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산 쪽으로 진행합니다 진마이재 에서 바라본 전경 통영 시내도 보이고 사방이 탁트인 곳 거제 바닷가 통영바닷가 한눈에 볼수가 있습니다 이제 내리막으로 내려갑니다 밑 이정표 있는 곳으로 내려와 조금 지니면 다시 오르막 길로 나무테크 계단 돌 계단등 나오네요 시간은 두시경 입니다 배는 고품에 산길옆 자리잡고 충무김밥 으로 허기를 해결합니다 조금 쉬다가 다시 출발 합니다 가는길 억새등 이 남파랑길 객을 마지합니다 우측으로 가라는 남파랑길 표시따라 갑니다 드디어 가라산 정상입니다 여기서 인정사진 남기고 봉수대도 한바퀴 돌고 저구항 쪽으로 하산 합니다 내려가는길 낙옆등 매우 미끄럽습니다 조금 내려가 전망대같은곳 지나니 우와 내리막길 장난이 아닙니다 위험위험 낭떠리지로 나무로 안전펜서을 하여놓았고 조심조심 하산 합니다 내려와다가 다시 오르막 지칩니다 다대산성터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조금 쉬다가 다시 하산합니다 온통 발밑에는 낙엽 돌뿌리등 위험합니다 조금내려오니 다대산성의 안내표지판 있습니다 이제 얼마남질 않았다는 생각에 쉬엄쉬엄 갑니다 그러데 산 허리 넘고 또 산 넘고 합니다 내려오는길 이정표에 아직 2KM 가량 남았다고 안내하네요 한번도 안와본길 이라 걱정이 조금 됩니다 지친몸 오르막길 내리막길 내려오니 하산 출입구가 보입니다 조금내려오니 국도가 나옵니다 아스팔트 바닦에 푹쉼니다 요즘 하루해가 짦아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산에서는 하산 하였으니 긴장을 풉니다 다시 저구항으로 내려갑니다 시간은 4시20분경에 남파랑길 완료 합니다 여기코스는 낙엽이 너무많고 오르막 내리막 계속 내리막은 장난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