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마산동쉼터에 주차하고 데크길을 걸어 명상정원으로 향한다.
THE LEES - 카페 레스토랑
대청호변의 경치와 야경이 예쁜 곳
잠시 쉬었다 온 대청호 전망대의 벚꽃도 활짝 피었다.
어묵과 호떡으로 허기를 달래고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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