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는 경찰의 희망입니다.
경찰대는 존속시키고 간부후보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간부후보생들은 수십년동안 경찰의 수뇌부를 독차지 하였지만 경찰발전과 개혁 혁신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위직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던 간부후부출신 지휘관들 이제는 물러나야 합니다.
순경도 4년대 대학교 나왔다지만 대학교라고 같은 학교가 아닙니다.
경찰대는 서울대 고,연대 수준의 우수한 인재들입니다.
경찰대가 없었다면 지금의 경찰은 없었습니다.
예전에 비하여 경찰 많이 발전하였고 앞으로도 경찰대생의 주도아래 계속 발전할 것이며 무소불의 막강권력 검찰에 대항할 인재도 경찰대 출신들 입니다.
경찰의 희망 경찰의 빛 은 경찰대생들이 열어갈 것입니다.
경찰대를 없애는 것은 경찰을 죽이는 것입니다.
우리경찰도 다른 선진국 경찰들 처럼 특수직 공무원 답게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찰이 경찰다운 직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경찰서 경리 경무등 각과 서무 지,파출소 관리반 경무과 등 행정업무는 행정공무원들에게 넘겨주고 경찰은 수사 방범순찰 교통 경비등 고유 경찰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직으로의 대우를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교사도 행정업무는 교무실에서 하고 군인도 행정업무는 군무원이 하며 의사 검사 모두 같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모든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운전, 구내식당관리, 경찰수련원관리등 행정관리까지하니 잡종으로 대우받는 것입니다.
경찰도 경찰고유 업무만 하고 그외 행정이나 관리는 행정직에게 넘겨주고 경찰전문화 시켜 특별대우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경찰서 지방청도 통,페합해야 합니다. 청사가 늘면 그만큼 지휘관및 중간관리 계층과 행정,관리인원만 대폭 늘어나고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경찰관은 줄어듭니다.
통폐합하여 남는 인원은 지구대 파출소, 형사, 교통등 일선 현장에 재배치해야 합니다 국민에 대한 실제업무는 지구대와 파출소, 형사 교통기능에서 90%이상 이루워 집니다
신고출동과 범죄 예방,검거가 경찰의 기본업무고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경찰1인당 국민 담당인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현장경찰 70%이상 관리인원 30%이내로 해야 합니다 현재는 현장경찰 50%가 채 되지도 않습니다.
경찰관이 아무리 많아도 관리및 행정인원이 많고 현장에서 실제로 일하는 경찰이 적다면 아무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경감도 실무를 해야 합니다.
경찰은 경감 6급만 되면 실무는 거의 안하고 감독과 행정만 합니다.
경감이 계장이나 과장일 경우 다른직원 사건 10개 처리하면 절반인 5개 처리하면 됩니다.
제일 까다롭고 민원살만한 업무를 맏아 해결함으로서 다른직원들의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판,검사는 3급 교사와 의사등 경찰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들도 평생 실무를 합니다.
경찰이 정말 대우받고 전문직화 하려면 경찰도 최소한 경정까지는 실무를 해야 합니다.
경찰은 지위가 높다고 관리 감독만 하고 목소리만 높여서는 안됩니다.
경찰인력 증원도 중요하지만 놀고먹는 경찰관들 부터 없애야 합니다.
각과의 서무일은 팀장이 하고 지구대 파출소도 파출소는 관리반을 없애고 소장이 겸해야 합니다.
소장이 하는일이 사실 별로 없습니다. 지구대는 1팀장이 관리반 업무를 겸하면 됩니다.
아침 교양만 하고 결재하고 하루종일 있다고 저녁대 와서 결재하고 교양 끝입니다.
중간 행정요원을 대폭 즐이고 팀장이나 파출소장이 대신하며 꼭 필요하고 업무가 많은 행정업무는
행정공무원을 채용하면 됩니다.
솔직히 말해 경위가 관리반 하면 인력낭비 아닌가요
각과 행정요원등과 파출소 관리반만 줄여도 형사와 순찰요원 대폭 증원할수 있습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경찰이 발전합니다.
첫댓글 경찰대 존재이유에 반대합니다. 경찰대 때문에 막강검찰과 싸울수 있다고요?
경찰대출신이 있었기에 지금 이나마 경찰이 민주화가 되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한다면
지금까지 그머리좋은 경찰대출신들 졸업하고 아무런 임용시험조차 치루지않고 경위로 임용되어 파출소장,계장,과장하다 경위 근속때문에 현장근무한지 얼마 되었나요? 요즘 재수없어서 현장근무하는 경찰대출신 경위들 죽을맛이지요
그래서 근무 제처놓고 열공하지않나요? 승진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장보다는 편안한 부서로 자기들끼리 끌어주기 이러면서 권력화 되고 있다는거 뭘바꿔야 경찰이 발전할까요? 경찰대 없애고 간후보 없애고
경위채용 사법고시 합격자나 로스쿨졸업자중에서 선발해봅시다. 머리좋은 그들 옵니다.경위로~ 관리자로 군림하기위한 경찰대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경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찰대,간후부 제도 폐지하고 입직은 순경으로 경감까지 완전 근속승진시키고 경정부터 시험,심사 승진을 할수있도록 하는게 경찰발전을 앞당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대를 존속시키려면 경찰대졸업출신도 교사임용시험처럼 임용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경사로 채용하고 임용고시에 떨어진 사람은 경장으로 채용하여 현장부터 밟아올라갈수 있도록 하여야 진정한 국민의 경찰로 거듭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은 경찰대 존속은 반대합니다. 그들은 경찰의 결코 경찰조직의 빛이 될수없고 괸리감독자만 되려할뿐입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경찰전문직화는 두손들어 찬성합니다.
지들 밥 그릇 챙기기만 하지 민초들을 위해 과연 무엇을 했습니까 선량한 민초들을 죽이기만 하였습니다. 군대처럼 자기 부모형제처럼 대하지 않는 것이 우리 회사입니다. 세무대 농협대 철도대 등 특수대학교를 헌법 평등원칙 위배하여 모두 폐지했으니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지금은 뭐든 움직이고 바뀌는 것은 다 죽는 것. 경이던 검이던 군이던 모두 주권을 잃었고 어둠의 꼭두각시, 사람이 감시 받는 짐승이 됐으면 다음은 죽는 것
쇠 틀에 빵 알이 10 개 정도 나온다.
쇠 틀이 자동으로 돌고
빵반죽을 호수로 자동으로 누고
한 바퀴 돌아 빵이 나온다.
한국인은 그렇게 쇠 틀에 갇현 빵처럼
혼자 익고 혼자 나와 잠시 진열대에
선을 보이고 사라지는 빵이다.
한국인은 만나고 대화하고
물처럼 바람처럼 자유롭게 섞어서
사회를 이루는 존재가 아니다.
짜여진 틀에 감시받고 눈 돌리지 못하고
로봇처럼 틀에 잡힌 일말 하는 노예다
그것이 쇠틀이 아니라면 초크그물이다
나는 빵이 아니고 빵틀이다 라고 하는 자들
그물에 걸린 고기가 아니라 그물이라는 자들
착각이다.
이건 새 시대가 오기 위한 과정이다.
새 시대에는 영혼을 팔아버린 자는
건너
영혼을 팔아버린 자는 새 시대로
건너가지 못한다.
한국인은 새 시대에 존재하지 못한다
제 죽음에 이용 당하는 어둠의 노예
죄의 부끄러움을 고백하지 못함으로
이성과 지성과 지혜와 진리와
정신과 영혼을 잃고 죽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