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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버들, 선버들, 버드나무, 능수버들, 참느릅나무, 느릅나무, 팽나무, 뽕나무,낙우송,메타세퀘이어,찔레 |
그 중에 물가에 사는 나무 대표 선수는 버드나무입니다.
버드나무와 관련된 이야기 중에 첫 번째는 성냥이였습니다.
<인천 성냥공장 아가씨>에 얽힌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그외 버드나무와 관련된 이야기들입니다.
<버드나무와 유화(柳花)부인>
*고구려 주몽 어머니 *고려 왕건 신혜왕후 *이성계와 신덕왕후
<비드나무 이야기>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월정교-유교)
*이순신 장군 버드나무 껍질
*버드나무에 추출한 아스피린 원료
*수나라 양제가 황하와 회수 물기을 잇는 운하 가에 심은 나무
(나무 한 그루를 심을 경우 비단 한 필- 양류(楊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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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왕버들, 능수버들, 키버들, 버드나무 종류 구별법과,
낙우송,메타세퀘이어 구별법도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한 폭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런 날은 우포늪 풍경 감상에 절로 어깨춤이 나옵니다.
▶사지포 사랑의 언덕에서 팬나무 기운을 받으면서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가에 사는 나무 이름 맞추기, 검색도 활용합니다.
▶경남간호고등학교에 있는 낙우송( 최세현 숲샘 사진입니다.)
▶경남간호고등학교에 있는 낙우송 공기뿌리( 최세현 숲샘 사진입니다.)
▶늪배타기 체험도 했습니다.
▶짐검다리도 건너고예.
▶찔레꽃 붉게 피는~ 붉게 피는 찔레꽃 해당화 이야기도 했습니다.
▶절로 힐링 되는 시간입니다.
▶팽나무 아래 딱지꽃도 살펴봤습니다. 팽나무 둘레에는 참느릅, 멧대추, 리기다소나무, 담배풀, 할미꽃, 돌가시 따위들이
있습니다.
▶생멸길 힐링 시간입니다.
▶꽃을 활용한 놀이에 대해 직접 몸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시가 절로 나옵니다.
<우포늪 하늘과 함께한 하루>
곤충이름은 몰라도 그냥 떠보는 재미 아주 오래전에 본적이 있었던 것 같은 새파란 하늘 아래 나를 감미롭게 하던 바람 딴마음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찔레꽂도 꽂아주며 깔깔거리던 아름다운 사람들과 어울리던 정경속의 찔레 내음 무엇을 더 바라랴 신선이 되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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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버들이 예술가입니다.
▶우포늪 풍경에 안긴 하루였습니다.
▶왕버들 기운을 팍팍 받아 갑니다.
이로서 6강 모두 마칩니다.
자연은 이렇게 큰 선물을 줄때도 있지만, 함부로 할때는 무서운 괴물이 되기도합니다.
그것을 아는 지혜! <학부모 답사 생태환경>에서 찾았습니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