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처음 대상포진 이란 바이러스 병에 걸리다
나는 생전처움 대상포진이란 말을 들었고 내자신이 대상포진에걸렸다는 진단을 받았다. 2011. 1,27(목) 나는 충주의료원으로 진단을 받으려 갔다. 24일(월) 에 발병해 치료를해도 듣지않고 약발도없는 통증에 시달려 좀더확실한 진단을 받기위해서다.
나의병이 발병한것은 1월24일 월요일 밤부터이다 가슴복부에 통증이 왔다 평소에도 과식을했을경우 가끔 소화불량이 왔었고 이럴때면 소화제와 하루동안 힌죽을 먹으면 깨끗히 낳곤 했다. 그래서 전처럼 소화제를먹고 잠자리에 들었으나 병은 낳지않고 통증은 더욱심해 졌다.
평소 여간해선 병원엘 가지않는 나였지만 통증이 심했고 평소에 겸혐한 병과는 달랐으며 지난해 12월에 건강검진을 받았을시 위에 약간의 염증이있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동래병원인 제중의원엘갔다. 이곳에서 건강검진을 받았기에 검진에 유리할까 해서였다.
제중의원의 이원장은 나의말을 듣곤 약을 처방해 주었다. 그러나 왼일인가 약을 먹으면 조금이라도 차도가 있어야 하는데 조금도 차도는 없고 오히려 통증은 더 심해져기 때문 이다. 그래서 다음날 26일 수요일 이웃에있는 한방의원인 경희한의원으로 갔다 침을놓으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었다.
한의사는 한3회정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했다. 그러나 이역시 조금도 차도가 없다 나는 스스로 병을 다스리기위해 발병후 정식식사를 끈고 힌죽과 습을 먹으며 병을 다스리려 했다. 그러나 아무효과가 없다. 지금 내가 싸우고있는 병이 전과는 좀 다른점이 보통체기가 있을때는 설변을 보거나 토하는것이 버편인데 이번엔 이런증상은 없는 것이다.
1월27일(목요일) 08시30분 나는 다시 충주의료원으로 향했다. 그것은 현재 내가 걸린병이 생전처음인 병이며 제중의원과 경희한의원에서의 치료가 아무효과가 없으므로 좀더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다. 그런데 이곳충주의료원에서 내린병명은 생전처음듣던 대상포진에 걸렸다는 것이었다.
대상포진 이란병이 무엇인지 물어보니 이병은 체력이약화되었을시 침범하는 바이러스성 병이라는 것이다. 소화기병과는 아무관련이 없는 것으로 일주일분약을 처방해주며 병이 완전 낳지않을경우 한번 더오라는 거다. 진료비는 약8천워정도며 약값은 48800원 으로 보편적많았다. 약사말로는 바이러스성 약품이기때문에 비싸다는 것이며 의료보험이 없다며 10만원도 넘게 나온다고 했다.
참으로 아지못하는 병도 많다. 대상포진은 내생전이 처움 걸린병 이며 느낀것은 병을 진단해서 치료를 박아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경우 세월을 보내지 말고 정확한병을 진단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은 하루었다.
치료가 잘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나의 치료과정을 계속해서 올려 나와같은 처지가된 분들의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필자의 치료과정을 지켜보시려면 본카페에 들려주시면 소상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경험자로서 질문을 카페에서 하시면 모든것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상포진이 확산됐을당시 모습 대상포진 옆면 부분
대상포진 앞면 부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