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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고의 성령 임재와 은혜의 날 - 24가지의 靈眼(영안) 사역 (46P)
이번 <성령 컨퍼런스>에 이전에 없던 참 놀라운 일들이 일어 나기를 간절히 간구한다.
오래 전, 지난 제57차 <성령 컨퍼런스>의 기록이다.
참석 인원수도 최근 2년 간의 최소로 적은 인원이 왔다. 그런데 성령은 가장 강력하게 임했다. 모든 사람의 靈眼(영안)이 다 열려 버렸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기이한 영안과 환상이 줄줄이 고백으로 나타 났다.
강의안을 이전처럼 진행해 나갈 수가 없었다. 성령께서 계속 한 강의안을 붙들고 역사하고 계셨다.
♥ 1.성령께서 ‘선택과 집중’ 을 말씀하셨다.
‘선택과 집중’ 입니다. ‘선택’ 후에는 ‘집중’ 입니다.
지도목사인 저는 24시간 성령 하나님을 ‘주목’ 합니다. 그러면 그 분이 순간 순간 제게 직접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도 또렷하게 ‘선택과 집중’ 이라고 직접 말씀하십니다.
성공하는 인생은 ‘선택과 집중’ 의 길입니다. 성령도, 기도도, 말씀 준비도, 사랑도, 일도 전부 ‘선택과 집중’입니다.
송곳으로 살아야, 무엇이든 뚫어 냅니다.
성령의 사람입니까?
그러면 성령의 열매가 있습니다.
뚜렷하게 죄악의 삶을 떠납니다.
자기 삶의 모든 일들을 성령의 잣대로 검증하고, 오직 성령으로 ‘집중’ 합니다. 그리고 ‘예’ 와 ‘아니오’ 를 분명히 ‘선택’ 합니다.
내 삶과 신앙에 있어서 성령이 아니고, 성령으로 살지 아니하면, 당신은 헛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삶도, 신앙도, 목회도, 각종 사역도 전부 헛 일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습니다.
내가, 내 열심으로, 내 생각대로 해 놓고서, 주님의 일이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과 아무 상관 없는 인본주의의 삶을 살면서, 스스로를 허위로 위장하고, 믿는 자라고 자위하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 오직 성령입니다.
♥ 2.성령께서 ‘성령의 길’ 을 말씀하셨다.
‘성령의 길’ 은 그냥 열리지 않습니다. 적어도 10년은 일심으로 성령의 길을 걸어야, 성령의 대가가 됩니다. 저는 지금 “성령, 17년의 그 길” 을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삶은 오직 성령으로 탁월해졌습니다. 저는 참으로 행복하게 성령 하나님께 붙들려 쓰임 받고 있습니다. 얽매이거나 눌림이 전혀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내 안의 ‘성령의 누림’ 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서 성령이 폭발적으로 나타 나야 합니다. ‘성령의 나타남’ 이 결론입니다. 나의 삶과 사역에서 ‘성령이 폭발’ 해야 합니다.
누구든 한번 진짜로 성령의 세계에 도전해 보세요.
고전2: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 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 하고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율법적, 인본적 신앙과 영적, 성령 신앙의 근본적 차이)
♥ 3.성령께서 ‘성령의 삶’ 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성령의 삶’ 입니다.
오직 ‘성령 주목, 성령 복종, 성령 충만, 그리고 성령 동행의 삶’ 입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에 ‘푹 젖어야’ 합니다.
주일을 가장 성령 충만하여 교회에 가야 하며, 주님의 일을 해야 하며, 목사님은 설교하고, 사역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어떤 의미에서 연속적인 실패의 계속이다. 그 과정 과정을 성령으로 몸부림을 치는 것이다.
성령으로 살아야 한다. ‘성령의 삶’ 이 나의 삶이어야 한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말이 ‘성령의 삶’ 이다. 이제는 성령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난 아무 것도 하려 들지 않는다. 오직 성령 하나님만 바라 본다. 24시간 그 분으로 살리라.
사탄의 역사가 내 삶과 심령과 신앙을 가로 질러 들어 오지만, 나는 성령 하나님의 그 은혜와 사랑으로 승리하리라.
♥ 4.성령께서 ‘생수의 강’ 을 말씀하셨다.
저의 사랑하는 권사님 한 분은 어느 날 제게 안수를 받는데, 놀라운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날부터 영안이 열렸습니다. ‘생수의 강’ 이 터진 것입니다.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담임목사님은 끝없이 깊고 넓은 바다입니다. 얼마나 깊은지, 물이 너무나 짙고 시퍼렇습니다.
강0나 부목사님은 하얀 드레스를 입었는데, 휘황찬란한 갖가지 색깔의 보석이 가득한데, 그 앞에 수 많은 사람이 사람들이 머리를 조아리며 절하고 있습니다.
김0수 목사님은 단에서 말씀을 선포하는데, 그의 등 뒤에 있는 대리석 같은 데서 불이 뿜어져 나옵니다.
박0 목사님은 비행기를 타고, 해외 선교에 큰 열매를 맺습니다...”
일일이, 일일이 한 사람, 한 사람 다 말합니다.
제가 놀라서 입을 다물 줄 모릅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뚜렷하게 나타 나야 합니다.
이렇게 성령을 받고, 성령에 젖어야 합니다.
<성령 컨퍼런스>의 지도목사요, <성령사관학교> 교장인 나는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진짜 성령의 사람 ‘하나’ 를 길러 내는 것입니다.
그것이면 족합니다.
“그것으로 난 족해요...” 눈물로 찬양합니다.
“그것으로 난 족해요.
영원하신 주님 사랑, 그것으로 난 족해요...”
1.두 손 모두 놓았어요 썩어져 갈 세상 재물
두 손으로 잡았어요 변치 않는 주님 말씀
아 영원한 주님의 사랑 그것으로 난 족해요
영원하신 주님 은혜 그것으로 난 족해요
2.온갖 미련 버렸어요 변해 가는 세상 욕망
천국 백성 되었어요 변치 않는 믿음 소망
아 영원한 주님의 사랑 그것으로 난 족해요
영원하신 주님 은혜 그것으로 난 족해요
3.마음 모두 비웠어요 날개 달린 명예 권세
오직 주께 인정 받는 변치 않는 나의 주님
아 영원한 주님의 사랑 그것으로 난 족해요
영원하신 주님 은혜 그것으로 난 족해요
♥ 5.성령께서 ‘성령에 젖음’ 을 말씀하셨다.
이제 성령을 받고, 성령에 ‘푹 젖으십시오.’
지금은 능력 없이 목회하고, 신앙생활을 할 때가 아닙니다.
먼저 성령을 받고,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목회하고, 성령으로 신앙생활 해야 할 마지막 추수기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쓰시지 않습니다. 쓰시는 것 같아도, 그 열매는 성령의 열매가 아닙니다.
여기 <성령 컨퍼런스>에 와서 성령에 젖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능력으로 나타난다. 예언으로 나타난다. 그 사모함이 주체할 수 없어야 한다.
성령의 生水(생수)란 무엇인가?
사람의 눈, 코, 입 안, 입술, 피부, 음부, 항문... 등은 항상 젖어 있다. 마르면 안된다.
세상의 모든 일과 이치도 마르면 안된다.
‘마름’ 의 극치가 사막이다.
‘생수’ 의 극치가 에덴동산이다.
4대 강이 온통 동산을 적시고 흘렀다.
우리 삶에 에덴의 4대 강의 역사가 강력해야 한다.
2021.7.31.토.새벽 1:40-2:40분 창대 같은 비가 쏟아졌다.
일거에 무더워가 싹 가셨다.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했다.
창2:10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14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비손-<영>Pishon; <히> 피숀
기혼-(<영> Gihon ; <히> '기혼' – “밖으로 분출되다”)
힛데겔-(<영>Hiddekel;<히>'힛데켈';아카드. '이디글라트'[Idiglat ;수메르. '이디그나'Idigna] (<영>Tigris ;<히>'힛데켈';<헬>'티그리스';아카드Idiglat;구페르시아. Tigra)
유브라데-(<영> Euphrates; <히> '페라트'; <헬> '유프라테스')
에덴의 네 강 / 비손, 기혼, 힛데겔, 유브라데
에덴동산은 인간 유전자 속에 깊이 새겨진 영원한 고향입니다.
그 고향을 잃어 버리고, 또 그 고향을 찾아 가는 것이 인간의 한 생애....
영국의 시인 존 밀턴 [John Milton,1608~1674] 밀턴은 평생에 자랑하고 싶은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1652년부터 시력을 잃기 시작한 그는 진정한 신앙고백의 책을 남기게 됩니다. 바로 그의 만년에 믿음의 고백으로 1667년에 쓴 [실낙원失樂園 paradise lost]-잃어 버린 에덴동산과 1671년에 쓴 [복락원復樂園, paradise regained] 되찾은 에덴동산입니다.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밀턴은 에덴동산을 잃어 버린 인간의 비극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인간의 소망 이야기를 그려 놓았습니다.
낙원으로 돌아 가는 것이 평생의 인간의 꿈이요 소망입니다.
내 마음, 내 영혼 속에 잃어 버린 에덴의 강물이 다시 흐르기를 원합니다.
에덴동산은 실재인가요?
중동 지방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중동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의 중심지대입니다. 그리고 창세기에 나타난 4강의 이름 중 두 강이 아직도 이 중동지방에 있습니다.( 힛데겔- 티그리스강) 유브라데( 유브라데스)
그런가 하면 위성촬영 사진으로 없어진 두 강- 비손강과 기혼강의 흔적(fossil River!)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성경 에스겔서는 이 에덴동산이 '지하로 내려 갔다'고 말합니다. 노아 홍수 때 등의 지각 변동으로 강물의 흐름이나 지형이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에덴은 하나님의 의도에 의하여 '지하로' 숨겨졌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지하로 내려 간 풍요로움이 오늘날 원유를 만들어 낸 근거가 되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로 구덩이에 내려 가는 자와 함께 음부에 떨어 뜨리던 때에, 열국으로 그 떨어지는 소리를 인하여 진동하게 하고, 물 대임을 받은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 나고 아름다운 나무들로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겔 31:16)
너의 영화와 관대함이 에덴 모든 나무 중에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 갈 것이요, 거기서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 당한 자 중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 모든 군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겔 31:18)
현재 중동 지역은 거의가 불모지이며 사막인데, 세계 석유의 70% 이상 , 지구 전체 매장량의 3분의 2정도의 원유가 그 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의 에덴의 강이 회복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사야서 48장은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주의했다면 '내게 강 같은 평화, 바다 같은 공의'가 넘쳤을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내게 강 같은 평화, 에덴동산의 강 같은 평안이 늘 넘치기를 원합니다.
[사 48:18]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창세기 2장에 나타난 네 강물의 히브리어 이름을 중심으로 영적 교훈을 얻어 보고자 합니다.구약학자 게제니우스 (Heinrich Friedrich Wilhelm Gesenius 1786~1842)의 어원 분석에 따라 영적인 비유analogy를 얻고자 합니다.
1) 비손강- 생육과 번성, 발전과 성장, 점점 성장하는! [increase] 점점 증가하는, 풍요로워지는...
구약의 랍비들은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의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계명으로 생각하여 613가지로 나누었는데, 그 중 가장 첫번째가 창세기 1:28절의 '생육하고 번성하라'였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명령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생육하고 번성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점점 증가하고 풍요로워지는 비손강의 은혜가 우리의 삶에서 매마르지 않기 바랍니다.
2) 기혼강- 용출, 막히지 않고, 터져 나옴, "bursting forth"
삶이 막히지 않고 터져 나오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막혀 버리면 답답해 집니다. 내게 샘솟는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은 자는 그 샘이 터져 나오고, 막히지 않는 은혜를 받습니다.
[요한복음 7장 37절]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헬, 카르디아-영혼 깊은 곳)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3) 힛데겔 강- 능력, 기운 찬, 에너지 넘치는.. rapid, active, vehement
힘이 있어야 웃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삶의 에너지가 사라지면 만사가 귀찮고 피곤합니다. 늘 에너지와 추진력과 생명의 힘이 넘쳐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 빠르고 에너지 넘치게 기운차게 사시는 힛데겔 강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주 여호와를 앙망하기에 피곤치 않고 곤비치 않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는 새 힘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사 40:31)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파워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4) 유브라데 강- 결실한다. 풍부하다는 뜻.. "fruitfulness" fertilizing"
내 마음에 은혜의 강물, 에덴의 강물이 흐르는 사람들은 그 은혜로 결실하게 됩니다. 강물은 그냥 흐르는 것이 아니라 결실하고 열매 맺는 것을 돕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도 맺어야 하고(마3:8), 빛을 받아 빛의 자녀로 산다면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하고(엡 5:8-9), 성령의 열매( 갈 5:22-23)도 맺어야 합니다.
< 잃어버린 에덴의 강, 에스겔의 강, 요한계시록의 강>
에스겔 47장은 이 잃어버린 에덴동산의 은혜와 축복이 성전에서 회복됨을 암시합니다.
성전 문지방에서 스며 나오던 물이 마르지 않고 점점 풍성해서 드디어는 세상을 바꾸는 은혜의 강물이 됩니다. 내 마음의 성소에도 이 은혜의 강물이 흐르기 원합니다.
[에스겔] 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은 창세기에서 나타 났다가 숨겨진 그 에덴의 강물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그 강물은 치유의 강물이요 풍요의 강물이요 구원의 강물이요 은혜의 강물이었습니다.
[계시록 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그러나 에덴이 숨겨졌듯이,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숨겨진 그 은혜의 강물들...
그래서 십자가에서 흐르는 피는 골고다 언덕을 흘러 온 대지를 적시고 오늘도 기다리는 자의 마음을 적시는 은혜의 강물이 되었고 곧 그 강은 에덴의 축복을 회복해 주는 치유의 강물, 은혜의 강물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 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 땅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 조차 힘을 잃고 온누리 비치잖네,
아아 끝 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를 피로 붉게 적셨네,
아아 끝 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넘치네...."
(찬송 614장)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 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14절)
우리의 마음의 깊은 곳, 충만한 성장과 막히지 않는 솟아남과 강력한 에너지와 열매 가득한 에덴의 강물이 다시 흐르기를 바랍니다.
인공위성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진 땅 밑에 숨겨진 비손강의 흔적
Centred on Latitude위도 28.623900° Longitude 경도 46.146331°
아래 사이트는 잃어 버린 에덴의 네 강에 대한 중동지방 우주 위성사진 영문 사이트
http://www.kjvbible.org/rivers_of_the_garden_of_eden.html
에덴동산에 대한 자세한 시리즈 글 / 에덴의 동쪽
http://www.cyworld.com/rivertree1/2072088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장강대하 같은 ‘생수의 강’ 이 흘러야 한다.
정치에도 생수가 흘러야 한다.
사회생활에도 생수가 흘러야 한다.
신앙생활에도 생수가 흘러야 한다.
개인의 삶에도 생수가 흘러야 한다.
대인관계에도 생수가 흘러야 한다.
理性(이성), 知性(지성)에도 생수가 흘러야 한다.
感情(감정)에도 생수가 흘러야 한다.
나의 意志(의지)에도 주님의 뜻, 말씀의 생수가 흘러야 한다.
♥ 6.성령께서 ‘24대 사역의 영안(靈眼) 훈련’ 을 아주 세밀하게 집중적으로 시키셨다.
초점은 ‘주님 뜻대로...’ 이다.
‘주님 뜻대로’ 앞에서 우리는 다 부인되어지고, 부수어진다. 나를 버려야 한다. 주님의 목표는 ‘나를 버리게 하는 것’ 이다. 나의 ‘자아’ 가 ‘성령의 삶’ 과 ‘성령의 나타남’ 을 가로막는 가장 큰 귀신이다.
‘영’ 이 무엇인가?
1>.영안이 열리면, 영의 세계가 보인다.
2>.악령의 영, 성령의 영이 확연히 분별된다.
3>.하나님의 영이 오실 때는 확신이 온다.
♥ 6-1>.13대 악한 영을 추방하라.
그 중에 가장 악한 ‘3대 영’ 을 기필코 추방하라
1).사람의 영 4가지-육의 사람, 육신의 사람, 영의 사람, 성령의 사람
2).하나님의 영-성령의 모든 아름다운 영들
3).우리 안의 갖가지 사탄, 마귀, 귀신의 영들
1>.부정적 감정의 귀신들‥
마귀의 열매를 맺게 하는 귀신들‥
갈2장 23절‥ 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하나‥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 떠나 버린다. 열매는 은사이다. 능력이다.
원,불,교인은 나가세요(원망, 불평 불만, 교만)
우리 마음 속의 가장 큰 3줄기의 부정적 감정
1-1>.걱정ㆍ근심ㆍ염려ㆍ불안ㆍ두려움
1-2>.불평ㆍ불만ㆍ원망ㆍ비판ㆍ비난ㆍ헐뜯기ㆍ깎아내리기ㆍ참소ㆍ음해ㆍ고자질ㆍ리더쉽허물기
1-3>.미움ㆍ다툼ㆍ시기ㆍ질투
2>.지식‥ 사상‥ 철학‥자기 논리의 귀신들
목사여! 교단, 신학, 신조에 사로 잡히지 말고, 오직 말씀의 사람되라‥
3>.내적 상처의 귀신들
한‥ 우울증‥ 천대‥ 무시‥ 어릴 적 고통‥ 가난‥ 열등감‥ 외모‥ 불구‥ 부모‥ 가정‥ 학력‥
4>.실제 형상의 귀신들‥
용‥ 개‥ 돼지‥ 소‥ 뱀‥ 곰‥ 염소의 7가지 동물 형상‥
미물 벌레들‥
실제 인격 귀신들..
형체가 없는 귀신들‥
5>.질병의 귀신들‥
죽음병, 유전병, 성인병, 장애, 각종 질병...
존 윔버의 5가지 능력치유
<1>.죄로 병든 영의 치유‥
<2>.과거에 상처 입은 마음의내적 치유‥
가슴에 칼 자국이 선명한 집사‥ 거미‥
<3>.귀신 들림과 정신 질환의 치유‥
<4>.육체적 질병의 치유‥
<5>.죽어 가는 사람과 죽은 사람의 치유‥
6>.가난의 귀신들‥
돈 못 벌게‥ 낭비하게‥ 헌금 못하게‥ 새어 나가게‥ 사고 나게‥ 병 들게‥
7>.악한 저주‥ 파괴‥ 사고와 재난‥ 불화ㆍ지옥ㆍ폭력ㆍ환란ㆍ우환ㆍ고난ㆍ불행을 가져 오는 귀신들‥
8>.우상 숭배의 귀신들
9>.음란‥ 간음‥ 동성애의 귀신들‥
10>.살인, 죽음의 귀신들-대부분 남(귀신)이 나를 죽임
살인‥
자살‥ 남(귀신)이 죽임
교통 사고‥
중한 질병‥
전쟁‥
11>.거짓말의 귀신들‥
12>.갖가지 더러운 귀신들‥
13>.모든 부정적인 영, 세상의 영, 문화의 영, 정치의 영, 사회 풍조의 영, 유행의 영, 물질의 영, 향락 정욕의 영, 죄악의 영, 탐욕의 영, 폭력의 영, 불화의 영, 비난의 영, 걱정 근심의 영, 미움의 영... 들을 특별히 경계하라.
♥ 6-2>.하나님 보좌 앞의 일곱 영들을 받으라.
(계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敎會)에 편지(便紙)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前)에도 계시고, 장차(將次) 오실 이와 그 보좌(寶座) 앞에 일곱 영(靈)과
(계4:5) 보좌(寶座)로부터 번개와 음성(音聲)과 뇌성(雷聲)이 나고, 보좌(寶座) 앞에 일곱 등(燈)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靈)이라.
(계5:6) 내가 또 보니 보좌(寶座)와 네 생물(生物)과 장로(長老)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靈)이더라.
1>.은혜의 영
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디모데후서2: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은혜속에서 강하고,
2>.생명의 영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양자의 영
(요1:12) 영접(迎接)하는 자(者), 곧 그 이름을 믿는 자(者)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子女)가 되는 권세(權勢)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者)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肉身)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居)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榮光)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獨生子)의 영광(榮光)이요, 은혜(恩惠)와 진리(眞理)가 충만(充滿)하더라.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갈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4>.거룩함의 영
사 4:4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사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사 6: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사 6: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사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탄원의 영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6>.진리의 영
요한복음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호세아4:6 - 내 백성(百姓)이 지식(知識)이 없으므로 망(亡)하는도다. 네가 지식(知識)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祭司長)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律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子女)들을 잊어 버리리라.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7>.영광의 영
벧전 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사도행전7:55 스데반이 성령(聖靈)이 충만(充滿)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注目)하여 하나님의 영광(榮光)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右便)에 서신 것을 보고 (56)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右便)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 7.성령께서 ‘방언과 통역사역’ 으로 영안이 비약적으로 열리게 하셨다.
아주 세밀하게 방언과 방언 통역을 훈련시키시며, 방언함으로 영계가 급속도로 열리며, 방언 통역으로 영안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을 가르치셨다.
♥ 8.성령께서 영안으로 신유사역을 하게 하셨다.
강력한 영 혼 육의 신유가 일어났다.
너의 영 혼 육을 신유로 끊임없이 고쳐 가라.
♥ 9.성령으로 ‘성령의 7대 전신갑주 무장 훈련’ 을 아주 구체적으로 시키셨다.
너무 놀라운 것은 참석한 사람들에게, 이 몇 시간 동안의 사역으로 영안들이 다 열려 버렸다는 사실이다. 처음 오신 분들도 그대로 영안이 열려 버렸다.
이런 간단 없는 ‘성령의 나타남’ 은 나에게 유래가 없는 너무나 기이한 체험이다. 그 동안은 정말 없었던 일이다. 이제 성령이 드디어 폭발하고 계신 것이다. 내가 그토록 꿈꾸고 기도하던 그 일이 드디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성령의 임재!
폭발적인 성령의 나타남!
항거할 수 없는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 안에서의 쓰러짐... 등이 이제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날은 이 ‘성령 안에서 쓰러짐’ 을 사역할 것이다.
(엡6:10-20절) - 갓피아성경, 다번역성경찬송 참조
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둘씩 짝을 지어,
일일이 사역을 계속 시행해 나갔다.
일일이 상대방의 ‘영적 무장 상태’ 를 분별하며 기도하게 하고, 그 영안으로 본 것을 일일이 공포하게 했다. 갖가지 영안을 본 현상들이 고백되었다. 아주 은혜스럽고, 재미있는 사역이 계속되었다.
5종류의갑옷:철갑옷, 청동갑옷, 진주갑옷, 황금갑옷, 면류관갑옷
배종부 목사의 경우, ‘성령의 전신갑주’를 영안(靈眼)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성도의 갑옷 참고:엡6:10-20절
<1>.비무장상태-대부분의 목사들과 신자들의 영적 모습, 영적 방어력이 전혀 없음, 성령훈련이 되지 않아, 영적 전쟁의 실상 자체를 모름, 사탄 마귀 귀신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그대로 공격당하여 늘 속고, 삶의 모든 것을 다 빼앗김,
<2>.부분무장상태-성령훈련을 받기 시작하는 사람들, 영적 실상과 필요성을 알고 부분적으로 무장하기 시작함, 위관급 장교들,
<3>.철갑옷-하루 5시간 이상 기도하여 영권이 고도로 훈련된 영관급 고급장교들,
<4>.청동갑옷-별 1-2개의 장군들, 철갑옷의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5년 이상 지나야 도달함, 참고로 성령훈련은 10년 정도 지나야 기본 사역을 할 수 있고, 15년 정도는 지나야 통달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음,
<5>.진주갑옷-여장군들, 청동갑옷의 훨씬 윗단계, 온통 통진주로 무장하여 환하게 빛남, 여성 대장군급 아래, 별이 2-3개 정도로 사료됨,
<6>.황금갑옷-별 4개의 대장군들, 목회와 사역이 활성화되어 주님 앞에 쉬임없이 쓰임 받으며, 그 영권 아래 대단한 성령의 장군들이 포진함, 오늘까지 배종부 목사가 2사람을 봄,
<7>.면류관갑옷-별 5개의 상장군들, 최고의 <성령의군대>를 운용할 수 있는 총사령관급
난 훈장이 3개이다. 섬김과 나눔, 부흥사역, 성령사역이다. 목회의 훈장은 없다.
1.진리의 허리띠 영안 분별
가죽띠가 가장 많았다. 철의 띠, 청동의 띠가 더러 나타났다.
정말 우리는 말씀으로 무장을 하고 있는가?
2.의의 호심경 영안 분별
철갑옷, 청동갑옷, 그리고 황금갑옷 한 명이 나타났다.
3.평안의 복음의 신발 영안 분별
흰 구두, 검은 군화 등이 나타났다. 군화에서 칼이 나오는 사람도 있었다.
공격용 무기, 방어용 무기를 따로 구분할 필요성이 없었다. 방어용 무기가 곧 공격용 무기임을 깨달았다.
4.믿음의 방패 영안 분별
황금의 방패, 상아 같은 뿔 방패, 철 방패 등이 나타났다.
5.구원의 투구 영안 분별
갖가지 투구들이 나타났다.
현대식의 최신 무기 무장들도 나타났다. 얼굴을 온통 덮은 철갑옷이 착 열리고 공격한 후에 착 닫히는 환상 등등...
6.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 영안 분별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령의 검들을 다 보며, 갖가지 기이한 고백들이 넘쳤다.
나의 권사 한 분은 ‘불의 총’ 을 가지게 되었다. 지도목사인 내가 운악산 산상기도에서 받았던 그 큰 발칸포 같은 대형 총을 갖게 된 이후, 동일한 무기를 가진 첫 나의 제자가 나온 것이다.
7.모든 기도와 간구
갖가지 응답이 나타났다.
♥ 10.영안으로 예언 축복 사역을 하라.
2020.2.8.혜0이가 이화여대에 합격하다
최0나 전도사가 저녁 강의 시간에 예물을 올렸다. 딸 혜0이가 이화여대에 합격하게 해 달라는 기도 제목이었다.
문득 ‘예언사역 훈련’ 에 적합한 제목이란 영감이 스쳤다.
제목을 두고 전체가 ‘예언기도’ 훈련을 했다.
일차로, 1순위 이화여대를 두고 기도하니, 시험에 떨어지는 환상이 나왔다. 등나무가 우거진 천정에 축하 반짝이가 가득 수놓여 있는데, 중간이 쩍 갈라지더니, 푸른 하늘이 그대로 드러났다. 내가 아무리 기워서 이어도, 마지막 2m 정도는 그냥 벌어진 그대로 있었다.
그 다음은 고려대 합격 여부도 마찬가지로 떨어지는 환상이었다. 그러나 강원대에는 합격하는 환상이 나왔다.
함께 예언 훈련을 하는 사람들은 이화여대에 걸린다는 사람이 몇 명, 고려대에 걸린다는 사람이 몇 명이었다.
2차 기도를 해도 혜0이가 똑 같은 결론으로 환상이 이어졌다. 사람들은 역시 1차 기도와 비슷했다.
문득 2015년도 옛날의 인천 밝은빛기도원의 입시 기도 해 주던 생각이 났다.
한 슈퍼를 운영하는 여집사가 왔는데, “아들과 딸이 공부를 너무 못하는데, 올해 대학에 꼭 가게 해 달라.”고 100만원인가 예물을 드리며, 기도를 부탁했다.
간절히 기도하니, 둘 다 떨어지는 환상이 나왔다. 다음 날 둘 다 데리고 와서 기도를 받으라 하니, 둘 다 데려 왔다. 또 예물을 200만인가 드렸었다.
둘째 날 간절히 기도하니, 딸은 걸리고 아들은 떨어졌다. 그래서 아들더러 “넌 내일 또 오라.”고 했다.
셋째 날 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니, 아들이 겨우 시험에 걸리는 환상이 나왔다. 이 날도 엄마는 또 100만 헌금을 했다. 이 날의 기도는 지금도 생각이 난다.
내가 20여분 간을 아무리 기도해도, 시험에 걸리지 않는 것이었다. 내가 이렇게 기도했던 기억이 난다.
“하나님! 이 엄마가 이렇게 큰 예물들을 연속적으로 바치면서 드린 정성을 기억하옵소서.”
그리고 마침내 아들이 겨우 턱걸이로 시험에 걸리는 환상이 나왔었다. 험한 산 속에 내가 불도저로 길을 닦는데, 큰 바위가 가로 막아 앞으로 갈 수가 없었다. 계속 간구하며 바위를 깨뜨리니, 마침내 바위가 깨어지고 길이 열렸다.
내가 외쳤었다. “야! 겨우 길이 열렸어. 너 겨우 합격해...”
그로부터 일주일 후에 인천 밝은빛기도원의 이찬양 목사(010-2560-2864)에게서 전화가 왔다.
“목사님! 주신 기도의 말씀대로, 그 집사님의 아들이 마지막 턱걸이로 걸려서 엄마가 너무 기뻐서 또 헌금 100만을 보내 왔다고... 계좌번호 알려 달라.” 해서 알려 주었더니, 50만인가 예물을 보내 왔었다.
이 얘기를 재미있게 실감나게 한 후에, 마지막으로 제3차 기도를 드렸다.
아주 강력하게...
최0나 전도사의 딸 혜0이가 이화여대에 합격토록 강하게 연속적으로 간구했다. 이제 마지막 3번째 기도를 강력하게 다시 간구하니, 드디어 까맣게 말라 죽었던 난초들이 새롭게 새파랗게 꽃을 피우며 피어 났다.
나는 간절히 기도하면, 기적이 벌어짐을 굳게 믿는다.
그 중에 4-5송이 정도의 죽어 버린 난초의 대를 내가 뽑아 내었다. 이 4-5 송이의 죽은 난초들은 혜0이 앞의 합격 대기자들의 숫자였다. 저들이 다른 대학으로 가게 되는 것이었다.
내가 “이제는 합격한다.” 고 선포했다.
최0나 전도사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했다.
이후 최전도사는 눈물의 샘이 터져 마르지를 않았다.
제56차 성령컨퍼런스 마지막 날, 최0나 전도사는 200만의 큰 감사예물을 드렸다.
감사헌금 봉투의 제목이 미래의 믿음을 과거형으로 고백했었다.
“혜0이 이화여대 합격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러한 믿음을 “미래적 축복의 현재적 선취” 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늘 마침내 합격 통보가 왔다.
2020년 2월 8일 토요일
[최0나 전도사 도0교회] [오전 4:37] 할렐루야 ~
혜0이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 최종합격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시니, 감격과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배종부 목사님 최고이십니다.
[최0나 전도사 도0교회] [오전 4:38] 6명 모집에, 17명 지원자였습니다.
[배종부] [오전 4:39] 주님을찬양합니다.
혜0이와최0나전도사님의기도에응답하셨습니다.
정말큰기쁨입니다.
할렐루야!
[최0나 전도사 도0교회] [오전 4:40] 목사님 감사합니다.
♥ 11.영안으로 인권 축복사역을 하라.
사람의 복, 동역자의 복, 돕는 사람의 복을 간구하고 각자가 넘치도록 받았다.
♥ 12.영안으로 보는 물권의 복 사역:
황금의 동굴의 복, 물권의 복들이 각각 터졌다.
♥ 13.영안으로 보는 예수님의 무기 무장훈련:
예수님의 이름,
보혈,
십자가,
부활,
재림주의 만왕의 왕의 권세
이번 <제56차 성령 컨퍼런스> 2일의 百媚(백미)는 ‘예수님의 보혈’ 들을 다들 영안으로 보며, 눈물의 강을 이룬 찬양과 통성기도였다.
“강한나 목사의 심장에서 피가 흐르고 흰 세마포를 적시는데도, 옷은 더욱 더 희어지더라.” 는 최한나 전도사의 영안은 압권이었다.
“천연희 목사가 예수님의 보혈의 강을 벗어나지 아니하고, 걸어 가더라.” 는 이사라 사모의 영안도 놀라운 것이었다.
“백문숙 사모님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수혈 봉지가 되어 수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지더라.”는 박민 목사의 영안은 진정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도가 예수님의 피를 수혈한다는 사실을 그 누가 알리요?
기이한 보혈의 흐름이 갖가지 영안으로 고백되었다.
마지막 통성기도는 ‘눈물 바다의 강’ 이었다. 다들 너무나 감격스러워, 울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마지막에 서로를 안고 우는데, 떨어질 줄 줄을 몰랐다.
성령 하나님이 압권으로 역사하신 제2일이었다.
성령 하나님 당신이 하셨습니다. 우리를 쓰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명실공히 ‘성령의 나타남’ 을 보았습니다.
마침내 ‘성령의 대폭발’ 을 본 것입니다.
♥ 14.영안으로 보는 성령의 무기 무장훈련:
성령의 불,
성령의 바람,
성령의 생수의 강,
성령의 폭포,
성령의 소나기...
♥ 15.영안으로 보는 불 사역:
♥ 16.영안으로 보는 생수사역:생수의 강
♥ 17.영안으로 보는 심령 영분별 기도:
♥ 18.영안으로 보는 갑옷 분별 사역:
♥ 19.영안으로 보는 십자가 사역:
각자의 십자가를 본다.
♥ 20.영안으로 보는 예수님 뵈옴과 천사 목격 사역:
예수님의 모습을 영안으로 직접 뵈어라.
아기천사, 갑옷 입은 장군천사, 군사천사, 보통천사, 가브리엘 대천사장‥미가엘 대천사장 등은 날개가 여섯 개가 달렸다(사6장).
날개가넷달린천사들이옹위하니‥얼마나큰하나님의종인가‥
위대한동역을이루어하나님의역사를빛내라‥
늘기도하고동역을꿈꾸라‥할렐루야‥
♥ 21.영안으로 보는 입술 분별 사역:
♥ 22.영안으로 보는 영적 계급 사역:
♥ 23.영안으로 보는 축사(逐邪) 사역:
‘귀신 들림’의 정의(定義 definition)
내안과밖의부정적인모든것의총체
내가 살려면 예수’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24.성령의 임재 아래에서의 쓰러짐의 사역:
나의 고백: “이제...” 미가엘 911장 찬양으로
[배종부] [오전 7:19] 오늘은 왠지 ‘이제...’ 찬양을 눈물로 부르고 싶다.
주님! 그 머나 먼 길을 돌아 돌아 왔습니다.
주님이 내 죄를 덮으시고, 모든 좋은 것을 다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제 주님이 마지막으로 나를 쓰시려는 이 마당에, 그렇게나 길고 긴 그 머나먼 길을 돌아 온 이 마당에... 다시 감당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머나 먼 길을 돌아 돌아 온 저는 이제 다시 새롭고 가슴 설레는 주님의 사명의 그 길을 떠나 가려 합니다.
‘이제...’ 미가엘 911장 찬양을 다시 불러야겠습니다.
눈물로 감사하며 찬양해야겠습니다.
영안을 열기 위한 통성기도와 안수 사역:
♥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의 성령의 ‘기름부음’ 사역 (27P)
A. 성령의 ‘기름부음’ 이란?
‘사역자’로 하여금 친히 인도하게 하고, ‘지도목사’가 제목을 주고 끌어 간다.
사역자는 중심과 기준을 잡고, 조별 인원은 계속 교체하여, 바꾼다.
‘영안을 여는 10대 사역’을 계속하라.
‘기름부음’ 사역을 계속하라. 놀라운 기름부음이 넘칠 것이다.
막6: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약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요한1서 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나는 최근에 “성령의 생수의 강과 성령의 기름부음” 을 각별히 주목하게 되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나에게 일어난 놀라운 은혜의 체험과 연결이 된다. 나에게 점점 ‘기름부음’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 사람마다 성령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흐른다.
배종부 목사에게는 강력하고도 독특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다. 그 기름부음은 여러가지이다. 참으로 다양하고 많다.
가장 강력한 기름부음은 ‘배종부 목사의 깨끗한 생수의 강의 기름부음’(요7:38절)이다.
여름날의 시원한 냉수와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박하향이 나고, 허브향이 난다고 한다. 부흥성회에서 나의 ‘말씀’ 을 두고, 많은 성령의 종들이 ‘깨끗한 생수’ 이라고 표현했었다.
문제는 이 기름부음을 거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불순종의 사람들이다.
육신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기름부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불신한다. 거역한다. 잘못되었다 한다.
자기 고집이 막는다. 자기 주장이 막는다.
세상의 논리와 이치로 잘못되었다고 따진다.
이성적 판단으로,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논리로 거부한다.
정말 타당한 그럴듯한 나름대로의 논리를 들이댄다.
가로 막는 세력이 있으면, 기름부음에 장애가 있다.
말씀에 은혜를 받지 못함, 목사가 싫음, 서로 간의 단절로 교통이 없음, 잘못된 신학 사상과 신앙적 논리, 목사 장로 직분의 고정 관념, 죄, 악, 사역자 불신, 마음이 교통하지 않음, 악한 말, 비난 비판, 리더쉽을 허무는 죄, 투정과 시비, 연약함, 자기 주장과 고집, 무리함, 암, 질병, 정신병, 숨은 귀신의 역사...
‘기름부음’을 거스리는 자는 그 성령 훼방죄를 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 성령훼방죄
마12: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결단코 용서 받지 못한다고 한다.
‘성령 훼방죄’란 무엇인가?
1>.구원의 진리를 거부하는 죄이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죄이다.
죄에 대하여 완전히 무감각하게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을 말한다.
“인자를 거역한 자는 사함을 받지만... ” 했다.
‘인자’ 란 ‘예수님’ 을 가리킨다. ‘사람의 아들’ 이란 뜻이다. 당시의 언어 관습이다.
주님에게는 신성과 인성이 공존하고 있었다. 주님의 인성을 거스리는 자는 회개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지만, 주님의 신성을 거스리거거나, 부인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바로 ‘성령 훼방죄’이기 때문이다.
2>.‘성령 훼방죄’란 故意(고의)로 하나님을 향하여 모욕적인 말과 행위를 하는 죄를 말한다.
양심의 火印(화인)을 맞아 회개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러, 신성 모독을 하는 행위이다.
3>.일반적으로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크게 4 가지로 나누어진다.
가>.성령을 근심 되게 하는 것
엡4:30절-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기도할 줄 모를 때, 범죄할 때...
나>.성령을 거스리는 것
갈5:17절-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육체의 일들은 성령의 일들을 거스린다.
약3:14절-진리를 거스려...
미국의 한 농부 청교도가 어느 지식인의 집에 식사 초대를 받아 갔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 전에, 농부는 늘 습관처럼 그 지식인에게 식사기도를 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그 지식인이 농담조로, “그것은 18세기 인간들의 낡은 유물이니까 내어 버리는 것이 어떠냐?”고 비꼬았다.
할 수 없이 농부는 혼자 기도한 후에, “우리 집에도 당신 같은 식구가 하나 있다.” 고 말했다. 그러니까 그 지식인이 하는 말이, “그것 참 다행한 일이군요. 내 동료가 있어서 기쁩니다. 누군가요? 대학에 다니는 자제 분인가요?”
농부가 대답했다. “아니요. 우리 집 돼지 놈들이오.”
여기 지식인과 같은 바로 이런 이들이 성령을 거스리는 자들이다.
다>.성령을 소멸하는 것
살전5:19절-성령을 소멸치 말며...
라>.성령을 훼방하는 것
위의 세 가지는 용서가 가능하나, 마지막 죄악, 성령 훼방죄는 용서가 불가능 하다.
♥ 성령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악들
1.불순종의 길
(불순종 - 불복종 - 거역 - 대적 - 훼방 - 패역 - 강퍅과 광패)
2.교만
3.자아의 길
(독단과 고집 - 자기 경험과 이론 - 자아 충만)
4.미움의 길
(미움 - 시기 - 질투 - 불화 - 다툼 - 원망 - 불평 - 불만 - 싸움 - 전쟁...)
5.세상 영의 길
6.귀신 들림
(성령님에 대한 완전한 거절의 역사, 귀신이 포로로 잡아버린 상태)
7.성령 훼방죄
♥ 7대 성령훼방죄
1)훼방하고 거역하는 죄(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구속적 능력과 은혜를 의도적으로 악하게
거부하는 죄)
[마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2)시험하는 죄
[행5: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3)거스리는 죄(거역하는 죄) - 마12:31-32, 히6:4-6
[행7: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4)성령의 전을 더럽히는 죄
[고전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은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5)근심시키는 죄(엠5:16)
[엠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6)소멸 시키는 죄
[살전5:19] 예언을 멸시치 말고
7)욕되게 하는 죄
[히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 ‘기름부음’은 배종부 지도목사가 일관되게 했던 말이다.
배종부 목사에게서 심령을 찌르는, 강력하게 촉구하는 성령의 원음이 사라지면 그는 아무 매력도, 은사도 없는 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코미디가 성공하는 비결은 독특한 그 만의 코미디 기질과 소재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라지면 그는 아무 매력이 없다. 그리고 이내 방송에서 사라진다. 자기만의 독특한 기름부음을 사람들에게 거부감없게 전달하는, 나만의 독특한 은사와 매력이 있어야 한다.
때로는 거부감도 있어야 한다. 육신적인 사람은 견디지 못하게 만들어야, 진정한 성령의 원음을 쏟아내는 종이다.
배종부 목사, 나만의 기름부음은 과연 무엇인가?
정말 많다. 너무나 많다.
이사야 61:1-3절 (1)주(主) 여호와의 신(神)이 내게 임(臨)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者)에게 아름다운 소식(消息)을 전(傳)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傷)한 자(者)를 고치며, 포로(捕虜) 된 자(者)에게 자유(自由)를, 갇힌 자(者)에게 놓임을 전파(傳播)하며, (2)여호와의 은혜(恩惠)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伸寃)의 날을 전파(傳播)하여 모든 슬픈 자(者)를 위로(慰勞)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者)에게 화관(花冠)을 주어 그 재를 대신(代身)하며, 희락(喜樂)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代身)하며, 찬송(讚頌)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代身)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榮光)을 나타낼 자(者)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1.성령으로 살고, 성령의 사람이 된다는 것!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그 중심에 내 자아(자기,혼,마음,정신,인격,주체)가 주인되어 버티고 있다.
“스스로 살려고 노력하지 말고, 오직 성령님께 복종하고, 너의 모든 삶을 맡기라.”
갈2:20절-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찬양-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전적으로 나를 그 분께 내어드리면 그 분은 내속에서 당신의 삶을 살기 시작하신다. 그 때부터 나의 삶은 경이의 삶이 된다. 삶이 대전환이 벌어지는 것이다.
(사61:1-3)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성령 세례)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기름 부음으로 나를 준비시키심)
- 세례 요한이 주의 길을 예비했듯이,
-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우리도 성령의 사람으로 예비되는 것이다.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기름 부으신 이유와 목적1)-복음 전파(내 삶이 성령께 붙들려 승리해야, 진정한 복음 전도자가 되는 것이다.)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목적2)-영적 치유, 내적 치유, 육의 치유, 전인 치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목적3)-자유(마귀의 억압과 권세로부터...)
(실례-군대귀신 우두머리 5명과 다른 우두머리 귀신 7마리와 기타 수십마리의 귀신들이 다 떠나가고, 모든 병고침을 받은 정00 권사는 날아갈 것만 같단다.)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목적4)-해방(사람, 환경, 돈, 모든 인생의 흉악의 결박으로부터...)
해방과 자유는 인간의 영원한 로망이다.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목적5)-은혜의 삶의 시작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목적6)-성령으로 회복되는 승리의 역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목적7)-위로하시는 성령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목적8)-기쁨의 선물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목적9)-희락(喜樂)은 성령의 제2열매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목적10)-찬송의 영으로 충만(찬송하는 인생)
“나 세상 노래 버렸네, 나 주님만 사랑하네...”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목적11)-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빛의 삶(하나님의 영광을 가로 채지 말라. 감투를 쓰지 말라. 부귀, 영화, 권세, 명예, 세상, 정욕...을 탐하지 말라.)
이렇게 성령으로 사는 사람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이렇게 "성령의 기름부으심"이란 성령님이 나를 충만히 적셔주심이다. 임재하심이다. 함께 하심이다. 나를 가득 덮으심이다.
우리의 마음과 삶, 모든 영역과 시간, 공간에 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충만해야 한다.
특히 예배시간에는 성령의 충만한 기름 부으심이 임해야 한다.
목사의 모든 것, 설교, 예배순서 하나 하나, 성도 한 사람 한 사람, 헌금, 기도, 찬양... 모든 것들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충만해야 한다.
“주여! 제게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옵소서.”
나는 종종 기도 중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한다.
예수님이 친히 내 머리에 안수하시며, 식용유 같은 맑은 진득한 기름이 내 머리에서 얼굴로, 가슴으로, 그리고 땅바닥에 흘러 내리며, 젖어가는 환상을 본다. 치유기도를 해 주거나, 축복기도할 때에 사람들에게 임하시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자주 자주 환상으로 본다.
♥ 2.성령이 기름을 부으시면 부드러워진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모든 것이 원만하게 척척 예비되어진다. 마음, 삶, 대인관계, 물질, 하는 일, 직장, 사업, 문제, 질병, 고통... 등등이 다 해결되어지고 풀어진다.
주님의 성령이 오셔서 충만히 임하여 기름을 부으시면 강퍅함, 난폭함, 분노로 충만함, 용서 못함으로 가득함, 자아로 굳어짐, 정욕으로 가득 참, 욕심으로 가득 참, 시기심으로 가득함, 미움으로 터질 듯함, 음욕이 불붙듯함, 세상의 영으로 충만함, 세상을 사랑함으로 충만함, 돈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가득 참... 등이 다 녹아져 내려, 무너져 버린다.
성령님은 굳어버린 마음을 제하고, 눈물의 마음,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
성령님은 우리의 완고함을 부드럽게 바꾸신다. 온유하고, 온화하게 하신다.
딱딱한 길가와 같은 마음은 씨알도 안먹힌다.
더 굳어지면 돌밭이 된다. 얇은 흙 밑에 거대한 반석이 깔려있는 것이다.
은혜 받았다는 사람들의 마음이 사실 알고 보면 다 이렇다. 얄팍한 은혜 받지 말고, 진짜 성령 받고,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속이 변하지 않으면 그는 변하지 않은 것이다.
가시덤불은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으로 결실치 못하는 자이다. 대부분의 신자들이 이 가시덤불에 빠져 있다.
<Passion of Christ> 영화는 정확한 지형 묘사, 역사 묘사, 성경 고증이 너무 잘 되었다.
<1>.고통이 무엇일까?
예수님의 고통은 무엇을 의미하나?
예수님이 온 몸에 맞으신 그 채찍!
예수님은 왜 그토록이나 잔인하고 지긋지긋한 고통을 당하셔야 했나?
<2>.인생을 재미로 살면 아니된다.
인생을 쾌락과 정욕과 재미를 누리며 살면 바로 그것이 죄악이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즐기고 누리고 살기에는 이 세상에 너무 고통이 많다. 아픔이 많다.
“주님! 저로 하여금 남의 고통을 대신 지고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그것이 바로 작은 예수가 되는 삶입니다. 15세 소녀 가장이 자살을 했어요. 병든 어머니와 본인의 내일에 대한 희망이 없어서요. 안락과 재미와 쾌락과 향락과 육신을 위한 저축의 인생은 죄악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악입니다.”
<3>.인생을 소일하고 허비해서는 아니된다.
자기 사명의 길을 가야 한다. 힘쓰고 애써서 그 길을 가야 한다.
굳은 마음들이 제거되고,“눈물이 나온다”는 것은 얼마나 큰 성령의 감화, 감동하심의 은혜인가? 성령 충만하면 늘 마음이 눈물에 촉촉이 젖어있다. 성령이 주시는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라.
눈물도 다 같은 눈물이 아니다. 성령의 눈물이 아닌, 마귀의 감정적 눈물을 경계하라. 분노하여 흘리는 눈물, 이를 바득 바득 갈면서 흘리는 눈물, 노함, 좌절, 연민, 주의를 끌려는 눈물, 복수를 꿈꾸며 흘리는 눈물은 가치가 없는 눈물이다. 마귀의 눈물이다. 어떤 이는 기도속에서 한을 토해내는 울음을 운다. 들으면 옆에 있는 사람이 섬찟하다. 그것은 기도가 아니다. 마귀소리, 귀신소리이다.(000 사모의 통곡과 눈물)
기도가 다 기도가 아니다. 성령의 기도가 있고, 나의 기도가 있고, 마귀의 기도가 있다. 가증한 기도가 있다. 마귀를 불러 들이는 기도가 있다. 귀신을 섬기는 기도가 있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자기 감정을 토로하는 쓰레기 같은 기도가 있다. 이런 기도는 아무리 해도 응답도, 소용도 없다. 그래서“성령으로 기도하라”하신 것이다.
♥ 3.성령이 기름부으시면 병이 고쳐진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충만한 치유와 회복을 일으키신다. 성령께서 기름을 부으시고, 싸매시고, 치유하심으로 회복시키심이 일어나는 것이다.
성령이 임재하셔서 환처를 부여 잡으신다. 심령을 사로잡으신다.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신다. 욕심, 모난 성격, 질병이 십자가에 못박혀 걸려 버린다. 십자가에 모든 저주와 사망이 못박혀 버린다. 나는 버리지 못하나 성령님의 사람이 되면, 그냥 처리된다.
우리 병을 짊어지셨다는 의미는 그 병이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뜻이다. 질병이 내속에서 떠나 십자가에 가 걸려 버린 것이다. 병이 내 몸에서 떠나 십자가로 이동해 버린 것이다.
(마8:16)저물매 사람들이 귀신(鬼神) 들린 자(者)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鬼神)들을 쫓아 내시고, 병(病)든 자(者)를 다 고치시니, (17)이는 선지자(先知者)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軟弱)한 것을 친(親)히 담당(擔當)하시고, 병(病)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약5:14절-“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성령의 기름부으심, 임재)
죤 윔버의 능력치유 5가지:
1.죄로 병든 영의 치유-영적생활로 완전히 선회하는 성령생활이다.
2.과거에 상처 입은 마음의 내적치유
3.귀신 들림과 정신 질환의 치유
4.육체적인 질병의 치유
5.죽어가는 사람과 죽은 사람의 치유
내적인 상처가 치유되어야 한다. 내 속에 성령을 가득히 마시면, 성령이 충만해지면 상처는 저절로 치유된다. 성령님이 치유해 버리신다. 즉각적으로 치유해 버리신다.
♥ 4.성령의 기름부으심은 나의 죽음 사건이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十字架)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肉體)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爲)하여 자기(自己)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구약에서 제물은 죽기 전에 기름 부음을 받았다. 기름 부음은 제물 되어 죽기 직전의 사전 준비이다.“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딤후4:6절)
성령이 기름 부으시면 나는 죽고, 내속에서 성령님이 살기 시작하신다. 내가 살아있으면 성령님이 나의 주인이 되실 수가 없다.
오늘날 교인들은 기름부음 받은 죽은 제물들이 아니라, 펄펄 살아있는 산 제물들이다. 도무지 죽을 의사가 없다. 자기를 버리고 부인할 뜻이 없다. 자아가 펄펄 살아있으니, 어찌 주님의 성령이 사로잡을 수 있는가?
보혜사께서는 어느 누구의 자유의지를 결코 침해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인격을 아주 존중해 주신다. 결코 우리의 인격을 짓밟거나 강제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사탄은 우리 인격을 경멸한다. 자유의지를 빼앗는다. 우리를 노예로 삼고 싶어한다. 마구 유린한다. 강제한다. 짓밟는다. 무시한다. 땅에 내동댕이친다. 만일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그런 짓을 한다면 그는 마귀이다.
귀신 들린 사람은 자기가 있어도 자기 마음대로 못한다. 예전에 섬긴 교회의 한 나이 많은 집사님은 귀신이 명하는 대로 산으로, 들로 3개월 동안 뛰어 다녔다. 한번은 마귀가 논 중앙의 깊은 똥구덩이에 “들어 가라” 하니, 자기가 풍덩 뛰어 들었단다. 다행히 깊이가 가슴 정도라 빠져 죽지 않고 살았다고 한다.
죄악된 자유의지를 고집하지 말라. 나의 의지를 주님의 성령께 복종시켜라.
♥ 5.성령이 기름 부으시면, 갖가지 은사가 온다.
♥ 6.성령의 기름 부으심은 거룩함, 성결함의 역사를 가져 온다.
성결이 능력이다. 거룩함이 능력이다. 성령이 기름 부으시면, 내가 거룩해져 버린다. 변해 버린다. 이 내가 예전의 내가 아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고, 긁는 사람은 자기 속에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비판적, 부정적인 사람은 자기 속에 지옥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 속에 있는 것이 나온다. 미움이 있으면 미움이 나오고, 혈기가 있으면 혈기가 나오고, 질투가 있으면 질투가 나오고, 섭섭함이 있으면 섭섭함이 나온다. 음란이 있으면 간음이 나온다.
충만함이 있으면 충만함이 넘쳐 나오고, 기쁨이 있으면 기쁨이 터져나온다. 감사가 있는 자에게 감사가 나오고, 평안이 있는 자에게 평안이 흘러나온다. 평강의 은혜를 받으라.
상처는 죄로 인하여 받는 것이다. 죄가 없으면 상처도 없다. 상처를 붙들고 있지 말라. 상처를 놓아라. 스스로 얽매이지 말라. 추방하라. 용서 못함을 붙들고 즐기고 있지 말라. 거기 매달려 스스로 어리석게 말라. 그로 인하여 스스로 죽지 말라.
스스로 미움의 노예가 되어 있으면서 자기가 미움의 노예, 마귀의 노예가 되어있는 줄을 모른다.
윤00 권사가 내일 등기우편이 온다 하길래 기도하니, 보석함이 열리고, 환한 빛이 그 속에서 쏟아져 나왔다.“내일 좋은 일이 있습니다.”했다.
다음 날 은행에 차압되었던 월급이 싹 다 풀려 버려,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드렸다.
사랑하는 주님! 하용조 목사가 빌 하이벨스의 윌로우크릭 커뮤니티교회를 그렇게 칭송하고, 선호하고, 따르던 이유를 이제 발견했습니다. 그에게서 열린예배, 구도자예배를 배운 것이지요. 구도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투자하는 두 사람의 그 아름다운 교회관을 저도 배우기를 원합니다.
단순한 대형교회, 사리사욕이 판을 치는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닙니다.“성령님이 그토록이나 염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바로 그 교회를 만들기를 원합니다. 구도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투자하고, 양보하는 교회상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 7.성령의 기름부으심은 변화의 역사이다.
환해지고, 기뻐지고, 즐거워지고, 충만해진다. 염려가 사라져 버린다. 미움이 녹아버린다. 그냥 되어져 버린다. 죄악이 사라진다. 눈동자가 달라진다. 일그러진 입술이 달라진다. 죄성이 끊어져 버린다. 세상 생각이 사라져 버린다. 성령의 사람, 성령님의 성품으로 변해간다.
내 인격이 하는 것이 아니다. 내안의 성령님이 내 마음을 그렇게 만드신다. 내가 성령님을 주목하고, 사모하고, 복종하고, 믿고, 맡기기만 하면...
복음과 율법의 차이는 간단하다.“되어진다”가 복음이며,“하라”가 율법이다. 내가 하면 모두 율법이요, 성령이 하시면 전부 복음이다.
성령의교회, 성령신앙, 성령목회로 전환하니, 저절로 복음사역이 전개된다.
♥ 8.성령의 기름부으심은 성령의 임재이다.
성령이 거기 오심이다. 성령이 그 자리에 계심이다.
예수님은 3가지의 시험을 받으셨다. 육적, 혼적, 영적 시험이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의 시험이다.
육을 위해 살지 말아야 한다. 이성과 지성이 통제하는 정신세계 속에서도 살지 말아야 한다. 정신의 세계를 넘어가야 한다. 영적 세계속에 살아야 한다. 성령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누려야 한다.
영적세계는 하늘의 악한 영들과 대적하는 세계이다. 영적대결의 영역이다. 그냥 추방해 버려야 이긴다.
♥ 9.성령의 기름부으심은 능력을 입히신다.
내가 하면 지치고, 쓰러지고, 피곤하고, 낙담하고, 좌절하고, 포기하고, 무너진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나아가면 점점 더 힘이 넘친다. 내 방법, 내 뜻은 아니되지만 믿음으로, 성령으로, 능력으로, 기적으로 하면 신비한 성령의 능력으로 넘치게 된다. 하나님이 기적처럼 처리해 나가신다.
주의 일은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령이 부어주시는 힘이다. 이것은 경험해 본 본인 만이 안다. 성령의 부어주시는 힘으로 늘 충만해야 한다. 이 힘은 부족함이 없다. 식는 법이 없다. 언제나 넘친다.
♥ 10.성령의 기름부으심은 사역의 능력을 부어주신다.
영적 충만함이 차고 넘친다. 그래서 죽기까지 충성한다.
일군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사역해야 한다. 목사는 기름부음을 받고 설교해야 한다. 목소리, 생각, 판단, 손발에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성령님의 도구가 된다.
내 생각, 판단에 성령이 기름 부으시면, 그대로 성령님의 생각과 판단으로 바뀐다. 시간, 장소, 환경, 돈, 헌금... 범사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어야 한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한 사람이 진정한 헌신자가 된다.
말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으면, 헛소리가 사라진다. 더러운 말, 세상의 말들이 다 사라진다. 절제가 온다. 아름다운 말이 온다.(찬양-이사야의 입술에...)
성경읽기와 기도에도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어야 한다.
개인과 가정 경제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어야 한다.
근심, 걱정, 염려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하면 기쁨과 희망, 찬양으로 바뀐다.
폭력의 손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하면 온유의 사랑의 손으로 바뀐다.
모든 약한 부분, 병든 부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임하면 치유가 일어난다.
♥ 11.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게 된다.
“그리스도”란 이름이“기름부음을 받은 자”란 의미이다.
♥ 12.성령님은 기름부으심으로 위로하신다.
성령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로이다.
1949년 1월 25일 <보혜사>의 저자인 케트린 마샬부인의 남편인 피터 마샬이 별안간 가슴이 아파서 놀라 깨어 두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엎드렸다. 의사가 오고, 구급차가 오고, 남편은 병원으로 실려 갔다. 부인은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기도의 손을 모으는 일 외에는 어떤 일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무릎이 바닥에 닿자 말자 위로하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왔다. 마치 어머니처럼, 영원하신 그 팔이 그녀를 안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파도가 스쳤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위로의 포근함이 왔다.
그 순간, 그녀는 남편이 심장이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그러나 그날 아침 8:25분, 남편의 심장은 영원히 멈추고 말았다.
이 위기의 때에 성령님은 케트린 마샬 부인을 가장 완벽하게 위로하신 것이었다. 그녀는 남편의 장례식에서 오히려 문상을 온 사람들을 대신 위로할 수 있었다.
♥ 13.성령의 기름부으심의 최종 목적은 복음 전파이다.
개인의 치부와 부귀영화는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아무 상관이 없다. 성령의 은사와 권능은 전적으로 복음 전파에 사용되어져야 한다. 교회는 병을 고치나, 병원이 아니다. 교회는 능력을 행하나, 기적이 목적이 아니다. 복음 전파가 오직 교회의 사명이요 존재 목적이다.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순명(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의 신유의복음, 문제해결의복음, 축복의복음, 은혜의복음, 은사의복음인 오능복음(五能福音)의 목적은 오직 복음 전파이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오능복음(五能福音)의 결론이다. 온 세계를 향한“성령의군대의 대행진”은 殉命 배종부 목사의 지상(至上)의 사명이다.
성령이 임하시는 동시에 기름부어 주신다. 기름부음을 받지 않고 선교사로 나가고, 충성하고, 설교하면 참담한 결과가 벌어진다. 탈진하고, 신경질나고, 힘들고, 짜증나고, 부담스럽고, 요란하나 열매가 없고, 인본주의적인 마음으로 일함으로 자랑과 으시댐이 되고, 하나님은 전혀 영광을 받지 못하신다. 사람들에게는 상처를 주고, 시험거리가 된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지 않고 일하면 짐스럽고, 억지가 되고, 날이 갈수록 하기 싫어진다. 열매가 없다. 성령의 충만함도, 강력한 충동도, 인도도, 이끄심도, 역사도 없다.
그러나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으면 기쁨이 충만하고, 신나고, 욕을 먹어도 힘이 나고, 즐겁고, 무시당해도 그저 좋고, 능력이 터져 나오고, 성령의 실제가 있고, 체험이 있고, 내적으로 성령이 충만해지고, 박수가 나오고, 찬양이 터져 나오고, 할렐루야가 끝이 없고, 병들어도 좋고, 망해도 좋고, 사고가 나도 좋고, 가난해져도 아무 상관이 없다. 마치 연애에 깊이 빠져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처럼...
성령의 기름부음을 충만히 받은 사람은 불행하게 만들 방법이 없다. 슬프게 할 방법이 없다. 낙심케 할 도리가 없다. 고난도 그에게는 축복이며, 시련과 좌절은 더욱 더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촉진제일 뿐이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 (히11:38){이런 사람은 세상(世上)이 감당(堪當)치 못하도다.}
♥ 14.성령님을 만난 이후 내게 무슨 변화가 왔는가?
1>.희망이 비전이 불타기 시작했다.
2>.기쁨과 평안이 넘친다.
3>.인생의 목적과 가치가 재발견 되었다. 나의 나아 갈 길이 정해졌다.
4>.나의 내적 인격이 변화되었다. 죄를 이길 힘이 생기고, 대인관계에 감정을 대입하지 않는 성령님의 마음을 소유하게 되었다.
5>.축복의 확신가운데 거하게 되었다.
6>.은사와 능력을 받게 되었다.
7>.복음을 성령으로 재해석하게 되고, 설교의 무한한 원천이 공급되었다. 나는 앞으로 성령설교 외에는 다른 설교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성령으로 풀 수 있다. 모든 성경 말씀은 성령으로 풀어야 바른 해석이 된다.
8>.말씀과 기도와 오직 바른 성령으로 나아가면, 이단과 사이비에 속한 성령운동에 빠질 위험성은 전혀 없다. 나는 가장 깊으나, 가장 바른 성령님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거기에 성령님의 실제를 병행한 가장 아름다운 성령론이 정립될 것이다. 지금 <성령대전>을 쓰고 있다.
9>.교회 부흥의 실질적인 근거인 성령님께 내가 붙들리게 되었다. <365성령집회>는 성령님의 가르침이 나타나고, 오능복음(五能福音)이 구현되고, 은사와 치유의 역사 현장이 될 것이다.
10>.기도 응답의 확실성, 신속성, 확신속에 거하게 되었다.
11>.설교의 대변화가 왔다. 원고의 필요성이 없이, 그 시간에, 성령님이 직접 주시는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살아있는 생생한 그 말씀이...
그러나 항상 설교원고를 최상으로 미리 준비한다. 설교원고가 없이 설교하는 자는 진정 게으르고 악한 자이다.
12>.영적 세계의 실제에 접하게 되었다.
이제 나는 다른 어떤 것도 부럽지 않다. 성령님 안에 다 있기 때문이다. 그 성령님을 내가 모시고 있다.
♥ 15.성령님의 권능이 임하실 때에 나타나는 현상들
1>.진동(떨림,흔들림)
시114:7 땅이여! 너는 주(主)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열심히 기도드리는 도중이나 성경을 읽을 때, 또는 어떤 설교집을 볼 때, 가슴이 막 벅차오르면서 몸이 떨려온다. 갑자기 가슴이 막 벅차오르면서, 침대 전체가 흔들리게 진동이 올 때도 있다.
이는 성령이 위에서부터 임하시는 것과(자신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고압전류를 맞은 것 같이...)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도우셔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인격의 열매 맺는 것과는 다르다. 특히 성령의 열매 맺는 인격 순화의 문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점차적으로 변해가는 경우이다.
부드러운 진동이나 떨림과 다르게 몸부림을 치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손발을 움추리면서 개발처럼 되거나, 얼굴을 찌푸리며 몸이 경직되는 현상 등은 특정한 죄를 해결하게 되는 경우이며, 대부분 귀신들이 떠나가는 경우이다. 안수받을 때에 이러한 임재현상이 나타나면 주로 성령께서 악령과 대결하는 경우, 회개하지 않은 죄나 마음의 상처와 관련되는 경우도 있다.
2>.따뜻하거나 뜨겁다는 느낌
3>.웃거나 흐느껴 우는 경우
갑자기 웃음이 터진다. 어떤 사람은 몇 시간, 혹은 며칠 동안 웃기도 한다. 흐느끼는 것도 이와 같이 시작하여 나타나기도 한다. 쿡(BLAINE COOK)의 경우는 3개월 동안이나 계속되었다고 한다.
웃거나 흐느끼는 현상은 정서적인 면에서 치유를 받아야 할 경우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사람들에 대한 긍휼하심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현상이기도 하며, 웃음은 성령의 은총을 체험하는 데서 오는 현상이며, 흐느낌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체험하는 데서 오기도 한다.
욥8:21-웃음으로 네 입에 즐거운 소리로 네 입술에 채우시리니,
창21:6-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느8:9-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시126:(1)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擄)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讚揚)이 찼었도다. 열방(列邦) 중(中)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爲)하여 대사(大事)를 행(行)하셨다 하였도다. (3)여호와를 위(爲)하여 대사를 행(行)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즉 성령께서 임하시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할 수 있다.
4>.성령안에서의 안식:넘어짐, 쓰러짐, 고꾸라짐
4-1>.뒹굴음
(삼상19:23)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신(神)이 그에게도 임(臨)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행(行)하며 예언(豫言)을 하였으며, (24)그가 또 그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豫言)을 하며, 종일 종야(終日終夜)에 벌거 벗은 몸으로 누웠었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先知者) 중(中)에 있느냐? 하니라.
4-2>.온 몸에 기운이 빠지는 현상
(단8:17)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 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異像)은 정한 때 끝에 관(關)한 것이니라. (18)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4-3>.머리가 핑 돌면서 주저앉는 현상
(단10:7) 이 이상(異像)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異像)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逃亡)하여 숨었었느니라. (8)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異像)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變)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4-4>.술 취한 듯한 행동들(삼상1:12-17,렘23:9)
때로는 사람들에게 마음과 몸이 술취한 듯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 현상은 하나님의 은총을 새로이 깨닫거나, 그 분의 놀라운 용서를 체험하고 나면 무한한 행복감에 도취된다. 그래서 몸이 무거워져서 일어날 수가 없게 되어 걸음걸이가 비틀거리며, 말까지 더듬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한나가 기도할 때 술 취한 것 같았다.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하자 새 술에 취했다고 하였다. 체질적으로 다 다르다.
(삼상1: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祈禱)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注目) 한즉, (13)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音聲)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렘23:9)선지자(先知者)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중심(中心)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葡萄酒)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을 인(因)함이라.
성령안에서의 안식:넘어짐, 쓰러짐, 고꾸라짐은
<1>.하나님의 신령한 힘에 의하여 넘어진다. 이것은 최면술이 아니며, 최면술로는 사람의 영혼을 구원할 수가 없고, 하나님을 더 잘 믿게 할 수가 없다.
<2>.넘어지는 현상은 성령의 권능으로 임할 때에, 그 사람의 육신적인 것을 결박시킴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3>.넘어지는 현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중에 일어날 수도 있고, 찬양하는 중에도 일어나며, 특히 안수기도를 받을 때에 일어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입신이라고도 한다.
<4>.넘어지는 현상들을 성령안에서의 죽어짐, 성령안에서의 안식, 성령에 의해 정복당함이라고도 한다.
<5>.사람들이 믿고 있는 어떤 카리스마적인 인물에서 주어진 자연적인 심리적인 힘(말로 암시하는 최면술)에 의해서 넘어지기도 한다.
<6>.사탄의 영역에서 모든 초자연적인 힘에 의하여 넘어지기도 한다.
성령안에서의 안식:넘어짐, 쓰러짐, 고꾸라짐은
<1>.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난다.
많은 사람이 보는 중에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권능을 보게 된다.
<2>.회개가 일어나게 된다.
눈물이 비 오듯이 쏟아지면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너무나도 오랜시간 동안 회개하게 된다. 물론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다.
<3>.육신의 병을 치유받는다. 누워서 안식하는 동안에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육신과 마음의 병을 치유해 주신다.
<4>.악령으로부터 해방을 받는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성령의 권능아래 압도된 사람에게서 악령이 떠나가 버리는 것을 보게 된다. 막1:26-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라고 했다.
<5>.연후에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성령안에서의 안식:넘어짐, 쓰러짐, 고꾸라짐은
<1>.마음의 상태는 고요하고 평안한 가운데서 12-48시까지 하는 사람도 있다. 이 때 영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성직자들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2>.머리를 땅에 찧기도 하는데, 상처나 두통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3>.새로운 능력을 받아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한다.
<4>.위에서 설명한 것은 분명하게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그런데 미세하게 나타나는 현상도 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께서 임하심을 미쳐 깨닫지 못한 채 지나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즉 몸이나 눈거풀의 미세한 떨림, 깊은 호흡, 약간의 땀 흘림, 가슴이 울렁거리는 증상 등이 있다.(커피를 많이 마신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5>.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증상과 현상을 나타나게 하실 때에, 때로는 가슴이 짓눌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나, 공기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6>.성령께서 이러한 현상을 사람들 앞에 나타내실 때에 당혹하지 말라.
5>.평안이 밀려오는 느낌
6>.눈까풀이 파르르 떨거나 깜박거림
7>.갑자기 자신이 생각지 못한 특별한 비정상적인 행동을 함
8>.전류가 흐르듯 짜릿한 느낌
9>.얼굴에 빛이 나는 현상
10>.몸의 부위가 꿈틀꿈틀하는 느낌
11>.잠이 들거나 입신에 들어가는 현상
12>.깊은 숨을 내쉬는 현상
13>.마귀가 쫓겨가는 느낌이나 현상
14>.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거나 느낌
15>.등, 허리에 뜨거운 불덩이를 맞은 느낌
16>.꼼짝할 수 없는 강한 힘으로 내리누르는 느낌
17>.땀, 눈물, 코물이 흘러나오는 현상
18>.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할 경우
19>.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듯한 느낌
20>.방언과 예언과 통역이 터져나오는 현상
21>.울부짖음이나 큰소리로 소리지르는 현상(웃음의 현상과 같은 의미)
22>.상식적으로 알 수 없는 육체의 현상이 일어나 기도함
23>.영안이 열리며, 천국이 보이는 현상
24>.자기 자신의 죄가 떠오르거나 주마등처럼 나타나는 현상
25>.머리서부터 온 몸이 굳어져 내려오는 현상
26>.허리를 굽히면서“윽”이나,“억”하는 현상
27>.알 수 없는 강한 힘이 강하게 밀려오는 느낌
28>.몸안(입)으로 불덩어리가 들어오는 현상
29>.신체의 일부에 강한 힘이 주어지는 현상
30>.시원하거나 차갑다는 느낌(찬물을 끼얹듯 오싹하는 느낌)
31>.열렬한 찬양과 춤, 댄싱
32>.땀을 흘리거나, 숨을 깊이 쉬거나, 맥박이 빨라짐
33>.격렬하게 몸을 뒤흔듬
34>.장시간에 걸쳐 열렬하게 하나님께 찬송을 돌리는 행위
어떤 경우에는 하나님을 찬송하기를 몇 시간 동안이나 쉬지 않고 계속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경우 기도가 변화되어서 길어지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된다. 방언의 은사를 받는 경우에 나타나기도 한다. 성령의 능력이 임하게 된 징표이기도 하다.
택시기사 온보현에게 죽임 당한‘온누리교회 여청년의 간증’은 눈물겹다.
죽기 하루 전에 온 종일을 방문을 걸어 잠그고 울며 불며 찬양하고 방언하고 기도하고, 그 다음날 학교에 갔다가 죽었다. 불신자 엄마가 너무 괴로워 하니, 친구 꿈에 죽은 딸이 나타나서,“나는 예수님 품에서 너무나 잘 있는데 우리 엄마가 죽게 되었으니, 가서 말해 주라.”하여 부모가 예수를 영접하게 되었다고 하용조 목사가 간증했다.
눅5:25-그 사람이 저희앞에서 곧 일어나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눅17:15-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행3:8-뛰어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B.성령의 기름부음을 위한 우리의 기도:
♥ ‘殉命의사람’, ‘성령님의侍從’ 배종부 목사의 기름부음 사역
1.서론:기름부음이 달라지다
2017.10.4일 밤 9시!
잠을 자다가 꿈에, 내게 전혀 새로운 기름부음 사건이 일어 났다.
T.V.죠수아 목사가 어린 아기처럼 작아지면서, 내가 그를 안아 주며 돌보는, 죠수아 목사를 능가하는 기름부음이 내게 부어진 것이다.
주님이 강력한 기름부음으로 나와 함께 하신다면서, 앞으로 집회 때마다 “만 사람에게 이 기름부음을 하라.” 하셨다. 내가 손을 대는 자마다 성령의 권능 앞에 쓰러질 것이며, 그들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 하셨다.
나는 그대로 시행하리라.
그 크기를 알 수 없는 큰 믿음과 은사와 능력이 내게 온다.
이것은 사람이 만들 수 없고, 그냥 하나님이 나를 깨끗케 하시며, 그렇게 부으시는 것이다. 왕 같은 기름부음, 황제의 기름부음이 내게 임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돌리며, 오직 주님의 영광 만을 위하여 사용하겠나이다. 아멘.
막6: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 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약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 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요한1서 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나는 최근에 “성령의 생수의 강과 성령의 기름부음” 을 각별히 주목하게 되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나에게 일어난 놀라운 은혜의 체험과 연결이 된다. 나에게 점점 기름부음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각 사람마다 성령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흐른다.
배종부 목사에게는 강력하고도 독특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다. 그 기름부음 여러가지이다. 참으로 다양하고 많다.
가장 강력한 기름부음은 ‘배종부 목사의 생수의 강의 기름부음' (요7:38절)이다.
문제는 이 기름부으심을 거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불순종의 사람들이다. 육신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기름부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불신한다. 거역한다. 잘못되었다 한다. 자기 고집이 막는다. 자기 주장이 막는다. 세상의 논리와 이치로 잘못되었다고 따진다. 이성적 판단으로,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논리로 거부한다. 정말 타당한 그럴 듯한 나름대로의 논리를 들이 댄다.
성령의 기름부음은 성령의 사람에게만 흐른다. 육신적인 사람들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 같지만, 결국 지나고 보면 다 쏟아버리고 없다. 열매가 모든 것을 말한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노래한다.
그렇다. 중요한 것은 열매이다 열매를 내 놔라. 열매로 말하라.
가로막는 세력이 있으면 기름부음에 장애가 있다.
잘못된 신학사상과 신앙적 논리, 목사 장로 직분의 고정관념, 죄, 사역자 불신, 마음이 교통하지 않음, 악한 말, 비난 비판, 리더쉽을 허무는 죄, 투정과 시비, 연약함, 자기주장과 고집, 무리함, 암, 질병, 정신병, 숨은 귀신의 역사...
기름부음을 거스리는 자는 성령훼방죄를 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기름부음’은 배종부 목사가 일관되게 했던 말이다.
내게서 심령을 찌르는, 강력하게 촉구하는 성령의 원음이 사라지면 나는 아무 매력이 없는 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코미디가 성공하는 비결은 독특한 그 만의 코미디 기질과 소재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라지면 그는 아무 매력이 없다. 그리고 이내 방송에서 사라진다. 자기 만의 독특한 기름부음을 사람들에게 거부감없게 전달하는, 나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어야 한다.
때로는 거부감도 있어야 한다. 육신적인 사람은 견디지 못하게 만들어야, 진정한 성령의 원음이다.
배종부 목사, 나만의 기름부음은 과연 무엇인가?
정말 많다. 너무나 많다.
2.성령의 기름부음을 위한 우리의 기도:
사랑하는 성령 하나님!
우리 속에 있는 모든 악한 것, 죄악된 것, 부정적인 것들은 다 소멸되고,
성령의 아름다운 것들만 서로에게 기름 부어지게 하옵소서.
이 <성령 컨퍼런스> 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가장 강력한 모든 기름부음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여 나누어지게 하옵소서.
주여! 기름부으사 성령의 열매들을 주옵소서.
갈5:22-23절의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으니라.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기름부음을 구하라.
성령의 열매가 중요한 이유는 열매 하나 하나가 바로 내 속의 사탄을 추방하고, 제거하는 성령의 실제적인 무기들이기 때문이다.
3.‘殉命의사람’, ‘성령님의侍從’ 배종부 목사의 각종 기름부음 사역의 종류:
*실제로 한 사람씩 점검해 나가는 영분별의 방법도 좋은 것이다.
♥ 1.성령의 총체적인 깨끗한 영의 기름부음
♥ 2.탁월한 설교의 기름부음
기도와 말씀 중심의 영성이 기본 바탕,
매 순간의 영감을 놓치지 않음, 꿈에서라도...
많은 자료를 늘 준비함,
편집 기술 고도로 발휘,
스피칭(speeching) - 전하는 능력이 중요하니, 늘 연습하라. 간곡함, 폭발력, 순화된 논리, 감성적 전개, 어필하는 어투와 이미지...
끊이지 않는 성령의 기름부음...
♥ 3.영적 카리스마의 기름부음
사람을 끄는 차원을 넘어, 사로잡는 카리스마,
섬김, 겸손, 나눔, 배움, 청유형의 카리스마...
♥ 4.동역의 기름부음
사람을 끌고, 나누고, 섬기고, 동기를 자극하는 능력...
♥ 5.깨뜨림의 기름부음
강력하게 내리 치고 몰아 부침으로 사람들의 심령이 각성하고, 깨어진다. 반발하고 대드는 것은 육신의 사람에게는 당연한 일이며, 이는 곧 성령을 대적하는 일이다.
설교자의 죄악이나 허물이나 부족함이나 연약함을 간과하고 하는 말이 아니다. 그가 비록 한 인간으로서 허물과 죄악과 약점이 가득할지라도, 단에서 성령에 붙들려 말할 때에는 바로 성령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대사로서 전권을 갖고 말씀의 대변자로 선다는 뜻이다.
말씀은 검이다. 칼이다.
검의 용도는 단 하나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옛사람은 죽이고 새사람은 살리는 것이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말씀은 불이다. 말씀은 방망이이다.
예레미야 23: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 6.문제 해결의 기름부음
♥ 7.축복의 기름부음
♥ 8.은혜의 기름부음
♥ 9.각종 은사들의 기름부음
♥ 10.목사들을 세우는 ‘사도성’ 의 기름부음
나는 나에게 기름 부으시는 성령 하나님께 놀란다.
충분히 기름부음 하라. 성령이 임하시기까지...
감동 오는 기름부음을 하라. 성령 하나님이 그 때, 그 때 감동하는 것으로...
심은 것이 있는가?
사람들에게 심은 것이 있는가 물으라. 심지 않으면 절대 열매가 나지 않는다. 심은 대로 거두고, 뿌린대로 거둔다. 하나님은 절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신다.
갈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목사를 대적하지 말라. 성령을 대적하지 말라.)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 11.불의 기름부음
♥ 12.생수의 기름부음
♥ 13.바람의 기름부음
♥ 14.영안의 기름부음
♥ 15.영적 건강의 기름부음
♥ 16.건강한 마음의 기름부음
깨어지지 않은 자아, 고집, 삐지는 마음, 상한 마음, 자기 주장, 약한 마음, 불신의 마음... 들을 제거해야 한다.
회심(悔心)의 기름부음 사역, 각종 쓴뿌리 제거, 뚜렷한 내적치유 기름부음 사역... 들이 필요하다.
나의 내적 상처는 무엇인가를 말해준다. 특별히 영적으로 묶인 것들을 말해준다.
♥ 17.육적 건강의 기름부음
♥ 18.자녀 축복의 기름부음
♥ 19.가정, 부부관계 축복의 기름부음
♥ 20.골방의 기름부음
♥ 21.내 속에 있는 각종 악한 영들 축사의 기름부음
♥ 22.각종 축사의 기름부음
♥ 23.방언과 방언통역 기름부음
♥ 24.신유능력의 기름부음
신유의 기름부음이 점점 강해진다. 이제 불치의 암들과 지병들이 고침을 받는다.
♥ 25.환상, 투시, 영안 열림의 기름부음 사역
*전체 통성기도를 시키고, 성령이 임재하시는 갖가지 현상을 일일이 말해준다.
비둘기 1마리, 7마리, 전체 덮음, 날개짓이 너무 빨라 온통 흰색빛으로 보임,
생수가 교회당 벽을 타고 흘러내림,
성령의 불이 교회당 위 하늘에 둥글게 머물렀다가 내려오더니 사람들에게 일일이 갈라짐,
세상에 없는 큰 꽃이 피어 온 교회당을 덮고, 사람들이 그 꽃속에 있음,
안00 사모에게서 불이 시작됨,
소낙비가 내리다가 폭포수가 쏟아짐...
*한 사람, 한 사람 불러내어 기름부음을 확인해 주고, 전체를 기름부음 한다.
1>.성령의 빛(정금 빛-영광, 백옥 빛-치유) - 빛이 임하여 100 % 치유
2>.예수님의 보혈 - 치유
예수님 얼굴과 눈에서 흘러내린 짙은 피가 딸 배00의 온 얼굴을 덮고, 눈으로 들어가며 아래로 타고 흘러내림을 보았다. 눈에서 더러운 고름같은 것들이 빠져 나왔다.
3>.성령의 불 - 100 % 태워 치유
4>.성령의 보자기(흰색 천) - 덮어 100 % 치유함,
성도를 고치려 들지 말고, 예수님의 보혈의 보자기로 감싸안고, 천국까지 데려가라.
5>.실제적 기름부음(식용유 같은 맑은 흰 액체) - 덮어 100 % 치유함
6>.성령의 생수 - 씻어냄, 정결케함
7>.성령의 바람 - 더러운 것들이 떨어져 나감
8>.성령의 검(큰 칼, 파란 예리한 불이 흐름) - 악한 권세 공격
영적 혼미함 속에서의 영적 대접전, 직접 귀신을 성령의 검으로 찔러 제거한다. 기도하면서 실제로 팔을 흔들어 찌른다.
9>.성령의 감동 - 예언(환상과 동시에 앞날을 보여 줌)
10>.성령의 투시 - 영적상태 진단(깨끗함, 더러움. 사랑함...), 환처와 마음이 훤히 들여다 보임
11>.예수님 형상 - 사랑과 안수, 만지심(용서, 긍휼, 생수 부으심)
12>.십자가 - 마귀 박멸, 결정적 순간의 종지부, 지경 확보의 봉인, 수없이 많은 십자가가 세워짐
13>.지옥 불 - 더러운 것들이 떨어져 불탐
14>.벌레 - 더러운 마음, 감정, 악한 감정, 원한, 내적상처, 응어리...
15>.뱀, 큰 구렁이 - 마귀(용), 귀신 들림(큰 구렁이), 정신병, 음란함, 간음(코브라)
예쁜 여집사가 찾아와서 안수하는데, 큰 시커먼 뱀들 여러 마리가 휙휙 돌아 스쳐 지나감
16>.지네 - 혼미의 영, 집착으로 한이 된 내적 상처, 악독함
17>.병마 - 오랜 병은 환처에 악한 형상의 마귀가 붙어 있는 것이 보임,
윤00 권사의 30년 관절염에 붙은 귀신 - 얼굴 크기는 어른 주먹만 하나, 완전히 늙고 기괴하고 흉악하게 생긴 모습, 생생한 인상을 지으며, 째려 보는 모습
18>.귀신 - 주로 여자 형상의 갖가지 모양
장인 어른이 사는 집에서는 2-3년이면 그 집의 귀신이 나감(처녀귀신, 농군귀신, 성황당 귀신, 난폭한 귀신, 부부귀신...)
19>.환상은 다 다르고, 갖가지 상상할 수 없는 온갖 것으로 보임
♥ 26.영분별의 기름부음
♥ 27.웃음, 환희의 기름부음
♥ 28.예언의 기름부음
♥ 29.능력전이의 기름부음
♥ 30.중보기도의 기름부음
♥ 31.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의 기름부음 갈5장22-23절
♥ 32.영적무기 무장의 기름부음
1>.성령의 7대 전신갑주(엡6:13-20절)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2>.예수님의 무기-예수님의 나타나심, 이름, 보혈, 십자가, 부활, 재림의 만왕의 왕의 권능,
3>.성령님의 무기-성령님의 불, 바람, 생수, 검, 빛, 웃음, 진동(떨림)
4>.각종 영적인 무기들-말씀, 기도, 찬양, 은혜, 축복, 믿음, 예배인도...
♥ 33.영계 관통의 기름부음
미로와 같은 영적 우주를 정확하게 관통하여 나아가도록 기름부음 기도
♥ 34.섬김과 나눔의 기름부음
♥ 35.헌신, 충성의 기름부음
♥ 36.내 십자가 확인의 기름부음
나의 십자가는 어떤 십자가인가 알게 해 준다.
♥ 37.영혼육의 축복의 기름부음
♥ 38.능력의 믿음의 기름부음
♥ 39.성령의 삶 -
성령주목, 성령동행, 성령복종, 성령충만의 4대 기름부음
♥ 40.오능복음의 권능의 기름부음-
신유, 문제해결, 축복, 은혜, 은사의 기름부음
♥ 41.재정 축복의 기름부음
♥ 42.대인관계와 사회생활의 기름부음
♥ 43.사랑하고, 사랑받음의 기름부음
♥ 44.형통과 부흥의 기름부음
♥ 45.라마나욧,성령의 지경 확보의 기름부음
♥ 46.나의 성육신된 레마의 말씀의 기름부음
나만의 말씀을 받으라
♥ 47.나만의 은사 확인, 영적 무장의 기름부음
각 개인의 은사를 점검해 주고, 인식시켜 준다.
♥ 48.서로간의 만남의 기름부음
개인적인 은사를 말하게 하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기도받게 한다.
악한 영은 서로 차단하고, 기름부음 한다.
♥ 49.개인의 평안, 너와 나의 평화, 평화를 만드는 화평, 평안과 건강을 누리는 평강의 기름부음
♥ 50.젊어짐의 기름부음
아브라함과 사라가 백세로 늙었지만 회춘의 기름부움을 받고 아들을 낳았고, 사라의 사후 아브라함은 그두라와 재혼해서 여러 아들을 낳게 된다.
회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젊어지고, 또래보다 피부가 아름답고, 노화가 늦추어진다.
성령충만한 이들은 나이가 들어도 추하게 늙지 않고, 성경 말씀처럼 백발이 그의 영광이 되고, 사람들이 센 머리 앞에서 존경을 돌리게 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춘의 기름부음이 각 사람의 마리부터 발끝까지 부어질지어다.” 선포하라.
모세가 120세가 되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회춘의 기름부음의 능력이다.
♥ 51.‘섬김과 나눔’의 기름부음
요안나, 수산나, 마리아, 마르다... 처럼 자신을 희생하여, 주님을 섬기는 기름부음이다.
♥ 52.말씀 통달의 기름부음
아볼로, 바울은 구약성경을 열고 풀어 낸 사람이다.
로마서 등 바울서신에 구약 성경을, 특히 이사야서를 해석한 성경을 통달한 기름부음의 사람이다.
목사와 교사는 반드시 말씀을 통달의 기름 부음을 받아야 한다.
♥ 53.중보기도의 기름부음
모세와 바울처럼 자기 생명을 걸고, 중보기도하는 기름부음이다.
♥ 54.성령의 능력 중에 회오리바람의 능력이 있다.
오순절에 임한 회오리바람처럼, 지금도 성령이 강하게 역사할 때, 그 곳에 강력한 회오리바람을 불어 그 공간을 더러운 것을 몰아내고, 정결하게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 55.영적 출산의 기름부음
이사야에 나오듯이, 남편이 없는 여자가 많은 자녀의 아미가 되게 하는 영적 출산의 기름부음이요, 다른 말로 부흥의 능력, 혹은 전도의 기름부음이라고도 볼 수 있다.
♥ 56. ‘왕의 기름부음, 황제의 기름부음’
진정한 성령의 사람은 영혼육의 모든 영역에 왕의 권세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왕도 패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황제의 기름부음을 받으라.
만왕의 왕인 ‘황제의 기름부음’이 결론이다.
우리 주님의 그 만왕의 왕의 권세, 황제의 기름 부음을 받으라.
*각종 기름부음 사역 후, 개인의 은혜 받은 간증을 합니다.
*매 강의 후에 항상 30여분 정도 전체 통성기도와 사역자들의 ‘돌봄기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