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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하나
 
 
 
카페 게시글
♤☆ 삼별초 최광식님 조춘단상
삼별초 추천 0 조회 18 15.01.29 17: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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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9 22:56

    첫댓글 선생님의 소망의 간절함에서일까요? 마음도 몸도 벌써 봄기운에 흠뻑
    잠기신 듯한 훈훈한 느낌이 덩달아 닮게 해 주시는군요.
    그러구보니 정말 선생님이 선호하신다는 조춘임이 틀림없습니다.
    새봄 마음껏 기지개 펴시고 좋은일 좋은 글 많이 지으소서.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1.30 05:15

    너무 서두른다는 생각을 하지만
    봄을 그리는 마음에 시간을 재촉한다는
    생각도 합니다. 어짜피 흐르는 시간이라면
    즐기고 좋아하는 계절이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봄은 역시 모든 생명들이
    꿈틀대는 최고의 계절이이기 더욱 좋아합니다

  • 15.04.22 17:58

    세월을 거꾸로 살아가는 맛도 재미있네요, 제가 올해 들어와서 글을 처음부터 읽다보니
    대한을 맞이할때에 추위속에서 언제나 빠져 나갈까 생각을 했는데 오늘 이 글을 읽는 싯점에서
    지난날을 되돌아 보니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추억이 되고, 아무리 힘들어도 세월이 지나고 나서
    되돌아보면 아련한 추억이 되어 돌아오니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말씀처럼 들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22 19:40

    그렇습니다.
    삶에 희망을 놓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은 결코 놓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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