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남탄천문학
 
 
 
 

회원 알림

 
  • 방문
    1. 이덕대
    2. 성남탄천문학/이영..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WSKim
    2. 깊은산골풀한포기
    3. 늘푸른 노병
    4. Lihgt YUN
    5. 타이양
    1. 향기
    2. 고아라
    3. 스페셜원윤
    4. 김원정
    5. 박곰
 
카페 게시글
이덕대 수필가 막국수
이덕대 추천 1 조회 223 26.06.23 13:1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6.23 16:57

    첫댓글 막국수! 그러나,
    밀국수 하나는 제가 잘 삶습니다.
    어릴때부터 갈고 닦은 실력때문이지요.

    그것도 솥에 물 붖고 군불때서 끓이던 완전 야전 실력입니다.

    꼬득꼬득하고 탱탱한 면발에 갖은 양념이들어간 장 한숯가락 듬뿍 넣어서 비벼먹으면 허기가 썩 물러갑니다.

    지금이야 어쩌다 맛보는 별식이지만 그때 그시절엔 들일하고 늦게 돌아와 시간에 쫓겨 해먹던 간편 저녁이었습니다.

    이제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는 그런 중년입니다. ㅠㅠ

  • 작성자 26.06.26 07:19

    선생님의 댓글이 참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6.23 18:57

    껍질이 듬성듬성 섞인 메밀 묵은 주근깨가 드문드문 박혔지만 희끄무레한 이웃집 점순이 얼굴을 닮았다, ㅋㅋ~~이래서 선생님의 글은 좋습니다.

  • 작성자 26.06.26 07:21

    점순이는 뒷집 깨순이보다 한결 나았거든요 ㅎ

  • 26.06.26 07:24

    @이덕대 ㅋㅋㅋ

  • 작성자 26.06.26 07:29

    @최 한 나

  • 26.06.24 08:43

    무채색 동영상 한편을 본듯 합니다. 파는 곳 없고 맛 본지 한참인데 글을 읽으니 입안에 침이 가득 고입니다.

  • 작성자 26.06.26 07:23

    김작가님이 사시는 동네는 막국수 집이 없나 봅니다
    한국 들어오실 때 언제 한번 막국수 집 가십시다
    그곳 날씨는 막국수 생각날 정도로 따습지요?

  • 26.06.24 14:10

    주소가 빠졌어요.. 이선생님..한번 봬야지요..~~

  • 작성자 26.06.26 07:24

    무슨 주소요?
    아 막국수 집!
    이 카페에서 광고도 비방도 안 될 듯해서 ㅋ
    오시인님은 세상 바쁘신 것 같던데~~

  • 26.06.25 17:38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처럼 잔잔하게 펼쳐지는 소금을 뿌린 듯......

  • 작성자 26.06.26 07:27

    춘천 가는 길에 김유정 마을에 들러 메밀꽃 냄새를 맡고 가는 것도 좋습디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6.07.04 15:04

    토속 냄새가 물씬나는 막국수 재밌었습니다. 막국수 막걸리 생각도 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