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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장
떠오르는 태양
1. 찬양을 성주께
“이제 나는 떠나! 떠나는데 영생의 길은 이미 다 마련해 놨어! 내가 다시는 단에 안서도 이제 여러분들이 각자각자가 … 특히 3층 공장 사람들은 다 나와서 승리제단을 세워야 해! 그리고 나는 떠나도 영생의 길은 다 열려 있어!”(1993년 12월 12일 새벽 5시에 역곡 주님)
이와 같은 말씀은 승리제단이 무너져도 다음 반열의 삼천년성이 예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서기 2000년이 이르자, 전국적으로 불교의 각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나곤 하였다.
“우리절에 우담바라가 피었으니, 가서 사진을 찍어오도록 해! 다른 절에서도 우담바라가 피었는데, 이는 생 미륵부처님이 출현하셨다는 뜻이야!”(2000년 역곡 주님)
역곡 주님의 이 말씀은 1981년에 이미 출현하신 역곡 주님 당신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서기 2000년부터 갑자기 전국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동이 일어난 것은 어디까지나 진사년(辰巳年: 서기 2000~2001년)에 이르러 이제야 출현하시는 다음 반열 아담 성주님의 출현을 나타내는 징조임을 아시고 그와 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이는 오직 진사년(서기 2000~2001년)에 출현하시는 셋째 반열 구세주 새하나님이요, 새 부처님이신 성주님의 출현을 상징하는 징조인 것이다.
역곡에서는 이미 지난 1992년경에 충남 개태사의 감나무에 엄나무가 나온 것을 역곡 주님의 상징이라고 주장을 하였던 것이 맞는 것이다. 감나무 두 가지 사이에 느닷없이 가시가 돋은 엄나무가 솟아난 것은 심히도 흉측한 징조로서 사회적으로 살인과 폭력의 집단으로 드러난 승리제단의 흉측한 모습을 보는듯한 것이다.
태양의 성지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구세주 새하나님인 것이다. 인류가 고대하고 기다리던 구세주는 밤에 나타나서 반짝거리다가 태양이 떠오르면 사라지는 새벽별이 아니라, 눈부시게 밝은 빛을 발하며 떠오르는 태양인 것이다. 그런데 역곡 조 전도사님은 새벽별이라고 늘 말씀하시고 다음에 떠오르는 태양을 증거 하셨으니, 곧 자주 거론하시는 성주님이신 것이다. 그와 같이 증거를 하시는 말씀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려는 것이다.
170. “이현석이는 자기더러 성주님이라고 한대. 성주님! 성주님! 성주님이라고 그런대!”(2001. 3. 역곡 주님)
설명: 창조주 하나님께서 1986년 5월 이슬성신절에 기장 신앙촌에서 찬송을 인도하시면서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하고 부르던 것을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하고 고쳐서 찬송을 부르셨던 것이다. 과거에 박태선 장로님이나 역곡 조희성 전도사님을 성주라고 호칭한 적이 없다. 오직 이현석 관장님만이 1984년도부터 광주에서 이미 성주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 박 장로에게도 찬양을 하지 말고, 역곡의 해와에게도 찬양을 하지 말라. 오직 찬양을 성주께 드려라! 성주님만이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홀로 받으실 주인공이요, 만왕의 왕 구세주 새하나님이시다!”라는 뜻이다.
171. 다음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르신 찬송이다.
3.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
하나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이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이 산과 저 산은 목운과 금운이요, 하나님은 토운이신 성주님을 뜻하는 것이다.(1986년 5월 이슬성신절 말씀 테이프 보관 중임) 오직 토운이신 성주만이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가 되시는 것이다. 목운과 금운은 바로 성경상의 두 감람나무, 두 증인, 두 촛대요, 주의 두 길 예비자로서 토운의 본체 하나님으로부터 이슬은혜를 연결 받아 하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신 분들이시다. 그런고로 이슬은혜의 근원이 되시는 삼천년성의 성주님으로부터 전도관과 승리제단으로 이슬은혜가 연결되어 나갔던 것이다. 그러므로 찬송도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라고 부르는 것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를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찬송할 이시요,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사람이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디모데전서 6장 15~16절)
위의 말씀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이 세상에서 찬양을 받으실 분은 오직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이다.
성주님이야말로 오직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라고 한 그 하나님이신 것이다. 영모님이 증거를 하신 분도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 된 사람이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인 것이다. “맨 꼬리가 그 정도니끼니”라고 하신 말씀으로 보더라도 분명히 소사 역곡에서 이기고 나오신 성주님이 맨 꼴찌가 되고 더 이상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도깨비 새끼들이 쌍둥이가 나오게 돼 있다는 거짓말에 미혹당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쌍둥이가 나오게 돼 있다는 자들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증거는 첫째 그 동생인 김재규가 1984년도에 이미 죽고 없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기를 김쌍규와 김재규가 성경 묵시록 11장의 두 감람나무라고 주장을 하고 있으니, 전혀 엉터리 같은 주장이요, 두 감람나무는 죽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 감람나무가 구세주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지 못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신의 줄기가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성경 이사야서 41장에도 동방의 의인이 한 사람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이지, 두 사람이거나 절대로 쌍둥이가 나타난다는 예언은 없는 것이다.
격암유록 성운론에도 살펴보게 되면 분명히 전라도 땅에 세 번째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면서 강림하시는 구세주 성주님에 대하여 적중하여 예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빛고을 삼천년성의 성주님께서는 향취와 이슬 같은 은혜를 한없이 내리고 계시는 것이다. 셋째 반열로 오시는 구세주 새하나님 다음에는 더 이상 없는 것이다.
172. 나도 과거에 도망을 잘 쳤는데, 이현석이는 나보다 도망을 더 잘 친다.(2001. 3. 역곡 주님 말씀)
설명: 도망(逃亡)이란 한자풀이를 하면 기도한다는 뜻이다. 도망하는 꿈을 꾸면 기도를 했다가 된다고 해석을 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이현석이가 나보다 기도의 힘 곧 성령의 능력이 더 세다는 뜻이다. 역곡 조 전도사님은 당신보다 성주님이 더욱 능력이 높으신 분이라고 증거를 하시는 말씀이나, 그들이 깨닫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나도 과거에는 도망을 잘 쳤는데…”라고 말씀하셨으니, 과거에는 능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만한 능력이 없다는 뜻이다.
173. “만세는 황제에게만 부르는 것이다.”(2002. 4. 역곡 주님 말씀)
설명: 역곡 주님 자신부터 단에서 선창하여 만세를 부르고 교인들이 따라서 만세삼창을 부르셨던 것은, 당신도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황제 폐하께 영광을 돌리신다는 뜻이다. 이 세상에서 당당하게 만세삼창을 받으실 분은 만왕의 왕 성주 폐하 한 분 외에는 없는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께서는 역곡 주님처럼 몸소 만세를 부르지 않고, 다만 성도들의 만세삼창을 받으실 뿐이다. 오직 중앙무기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 곧 토운의 정도령만이 만세삼창을 받으실 주인공이요, 만왕의 왕이신 황제요, 구세주 새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오신 만왕의 왕이시다.
그러므로 과거에 창조주 하나님도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라고 찬송을 고쳐서 부르셨던 것이다.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분은 오직 홀로 하나만 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 한 분 외에는 없는 것이다.
격암유록 가사총론에 나오는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 황제장군(黃帝將軍) 구진등사(句陳騰蛇)’에서 구진등사란 글자 뜻을 풀어보면, 입(句)을 벌리고(陳) 머리를 높이 들고(騰) 있는 뱀(蛇)이라는 말인데, 여기서 등(騰) 자는 황제 곧 짐(朕)이 말(馬)을 타고 오시므로 백마승인(白馬乘人)이요, 백마승인은 성경 묵시록 19장에 예언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시다.
주역에 나오는 하늘의 정하신 인물들은, 아래의 복희씨와 문왕씨가 해와 달을 상징하여 각각 일(日)과 월(月)에 해당되므로, 그 후 오행의 원리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하늘의 섭리가 진행이 되어 왔던 것이다.
日伏羲氏一極之天
先天之先天龍馬河圖
月文王氏兩極之天
先天之後天靈龜洛書
水雲之時三極之天
後天之先天神仙河圖
火雲之時四極之天
後天之後天神仙洛書
木運之時五極之天
中天之男子仙神靈河符(天王)
金運之時六極之天
中天之女子仙神靈洛符(地王)
土運之時七極之天
中天之靈符人天也 (人王)
위의 수, 화, 목, 금, 토운에 이어 모두 합하여 7의 수가 되는데, 이는 하늘의 뜻과 당의 뜻이 합하여 완성이 되는 수가 토운지시칠극지천인 토운이 바로 7수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7수의 완성자 토운이 마지막 주인공이요, 구세주 새하나님인 것이다. 이로써 하늘의 뜻은 모두 다 완성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쌍규 패가 일(日) 월(月)이라는 주장은 전혀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거짓 주장에 불과한 것이다. 복희씨(伏羲氏)와 문왕씨(文王氏)는 육도삼략에 분명히 나와 있는 인물들이지만, 고서 상에 전혀 근거도 없는 쌍둥이 패가 자기네들이라 주장함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그러한 도깨비들의 장난에 놀아나거나 미혹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옛날 중국의 최초의 황제인 복희씨는 머리는 사람이요, 몸은 구렁이였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진등사라는 말 자체가 만왕의 왕 황제라는 뜻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격암유록 가사총론에 예언된 기록이다.
東方甲乙三八木
靑帝將軍 靑龍之神
南方丙丁二七火
赤帝將軍 朱雀之神
西方庚辛四九金
白帝將軍 白虎之神
北方壬癸一六水
黑帝將軍 玄武之神
中央戊己五十土
黃帝將軍 句陣騰蛇
여기에서도 김쌍규와 같은 자가 어떤 사명자라는 근거는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깨비장난을 하는 자들이 주장하기를 위의 수, 화, 목, 금, 토의 오행 이외에도 일(日)과 월(月)이 있지 않느냐고 하면서 자기네가 일과 월이라고 주장을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인가. 참으로 한심하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2. 하나님의 혈액형
이 세상에서 구세주 하나님을 바로 증거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인 것이다. 그 두 감람나무는 주의 길을 예비하러 이 세상에 먼저 나타난 오리라 한 엘리야와 엘리사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과 태초의 아담(잃었던 두 씨)이 구약시대의 엘리야와 엘리사로 왔다가 다시 말세에 목운과 금운(회복한 두 씨)으로 다시 와서 감추었던 한 씨가 되는 토운의 재창조주 하나님의 길 예비자의 사명으로 오신 것이다.
그래서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신 영모님은 엘리야의 풍채와 용모로 오시고, 태초의 아담이신 역곡 주님은 엘리사가 대머리였듯이 대머리의 용모를 가지고 오신 것이다. 엘리사의 성품이 과격했듯이 역곡 주님의 성품도 군인기질로 과격한 성품이요, 오성극락가에 보면 금성령의 성품은 혁신함을 좋아한다고 하였다.
성경 열왕기하서 2장에 보면, 엘리사가 마을 어귀를 지날 때에 어린아이들이 엘리사를 향하여 대머리야 올라가라 대머리야 올라가라 하고 놀려 대자, 엘리사가 저주를 하매 수풀에서 암곰 두 마리가 나와서 어린아이들 42명을 찢어버리더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엘리사가 벧엘로 올라갈 새 길에 행할 때에 작은 아이들이 성으로부터 나와서 조롱하며 이르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거늘,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니 곧 암곰 둘이 수풀에서 나와 아이들 중에 사십이 명을 찢으니라.’(열하 2: 23∼25)
그리고 역곡 조 전도사님이 마지막 이긴자라면 뭐가 모자라서 대머리 탈모 병을 가지고 오셨겠는가? 거기엔 필연코 곡절이 있었던 것이다. 바로 구약시대의 엘리사가 오셨기 때문이다. 공상 소설을 쓰고 있다고 속단하지 마시고 너무나도 확실한 하나님의 깊고도 오묘한 역사를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 보시기를 정중히 권하는 바이다.
여기서 역곡 조 전도사님의 중요한 말씀 내용을 소개하는 바이다. 역곡 조 전도사님은 혈액형이 B형인 성주님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증거를 하시는 말씀인 것이다. 하늘의 세 씨 중에서 첫째, 과거에 전도관의 창조주 하나님의 혈액형은 AB형이었으나 1990년에 이미 타계하셨으며, 역곡 승리제단의 조 전도사님의 혈액형은 O형이다.
174. “오늘날 이제 그대로 사람이 경험에 의해서 마음이 조성이 된다고 하는 사실과 또한 피의 작용이 바로 마음 작용이라는 것은 바로 A형의 피를 가진 사람의 마음이 꼼꼼하게 움직여? A형의 피를 가진 사람이 이제 그대로 과격하게 움직여? (교인들의 대답하는 말: 꼼꼼하게 움직입니다!!!) 꼼꼼하게 움직이죠? (예!!!) 그래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A형의 피를 가진 사람은 바로 이제 그 마음이 꼼꼼하게 움직이며, B형의 피를 가진 사람은 남의 비유를 잘 맞추는 사교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죠? (예!!!) 그래서 사실은 세상 사람들이 이제 그대로 말하기는 B형은 바로 여자가 갖는 혈액형이요, B형은 바로 간사한 형이다 해서 아주 좋지 않게 여기고 있는데, 사실은 B형의 피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피에 가까운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의 피가 B형과 가까운 거예요. 하나님의 피가 … .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옛날에 이 사람의 피는 무슨 형이라 했어요? (O형이라 했습니다!!!) O형의 피야! O형의 피가 되기 때문에 아주 이 사람이 이제 그대로 성격이 과격한데다가, 이제 이 사람이 이제 그대로 O형의 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집이 세고, 이제 그대로 누구든지 걸렸다 하면 앞 뒷발을 버쩍 들게끔 만들어준 사람이지요? (예!!!) 앞 뒷발을 버쩍 들게 그럼. 사업을 해도 이제 그대로 상대방이 이 사람 하자는 대로 따라오지 않으면 그건 망해요. 이 사람 하자는 대로 안 따라오면 망하게 만들어. 그러니까 아주 좀 고약하면서도 좀 과격하고 이제 그대로 아주 그 성격이 아주 그 이제 쪼금 악한 편에 속한 거죠? (예!!!) 이제 그런고로 이제 괴수 마귀가 들어 있었다 하는 말을 이 사람이 하고 있는 거죠? (예!!!) 괴수 마귀가 들어 있었던 고로, 그런고로 이제 그 대장 마귀를 죽여 버리고 하나님의 영이 좌정한 고로, 그런고로 하나님의 영이 바로 이제 그대로 이 사람 속에 좌정할 때 그 대장 마귀를 그냥 놔두고 좌정했을까? 죽여 버리고 좌정했을까? (죽여 버리고 좌정했습니다!!!) 그 대장 마귀를 죽여 버린 거죠? (예!!!) 그 대장 마귀를 죽여 버리니까 옛날의 이제 그대로 그 악한 마음이 그대로 있을까? 없을까? (없습니다!!!) 그 악한 마음이 없어진 거죠? (예!!!) 그 악한 마음이 없어지면서 이제 그대로 언제든지 형제와 더불어 융화적이며, 이제 그대로 언제나 형제의 비유를 맞추는 B형에 가까운 성격 B형의 피를 가진 사람의 성격과 비슷하게 이제 그대로 바꾸어진 거죠? (예!!!) 그런고로 오늘날 O형의 피를 가진 사람은 성격이 과격하고 고집이 세죠? (예!!!) 그래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바로 피의 작용이 마음 작용이라고 하는 과학적인 증거야? 그냥 말하는 거야? (과학적인 증거입니다!!!) 과학적인 증거죠?”(1991. 7. 21. 역곡 주님)
설명: 위의 말씀에서 결론적으로는 역곡 조 전도사님은 지금까지도 엘리사의 성격과 같이, 과격한 O형의 혈액형을 그대로 가지고 계신다는 말씀인 것이다. 역곡 조 전도사님이 아무리 마귀가 죽었다고 하시지만, O형인 혈액형이 B형으로 바뀐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피는 B형이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하나님의 피가 B형과 가까운 거예요. 하나님의 피가 … . 아시겠어요?”라고 살짝 돌려서 말씀하시니, 악한 마귀새끼들은 못 알아듣고 영의 귀가 열린 자들만 알라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신 것이다. 혈액형이 B형이면 B형이지, B형과 가까운 혈액형이란 없는 것이다. 오늘날 삼천년성 성주님의 혈액형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B형의 혈액형을 가지고 계시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볼 문제는,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토운은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토운은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없는 본체 하나님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토운이란 무형의 하나님일 뿐 실제 인물이 따로 나오지 않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역곡 조 전도사님께서 위와 같이 하나님의 혈액형이 B형이라는 말씀은 매우 충격적인 말씀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B형의 피를 가지신 성주님이 바로 본체 하나님이심을 증거 하시는 말씀인 것이다.
“토운은 사람이 아니야!
하나님 본체야!
토운을 사람으로 보면 잘못이야!
목운인 영모님도 토에서 나왔고,
금운인 나도 토에서 나왔어!
토운은 바로 본체 하나님이야!”
---- 역곡 조 전도사님 말씀 ----
이 말씀을 듣고 역곡 사람들은 토운이란 무형의 하나님일 뿐 실제 인물이 따로 나오지 않는다고 오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역곡 조 전도사님은 하나님의 피가 B형이고 당신은 O형이라고 증거 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한번 전체적으로 하늘의 세 씨의 존재인 세 분의 사명자에 대한 혈액형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첫째, 과거에 전도관의 창조주 하나님의 혈액형은 AB형이었으나 1990년에 이미 타계하셨으며, 역곡 승리제단의 조 전도사님의 혈액형은 O형이요, 삼천년성의 성주님의 혈액형은 B형이시니, 위의 말씀에서 역곡 조 전도사님이 하나님이라고 증거를 하신 분은 분명히 오늘날 성주님을 암시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곡 조 전도사님 당신은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은 B형의 피를 가지신 성주님이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이미 다 알고 계시면서도, 악한 마귀가 들어간 죄인들에게는 그와 같은 천기를 누설치 않으시려 감추시고, 영의 귀가 열린 자들에게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증거를 하셨던 것임을 분명히 짐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역곡 조 전도사님은 주의 길 예비자로서 그 사명을 이미 다 마치고 하늘의 뜻에 따라서 우리들의 시야에서 멀리 떠나셨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처럼 그 분의 하신 말씀들을 새삼 되새기면서 그 간곡한 숨은 뜻을 아로새겨 그토록 목매여 외치시던 강 건너 아름다운 땅 삼천년성으로 향하여 달려 나아가야 할 것이다.
역곡 조희성 해와 주님보다 인류의 태양이신 구세주 새하나님을 더 자세히 알고 증거를 하신 분은 이 세상에 더 이상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반짝이던 새벽별이 미리 증거 하였던 그 태양은 드디어 이글이글 눈부시게 타오르는 광채를 발하면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반짝거리다가 희미하게 빛을 잃고 사라져 간 새벽별이나 사모할 때가 아니라,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아야 할 때인 것이다.
이 세상에 모든 종교에서 기다리고 고대하던 구세주는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다. 구세주 새하나님인 것이다. 곧 새 부처님이시다. 지금은 6천년의 어둔 밤은 다 지나가고 이제는 고대하던 새 아침이 밝아온 것이다. 그리하여 죽음이 없는 새 세상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것은 이 땅에 이글거리며 밝은 빛을 발하는 태양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인류의 태양 구세주 새하나님이 인왕사유 전라도 빛고을에서 출현하신 것이다. 미륵왕이신 새 부처님이 출현하신 것이다.
3. 승천하는 용(龍)
성주님은 유사 이래 처음으로 사람속의 마귀를 죽이는 이긴자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우주의 마귀라도 여지없이 박살을 내버리시는 무적 장수인 것이다. 하늘의 잃었던 두 씨를 다 찾아서 회복하시니, 비로소 마귀를 죽이는 삼위일체 완성주 구세주 새하나님의 능력을 완성하신 것이다.
이제 구세주 새하나님이 하늘의 세 씨를 모두 회복하셨으니, 사람을 죽지 않고 영생하게 하는 생명과일을 완성하셨으니, 이는 마치 용이 여의주를 입에 물고 승천하는 용이 되어 힘차게 일어나시는 구세주의 출현인 것이다. 누구든지 승천하는 용의 뒤를 따라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자들은 누구든지 승천하는 용을 따라야 할 것이요, 승천하는 용의 뒤를 따르는 자들은 모두 용과 함께 승천하게 될 것이다.
세상 속담에 ‘개새끼 뒤를 따라가면 울타리 구멍을 꿰나간다.’라는 말이 있다. 개를 따라가게 되면 그처럼 울타리를 꿰어 나가든지 시궁창 구멍을 빠져나가는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승천하는 용의 뒤를 따르는 자들은 모두가 다 그 엄청난 용의 힘에 휩쓸려서 그 길이 형통하게 된다는 뜻이다.
금년(2004년) 초에 이 여사님이 성주님을 만나신 후, “성주님께서는 조희성씨보다 훨씬 빨리 크게 일어나시겠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잤는데, 그날 밤에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총천연색으로 황금빛이 눈부시게 빛나는 엄청나게 커다란 용이 눈부신 구슬을 입에 물고 하늘 높이 승천을 하는데, 그 뒤로 물결이 휩쓸려 올라가고 그 휩쓸려 올라가는 물에 수없는 고기들이 한꺼번에 휩쓸려서 따라 올라가는데 그 광경이 참으로 장관이더라는 것이다.
그 승천하는 용의 뒤를 따라서 올라가고 있는 어류들은 새우, 게, 문어, 상어, 갈치, 꽁치, 삼치, 참치, 고등어, 오징어, 고래, 물개, 바다사자, 해파리, 뱀장어, 대구, 청어, 광어, 우럭, 낙지, 해삼, 멸치, 도다리, 멍게, 전복, 준치, 병어, 가자미, 방어, 주꾸미, 미역, 민어, 도미, 홍어, 가오리, 소라, 대합, 백합, 가재, 맛조개, 꼬막, 굴, 농어, 연어, 이면수, 다랑어, 지치어, 모래무지, 숭어, 밴댕이, 황석의, 조기, 자라, 거북이, 상어, 악어, 백상어, 전어, 아귀, 복어, 곤쟁이, 멍게, 성게, 불가사리, 미역, 다시마, 파래, 톳, 망둥이, 꼴뚜기, 삼식이, 개불, 놀램이 …,(여기에 기록되지 아니한 어족들도 다 포함하여 기록한 것으로 여길 터이니 서운한 생각일랑 하지 말아야 한다.)
하여튼 그렇게 많은 바다에 있는 모든 어족이 구별 없이 한꺼번에 승천하는 용의 뒤를 따라서 하늘 높이 올라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엄청나고 장엄하여, 그 광경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는데, 파도가 넘쳐서 물이 덮치려고 하여 급히 피하면서 손을 휘저으니, 옆에 있는 전화기를 손으로 두들겨 치는 바람에 소스라치게 깜짝 놀라서 잠을 깨어보니, 꿈이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뜻은, 우리는 이와 같이 승천하는 용과 같이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아야지, 떠오르는 태양 빛에 의하여 희미하게 반짝이다가 이미 사라져버린 새벽별이나 그리워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성주님은 바로 떠오르는 태양이시다. 그러므로 오직 성주님만을 바라보고 따르게 되면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늘의 축복을 받으리라!
中央戊己五十土 黃帝將軍 句陳騰蛇
토운(土運)의 황구렁이가 용이 되어 여의주(如意珠)를 입에 물고 승천하는 것이다. 이는 바로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백호지신인 금운(金運)의 백 호랑이는 진사성인출과는 아무런 해당이 되지 않으며, 황구렁이 뱀 곧 구진등사(句陳騰蛇)가 용(龍)이 되어 승천하는 것이다.
東方甲乙三八木 靑帝將軍 靑龍之神
목운(木運)의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은 청룡으로서 이미 태초에 출현하신 하나님이요, 오늘날 인류가 기다리는 말세에 출현하실 진사성인출의 정도령은, ‘중앙무기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의 황구렁이가 용이 되어 승천하는 것이요, 만왕의 왕이신 구세주 새하나님의 출현을 의미하는 것이다.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대개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거기 행할 것이요, 오직 범죄 하는 자는 엎드러지리로다.’(호세아 14장. 9절)
미련하고 어리석은 인생들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지극히 순종하기만 하게 되면 결국 하나님이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끌어 주셔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순종 하나밖에는 더 이상 귀한 것이 없는 것이다.
이 땅에 이씨의 성씨로 출현하신 정도령은 하늘 문을 열고 나오신 구세주 새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이 정도령을 배척하고 거스르면 망한다고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天門開戶進奠邑
地開草出退李亡
------ 格菴遺錄 甲乙歌 -----
하늘 문을 열고 나오신 정도령(鄭道令)은 땅을 열고 나온 오얏나무라. 이 오얏나무 정도령은 미륵왕이요, 바로 구세주 새 하나님이시다. 이 오얏나무를 배척하면 어느 국가나, 민족이나, 단체나, 개인이라 할지라도 망하리라.
그런데 이 정도령을 진심으로 영접하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한없이 받게 되는 것이다. 도무지 무슨 일이 되어지지 않던 것이 성주님을 뵙고 순종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하늘의 축복을 넘치도록 받게 될 것이니, 두고 보아라 말씀하셨다. 그러나 어제까지 그런대로 되어지던 일이 성주님을 뵙고 나서 거역하고 배척하니 그날 그 시부터 도무지 되는 꼴이 하나도 없고 모두 무너지고 망하게 되리니, 두고 보아라 말씀하신 것이다. 그 이유는 성주님은 틀림없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 여사님은 또다시 꿈을 꾸셨다. 지난 서기 2004년 12월 9일, 10일 연거푸 이틀간 신기한 꿈을 꾸셨는데, 그 꿈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예사로운 꿈이 아니라는 생각이 되어 여기에 첨가하여 기록하기로 하는 바이다.
첫날 꿈은, 아주 크고 넓은 궁궐 안에서 임금님이 황금 면류관(冕旒冠)을 쓰시고 곤룡포(袞龍袍: 王이 입는 의상)를 입으시고 신하들에게서 보고를 받으시고, 이 여사님에게 월계관을 씌워주시면서 네 마음이 매우 선하고 아름답다고 칭찬을 하시는 것이었다. 그런데 임금님이 옥좌에 앉으시고 이 여사님은 그 앞에 앉아 있는데, 임금님의 곤룡포 앞자락이 벌어진 사이로 임금님의 몸에서 눈부신 광채가 비치어 나오는 광경을 보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날의 꿈은, 넓은 푸른 초원에서 셀 수 없는 수많은 양떼가 있는 그 한가운데 서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쪽으로는 넓은 바다 수평선 위에 태양이 막 떠오르는데 그 광경이 참으로 아름답고 찬란하여 그 태양을 향하여 두 손을 합장하여 세 번 큰절을 했다는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이 꿈을 해몽하여 주셨는데, 첫 번째 꿈과 다음날의 꿈은 거듭 강조하는 꿈으로서 첫 번째 꿈에서 궁궐 안에 계시는 임금님은 바로 성주님이요, 이 세상에 오신 만왕의 왕이신 구세주 새하나님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두 번째 꿈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바로 성주님이요, 인류의 구세주 새하나님이 출현하심을 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동안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조희성 해와 주님을 새벽별이라고 주장을 한 그대로 이제 새벽별도 희미하게 빛을 잃고 사라지고 어두운 밤도 다 지나가고 넓은 바다 수평선 위에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니, 이는 바로 다음 반열의 사명자이신 성주님의 출현을 뜻하는 것이다.그러므로 떠오르는 태양을 향하여 두 손을 합장하여 3배의 절을 하였다는 것은 구세주 새하나님을 향하여 경배를 드리고 수많은 양떼를 먹이는 목동이 되어 하늘의 일을 크게 하실 분이라는 뜻이라고 해몽을 하신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그 동안 빛고을 광주에서 약 21년간 은둔생활을 하신 일은, 성주님께서 그 동안 영적으로 21년간의 깊은 잠에서 이제야 비로소 깨어 일어나신 것이다. 서기 2003년까지 21년을 지나니, 마치 달걀이 어미닭의 품에서 21일을 지나니 병아리가 달걀껍질을 깨고 나오는 격이다.
그리하여 역곡 해와 주님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신 것은, 마치 21일간을 둥지에서 달걀을 품고 있다가 병아리가 부화되어 달걀껍질을 깨트리고 나오니 암탉은 이제 그 사명을 다 마치고 둥지를 후다닥 떠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은 21년간의 깊은 잠을 깨어나셨으나, 다시 해와 주님이 화천하시니 약 6개월 동안의 애도하는 기간을 지나서야 비로소 양을 치는 일을 시작하시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꿈도 시기에 맞게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서기 2005년은 을유년(乙酉年)이니, 우리나라가 36년간의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지 60주년이 되는 해요, 구세주 새하나님의 역사가 완전히 해방이 되어 닭이 해를 치며 크게 새벽을 알리는 기쁘고 감격적인 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황구렁이 마귀라고 하던 성주님은 황룡이 되어 승천하는 것과 같이 닭이 해를 치고 일을 시작하니, 이는 바로 구세주 정도령이 계룡에 정좌하시는 새 시대가 열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야 비로소 어두운 밤이 다 지나가고 새 세상 새 아침이 밝아온 것이다. 떠오르는 태양은 그 빛이 참으로 아름답고 찬란하오니, 이제 참 목자는 양을 몰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참 목자는 오직 마지막 때 출현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동들은 양을 몰아 이제 이 신선하고 거룩한 새하나님의 목장으로 와야 할 것이다.
이 땅에 그야말로 옛날 선지 성현들이 고대하고 사모하던 그 소망의 새 아침이 밝아온 것이다. 참 목자가 되시는 성주님은 이제야 양을 치는 일을 시작하시는데, 이 세상에 성주님보다 먼저 나왔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도적이요 강도이며, 거짓 목자들인 것이다. ‘양의 우리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자는 도적이요, 강도라.’(성경 요한복음 10장 1~18절) 참 목자가 깊은 잠을 자고 계시는 동안 도깨비들의 발동이 있었던 것이다.
이제 참 목자께서 약21년의 깊은 잠을 깨어나시어 양을 치기 양을 몰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니, 그야말로 신선하고 거룩한 새하나님의 목장인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이 새 노래를 지어 부르기 시작하는 것이다.
1. 참 목자여 깊은 잠을 깨어 일어나
넓은 바다 수평선에 태양이 떴도다
주의 영광 아름답고 찬란하오니
목동들아 양을 몰아 이리로 오라
2. 참 목자여 깊은 잠을 깨어 일어나
신기하게 이슬 맺힌 푸른 이 초원
신선하고 거룩하다 내 목장이니
목동들아 양을 몰아 이리로 오라
3. 참 목자여 깊은 잠을 깨어 일어나
비탈길을 싸고돌 제 다리 아프고
산마루를 올라올 때 숨이 막혀도
목동들아 양을 몰아 이리로 오라
4. 몸에 걸친 단벌옷이 내게 족하고
짚고 나선 지팡이가 넉넉하여라
이제 내게 다른 염려 아주 없으니
이 한 날을 목장에서 양을 치리라
4. 기(氣)의 대결
이 세상에서 아무리 엄청난 능력을 행하는 자라 하더라도 감히 구세주 새하나님의 능력 앞에는 자기의 힘을 자랑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성주님은 중앙 토운으로서 우주의 기를 한 손에 움켜쥐고 계시기 때문이다. 성주님은 바로 ‘중앙무기오십토 황제장군 구진등사’ 토운의 구세주 정도령이요, 본체 하나님인 것이다. 성주님께서 중앙 토운의 구세주 정도령이라는 증거는 여러 가지로 증명이 되는 것이다. 그 한 예를 들어 보기로 하겠다.
지난 2001년도에 성주님께서는 여수에서 약 150명을 거느리고 있는 김을곤이라는 깡패 왕초가 주먹보다 기가 굉장히 세서 주변의 강자들을 모조리 꺾어버린다는 소문을 들으셨던 것이다. 그런데 그 왕초가 성주님을 자기 집에 초청하므로 찾아가셨던 것이다. 그 목적은 성주님께 도전을 하는 것으로 미리 짐작을 하였던 것이다.
김을곤이는 특히 사이비 종교 교주들을 그 동안 혼 줄을 내주는 일을 많이 하였다는 것이다. 어떤 종교 교주가 자기가 무슨 도통을 했다느니, 무슨 하나님이라느니, 주장하면서 병든 환자를 고치고 제법 기가 세다는 자가 나타났다고 하면 즉시 그를 찾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디 당신이 그처럼 대단한 실력이 있다면 얼마나 기가 센지 어디 나하고 기 대결이나 한번 해봅시다!”라고 대결을 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벌벌 떨면서 용서해달라고 하고, 살려달라고 두 손을 비비면서 애원을 한다는 것이다.
어떤 사이비 종교 교주 정 모(某)라는 자는 그 자리에서 반병신이 되어 걸어가지도 못하고 한의원으로 메고 갔다가 21일 동안 치료를 해도 고치지 못하고 서울로 도망가 버리고 말았다는 것이다. 김을곤이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기 대결을 하여 단 한번도 누구에게도 패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김을곤이는 대학시절에는 씨름선수로 활약하였는데, 체구가 크고 아주 당당한 38세 청년이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손가락 한번 까딱하지 않고도 상대를 병신을 만들 수도 있고, 아주 죽여 버릴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나서 “형님! 저하고 기 대결 한번 해볼까요?”라고 도전을 하는 것이 아닌가. 성주님께서는 속으로 ‘이놈 봐라? 내가 누구인 줄 알고 감히 도전을 하느냐?’라고 생각을 하면서, “기 대결을 어떻게 하느냐? 어디 한번 해보자!”라고 허락하신 것이다.
대결의 핵심은 전신의 기공을 열어서 5분 이내로 땀을 흘려서 쏟아내는 것이다. 추운 겨울 날씨라서 거실은 온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추운 냉기가 감돌고 있는 상태였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다과를 나누다가 시작된 기의 대결은 갑자기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며 장내는 그야말로 오싹하는 냉기까지 흐르는 듯 하였다. 그 자리에는 김을곤의 가족들과 당시에 성주님을 수행하고 있는 장 국장이라는 사람과 이광준이와 미생 성장과 옥생 성장, 천부장 등이 둘러앉아서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성주님과 김을곤이 서로 마주 노려보고 있는데, 시간이 약 1분도 못되어 이미 성주님은 양쪽 귀 뒤에서 땀이 흘러 도랑물이 흘러내는 듯 쉬지 않고 땀이 흐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2분 정도 지났을까 하는 순간에, 김을곤이 갑자기 두 손을 맞잡고 눈을 감고 얼굴을 찡그리면서 몸을 비틀고 용을 쓰는 시늉을 하는 것이 아닌가?
결국 김을곤은 자기가 패한 것을 인정하고 의자에 걸터앉으신 성주님의 다리 사이로 머리를 처박고 흐느껴 울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날부터 성주님을 영원한 형님으로 받들어 모시기로 눈물까지 흘리면서 맹세하였다.
그런데 김을곤이 나중에 고백한 내용인데, 성주님을 만나 뵙기 약 한달 전에 아주 엄청난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그 꿈의 내용은 어느 성전의 단상에 큰 두꺼비 한 마리가 조금 있다가 황구렁이로 변하더니 곧 이어서 용으로 변하여 용트림을 하다가 승천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광경이 너무나도 무섭고 장엄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너무 무서워 벌벌 털면서 숨어서 그 광경을 보고 있는데, 그 용이 용트림을 하다가 승천을 하기 전에 김을곤(金乙坤)을 한번 돌아보고 나서 하늘로 승천을 하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때 돌아보던 그 용의 눈이 어찌나 무섭던지 오들오들 떨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무도 생생하고 엄청난 꿈이라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성주님을 초청하여 그날 밤에 여러 수행원들과 동석한 자리에서 기의 대결이 벌어졌던 것이다. 성주님과 마주보고 기 대결을 벌일 때 성주님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성주님의 눈이 꿈속에서 보았던 바로 그 용의 눈이었다는 것이다. 눈을 질끈 감았다가 다시 보아도 형님의 눈은 틀림없는 그 용의 눈이었다는 것이다.
그 꿈 이야기를 들으신 성주님께선 “그 꿈속의 승천하는 용의 주인공이 바로 이 형님이라는 뜻이야! 내가 바로 진사성인출의 주인공이야! 을곤이 너는 바로 오늘날 진사성인출의 주인공인 나를 만나게 될 꿈을 꾸었던 것이다.”라고 해석을 해주셨던 것이다. 여수에서 지금은 어류 양식업을 하고 있는 김을곤 사장은 성주님을 만나 뵙고 나서, 이제부터는 이 민족과 인류를 위하여 큰일을 하시는 형님을 위하여 살기로 맹세하였다.
김 사장은 성주님께 “형님! 저는 깡팹니다!”라고 아주 당당하게 말하면서, “그러나 어느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보다 더욱 깨끗하고 의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것들 모두 도적놈들입니다. 형님께서 그 용의 눈으로 저를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형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형님을 깜짝 놀라게 해드릴 것입니다.”라고 하자, 성주님께서는 “그렇게 하도록 해!” 하고 쾌히 승낙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김을곤 사장은 성주님께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특별히 허락 받은 사항이 하나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성주님! 또는 총재님! 그렇게 부르는데, 저는 형님으로 부르게 허락해 주세요! 형님의 얼굴상은 완전한 보스 상입니다.”라고 간청하므로, 성주님께서는 그렇게 하라고 특별히 허락을 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저는 형님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형님이 저를 설형 버리실지라도 저는 영원히 형님을 받들고 모시면서 절대로 배신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맹세하였다.
그는 요즈음 성주님을 만나 뵙고 난 후부터 전보다 사람이 많이 달라졌다는 주위 사람들의 평을 듣고 있는 것이다. 김을곤이라는 사람은 본래 어려운 사람은 도와주고 옳지 못한 것은 보지 못하는 의협심이 매우 강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던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든지 정신적인 지도자를 제대로 만나게 되면 그와 같은 정신이 더욱 빛을 보게 되고 더욱 크게 힘을 쓸 수가 있는 법이다. 이 세상에 천하 만민을 도탄에서 건질 수 있는 지도자는 바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나오신 무적 장수 이긴자 성주님인 것이다.
5. 만왕의 왕, 만주의 주
175. “아담과 해와 일곱 명의 의인이 나왔다. 그 분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만세삼창을 부르자!”(2002. 4. 역곡 주님 말씀)
설명: 이 말씀을 하시면서 역곡 조 전도사님도 함께 만세를 선창하면서 부르셨으니, 이는 분명 역곡 조 전도사님은 만세를 받으실 주인공이 아님이 분명한 것이다. 그러면 그 황제는 과연 누구실까? 이는 바로 ‘토운지시칠극지천 바로 성경상의 일곱 번째 인이요, 마지막 주인공이신 삼위일체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나오셨다. 만세는 만왕의 왕이신 구세주 새하나님께만 부르는 것이다. 드디어 만세삼창을 받으실 황제가 나오셨다. 우리 모두 성주 폐하께 만세삼창으로 영광을 돌리자!’라는 뜻이다.
176. “내년에는 내가 황제가 된다. 칠십이재 해인금척 무궁조화 천호만세!”(2001. 역곡 주님 말씀)
七十二才海印金尺
无窮造化天呼萬歲
------ 格菴遺錄 弓乙圖歌 ------
설명: 내년이란 영적 말로서 다음 반열의 역사를 암시하는 것이다. 역곡 승리제단의 입장에서 보면 작년은 목운의 시대요, 금년은 금운의 시대요, 내년은 다음 반열 토운의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년이란 바로 다음 반열의 삼천년성의 역사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는 황제가 되는 중앙 토운이다. 칠십이궁인 목운의 재능과 팔십일궁인 금운의 해인의 증거하는 능력이 합하여 중앙 토운에 이르러서야 무궁조화를 행하시고 천호만세를 받으실 황제가 되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만왕의 왕이신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을 뜻하는 것이다.
1984년 하원 대갑자년(주역 상 6001년) : 성주님의 영적 춘추 3세, 1984년 음력 4월 8일(양력 5월 8일)에 한없는 이슬 같은 은혜가 집중적으로 내리기 시작하여 이날의 기쁨을 경축하여 매년 음력 4월 초파일을 감로해인절(甘露海印節) 경축 대성회를 거행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1986아시안 게임, 4월 중순 핼리혜성 출현 : 성주님의 영적 춘추 5세였던 것이다.
1988올림픽 : 성주님의 영적 춘추 7세가 되는 해임. 개막식에서 칠삭둥이가 나와 굴렁쇠를 굴리며 그라운드를 누비며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것이다.(토운지시칠극지천)
1993엑스포 세계무역박람회: 성주님 영적 춘추가 12세, 1992년까지 6000년 마귀세상(6극지천 금운의 시대)이 끝나고, 1993년부터 구세주 새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시다.(신의 친정시대)
2000~2001년 우담바라 소동: 성주님 영적 춘추 만18세, 천기원년 연호 제정, 진사성인출 선포하시다. 2002 세계 월드컵: 성주님 영적 춘추 만20세(21세) 만왕의 왕 구세주 새하나님 황제 즉위식 경축 행사 대 잔치였던 것이다. 2002년이면 성주님께서 1982년 6월 17일 역곡에서 삼위일체를 완성하신 지 만 20년이 되는 해인고로 성주님의 영적 춘추 만 20세(21세)가 되시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만 20세가 되면 성인으로 인정하여 성인식을 하는 것이다.
이 해에 월드컵이 한국에서 열린 것은 성주님의 성인식(황제 즉위식)을 경축하는 세계적인 큰 잔치였던 것이다. 월드컵 경기 때 한국 국민들의 응원 열풍은 전 세계가 놀랄 정도로 열광적이었던 것이다. 다섯 번째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경기장은 태양의 성지 광주요, 오후5시 50분 토요일, 전후반전과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안 나고 마지막 승부차기(5명)에서 다섯 번째 킥에서 승리의 꼴을 터뜨려 4강 진출의 신화를 만들어내게 되었던 것이다. 이는 곧 5자 이긴자 토운을 상징하는 것이다.
177. “토운은 사람이 아니야! 토운은 하나님 본체야! 토운을 사람으로 보면 잘못이야! 본체 하나님이야! 목운인 영모님도 토에서 나왔고 금운인 나도 토에서 나왔어! 토운은 바로 본체 하나님이야!”(1993년도 역곡 주님 말씀)
설명: 토운만이 진짜 주님 진짜 하나님이요, 영모님과 역곡 주님은 토운의 본체 하나님께서 먼저 보내신 주의 길 예비자라는 뜻이다. 영모님과 역곡 주님이 내렸던 이슬 같은 은혜는 원래 이 중앙 토운의 본체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역사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토운의 정도령이 감추었던 진짜 하나님이요, 하나님 본체요, 천부요, 십승대왕 우리 성주인 것이다. 따라서 성주님께서는 과거에 전도관에서나 역곡 승리제단에서 은혜를 받았거나 이 세상 어디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신 적이 전혀 없으신 것이다. 당신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어디서 또 은혜를 받으시겠는가? 과거에 영모님도 성주님을 통하여 이슬 같은 은혜를 받아서 역사를 하셨던 것이다.
오행(五行) 중에 토(土)가 근본(根本)인 것이다. 모든 우주만물(宇宙萬物)의 이치(理致)가 중앙토(中央土)에 합(合)하여 하나의 통일세계를 이루게 되며, 중앙토가 체(體)가 되어 진술축미(辰戌丑未)로써 중매(中媒)하여 화합(和合), 생성(生成), 배양(培養), 순환(循環)을 하게 되는 것이다.
금(金), 목(木), 수(水), 화(火), 토(土)의 오행(五行) 중에서 중앙토(中央土)가 으뜸이라. 근본(根本) 체(体)가 되는 토(土)가 없이는 매사 불성 되느니라. 곧, 매사에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뜻이니, 하나님의 최고의 소원인 삼위일체 완성(三位一體完成)도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회복한 에덴동산도 생명과일도 모두가 다 중앙 토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178. “이긴자는 5자 항렬로 키웠다. 5자는 구세주의 숫자요, 삼천년성 되는 사람이다.”(1982년도 역곡 주님 말씀)
설명: 이 말씀은 하나도 다른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이 그대로 다 말씀해 주신 말씀이다. “이긴자는 5자 항렬로 키웠다. 5자는 구세주의 숫자요, 삼천년성 되는 사람이다!” 이보다 어찌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실까요? 5자는 중앙무기오십토 토운의 정도령이요, 다음 반열의 삼천년성 이긴자 성주님이다. 역곡 주님은 서방경신사구금 금운의 이긴자인고로 4자 항렬이요, 2천년성이 되는 사람이다.
“원래 하늘에는 용이 다섯 마리가 있었는데, 네 마리는 죽이고, 나머지 다섯 번째 남은 한 마리가 바로 이현석이야! 이현석이가 우주에서 최고로 큰 왕 마귀야! 그런데 이현석이를 죽이면 온 세상 사람들이 모조리 몰살을 당해 죽어버린단 말이야!”(1982.12 부산 망미동에서)
성주님이 중앙무기오십토 5자의 이긴자 토운의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현석이가 바로 마지막자요, 삼위일체 완성자라는 말씀인 것이다. 또한 이현석이가 감추었던 한 씨 그 유일한 진짜 하나님 진짜 주님이요, 생명의 근본이며, 본체 하나님이요, 곧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라는 뜻이다. 역곡 주님은 네 번째 붉은 용마귀요, 다섯 번째 붉은 용마귀가 이현석이요, 이현석이가 토운의 5자 이긴자라는 뜻이다.
이 말씀을 하실 때, 옆에서 듣고 있던 지성용이 말하기를 “그러면 이현석이를 잡아다 죽여 버릴까요?”라고 하니까, “그런데 이현석이를 죽이면 온 세상 사람들이 모조리 몰살을 당해 죽어버린단 말이야!”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야기를 나누는 광경을 옆에서 들은 성도님들이 성주님께 그대로 보고를 드리니, 성주님께서는 그 말씀이 오히려 성주님을 구세주라고 증거를 하시는 영적 말씀이라고 설명해 주셨던 것이다.
이처럼 죄인들이 들을 때엔 분명히 이현석이가 마귀새끼라고 욕을 하시는 말씀인데, 이긴자 되시는 성주님께서 들으실 때는 오직 당신을 자랑하고 증거를 하시는 말씀으로 들으시니, 이처럼 개는 개소리 밖에는 못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밖에 못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 역곡 주님께서는 이긴자를 마귀 모르게 감추시면서 영의 귀가 열린 사람들에게만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영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日 伏羲氏一極之天
先天之先天龍馬河圖
月 文王氏兩極之天
先天之後天靈龜洛書
水雲之時三極之天
後天之先天神仙河圖
火雲之時四極之天
後天之後天神仙洛書
木運之時五極之天
中天之男子仙神靈河符[天王]
金運之時六極之天
中天之女子仙神靈洛符[地王]
土運之時七極之天
中天之靈符人天也[人王]
《 五星極樂歌 》
五行物을 말하자면
水火木金土靈일세
水星之靈 性稟보면
翠霞純粹 좋아하고
火星之靈 性稟보면
念想易數 좋아하고
木星之靈 性稟보면
曲直判決 좋아하고
金星之靈 性稟보면
革新함을 좋아하고
土星之靈 性稟보면
稼穡厚朴 좋아해서
各有其性 이뤄내니
五行繁盛 分明하다
이와 같이, 수, 화, 목, 금, 토, 각기 오행의 성품이 다르게 나타나 있음을 잘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 특히 토성지령의 성품은 가색후박이라 하였는데, 가색후박(稼穡厚朴)이란, 씨 뿌리고 가꾸고 추수하는 농사짓는 농부의 성품을 말하는 것이요, 곧 구세주 새하나님의 성품인 것이다. 이처럼 토성령의 성품까지 자세히 나와 있는데, 역곡 승리제단에서는 그 동안 토운은 없는 것이라 주장했던 것이다. 그런데 다음과 같이 자세히 나타나 있는 것이다.
水火木金 그 가운데
五十土가 體가 되니
나무도 흙(土)이 아니면
어느 곳에 培養하며
물도 흙이 아니면
어느 곳에 가둬 놓으며
금도 흙이 아니면
어느 곳에 生成하며
불도 흙이 아니면
어느 곳에 비치리요
仁義禮智四端 中에
믿을 信字 으뜸이라
믿을 信字 없고 보면
每事不成 되느니라
(採芝歌 春山老人 이야기)
이것은 하늘의 이치인 것이다. 구세주 새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과정도 이와 같은 오행의 이치로 오신 것이다. 즉 본래 이현석이라는 하나님의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이 1948년 음력 8월 5일 전라남도(全羅南道) 구례군(求禮郡) 토지면(土旨面) 오미리(五美里)에서 탄생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1982년 6월 17일 이현석이라는 사람은 역곡 사람들에게 몰매질을 당하여 죽었는데, 그 영혼이 창조주 하나님과 해와 주님 속에 있었던 잃었던 두 씨를 도로 찾아 삼위일체를 완성하시어 이현석이라는 사람의 죽은 시체(육체) 속으로 다시 임하시니, 결국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도 중앙 토(中央土)에 정좌하시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도 결국은 중앙 토에서만 비로소 삼위일체가 이루어지고 영과 육이 일체가 되는 것이다. 이 중앙토가 없이는 매사에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섭리가 미리 짜진 각본에 의하여 어김없이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조작이나 억지 주장으로 하나님의 섭리가 뒤바뀌는 일은 없는 것이다. 그 짜진 각본에 의하여 진행되어 가고 있는 현상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現下의 大勢가 五仙圍碁와 如하야
二仙은 서로 局을 對하고
二仙은 各히 訓手하고
一仙은 主人이라
垂手傍觀하고 다만供饋만 맡았나니
그럼으로 年事만 無欠하야
供饋之節만 빼지 아니하면
主人의 責任은 다 하나니
만일 바돌이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돌은 主人에게 돌리나니라
------ 大巡典經 開闢과 仙境 ------
한곳에 다다르니 五仙圍碁 하는구나
한老人은 白碁들고 한老人은 黑碁들고
한老人은 白碁訓手 한老人은 黑碁訓手
楚漢風塵 일어나니 南山四皓 아니런가
한老人은 누구신고 主人老人 分明하다
主人老人 體面보소 時節風流 그뿐이라
相勝相負 決勝할때 兩便訓手 못하고서
親家有無 供饋할 때 손님接待 할뿐이네
數는漸漸 높아가고 밤은점점 깊어간다
遠村에 닭이우니 太極星이 비쳤구나
원 촌(辛酉年: 1981년) 태 극 성(曺熙星: 영적 별)
개가짖고 날이새니 各自歸家 하는구나
(甲戌年: 1994년) 각 자 귀 가(사명을 마치었음)
主人老人 擧動보소 一場春夢 깨어 보니
南山四皓 네老人은 저갈대로 다가고서
남 산 사 호 노 인(金運의 노인까지 모두 사명을 마침)
바둑板과 바둑돌은 主人차지 되었구나
판 주 인(土運의 시대가 열림)
------ 採芝歌 草堂의 봄꿈 ------
‘원촌에 닭이 우니(1981년: 辛酉年) 태극성(太極星: 영적인 별 曺熙星)이 비쳤구나!’라고 하였는데, 신유년(辛酉年: 1981년 닭의 해)에 별의 함자를 가지신 네 번째 노인〔 金運〕이 역사를 시작하셨다는 뜻이다.
‘개가 짖고 날이 새니 각자 귀가하는구나!’라고 하였는데, 이 뜻은 갑술년(甲戌年: 1994년 개의 해)에 개가 짖고 날이 새니, 역곡 주님의 사명은 모두 끝나고 영어(囹圄)의 몸이 되시어 단에도 서지 못하시니 ‘각자 귀가하는구나!’라고 함과 같이 네 노인의 역사는 모두 끝이 나고 ‘남산 사호 네 노인은 저 갈대로 다 가고서’라고 함과 같이, 이제 영적으로 네 번째 노인에 해당되는 금운(金運)의 역곡 주님까지의 역사가 모두 다 끝이 나서 바람결에 사라지고(鄭僉知는 虛僉只라 從風已去 사라지고 …) 갈무리가 되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을 떠나셨다는 뜻이다.
이제 모든 천지공사(天地公事)는 다섯 번째 주인노인(主人老人)의 차지가 되었다고 하였으니, 이는 5자의 이긴자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정도령 몫이 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삼천년성의 토운(土運)의 정도령(正道靈) 성주님께서 하늘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주인노인(主人老人)은 다섯 번째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의 중앙토운(中央土運)의 5자(五字) 이긴자인 것이다. 이 5자 이긴자가 바로 구세주요, 토운(土運)의 본체 하나님인 것이다. 이 본체 하나님이 태초에 감추었던 한 씨로서 마지막 때 세 씨를 합하여 하늘의 뜻을 이룰 때까지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맨 나중에 모든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시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어김없이 각본대로 진행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어느 누가 감히 거역할 수 있으리오! 생각해 보라! 하늘의 주인(主人)은 오직 본체(本體) 아버지 하나님이신 천부(天父)님뿐이다. 마지막 때는 선지자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 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 직접 이 세상에 강림하시어 인생을 구원하시는 것이다.
승리제단의 웃기작전
2000. 9. 27
마음이 기쁘면,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찬송을 부르면 핏속에서 엔돌핀이 펑펑 쏟아져 나와 몸속의 병균을 모조리 잡아먹는다. 항상 기뻐하니까 복이 줄줄이 쏟아지는 거야. 웃으면 피가 기뻐하는 피로 변하고, 그 몸에서 기뻐하는 물질이 쏟아져 나온다.
2000. 10. 6
웃으면 사람의 탈을 벗어난다. 근심, 걱정, 수심, 우울한 마음을 이기고, 억지로라도 웃는 노력을 하면 마귀가 진다. 틈만 있으면 웃어라. 웃는 것이 피만 맑아지는 것이 아니고 마귀 죽이는 무기야.폭소를 하루에 몇 번씩 하는 사람은 수명이 십년 이십년 늘어난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웃어도 피가 맑아진다. 웃음이 저절로 나와야 피가 하나님의 피로 변한다. 계속 웃으면 나라는 의식의 마귀가 죽는다.
2002. 4. 4
웃는 것을 습관화 되도록 거울보고 두 시간 웃어라. 웃는 얼굴로 변한다. 아침에 한 30분 웃고 나오라. 발걸음도 가볍고 하는 일도 잘 된다. 만날 웃으면 사회생활에서 성공하게 되고 하나님의 피로 변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변한다. 예배 시간에 감로 이슬성신이 웃는 사람을 찾아서 들어간다. 웃으면 죽을 병이 낫는다. 암병, 감기도 낫고 체한 것도 내려간다. 웃기만 웃으면 이루어진다. 기뻐해야 하나님의 신이 임한다.
2003. 8. 6
희망이 가득 차 있으면 무슨 병도 안 걸린다. 크게 희망을 갖고 살면 항상 마음이 기쁘니까 자꾸 새로운 피가 생겨서 점점 젊어진다. 웃는 마음이 피를 변하게 한다. 하나님의 피와 세포로 조성된다.
● 웃으면 마귀가 들어오지 못한다.
●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 웃으면 모든 병이 다 낫는다. 힘이 뻗친다.
● 웃으면 모든 병에서 해방된다.
● 웃으면 피로가 풀린다. 무거운 몸이 가벼워진다.
● 웃으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해진다.
● 웃는 사람에게서 빛이 나온다.
● 웃는 마음이 마귀 죽이는 영이므로, 화내는 사람은 화가 풀리게 된다.
● 웃으면 친구가 많아진다. 웃음, 누구나 다 좋아한다.
● 웃으면 많은 사람한테서 신임을 받는다. 무엇을 해도 잘 된다.
● 웃으면 사망의 피가 소멸된다.
● 웃으면 마귀는 죽고 하나님의 영은 강해진다.
● 웃고 있는 상태가 맡긴 상태고 은혜가 연결된 상태이다.
● 항상 웃어요! 웃는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야.
● 틈만 나면 웃어라! 덮어놓고 웃어라!
● 억지로라도 웃어라! 활짝 웃어라!
● 확실하게 앗사리 웃어!
● 무엇을 하든지 어떤 때라도 웃어라!
● 한바탕 웃어라! 실컷 웃어라!
● 속 시원하게 웃어라! 통쾌하게 웃어라!
영생의 확신만 섰다하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영생의 확신만 섰다하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바로 여기 서있는 이 사람이 뭘로 이긴자가 된 줄 알아요? 이 사람은 틀림없이 영생한다는 100프로 확신을 가진 가운데 생활했기 때문에 이긴자가 된 겁니다. 바로 영생의 확신이 없었다면 구세주가 될 수가 없고 이긴자도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사실은 여러분들 이 길은 마음으로 가는 길이라고 얘기했죠? 그래서 이 사람이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고로 영생의 확신을 가지고 영생의 길을 확신을 갖고 갔기 때문에 드디어 종착역이 되는 영생의 고지를 점령한 겁니다.
그래서 바로 이긴자가 됐고 그래서 바로 이사람 몸에 이슬성신이 나오는 겁니다. 이 영생체가 아니면 이슬성신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바로 이슬성신만 받아도 죽지 않고 영생하는데 이슬성신이 나오는 사람의 몸이 영생 안 될 수가 있겠어요? 영생이 될 수밖에 없죠? 그래서 바로 이제 영생체가 되는 구세주가 오늘날 승리제단에서 의인들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영생체를 키우고 있는 겁니다.
이 제단에 나와 앉아있는 분들이 바로 영생을 얻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는 죽지 않으니까 열심히 기왕이면 하나님의 역사를 협조하도록 해야겠죠? 하나님의 역사에 협조를 하도록 해서 여러분들이 영원무궁토록 사는 그 반열에 선다면 더 이상 바랄게 있겠어요? 없겠죠?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은 영원무궁토록 사는 희망을 가지고 영원무궁토록 사는 확신을 가지고 이제 여러분들이 나간다면 틀림없이 영생을 하게 돼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웃는 것이 바로 죽지 않는 비결이에요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에게 이 사람이 간간히 말하기를 웃으라 그러죠? 한번 웃어 봐요. 웃는 것이 바로 죽지 않는 비결이에요. 웃는 것이. 웃는 것이 안 죽는 비결이요 웃는 것이 병이 안 걸리는 방법입니다. 웃는 사람은 병이 안 걸립니다. 그래서 항상 웃으면은 걸렸다 하더라도 병이 낫게 돼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바로 항상 웃으면서 사세요. 아시겠죠?
다시 한 번 웃어 봐요! 그렇게 웃는 여러분들의 얼굴은 꽃처럼 아름다워요. 꽃은 비교할 수가 없어요. 웃는 사람의 얼굴은 꽃보다도 몇 만 배 더 아름다워요. 웃는 사람은. 그러니까 바로 하나님이나 웃는 거지 마귀는 항상 짜증을 내고 항상 눈물을 흘리고 마귀는 항상 고통 속에서 헤매는 것이 그게 마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기쁘고 항상 즐겁기 때문에 그래서 항상 이제 그 마음이 항상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일본말로 이제 요로꼬부 한다고 그러죠? 그 한국말로는 그게 뭐라 요로꼬부 한다는 말이 한국말로는 뭐라 하죠? 에? 즐거워한다? 뭐 그거 비슷하긴 한데 한국말로는 요로꼬부 한다는 표현이 되질 않습니다. 일본말로는 요로꼬부한다는 말이 한국말로 표현하자면 기뻐서 어쩔 줄 모른다는 표현입니다.
‘기뻐서 어쩔 줄 모른다’ 하는 말의 표현이 일본말로 요로꼬부한다는 소립니다. 요로꼬부. 요로꼬부다.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이 항상 웃으면서 사세요. 예배 볼 때에도 웃으면서 찬송을 하고 웃으면서 설교말씀을 듣고 웃으면서 활짝 웃으면서 설교말씀 들으면 머릿 속에 그 설교말씀이 쏙쏙 들어갑니다. 웃지 않고 들으면 잊어버립니다.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나가버려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항상 웃어요. 아시겠죠? 다시 한번 웃어봐. 앞으로는 예배보지 않고 만날 웃다가는 돌아가는 거야. 웃다가. 또 웃어봐요. 그렇게 웃으면은요, 피 속에서 바로 생명자가 생깁니다. 생명자라는 것은 바로 사람의 생명이 생명자 때문에 유지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그 생명자가 피 속에 백혈구가 있는데 백혈구에서 생명자가 생기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긍지를 가지세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항상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긍지를 가지세요. 나는 하나님의 자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이다! 하는 긍지를 가지세요. 하나님이라는 그러한 일념 하에서 생활하는 것과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라는 마음속에서 생활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에요. 하늘과 땅 차이.
그러니까 바로 내 눈에 보이는 사람마다 다 하나님처럼 존경하는 하나님처럼 이제 그대로 시간 시간이 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처럼 여기면서 생활하는 사람과 다릅니다. 자기를 섬겨주고 자기를 존경해 주는 사람한테 욕할 사람 있어요? 그 사람을 나쁘게 여기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다 좋다고 그러죠. 그렇죠? 그래서 항상 내가 웃으면 다른 사람도 웃고 내가 기뻐하면 다른 사람도 기뻐하게 되어 있습니다.
웃으면 바로 몸에서 엔돌핀이 방출돼서 바로 옆에 있는 자기한테도 그 엔돌핀이 와서 이제 묻어서 오염돼가지고 자동적으로 기뻐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 안 그래요? 옆 사람들이 웃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죠? 웃어보면 알죠? 다시 한번 웃어 봐! 옆 사람 쳐다 봐 웃나 안 웃나. 다 웃죠?
그게 바로 웃는 사람 몸에서 바로 생명자가 발생되면서 생명자가 발생될 때에 그 때에 엔돌핀이 나오는 겁니다. 그 때에 엔돌핀이 나오면 이제 털구멍으로 엔돌핀이 방출돼 나갑니다. 그래서 옆 사람도 엔돌핀에게 물이 들어가지고 저절로 ‘하하하하’ 하고 웃습니다. 웃음이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웃는다는 건 참으로 좋은거죠?* <2002년 10월 9일 말씀>
웃어야 이루어지고 웃어야 피가 맑아집니다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에게 쉽게 이루어지는 방법을 이 사람이 가르쳐주는 겁니다. 이사람이 웃어야 이루어지고 웃어야 여러분들의 피가 맑아진다고 초창기부터 말했죠? 웃어야 이루어진다. 그런데 80몇년돈가? 미국에서 우리교포 이상구 박사가 와가지고 KBS2 방송에서 방송을 했죠?
이제 바로 사람이 웃으면 엔돌핀이 나오고 엔돌핀이 나와서 T임파구가 구성되가지고 무슨 병도 다 낳는다. 그랬죠? 그 말은 이미 일찍이 이 사람이 23년 전에 말했던 거죠? 웃어야 병이 낳고 웃어야 건강해지고 웃어야 영생하게 된다. 그랬죠? 그래서 바로 이상구 박사는 이 사람이 말한 다음 뒤늦게 와서 흉내내는 꼴이 된거죠? 그래 안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 승리제단이라는 데는 사실상 몇 억을 주고 이 좋은 말씀을 들어야 되는데 여러분들 돈이 없기 때문에 꽁짜로 가르쳐주죠? 꽁짜로 가르쳐주는데 고맙게 여기기라도 해야 되겠죠? 고맙게 여기는 사람 여러분들 누가 있어? 다 고맙게 여겨? 진짜루? 진짜로 여러분들이 고맙게 여긴다면. 나도 고맙죠.
영생하는 사람의 마음의 흐름은 이것을 봐도 감사, 저것을 봐도 감사하는 마음 뿐
영생의 길을 가는 사람은 사망의 조류에서 벗어나 구원을 얻은 사람만이 영생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영생의 조류를 타고 가는 사람들은 절대로 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생의 길을 가는 사람은 하루가 다르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못마땅한 마음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런고로 영생할 사람의 생활은 어떠하냐 하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끊어질 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봐도 감사, 저것을 봐도 감사, 이런 일을 당해도 감사, 저런 일을 당해도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생하는 사람의 마음의 흐름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불만 불평의 못마땅한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바로 마귀가 그 마음 속에 들어갔기 때문에 못마땅한 마음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생을 향해서 가는 사람은 항상 마음이 기쁘고 즐겁기 때문에 못 마땅한 것이 눈에 띄지를 않습니다. 누구를 봐도 아름답고 누구를 봐도 말할 수 없이 이쁘게 보이는 고로 잘못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자식들이 잘못하는 게 눈에 띄면 그 자식을 키울 수 있겠어요? 똥을 싸도 이쁘고 오줌을 싸도 귀엽기만 합니다.
바로 이와 같이 구세주는 여러분들이 똥과 같이 더러운 죄를 묻히고 와도 이 사람 눈에는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은혜를 부어주지 이쁘지 않으면 은혜를 부어 주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를 닮으라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누구를 봐도 아름답고 누구를 봐도 예쁘게 보이고 누구를 봐도 아주 훌륭한 사람으로 보이는 고로 항상 얼굴에 미소가 띄어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웃으면 복이와요’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어떤 사람이 웃느냐 하면 하나님의 신이 항상 함께 하는 자가 웃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는 자는 항상 웃게 되어 있다
예배 볼 때에도 항상 웃으면서 예배를 보는 그런 사람에게 은혜를 나눠줘요. 도끼 눈을 뜨고 남의 잘못만 쳐다보는 마음씨를 가진 사람은 마귀에게 점령당한고로 그런 마음이 흐르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웃음이 없고 남의 허물만 캐내려 하는 이런 마귀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절대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세상에서도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이 오래 살지를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피가 계속해서 썩기 때문에 이제 그대로 썩은 피가 점점 많아져서 병이 생기고 피가 더 썩으면 잠 잘 때에 심장마비로 죽는 것입니다. 피가 70% 이상만 썩으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피가 썩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피가 썩지 않으려면 항상 웃어야지 웃지 않으면 그 사람의 피가 계속 썩어서 결국은 죽음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마는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웃으면 피 속에서 생명자가 발생한다
그런고로 우리들은 항상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로 하여금 구세주를 만나게 해주고 나로 하여금 구세주와 더불어 예배를 보게 해주니 얼마나 감사해요? 한번 웃어 봐요. 기쁜 마음으로 웃어야지 억지로 입만 벌리면 되겠어요? 기쁜 마음으로 웃으면 그 피 속에서 생명자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어느 과학자가 말한 것이 아니고 어느 의학박사가 말한 것도 아니고 오직 구세주가 처음으로 말한 것입니다.
생명자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원소의 핵 속에 중성자가 있는데 그 중성자와 동일체입니다. 생명자라는 것은 생명의 물질입니다. 바로 사람이 사는 것도 생명자가 있기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자의 인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병이 안 걸리고 생명자의 인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죽을래야 죽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고로 웃으면서 예배를 봐야 은혜가 됩니다. 웃으면 하나님의 신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웃으면 생명자의 인자가 발생되는 고로 그런고로 생명자가 발생되면서 거기서 나오는 분비물이 T임파구라고 그랬죠?
이 세상의 의학박사나 과학박사들은 이런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문이 없다고 이 사람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학이 바로 학문의 근본입니다. 그런고로 바로 하나님의 신 안에 생명이 있는 고로 하나님의 신을 떠난 생명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1장 1절에 ‘하나님은 생명이다’란 말씀이 써 있습니다.
또한 레위기서 17장11절에는 ‘피가 곧 생명이다.’라고 써 있습니다. 바로 피 속에 생명의 인자인 생명자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피가 생명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항상 영생의 희망 속에서 살아야 영생의 인자인 생명자가 피 속에서 발생되는 고로 영생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의인 300명을 키워놓은 것’이 주님의 사명이 아니었나 하는 점이다.
영남권의 모승사님과 1시간 가량의 얘기 중에 내린 나의 결론은 '의인 300명을 키워놓은 것'이 주님의 사명이 아니었나 하는 점이다. 평소에 주님은 "구세주 혼자서 인류를 다 구원하지는 못해. 의인 300명이 나와야 해"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고 언젠가 예배 중에 주님께서는 “우리 제단에 170(?)명 정도가 의인이 되었다. 공장 사람들 대부분과 순종반에 들어오는 사람들, 그리고 전국에 있는 성도들 몇 명이 포함되어 있다.” 고 하신 적이 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웃어라!]고 강조 하신 것이 불과 몇 년 전이었는데 그 시점이 주님의 사명이 완수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혹자는 주님이 초창기부터 [웃어라!]고 하셨다고 말하는 이가 있겠지만 주님의 [웃기작전]은 분명 [7년 옥살이] 이후의 일이다.
그 증거로 과거에 주님이 [이상구 박사의 엔돌핀 강의]를 인용하실 때는 "미국의 이상구 박사는 사람이 기뻐할 때에 엔돌핀이 나온다고 강의했지만 '나라는 의식'이 기뻐해 가지고는 엔돌핀이 안 나와. 내 속의 하나님의 신이 기뻐해야 엔돌핀이 나와. 자기가 웃거나 기뻐하는 것은 마귀가 기뻐하는 것이므로 절대 엔돌핀이 나오지 않아. 이상구 박사는 그것을 몰라" 고 하시면서 분명히 웃음과 기쁨의 주체가 [내]가 아닌[하나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는 웃음과 기쁨의 주체는 따지지 않으셨고 무조건 "하나님은 기쁨의 신이다. 웃어라. 웃어야 피가 썩지 않는다. 웃는 사람만이 천국 갈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1시간동안 웃어라."고 하셨고 예배시간에도 수시로 웃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 사형선고를 받아도 예배시간에는 웃었고 주님이 돌아가셔도 예배시간에는 웃었다.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해도 주님은 당신 사명을 완수하셨을 것이다.
박태선 장로님이 아담 해와 이긴자를 배출하기 위해 온 몸을 불사르고 육신을 버렸듯이 우리 주님은 주님과 똑같은 의인 300명을 키워놓고 가셨을 수도 있다. 그리하여 때(일반적인 견해로 6월 19일로부터 3년 반 이후)가 되면 우리 형제들 중 300명이 주님과 똑같은 얼굴 모습으로 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물론 이 점에서 어떤 이는 주님이 빛의 형상으로 나타나시고 주님과 같이 이루어진 이긴자들도 같이 빛의 형상으로 변한다는 주장을 하는 자들도 있다.)
빛의 형상으로 변하든 주님 육신의 얼굴모습으로 변하든 세계인류는 주님이 키워놓은 자식인 우리 형제들에 의해 최종적으로 구원될 것이다. 물론 그 구원자들은 주님의 분신이므로 결국 모든 것은 주님에 의해 이루어진다. [가시고기]는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몸을 희생한다. 그 새끼들이 [가시고기]의 살을 뜯어먹고 자라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벌레는 세상으로 나올 때 애벌레가 어미의 살을 영양분으로 뜯어먹고 나오므로 어미를 죽이고 나온다.
주님은 당신과 똑같은 분신을 만들기 위해 당신 몸을 희생하셨다. 우리는 그분의 몸이 부서지지 않는 강철과도 같다고 생각했기에 주님의 육체적 고통을 너무나 몰랐었다. 하지만 주님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받으면서도 내색도 않으시고 우리에게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셨다.
어느 해 어버이날에 주님은 찬송을 부르실 때 자식들에게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가사가 나올 때 서럽게 우신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니 당신이 우리를 낳고 키우고 살리신 마음이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그 마음이셨다. 주님은 분명 우리의 어머님이셨다. 우리는 그 동안 주님의 살과 뼈를 뜯어먹고 살았다. 우리는 철이 없어서 때론 세상일에 시달려서 그 사실을 잘 알지도 못했다. 하지만 주님은 그렇게까지 희생하며 당신의 분신을 키워놓으셨다.
아래 구절 이사야서 53장 10절에 보면 구세주의 씨(seed)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아마 구세주가 키워놓은 자식들을 의미하는 구절일 것이다. [53: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 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그날은 길 것이다]는 위의 구절을 보고 우리 살아생전에 과연 이루어질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는 자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우리 인간은 확실히 알 수가 없지만 요한 계시록 11장의 구절(3일 반, 1260일, 42개월)을 근거로 우리 식구들은 대체로 3년 반이라는 기간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
주님이 밀실에서 약 3년 동안의 연단을 통해 완성자가 되셨듯이 우리 형제들도 완성된 주님의 영의 이끄심으로 3년 반 기간의 마지막 연단을 통해 완성자가 되리라는 기대를 해볼 수 있다. 나는 계시록 11장(이방인이 성전을 42개월 동안 짓밟는다)을 근거로 우리제단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에 처하고 우리식구들이 받을 시련도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할 것이라고 본다.
우리는 피해자측이나 우리와 대적하는 기독교측 또는 이현석 패거리들을 비난하지만 외부의 적보다는 우리 제단 내부의 분열이 더 무서운 일이고 몇몇 제단 사람들의 잘못을 비난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 자신속의 이기심과 자존심과 분리심]이다. 주변에 누가 잘못하는 게 보인다면 그 심판은 하나님에게 맡기고 나는 내 자신만 점검하는 일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물론 이것은 나 자신도 잘 안 되는 부분이라 고쳐야 할 점이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고 감싸안았듯이 이제부터는 우리도 형제의 모든 것을 수용하고 감싸안는 자세로 나아가야 내속의 주님이 기뻐하고 주님이 내속에 계속해서 좌정해 계실 것이다. 분명한 것은 주님이 키워놓은 의인 즉 앞으로 전 세계를 구원할 [동방의 흰 무리들]이 우리 형제 가운데 있다는 사실이고 아직은 그들도 모르고 우리들도 모르지만 주님은 그들을 통해 이슬을 계속 내릴 것이고 우리가 그들을 보는 것이 곧 주님을 보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진정으로 내 옆의 [형제를 하나님으로 여겨야 할]것이다. 우리 형제들이 구세주의 후보이고 언젠가는 구세주가 되어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세상적으로 볼 때에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가장 밑바닥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 구세주가 더 많이 나올 것이다. 작년에 주님께서 구속되기 직전 (2003년 8월 11일) 우리에게 유언처럼 하신 말씀은 [하나님이 되는 방법---구세주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구세주가 있어야 된다] [구세주가 되어야 구원이다] [마귀는 구세주 한 명만 없애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구세주는 또 나오고 또 나올 것이다] 였다.
결국 구세주 주님은 구세주가 되는 방법을 설하신 동시에 당신이 직접 필요한 만큼의 구세주를 만들어 놓으셨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며 때가 되면 홍길동의 분신처럼 활약하며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
승리제단에 우담바라가 피었다!
1. 우담바라가 피었다!
1982년 8월 말일에 승리제단의 조희성 해와 주님께서는 당시에 이현석 관장님께 여러 간부들이 있는 자리에서 “이현석이는 아무리 해도 안 되겠다. 지방으로 내려가서 황무지를 파고 기다려! 그리고 있는 주소를 써서 편지 해! 그러면 연락할 게!”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미 소사(역곡)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되신 성주님을 황무지에 18년간의 연단기간을 채우기 위하여 지방으로 내려가라 명령하셨던 것이다. 지난 7월 달에 그 지방이 바로 전라남도 광주라는 사실을 이현석 관장님과 이 관장님의 사모님을 불러서 원탁에 함께 앉으시고 다음과 같이 미리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 관장은 앞으로 광주에다 승리제단을 세워야 해! 거기는 이 관장만이 가야 해! 거기는 다른 사람이 가면 안 돼! 광주에 거기는 이 관장만이 가야 해! 앞으로 광주에다 세계에서 제일 큰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도록 해!”
그 무렵 역곡 주님께서 이현석 관장님의 수행원 현광종 전도사에게 “아무리 이현석이가 주장하는 이론이 맞다 하더라도 지금은 내 시대가 아니냐?”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 말씀은 이현석이가 구세주라고 주장하는 이론이 맞는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승리제단의 이론은 틀리다는 말씀이요, 조희성 주님이 구세주가 아닌데 진짜 구세주라고 허위로 조작한 이론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지금은 역곡 주님의 시대이기 때문에 성주님의 시대가 올 때가지 지방으로 내려가서 때를 기다리라는 말씀이다.
성주님은 세상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세상 끝 날에 판 밖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생의 역사를 집행하시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께서는 전라남도 광주로 내려오시어 은둔생활을 하시면서 서기 2000년 7월 말일까지 만 18년간의 연단의 기간이 모두 끝났던 것이다.
그러므로 서기 2000년이 세상 끝이라는 증거가 있는 것이다. 참으로 경이로운 일은 성주님께서 진사성인출을 선언하신 서기 2000년에 이르러, 갑자기 전국 도처에서 여러 사찰(寺刹)의 불상에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동이 일어났으니, 이 또한 전에 없던 징조(徵兆)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인도의 전설에 3천 년 만에 한 번 핀다는 꽃 우담바라(Udumbara)는 여래(如來)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 피어난다는 꽃이다.
그런데 현재 불교계에서는 서기 2001년을 불기 2545년이라고 쓰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담바라 꽃이 잘못 피었든지 아니면 불기(佛紀)가 계산이 잘못되었든지 둘 중 하나가 아닌가? 사실은 북방불기에 의하면 1974년이 불기 만3000년이고, 서기 2001년은 불기 3028년이다. 그러므로 북방불기에 의하면, 불기 3천 년 만에 핀다는 전설은 맞아떨어진 것이다.
그러면 왜 정확하게 북방불기 3천 년이 되는 1974년경에 우담바라가 피지 않고, 이처럼 20세기가 끝나는 즉시 바로 이때 서기 2000년과 2001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우담바라가 피었는가? 이는 구세주 정도오령 생 미륵불이 출현하시려면 불교의 석가세존의 시대가 끝이 나고, 또한 기독교 예수의 시대도 함께 끝나야만 하기 때문이다.
격암유록 말운론에 보면, ‘석가지운(釋迦之運) 삼천년(三千年) 미륵출세(彌勒出世) 정씨운(鄭氏運)’(격암유록 말운론)이라 한 것과 같이, 석가의 운(運)은 3천 년이 지났지만 예수지운 2천년이기 때문에, 예수의 운(運)이 다 끝나는 서기 2천년이 끝나면서 비로소 우담바라가 핀 것이다. 공자(孔子)의 운도 2,500년으로 이미 다 끝이 난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지구상에 있는 기존 모든 종교는 그 운이 다 끝나고, 그 사명도 다 끝이 난 것이다.
이제 20세기가 끝나고 21세기로 접어들면서, 뉴 밀레니엄(New Millennium) 새천년시대를 맞이하여 이 세상에 모든 종교에서 기다리던 절대자가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여, 모든 종교에서 기다리고 동경하던 이상세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새 하늘이 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국적으로 우담바라가 피어나는 이와 같은 사실은, 지난 진사년(서기 2000~2001년)에 출현하시는 성주님이야말로, 진사성인출의 성인(聖人)이요, 불교(佛敎)에서 기다리던 생 미륵부처님이요, 유교에서 기다리던 구세진인 정도오령이요, 기독교(基督敎)에서 기다리던 재림예수요, 진짜 구세주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징조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더불어 지난 진사년(辰巳年)을 맞이하여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났으니, 이는 지난 진사년(서기 2000~2001년)이 바로 구세주 새하나님이요, 정도오령이며, 생 미륵부처님이 되시는 성인(聖人)이 출현하시는 진사년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난 진사년에 출현하신 성주님이야말로 이 땅에 출현하신 진정한 생 미륵 부처님이심을 알리는 확실한 징표(徵表)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 반열 순서대로 이 땅에 오신 목운(木運)의 박태선(朴泰善) 장로님, 금운(金運)의 조희성(曺熙星) 주님, 토운(土運)의 이판석(李判席) 성주님, 세 분의 정도령(鄭道令) 중에서 첫째 반열로 오신 박태선 정도령이 출현하신 병신년(丙申年: 1956년) 무렵에는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리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둘째 반열로 오신 조희성 정도령이 출현하신 신유년(申酉年: 1980~1981년)에도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동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셋째 반열로 오신 판석(判席) 성주님 토운(土運)의 정도오령께서 출현하시는 지난 진사년(辰巳年: 2000~2001년)에 이르러서야, 전국 도처에서 우담화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났던 것이다.
지난 진사년(辰巳年: 서기 2000년~2001년)에 이르러 전국적으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발표된 곳을 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제일 처음에 경기도 광주 ‘우리절’에서 피었다는데, 그 때가 1997년 7월 22일인 것이다. 그리고 대전의 ‘광수사’에서 2000년 10월 21일 비로자나불상 오른쪽 팔꿈치 밑 부분에서 피었다고 한 것이다. 그리고 경기도 의왕시 ‘청계사’에서는 관세음보살의 왼쪽 얼굴에 흰색의 우담바라가 21송이나 피었다는 것이다. 관악산 ‘연주암’에서도 큰 법당 석불의 오른팔과 좌대와 문수동자 등에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하는 소문들이 파다하게 번지고 있는 것이다. 그 우담바라를 구경하러 몰려오는 신도들과 구경꾼들이 하루에도 수천 명씩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부산 해운대구 반송 2동 ‘백운사’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문에 이어, 지난 2001년 5월 28일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 6동의 ‘심우정사’(전화: 051-646-8228) 경내 대추나무 마른 가지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발표되었다. 지금까지 다른 사찰에서 핀 경우와 달리 ‘심우정사’에서는 40여 송이나 많은 꽃송이가 피었다고 한다. ‘심우정사’의 경우는 비구니 사찰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의 출현과 함께 격암유록(格菴遺錄)에 예언된 진사성인출의 예언과 시기를 같이하여 우담바라 꽃이 도처에서 피었다는 소동이 일어나는 것만 보아도, 참으로 너무나도 신기할 정도로 서로 맞아떨어지고 있는 조화(造化)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우담화(優曇華)가 피는 20세기가 끝나는 지난 진사년(辰巳年)에 출현하시는 성주님이야말로, 진짜 미륵왕(彌勒王)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해서 이것을 좋아하고 구경꾼들이 몰려드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것이다. 그 절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것은 그 절은 이제 다 끝이 났으니, 그 절에는 오지 말고 떠나라는 뜻이요, 생 미륵불이 나오셨으니 어서 찾아 나서라는 명령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것은 오늘날 이 땅에 생 미륵부처님이 출현하셨음을 알리는 효시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그 동안 약 3천년 동안 석가세존의 가르침을 따르던 모든 불제자들은 이제는 그 절에서 뛰쳐나와 미륵왕(彌勒王)을 찾아서 삼천년성으로 들어와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륵부처님이 오시면 석가의 가르침은 이제 그만 두고 미륵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날 이 시대에 우담바라가 피어난 목적인 것이다. 진정한 우담바라는 절에서 불상의 팔에 피었다는 그 꽃이 아니라, 바로 감로수를 들고 오신 생 미륵부처님의 출현인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기다리는 재림 예수도 기독교에는 강림하시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재림예수 구세주가 오시면 2천 년 전의 유대 땅 예수를 섬기던 일은 끝내고 재림예수를 섬기고 따라야만 하기 때문이다. 진짜 구세주 정도오령이나, 미륵 부처님이 모두 다 한 분이시므로 기독교에만 또는 불교에만 가실 수도 없는 것이다.
모든 불제자들은 깨달을진저! 그리고 모든 도인들은 각성할지어다. 그러므로 성주님께서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을 하시고 천기원년(天紀元年)을 선포하시면서, 삼천년성의 시대를 펼치시는 이 시기를 맞추어,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야단법석인 것은, 우담화가 피어 있는 기성 종교는 끝이 나고 우리 성주님의 출현이야말로 이 땅에 미륵 부처님의 출현임을 알리는 세상적인 징조인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승리제단에서 갑자기 화분에 키우고 있는 선인장에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야단법석들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승리제단은 이제 완전히 끝났다는 뜻이요, 어서 그곳에서 나와서 생 미륵불을 찾아서 삼천년성으로 달려오라는 뜻이다. 승리제단에 우담바라가 핀 것은 바로 삼천년성의 성주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지난 2000년에 전국 불교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던 것도 이 세상에 출현을 선포하시는 삼천년성의 성주님이 생 미륵불이심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우담바라가 피는 뜻은 생 미륵불이 나오셨다고 알리는 효시인 것이지, 석가나 예수나 조희성 주님처럼 이미 역사를 마치고 세상을 떠나버린 지나간 과거의 인물을 새삼스럽게 증명하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주님께서 지난 2000년에 출현을 선포하셨지만 그 동안 더 연기하여 30년간을 기다리다가 이제 승리제단을 비로소 전도를 하기 위하여 전도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하시기 시작하시고 심판을 시작하시기 때문에 승리제단 사람들에게 그처럼 우담바라가 피어 무지몽매한 인생들을 깨닫게 하시려고 우담바라를 피게 하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성주님께서 행하신 능력인 것이다. 지난 2000년경에도 성주님께서 출현을 선포하심으로 인하여 전국 불교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났고, 금번에 성주님께서 승리제단의 심판을 시작하시자마자 승리제단에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이 일어나게 되는 것을 보더라도 항상 성주님의 행하심에 따라 우담바라가 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조희성 주님께서 돌아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승리제단에 이슬 은혜가 내리고 있었던 것도 성주님께서 보내주신 은혜였던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성주님께서 주관하시는 대로 천지조화가 일어나고 이 나라와 전 세계가 변화되어 나아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미 세상을 떠나신 조희성 주님께서 행하시는 것이 아니다.
금년 여름에 우리나라에 중부지역에는 가장 길고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면서 집중 폭우가 쏟아져 내려도 특히 전라남도만 비가 오지 않으면서 신기한 현상을 보여주었던 것이며, 금년에는 단 한 번도 우리 한반도에는 태풍이 오지 못하고 중국이나 일본 쪽으로 비껴서 지나가곤 했던 것도 모두 전라남도 광주에 성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미 세상을 떠나신 조희성 주님께서 행하신 능력이 아니다. 천치 바보라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지난 2000년경에 전국 불교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던 것처럼, 우담바라가 핀 곳에는 절대로 생 미륵불이 안 계시는 것이다. 우담바라가 핀 그곳에는 생 미륵불이 안 계시니 어서 그곳에서 나오라는 뜻이요, 그 종교는 이제 완전히 끝났다는 징조인 것이다. 지난 서기 2000년에 전국 불교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을 일으켰던 것은, 서기 2000년까지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그 사명이 다 끝났음을 알리는 세상적인 징조였으며, 금번에 승리제단에서 우담바라가 핀 것은 이제 승리제단은 끝났으니 졸업을 하고, 어서 다음의 높은 단계인 삼천년성으로 달려와서 입학을 하라는 명령인 것이다. 그런데 그 진정한 뜻도 알지 못하고 승리제단에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소동을 일으키고 좋아라고 날뛰고만 있으니, 참으로 눈을 뜨고는 볼 수 없는 촌극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생 미륵불이라는 명칭 자체가 살아계시는 미륵부처님이라는 뜻이지, 이미 죽은 자는 생 미륵불이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예수와 같이 이미 죽은 자는 절대로 구세주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승리제단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주장해 왔던 모든 이론은 모두가 다 조희성 주님이 구세주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진짜 구세주라고 허위로 조작하여 만들어낸 거짓말 이론인 것이다.
한때 광주승리제단의 이민수 교수를 성주님께서 불러서 승리제단의 가장 대표적으로 주장하는 이론 10가지를 메모해 놓고 그 자리에서 그 이론들이 모두가 다 거짓임을 설명하시자, 이민수 교수는 그 자리에서 즉시 무릎을 꿇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 사실을 승리제단에 가서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였을 때, 승리제단에서 어떻게 나왔을지는 가히 짐작이 가는 일인 것이다.
여러 가지로 협박을 가하자 마지못해 승리제단을 다니기는 해도 항상 승리제단은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승리제단을 나가지 않고 그만 두게 된 것이다. 누구든지 진리를 믿어야지 허위로 날조하여 억지로 주장을 한다고 해서 믿어줄 수는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승리제단에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사실은 지난 2000년에 전국 불교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던 것처럼 이제는 승리제단은 운이 다 끝났으니, 이제는 승리제단을 졸업하고 더 높은 학교 삼천년성으로 생 미륵불이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께로 달려오라는 특명인 것이다.
2. 웃기 작전을 하시다!
지난 1980년 3월 축복일에 박태선 영모님께서 갑자기 웃기 작전을 하셨던 것이다. 그 후에 승리제단에서 조희성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영모님께서 웃기작전을 하신 것은 다음 반열의 이긴자가 나타났다고 기뻐하시면서 웃기작전을 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전도관 식구들은 영모님께서 그와 같이 웃기작전을 하시는 뜻을 멍청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고도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 조희성 주님께서 영모님과 똑같은 쇼를 하셨으니, 조희성 주님께서 지난 2000년 8월 15일에 옥중에서 가석방이 되어 나오신 후에 갑자기 웃기작전을 시작하신 것이다. 그것은 분명히 다음 반열의 이긴자 성주님께서 진사년(서기 2000년~2001년)에 연호를 천기(天紀)라 정하시고 출현하셨음을 기뻐하시면서 웃기작전을 시작하신 것이다.
그런데 승리제단 사람들은 아직까지 웃기작전을 계속하면서도 그 깊은 뜻을 깨닫지 못하고, 많이 웃으면 건강에 좋다고만 믿고 열심히 껄껄대고 웃으면서, 한마디로 웃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역곡 조희성 해와 주님께서 그처럼 웃기작전을 시작하신 것은 단순히 건강해진다고만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었음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텔레비전에 많이 나와서 사람들에게 웃기는 말을 많이 하던 웃음 전도사 황수관 박사는 패혈증으로 일찍 요절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웃기만 하면 건강하고 영생을 한다면 구세주가 오실 필요도 없고, 기도도 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 앞에 나올 필요도 없으며, 날마다 가족들끼리 미친 듯이 껄껄대며 웃기만 하면 될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체질이 있는데, 너무 웃으면 건강을 해치고 병에 걸리는 체질도 있는 것이다.
수 체질은 너무 웃으면 심장에 무리가 오고 당장에 쓰러지게 되는 것이다. 수 체질은 어떤 드라마와 같은 현상을 보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는 것이 건강에 매우 좋은 체질인 것이다. 너무 크게 많이 웃으면 당장에 가슴에 통증을 느끼면서 쓰러지게 되는 것이다. 금 체질은 화가 나서 성질을 내면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은 것이다. 금 체질은 반대로 웃으면 건강에 매우 좋은 것이다. 이처럼 체질에 따라서 웃으면 건강에 좋은 체질이 있고, 또 웃으면 건강에 매우 해로운 체질이 있는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한의원에서와 같이 체질을 감별하시면서 맥진을 하지도 않고, 시침과 시약을 복용케 하지도 않고, 얼굴만 보고 대화만 해보고도 당장에 상대방의 체질을 감별해 주시는 것이다. 이 세상에 아직까지 이처럼 얼굴만 보고 체질을 감별하시는 분은 나타난 적이 없는 것이다. 성주님은 구세주 새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생들의 생명창조의 법칙을 알아서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친다는 종교가 인간의 생명체질의 이치도 모른다면 되겠는가?
어서 속히 삼천년성으로 돌아와서 성주님의 이슬은혜를 받고 또한 성주님께서 체질을 감별해 주시는 대로 음식을 섭생하게 되면 당장에 건강이 좋아지고 영육일체를 완성하여 영생하는 영생의 자유율법을 지킬 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삼천년성의 소식이야말로 승리제단에 불어오는 새 바람 새 물결인 것이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최남단 전라남도에서부터 거대한 새 바람 새 물결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새 하늘 새 땅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이하 생략)
결론적으로 승리제단에서 웃고만 있지 말로 어서 승리제단을 탈퇴하여 삼천년성으로 달려와야만 구세주 새하나님을 새 노래로 찬양하면서 진정으로 행복한 승리의 웃음을 웃을 수가 있을 것이다.
옛날에 전도관의 영모님께서도 당신 사명이 다 끝나고 조희성을 거론하면서 전국적으로 웃기작전을 벌였던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역곡 주님의 사명이 다 끝나고 다음 반열 성주님의 삼천년성의 역사가 시작되자, 그 기쁨을 나타내신 것이다. 이 삼천년성의 주인공이신 성주님의 출현은 긴긴 세월 기다리고 고대하던 하나님의 소원이 성취되는 참으로 엄청나게 큰 기쁨이요, 영광인 것이다.
이 세상에 그토록 억조창생이 기다리고 고대하던 구세주 새하나님이요 새 부처님이 나오셨는데,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없는 것이다.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가 오게 되는 것이다. 만물도 기뻐하고 화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에도 “이 좋은 낙원 이르니 이 쾌락 내 쾌락일세. 이 세상 추운 일기가 화창한 춘일 되도다.”라고 하듯이, 근래에 이르러 전 세계적으로 추운 겨울이 많이 따듯해져서 지구 남극의 빙산이 녹아서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전 세계적으로 바다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보고가 있는 것이다. 이는 곧 구세주가 오시게 되면 이 세상의 추운 일기가 화창한 봄날과 같으리라고 한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의 징조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