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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부인 否認 - 2025.3.17.월. 오직 성령께 맡길 때에, 진정한 자기 부인이 가능해진다 (15P)
🔥 롬8: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 ‘육신적 그리스도인’ 이 있고, ‘성령을 받은 영적 그리스도인’ 이 있다.
‘육신적 그리스도인’ 이란 예수 믿고, 교회에 나오며,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이다. 그러나 사실상 이들은 이성적, 지성적, 감정적, 의지적인 인격적... 혼적인 세계에서만 사는 껍데기 신앙인들이다.
그들에게는 성령이 없다.
성령의 역사가 필요가 없다.
그는 자기가 예수 믿고, 자기가 산다.
그에게는 굳이 성령이란 존재가 필요치 않다.
그는 “성령, 성령” 말을 하지만, 실제로 성령도 없고, 성령도 필요치 않다. 그의 마음에는 성령의 밀어 주시는 역사가 거의 없고, 있어도 느끼지도 못한다.
그는 언제나 자기로 살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 삶의 판단 기준이며, 자기가 자기의 삶의 주인이다. 예수님이 절대 주인이 아니다. 그에게 예수님, 하나님은 별로 중요치 않다. 자기가 제일 중요하고, 자기 감정이 제일 중요하고, 자기 판단과 생각과 기분이 제일 중요하다.
그는 기분 나쁘면, 천당도 안간다.
모든 것을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고, 성경과 믿음과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판단하거나 풀지 않는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깨어져, 진정한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는가?
이런 사람이 어떻게 은혜받고, 변화되어 성령의 종으로 거듭나는가?
이런 ‘육신적 그리스도인’ 이 어떻게 ‘성령의 영적인 사람’ 이 되는가?
🔥 내가 볼 때에, 예수 믿는 사람이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이다.
바로 내가 그 백에 하나, 천에 하나 성령 받는 은혜의 주인공이 되었다.
내가 받고 누리고 보니, 너무나 좋고 행복하고 가득하고 차고 넘쳐서, 여러분에게 가장 쉽고 재미나게, 어떻게 성령의 사람이 되는가를 알려 주고 싶은 것이다.
이미 이 자리에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일반적으로 예수 믿고,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는데 꼭 필요한 과정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를 만지셔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하시는 것이다.
청함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 택함을 입은 사람인 것이다.
영적 差出(차출)병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령세례’ 이다.
‘성령세례’란 성령님이 이론이나 지식이 아닌, 분명한 삶의 경험으로 나를 만지고 지나가신 경험이다.
방언한다고 성령세례 받은 것이 아니다. 그냥 방언은 단순히 하나의 은사일 뿐이다.
‘성령세례’란 내 속에 죽은듯이 계신 성령님이 분명히 살아 역사하셔서, “이제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의 주인이다.” 라고 선언하심을, 본인의 인격적 깨달음으로 분명히 자각하는 것이다.
성령세례 받은 사람은 언제나 “나는 성령의 사람이다, 나를 움직이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은 나의 모든 것이 되신다.” 라는 산 체험과 고백이 분명하다.
그는 이제 이후 자기 속에 살아계시며, 역사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생생히 삶의 범사에 체험한다.
그는 분명한 자기 부인과 자기 깨어짐의 경험이 있다. 진정한 회개와 자기 깨어짐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나타난 행위만 회개하는 척- 하고, 진정한 내면의 회개로 주님의 만짐을 받지 못했다.
진실로 자기가 존재론적으로 회개하고, 회심하여, 깨어지지 않은 자에게 성령의 길은 열리지 않는다.
하나님이 이 특별한 부르심으로 초대하기 위하여 시련과 연단이란 고난의 터널을 준비하신다. 완전히 부수어지기까지 하나님은 추적하신다.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점점 더 무너진다. 완전한 항복, 완전한 깨어짐이 이루어져야 한다.
♥ 사람들의 영적인 모습들이 각각 다르다.
1>. 어떤 이는 내면이 보이는데, 목사의 입 속에 구겨진 신문지들이 가득 들어 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설교들이 전부 시사성을 띈 세상 쓰레기라는 뜻이다.
2>. 어떤 이는 얼굴을 찡그리고, 눈을 흘기고 있다.
분노하고 남을 미워한다는 말이다.
3>. 어떤 이는 흐릿한 안개가 덮여있다.
미혹의 권세에 묶여 갈 길을 찾지 못한다는 뜻이다.
4>. 어떤 이는 이빨이 썪고 문드러지고, 흉악하기 그지없다.
예수 믿으나 거듭나지 못해, 남을 늘 씹고 욕을 한다는 뜻이다.
🔥 바로 이러한, 보이지 않는 악하고 타락한 영적인 모습들이 오랜 고난과 기도와 금식으로 씻겨져 나가고, 떨어져 나가야 한다.
그의 영이 바로 되고, 잘 되고, 아름다워야 비로소 그에게서는 나오는 기도, 신앙, 열매, 축복이 제대로 된 하나님의 성령 역사가 된다.
지금 목사들과 성도들이 하는 대부분 사역과 일들은 영적인 데서 나오는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 육적인 정욕과 혼적인 선행 정도일 뿐이다. 이것들은 진정 영혼의 축복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성령 역사가 되지 못한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모든 것이 달라 보인다. 오직 성령으로 살려고 하고, 행하려고 하고, 몸부림을 치게 된다. 그는 점점 거룩해져 가고, 영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성령의 종이 되어간다.
그는 같은 일을 해도 차원이 다르다. 내가 하는 일과 성령님이 시키셔서 하는 모든 일은 그 내용과 성격과 결과가 각각 다르다.
🔥 마7:11절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가장 좋은 것” 은 “성령님” 이시다.
“가장 좋은 분” 이 “성령님” 이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은 우리 마음 가운데 와서 살고 계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그 분은 전능하시며, 전지하시다. 그 분을 잘 모시기만 하면, 내 생애에 상상할 수 없는 능력과 축복의 삶이 전개되기 시작한다.
사람은 사람 잘 만나, 성공하고 출세한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우선적인 만남은 성령님과의 깊고 분명한 만남이다.
🔥 예수님의 생애 전반 30년은 가려져 있다.
탄생 기사 외에는 특기할 사항이 없다. 그런데 공생애가 시작되는 30세부터 3년 4개월 동안의 생애는 온 복음서와 성경에 가득 차 있다.
그 사이에 무슨 전환점이 있는가?
그것은 바로 성령의 강림하심이다.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 성령께서 비둘기 같이 예수님 위에 임하셨다.
예수님 생애의 최대 전환점은 성령을 받으신 일이다.
이후 예수님은 늘 성령과 동행하셨다.
분리된 적이 없으셨다.
제자들의 생애 전환점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의 진정한 전환점은 예수님과 함께 3년 반 동안 제자생활을 한 데 있지 않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제자들이 변화된 것은 오순절 마가(성전)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이후에 일어난 일이다.
🔥 그러면, 당신은 마가의 오순절 다락방의 역사가 있는가?
성령세례 받았는가?
성령 하나님을 진정으로 인격적으로 만났는가?
이제는 오로지 그 분으로 사는가?
하늘나라 가치를 따라 말씀, 기도, 찬양, 은혜, 믿음, 전도, 성령, 은사, 능력, 섬김, 나눔, 사랑, 헌신, 산순교의 사람인가?
아직도 여전히 오로지, 자기, 자아, 자기 생각, 자기 판단, 자기 견해, 자기 주장의 사람이 아닌가?
이전의 제자들도 예수님을 믿었다. 그러나 성령세례 받은 이후의 삶은 이전과 전혀 다른, 상상할 수 없도록 획기적으로 변했다.
삶의 질와 내용이 근본적으로 변했다.
사람 자체가 변해 버렸다. 그야말로 성령의 사람, 성령의 역사를 전개하는 성령의 종들이 되어버린 것이다.
어떻게 바닷가의 일개 무지렁뱅이였던 베드로의 설교 한 번에 3,000명이 회개하고 돌아오는가?
이것은 사람의 일이 아닌, 바로 성령의 역사이다.
여러분은 성령을 받고, 사람 자체가 갑자기 변해 버렸는가?
갑자기 혈기가 사라져 버렸는가?
욕심이 사라져 버렸는가?
그렇게 안되던 죄를 끊는 일이 그냥 끊어져 버렸는가?
🔥 성령 받으면 서서히 인격적으로 변하는 부분도 있지만(성화), 주로 갑자기 변한다.(성령 충만) 이것을 ‘영적으로 급상승한다’고 말한다.
그렇다. 갑자기 영적으로 급상승한다.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30점대의 영적 지수에도 오르지 못하던 내가 갑자기 80점대로 영적지수가 급상승한다. 성령을 받으면 성령 충만해진다.
갑자기 변해 버린다.
기도가 바로 터져 버린다.
바로 말씀에 묻혀 버린다.
찬양에 빠져 버린다.
황홀경 속으로 바로 들어 가 버린다.
신비로운 체험을 한다.
인격과 삶이 갑자기 확- 변해 버린다.
이는 본인이 가장 잘 안다.
성령 받고, 성령의 사람이 되면, 그 곳에는 놀라운 기적들이 속출한다.
♥ 이 신비를 알고 싶지 아니한가?
범사에 성령으로 행하여야 한다.
성령으로 행하면 성령의 사람이 된다.
변한다.
정말 변한다.
1>.어느 소녀는 애완동물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성령의 변화시키시는 감화, 감동의 역사 후에 자신이 개들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어떤 여인은 화장을 짙게 하고 살았는데, 변화된 후 화장을 하던 취미를 버리게 되었다.
여자분들! 화장을 적당히 하고 살라.
30대는 화장이요, 40대는 무장이요, 50대는 분장이요, 60대는 환장이란다.
3>.어떤 사람은 지루한 시간이면 탐정소설을 읽는 취미가 있었는데, 그런 취미를 버리게 되었다.
4>.텔레비전의 스포츠 중계를 늘 보던 사람이 변화되어 버렸다.
5>.오후만 되면 자동적으로 술집으로 향하던 사람이 어느 날인가부터는 술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 자신을 보고 깜짝 놀랐다.
6>.담배를 손에서 떼지 못하던 여인이 성령으로 변화된 후, 어느 날 담배의 맛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 날 이후 전혀 담배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7>.음란과 간음을 밥먹듯 하던 사람이 어느 날 여자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나면, 우리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최고의 보호자가 두 분 계시게 된다.
하늘의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는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중보기도하고 계신다. 이 얼마나 놀랍고 위로가 되는 이야기인가?
이 땅 위에서는 내 마음 속에 성령님이 친히 오셔서 늘 나와 함께 동행하고 사시면서, 나를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늘 중보기도해 주신다.
(롬8:26-28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예수님과 성령님, 두 분의 중보기도로 말미암아 우리 삶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합력선의 역사가 일어난다.
여기에 우리 영의 기도가 함께 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다.
나는 이것을 ‘영의 3중 기도’라고 말한다.
1>. 예수님의 중보기도
2>. 성령님의 중보기도
3>. 내 영의 중보기도 !
롬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우리 인생은 우리가 풀어가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과 성령님의 중보기도가 우리를 지켜 주시고, 이에 동반하는 우리의 영의 기도가 우리 삶을 이끌어 인도해가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깊은 성령기도의 삶이 있어야 한다. 육의 기도로는 이러한 세계를 열지 못한다.
🔥 2019.3.10. 자기 부인의 영성 (7P)
🔥 000 목사는 말이 어눌하고, 진실하고, 지식이 해박하고, 음이 낮아 뭔가 답답하다.
그러나 계속 들으면 들을 게 많다.
성령의 조예가 깊기 때문이다.
많은 사역과 경험으로 다져졌기 때문이다.
철저히 자기를 부인치 못하면, 성령 사역이 충돌을 일으키면서 다운되고, 무너지고, 양신 반응을 일으킨다.
교만, 무너짐, 좌절, 낙담, 사역이 막힘, 돈이 막힘, 절제 못함... 등의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성령의 임재’를 늘 경험해야 한다.
배목사여! 네가 얼마나 부족하냐?
은사 받아 영적인 문제를 풀면, 힘들다.
자기가 완전히 부인되어, 영적 운행의 원리를 알면,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풀 수 있다.
🔥 000 목사는 얼마나 예의 바르고, 신사적인가?
배목사는 얼마나 위압적이고, 거칠게 말하는가?
배목사가 다른 것은 다 형통한데, 돈이 어려운 것은
너무 자기 자랑이 많고,
돈 자랑이 많고,
말을 절제하지 못하며,
약속을 남발하며,
자기가 나섰기 때문이고,
교만하고,
경솔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회개해야 한다.
주님! 회개합니다.
나를 새롭게 하소서. 아멘.
🔥 방언 받으려면, 먼저 회개해야 한다.
회개의 영을 부으라.
불이 들어가라.
성령 임재를 경험하라.
기름 부어 주소서.
家系(가계)의 죄악들이 회개될지어다. 아멘.
둘째로 방언 받으려면, 갈망해야 한다.
주님은 인격의 영이다.
셋째는 방언은 믿음으로 받는다.
들음으로, 믿음이 온다.
정욕으로 구한 것은 허락하지 않으신다.
넷째는 방언은 내주하시는 성령께 혀를 맡기고, 빨리 혀를 굴리는 것이다.
허리에 힘을 주고, 따발총을 쏘듯이, 빨리 말한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빨리 말하며, 떠뜨리는 것이다.
일단 다른 사람 방언을 따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적 방언은 흔하지 않다. 이는 언어 번역 같다.
은사 방언이 대부분이다. 통역이 없을 때, 방언하면 알아듣는다. 이것이 은사 방언이다.
방언 많이 하고, 자기 부인을 많이 하면, 사역자에게서 타고 들어오는 나쁜 영들을 제거할 수 있다.
배에서 ‘생수의 강’ 이 넘치면 악한 영이 타고 들어 올 수 없고, 오히려 터져 나간다.
사역자는 자가 정화를 잘 해야 한다.
내가 악한 영에게 눌리면, 얼마나 문제인가?
사역은 유지 관리를 잘 해야, 성령님이 계속 키워주신다.
담임목사에게 기도받으면, 눈이 뜨인다는 말씀을 받고서 기도받는데, 낫지를 않아, 9번 받고 눈이 뜨였다.
이는 자기의 믿음으로 낫는 경우이다.
방언 기도를 출근하여 일하듯이 종일 했더니, 생활비를 다 응답받았다.
그렇게 3개월을 방언 기도하고 이웃교회 부흥회 갔더니, 병자가 다 보이고, 기도하면 낫게 되었다.
기도는 만사 지름길이다.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쌍소리, 분노의 소리는 방언기도 부족 때문이다.
내면이 아직도 청소가 다 되지 않은 것이다.
방언 기도하면 천군 천사가 동원된다.
방언기도가 영권의 지름길이다.
좌뇌 사역이 너무 발달하면 논리적, 분석적 사역이 된다.
우뇌 사역이 많아야 능력이 임하고, 능력이 온다.
임재와 기름부음이 강해져야 한다.
소리내어 성경 많이 읽고, 소리내어 기도 많이 해야 한다.
금식하면서 분노를 터뜨리면, 똥물이 온 몸에 퍼져 전신마비가 온다.
이는 곧 失足(실족)이다.
장기금식에 화, 교만, 혈기 등을 극히 조심해야 한다.
000 목사는 5번째 40일 금식 후에 교만 영이 들어 와,
“통일교와 이단 영들 다 덤벼...”
큰 소리 치고서는 너무 맥주 한 컵 마시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해,
사람들 눈이 무서워 먼 동네에 가서 맥주를 사 마셨다.
그리고 실족했다.
40일 금식 1회, 2회로는 교만만 늘 뿐이다.
000 목사는 참 책을 많이 읽고, 경건하다.
작은 죄 하나도 끊으려 한다.
주님의 음성 듣고 금식, 단식을 했다.
🔥 배에서 생수의 강이 터지지 못하도록 내 본능과 이기적인 욕구가 가로막는 것이다. 자기 부인이 이렇게 힘들다.
3일 금식은 나에 대한 계속적인 확인 사살이다.
날마다 죽어야 한다.
사람이 참으로 변하기 어려워도, 그래도 변해야 한다는 것은 대명제이다.
계속적으로 자기 부인하며 가야 한다. 언젠가는 하나님의 때가 올 것이다.
🔥 우리 육체의 욕구는 무서운 뱀의 먹이감이다.
1>. 먹고 싶은 욕구가 얼마나 무서운가?
40일 금식한 어느 목사는 평생 식욕 억제제를 먹어야 한다.
2>. 性慾(성욕)이 얼마나 무서운가?
3>. 수면욕은 이기지 못한다.
4>. 자기 자랑의 욕구는 정말 이기기 힘들다.
신앙인격, 성령의 인격을 일생 갈고 닦아야 한다.
🔥 아직도 내 안에 숨어 있는 사탄의 옛 것들
1.虛榮(허영)과 虛勢(허세)의 삶.......................1 P
2.誇示(과시)와 劣等感(열등감)의 삶...............52 P
3.情慾(정욕)과 性慾(성욕)의 삶.....................70 P
4.虛僞(허위)의 삶......................................140 P
5.僞善(위선)의 삶......................................192 P
6.진실로 淸貧(청빈)하지 못한 삶.................260 P
7.진실로 順從(순종)하지 않는 삶.................337 P
8.진실로 節制(절제)하지 않는 삶.................379 P
9.자기를 드러내는 삶,,...............................438 P
10.자기를 자랑하는 삶...............................500 P
11.높임 받으려 하는 삶..............................532 P
12.도무지 忍耐(인내)하지 못하는 삶............605 P
13.평생의 가난과 過重(과중)한 빚의 삶........654 P
14.넘치는 驕慢(교만)의 삶..........................805 P
15.沈默(침묵)하지 못하고 들레는 삶............851 P
16.넘치는 憤怒(분노)의 삶..........................888 P
17.殘忍(잔인)함과 暴力(폭력)성의 삶...........949 P
18.언제나 利己的(이기적)인 삶..................1003 P
19.일에 너무 열심인 삶............................1047 P
20.성령의 신앙 인격을 세우라...................1097 P
🔥 1>.내적 상처의 사람들
2>.탐욕의 사람들
3>.이기주의의 사람들
4>.자기 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
5>.오직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들
6>.교만의 사람들(지성적 자만)
7>.치사한 사람들
8>.거짓(말)의 사람들
9>.남을 가르치려는 사람들
10>.자기 주장의 사람들
11>.우상 숭배의 사람들(무당,불교,천주교,이슬람교,이단들,사이비들...)
12>.언제나 원위치로 되돌아 가 버리는 사람들
13>.淫亂(음란), 姦淫(간음)의 사람들
14>.걱정, 근심, 염려하는 사람들
15>.不評(불평), 不滿(불만), 원망(怨望)하는 사람들
16>.남을 업신여기는 사람들
17>.완고한 고집과 독선의 사람들
18>.자기 만이 똑똑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19>.매사에 부정적인 사람들
20>.말만 하고, 행치 않는 사람들
21>.언제까지나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
22>.비겁한 사람들
23>.성질 부리는 사람들
24>.심각한 죄에 빠져 있는 사람들
25>.기쁨과 감사, 평안을 모르는 사람들
26>.부끄러움과 죄악을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들
27>.천국과 영생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
28>.중독에 빠진 사람들(인터넷, 성, 도박, 마약, 술, 담배...)
29>.기타 갖가지 죄악의 형태들(자료 인용)
5>. 돈의 유혹 앞에 넘어진다.
6>.세상의 유혹 앞에 무릎을 꿇는다.
7>.사람관계 가장 시험이 많이 온다.
🔥 불은 하루 아침에 받는다.
그러나 ‘생수의 강’ 은 부단히 노력하고, 지속해야 터진다.
삶의 모든 영역에 ‘생수의 강’ 이 흐르게 해야 한다.
기도의 생수의 강,
말씀의 생수의 강,
돈의 생수의 강,
사랑의 생수의 강,
평강의 생수의 강,
은혜의 생수의 강,
찬양의 생수의 강,
축복의 생수의 강,
형통의 생수의 강,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교제의 생수의 강,
하루 하루 창조적 기쁨의 생수의 강,
일상의 즐거움의 생수의 강,
건강의 생수의 강,
사역의 생수의 강,
동역의 생수의 강...
🔥 마지막 우리 시대는 초막절 영성으로 하나님이 최소 20년을 연단하여 쓰신다.
오래 연단 받으면, 교만으로 잘 넘어지지 않는다.
자기 부인이 되기 때문이다.
베니 힌 목사는 여자, 돈으로 넘어졌다.
신사도운동의 기수들 대부분은 거의 전부 여자, 돈으로 넘어져 홀딩 중이다.
교만은 안된다.
혈기는 안된다.
분노는 안된다...
배신 당해도 품어내는 영성, 주님의 마음을 닮아야 한다.
기름부음의 가장 큰 댓가는 온유함과 겸손함이다.
🔥 황제의 기름부음은 절대 패하지 않는다.
왕권으로는 안된다. 왕도 전쟁에서 져서 죽을 수 있다.
황제의 영권으로 사역하라. 황제는 절대 지지 않는다. 최종 권위이기 때문이다.
000 목사가 성경 통독을 하니, 말씀이 종횡으로 뚫려 있구나!
참으로 부럽다.
그래! 훈련받아야 한다.
나는 말씀을 어떻게 통달할까?
나의 영성은 너무 천박하구나!
주님이 보실 때, 내게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
이는 내 양심이 말한다.
내가 내게 책망할 것이 없어야, 그리해야 말하는 대로 해결된다.
내 안의 영적 쓰레기를 잘 제거하면, 내 입술의 권세가 다 풀어진다.
이재록 목사는 만민중앙교회 목사인데,
그렇게 겸손하고, 섬기기를 다하는 종이었는데,
능력 받자 교주가 되고, ‘당회장님’ 소리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배목사야! 배목사야! 배목사야!
너는 교주가 되지 말라.
🔥 은사 받아 능력을 풀어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 부인으로 입술의 권세가 풀어져, 사역을 해 나가야 완전히 풀어진다.
자기를 부인하는 자는 제자가 스승을 넘어가게 한다.
이것이 靑出於藍(청출어람)이다.
靑出於藍(청출어람)
“쪽에서 나온 물감이 쪽보다도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나다”는 말.
靑 푸를 청; ⾭-총8획; [qīng]
푸르다, 푸른빛, 푸른 흙, 녹청(綠靑), 동록(銅綠)
出 날 출; ⼐-총5획; [chū]
나다, 나타나다, 나가다, 내다, 내보내다, 간행하다
제자를 키워 가라.
선생보다 더 위대한 제자들이 일어나야, 진정한 부흥이 온다.
🔥 내가 진정으로 자기 부인이 안 되어
1>. 내 삶의 고난,
2>. 가정의 고난,
3>. 돈의 고난,
4>. 사람관계의 고난,
5>. 목회, 사역의 고난,
6>. 알 수 없는 풀리지 않는 고난... 등이 반복되는 것이다.
이는 주님이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내리치시며, 계속 연단하시는 것이다.
삼하7:14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스스로 점검을 해 보라.
반드시 풀어야 한다.
진정한 자유를 누려야 한다.
🔥 2025.2.2.주일. 오직 성령께 맡길 때에 진정한 자기 부인이 가능해진다 (2P)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나무는 스스로 꽃을 버릴 수 없고,
강은 스스로 강을 버릴 수 없다.
그러나 때가 되면
나무는 꽃을 버리게 되고, 열매를 맺게 된다.
때가 되면 강은 강을 버리고, 바다에 이른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따른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요12:24)
그러나 한 알의 밀은 스스로 땅에
떨어질 수도, 스스로 죽을 수도 없다.
스스로 땅에 떨어지려는 노력도
스스로 죽으려는 노력도
스스로를 부인하는 노력도 결국은
혼에 속한 것이고, 율법에 속한 것이다.
그 모든 스스로의 노력에 절망한 채
스스로의 노력을 멈추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생명을 품은 한 알의 밀은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된다.
나무가 열매를 맺게 되는
강이 바다에 이르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된다.
더 이상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을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신뢰하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나무가 꽃을 버리는 것이요,
강이 강을 버리는 것이요,
성도가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 것이다.
#Only_JesusChrist / #In_JesusChrist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