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이나 조립식주택의 단점은 일단은 수명이나 관리상 철근콘크리트 보다 짧거나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보다도 여름에 비교적 덥습니다. 왜냐하면 철근콘크리트와 같이 중량이 많이 나가는 주택은 밤에 식은 벽체의 냉기가 낮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원한 점이 있는데 목조나 스틸하우스와 같은 조립식주택은 벽체가 밤에 냉기를 품을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입니다.
특히 소음의 차단이 콘크리트 건물보단 덜 됩니다. 전원주택처럼 소음이 덜한 곳은 괜찮은데 도심지에는 길이나 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내부로 비교적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민감한 사람은 힘듭니다. 단열은 재료가 소프트(기공)할수록 기능이 높고 소음은 단열과 반대로 단단할수록 소음차단의 기능이 높습니다.
단열시공도 비교적 차이가 납니다. 골조가 목재이기 때문에 스틸 및 목재와 목재 사이에 인슈레이션을 넣는 방식인데 등 간격으로 배치되는 목재 자체가 비교적 단열이 잘 뿐더러 목재의 크기가 넓을수록 두꺼운 인슈레이션을 넣을수가 있는데 목재 넓이가 규격이 거의 정해저 있어서 인슈레이션도 더 두꺼운 것을 넣기가 힘듭니다.
방염처리를 한다고 해도 목구조는 화재에도 취약합니다. 스틸구조은 더욱 그렀습니다. 결론적으로 미식 목조주택은 디자인으로서 고온 다습한 한국과 같은 환경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연중 기온차가 심하고 고온다습하면 목재의 변형이 오기 쉬운데 그러면 삐걱거리는 소음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미식목조구조(경골목구조) 보다는 차라리 스틸구조가 좀 낫고 아니면 한국의 개량한옥 구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