)에 놀러 갔다가 영계기(榮啓期)가 성(郕) 땅의 들에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사슴 갖옷을 입고 새끼로 띠를 두르고서 금(琴)을 타면서 노래하고 있었다.
공자가 그에게 물었다. “선생께서 즐거워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가 대답했다. “내게는 즐거움이 매우 많습니다. 하늘이 만물을 내심에 있어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한 것인데, 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니, 이것이 첫째 즐거움입니다.
남녀의 구별에 있어서는 남자는 존귀하고 여자는 천하므로 남자가 귀한 것인데, 나는 이미 남자가 될 수 있었으니, 이것이 둘째 즐거움입니다.
사람은 나서 해와 달도 보지 못하고 포대기에 싸인 처지를 면해 보지도 못하는 자가 있는데, 나는 이미 나이 구십 줄에 이르렀으니, 이것이 셋째 즐거움입니다.
그리고 가난함이란 선비로서는 정상적인 것이고 죽음이란 인생의 끝장입니다. 정상적인 처지에 있다가 끝장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무슨 근심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훌륭하십니다! 스스로 여유를 지니시는 분이십니다.”
『열자(列子)』 제 1편, 천서(天瑞)에 나오는 내용(김학주 옮김, 연암서가)입니다.
처음 이 글을 읽고, ‘뭔가 이상하기는 한데,.... 그래도 성인(聖人) 반열에 오른 분의 말씀이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실제로 이 내용은, 영계기 삼락(榮啓期 三樂), 군자삼락(君子三樂) 또는 인생삼락(人生三樂)이라고 해서 고사성어(故事成語)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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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삼락?
예전에 이미 자세히 설명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락하고..
다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진실된 지식, 즉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들이
세상에 오직, '붓다,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 달마대사'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나머지는 모두 다 '사기꾼'들이라는 사실..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스스로 인간'이라는 망상, 몽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리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체개고, 고집멸도'를 설한 것이다.
죽음이 전제된 삶속에서,
지난 과거의 기억을 사실로 여기면서 산다는 것 자체가 다 고통이기 때문이다.
과거? 현재? 미래? 삶? 죽음?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치매에 걸리면.. 모두 다 기억나지 않는 생각들이기 때문에 '환상, 몽상'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진실, 진리'를 모른다면, 미리 병들거나,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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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