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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영어훈련소(SAT/TOEFL/IELTS/TOEIC/수능과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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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 Korea (2012년 Special Reference) 후기
고수경 추천 0 조회 56 12.03.04 16:0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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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04 16:36

    첫댓글 리딩: paraphrase문제가 'alexamise? 에 대해 확실한 것은 약 560에 태어났다는 것과 Alexander?을 따라 자신에 멘토에 disagree했다는 것이다'였는데 'A는 Alexander을 따라 자신의 멘토에 반대했다'와 'alexanmise는 560에 태어났고 in traditino of Alexander였다' 중에서 in about 560BC를 in 560BC를 바꾼것과 A가 자신의 스승은 Thales를 믿지 않았듯 결국 자신의 스승인 Alexander에 반대했다는 건데 in tradition of는 그냥 '그를 따랐다'로 해석되는 것 같아서 첫번째를 답이라고 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틀린것 같기도 하네요..

    elaborate upon 이 동의어로 나왔는데 헷갈렸어요. '더 정교하게 하다'의 의미로 해석하고 답

  • 작성자 12.03.04 16:39

    을 골랐는데 그 답지가 뭐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아요.

    Thales에 대해서 추론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게 reading문제 중에서 가장 헷갈렸어요. 아니라고 생각하는 답은 지우고 남은 두개중 더 맞는걸 선택했습니다.

    헥갈리진 않았지만 한번에 찍지 못한 동의어 문제:eliminate를 get rid of 와 replace에서 고민하다가 문맥상 get rid of 선택했어요
    리딩은 저번에 비해 번반적으로 쉬웠지만 그래도 아직 몇몇문제는 완벽하게 확신을 갖고 풀지 못했어요.

  • 작성자 12.03.04 16:42

    리스닝: 원래 항상 중간의 lecture나 conversation하나에서 막히거나 어렵게 느껴지면 그다음부터는 마음이 조급해서 잘듣지 못하고 산만해지고 했어요 이번에도 두번째 conversation에서 어렵다고 느끼고 문제 푼느데 4분정도 걸려서 그 다음 모나리자 lecture에서 아주 조금 허둥거렸지만 금방 마음잡고 잘 들었어요. 100% 집중하진 못하고 불안해서 손톱을 뜯기도 했지만.... 다음부터는 mind control을 더 잘 할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 작성자 12.03.04 16:48

    고민했던 listening 문제는 교수가 snack은 어쩔 것이냐고 물었을때 학생이 candle바꿀때 판매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이부분을 확실하게 듣지 못했고 또 문제에서 snack-> refreshments로 paraphrase한것을 찾는데 오래걸렸어요.
    2. 집고양이 lecture에서 교수가 강옆의 정착민들 이야기 한 이유를 물었는데 '고양이가 obligate carnivores가 된 이유를 설명하려고' 와 '왜 한가지 종의 고양이가 모든 집고양이로 갈라졌는지 설명하려고' 중에서 고민하다가 두번째 답지 선택. 그런데 문제 찍자 마자 '아.. 고양이가 한가지 종에서 갈라져 나온 이유를 설명한 것은 학생의 질문에 대한 답이었으니까 맨 처음 교수가 정착민들 이야기를 꺼낸 의도

  • 작성자 12.03.04 16:52

    가 아닌데...'하고 아차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집고양이 lecture에서 고양이가 처음 집에서 살게 된 계기에 대한 theory를 이야기 하겠다. 'Well please tell me objection' 이라고 했나? 어쨋든 제가 듣기론'내 이야기에 반박을 해봐'이런 식으로 이야기 해서 교수는 '학생들이 반대의견을 이야기 해주길 바란다'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오히려 '어때, 반박못하겠지?'이런 뉘앙스 인것 같아요ㅠㅠㅠ 뒤에 학생이 반박한 내용이 전혀 없었으면 '반박못하겠지?' 이런 뉘앙스가 맞는거죠?

  • 작성자 12.03.04 16:59

    ㅠㅠㅠㅠㅠㅠㅠㅠ아...선생님 listening 너무 아쉬워요. 으아아앙ㄱ

  • 작성자 12.03.04 17:15

    스피킹 독립형: 1번은 솔직히 speaking instruction 나올때 각 번호 template쓸려고 했는데 제가 실수로 continue버튼 눌러서 갑자기 시작하는바람에 당황했는데 그래도 허둥거리지 않고 침착하게 한 것같아요. 2번은 평소보다 잘한 것 같아요.
    사실 독립형문제에서 15초준비시간동안 항상 reason 2개 생ㄱ가하면 시간 다 가고 supporting하는 부분에서 엉망이었는데 이번에는 독립형1번 외웠던 것중에서 coex아쿠아리움갔던 것에서 museum 간것 생각해내고 독립형 2번도 여태껏 sample answer외웠던게 살 붙이는데 많이 도움된 것같아요ㅎㅎ 앞으로 더 많이 외워야 겠어요.
    아쉬운 점은 1번 내용이 좀더 다양했어야 됬을것 같고.. tone은

  • 작성자 12.03.04 17:40

    막상 speaking section이 시작하니까 정신 없어서.. 그래도 어제 처음 지적하셨던 것만큼 버벅거리지 않았던건 확실해요!

    3번은 진짜 어제 수업한 내용이 도움을 준 것 같아요. 리딩읽으면서부터 point 2개 잡고 거기에 맞춰서 listening 들으니까 정리 확실히 잘됬어요. 3번은 여태껏 본 시험중에서 가장 깔끔하게, 가장 많이 말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좋아라

  • 아래에 점수가 얘기해 주듯...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이젠 그 정보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더 신경써서 연습해라...홧팅...

  • 작성자 12.03.04 17:50

    4번은 원래는 가장 많이 버벅거리고 했던 말 또하기 일쑤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한 것 같아요. 녹음하면서 리딩에서 언급된 colony의 영양분에 대한 요구에 따라 음식이 달라지는 것을 답변에서 강조하려고 했어요. 그래도 아직 더 연습해야 할것 같아요(특히 리딩과 리스닝 상관관계를 더 명확히 드러내는 연습). 또 마지막 정리하는 문장을 말 못한게 아쉬워요

  • 작성자 12.03.04 18:13

    5번은 제 의견을 망하는 부분에서 conversation에서 말했던 각 solution의 detail을 더 활용해서 더 자세한 답변을 해야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6번은 두번째 point에서 example을 다 말하지 못해서...앞으로 더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

  • 작성자 12.03.04 21:11

    통합형 라이팅은 lecture에서 세번째 reason들을때 detail을 더 자세히 들어야했었던것 같아요
    독립형은 다쓰고 나선 561자 였는데 여기 쓰고 보니 518자 밖에 안되네요... 다음엔 body 2의 example도 여유있게 쓸수 있도록 해야 겠어요!
    선생님 body 1이랑 body 2분량 차이가 크면 감점되나요?

  • 그렇지않아...네가 쓴 내용과 분량은 충분하다...그러나 body2에 객관적 예시를 넣으면 더 완전해 질거야...홧팅...

  • 수경아...넘넘넘...고생했고 수고했다...담주엔 더 쉽고 더 알찬 시험을 만나자...홧팅...

  • Your hardworking should be praised...cheers...///

  • 작성자 12.03.04 21:42

    네!! 화이팅ㅋㅋㅋㅋ

  • 상기 시험이 30-28-24-27점이 나왔으니...리딩은 특별히 기억하고 다른 과목들도 기억을 잘 살려서 연습에 적용해라...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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