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개나무의 효능
1. 주독 해소에 으뜸
2. 간장, 대장, 위장이 술에 의해 나빠진 경유 치유효과 탁월
3. 술중독, 황달, 간경화, 이뇨작용, 만성관절염 등 치유
◆ 관련기사
임업연구원 내 벤처기업인 생명의 나무는 우리나라 희귀수종인 헛개나무(일명 벌나무)에서 간질환 치료와 간 보호에 효능이 뛰어난 물질을 추출하는 데 성공, 지난해 특허를 출원했다. 1996년부터 헛개나무의 약리효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생명의 나무는 지난해 기능성 건강음료인 ‘헤파칸’을 내놨다. 생명의 나무 나천수 사장은 “헤파칸은 숙취해소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올해 매출목표를 50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 헛개나무서 간염치료물 추출
산림청 임업연구원이 희귀수종인 헛개나무(일명 벌나무)에서 간염치료 물질을 추출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업연구원 실험실벤처 ㈜생명의 나무(대표 나천수·사진)는 지난 1997년 10월부터 간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의 약리효과에 대한 연구에 들어가 4년여 만에 이런 성과를 올렸다.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최대 지름 1m까지 자라는 헛개나무는 국내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수종으로, 전국에 분포해 있지만 1천~2천그루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헛개나무 열매를 120도 이상의 물에 3시간 이상 달여 추출한 다당체(polysaccharide)가 지방간의 독성해소와 간염수치 저하 등 간 보호 효과와 혈중알코올 농도 저하 등의 효능을 지닌 것을 확인하고 지난달 31일 특허 출원했다.
생명의 나무는 이 물질을 간염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연내에 숙취해소 등 드링크류 건강식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나 대표는 “헛개나무가 국내에 다수 자생했으나 목재 등으로 마구 쓰는 바람에 현재 희귀종이 됐다”며 “대량증식법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어서 원료 확보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헛개나무서 간염치료 물질 추출 성공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희귀수종인 헛개나무(일명 벌나무)에서간염치료 물질을 추출해내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업연구원 내 실험실벤처 생명의 나무(대표 나천수)는 지난 97년부터간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헛개나무의 약리효과에 대한 연구에 착수해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최대 직경 1m까지 자라는 헛개나무는 국내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수종으로 전국에 분포해 있지만 1000~2000그루에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이 헛개나무 열매를 120℃이상의 물에 3시간이상 닳여 추출한다당체 (polysaccharide)가 지방간의 독성해소와 간염수치 저하 등 간보호 효과와 혈중알코올 농도 저하 등 효능을 확인해 지난달 31일 특허를출원했다.
또 수차례에 걸려 이 물질을 지방간과 간염을 유도한 실험쥐에게 투여한결과 이를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지방간의 간 독성 해소와 간염수치저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생명의 나무는 이 물질을 간염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에 숙취해소 등 드링크류 건강식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나 대표는 "이 물질의 원료가 되는 헛개나무가 국내에 다수 자생하고 있었으나 목재 등으로 마구 쓰이는 바람에 현재는 희귀종이 됐다"며 "대량증식법을 개발해 올해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으로 있어 원료 확보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의나무, 간기능 보호 물질 분리정제 성공
산림청 임업연구원 연구원 창업 벤처기업인 생명의 나무(대표 나천수)는 우리나라 자생 특산식물인 헛개나무(벌나무) 열매에서 간에 좋은 유용물질을 분리정제하는데 성공하고 기능성 식이음료로의 상품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분리정제에 성공한 물질은 물에 잘 녹는 고분자 다당체인 폴리사카라이드(Polysaccharide)로 혈중 알콜농도 저하와 간기능 보호에 효과가 있다.
이회사는 헛개나무 열매를 한약 다리듯이 찐뒤 나온 액중 폴리사카라이드 만을 뽑아내는 방법으로 이 물질을 분류 정제했는데 알콜을 투여한 쥐에 주사한 결과 4시간 후 혈중알콜농도가 절반으로 떨어지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독성이 없고 식용으로도 사용하는 식물 열매 추출물이어서 추가적인 동물실험이나 임상실험 등이 필요없다고 보고 간기능 보호 음료제로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헛개나무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희귀식물로 경기도 가평 호명산과 충북 제천 월악산 등 전국의 고산지대에 1000-2000본이 서식하고 있고 손가락 길이 크기에 백발모양을 한 열매는 3년에 한번씩 열린다.
'헛개나무'서 간치료물질 추출
임업硏벤처 (주) 생명의 나무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희귀수종인 헛개나무(일명 벌나무,지구자나무)에서 간 질환 치료와 간 보호에 효능이 뛰어난 물질을 추출하는데 성공, 지난달 31일 특허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원내 실험실 벤처인 ㈜생명의 나무(대표 나천수)는 1996년부터 간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의 약리효과에 대한 연구에 착수, 이 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다당체(Polysaccharide)가 지방간의 독성 해소와 간염수치 저하, 혈중 알코올 농도 저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을 지방간과 간염을 유발시킨 쥐에 투여한 결과,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간 독성 해소와 간염수치 저하 효과가 뛰어났으며, 알코올을 주입한 쥐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절반으로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현재 간염치료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며, 치료제 개발에 앞서 올해 안에 숙취해소 음료 등 기능성 건강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헛개나무는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최대 직경 1m까지 자라며,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 분포하지만 우리나라 것이 중국, 일본 것 보다 약리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 98년 3월 9일자 중앙일보「헛개열매 추출물 강력한 알콜분해효과」
헛개열매 추출물은 실제 시판중인 숙취해소 드링크류와 비교한 결과 최소 3~4배 이상 강력한 알콜 분해 효과가 확인됐다고 임목육종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원은 동물 실험을 통해 발표하였다.
◆ 99년 12월 9일자 스포츠조선「생약으로 숙취푼다.」
지구목의 열매와 잎에서 추출한 성분이 근육이완 억제와 간기능 강화작용이 뛰어나다-일본 교토대에서 눈물 통해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 99년 12월 9일자 스포츠조선「생약으로 숙취푼다.」
호깨나무 열매 주원료, 간기능 강화작용 탁월
◆ 99년 10월 7일 일간스포츠「호깨나무차 마시면 술깨요」
주독(酒毒)해소에 도움이 되는 호깨나무차(茶)가 건강보조식품으로 개발됐다.
◆ 99년 11월 11일 주간한국 1795호「술 덜 취하고 빨리 깰 수 있다」
지구나무에서 추출한 생약, 숙취해소에 탁월
◆ 경향신문 「지구나무, 칡이용 숙취해소 음료개발」
강원대 식품 생명공학부 이현용 교수팀은 지구나무와 칡뿌리등 혼합물을 이용한 음료를 개발, 200명을 대상으로 알콜 분해능력을 임상실험한 결과 음주전 45%, 음주후 68% 음주전후 2회 음용시 89.5%가 각각 숙취해소 효과를 본것으로 나타났음
◆ 2000년 3월 2일 동아일보 (B5면 경제)
지구자 열매 추출물이 숙취해소 주독해소 임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2000년 3월 4일 대한매일 (9면 경제)
한방에서 숙취해소 약초로 쓰는 지구자(헛개)를 주원료로 했다.
◆ 2000년 3월 7일 중앙일보 (37면 MART TODAY)
지구자(헛개나무)를 주원료로 만든 숙취해소 음료 개발
◆ 2000년 3월 13일 환경비지니스
지구자는 항암 작용과 혈압 조절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00년 3월 16일 주간한국
지구자(헛개)를 주원료로 하는 음료 남녀 노소 누구나 음용할 수 있다.
◆ 2000년 3월 23일 CITY LIFE
지구자는 항암 효과 혈압 조절 변비에 효과가 있는 나무이다.
◆ 2000년 5월 31일 서울경제
지구자나무의 열매는 숙취제거와 간 해독 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