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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치류]각종김치 담그기 남쪽지방 (대구)의 동치미 담기
조영진(대구) 추천 1 조회 3,382 14.11.20 17: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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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0 19:15

    첫댓글 멋져요~~~~**

  • 작성자 14.11.20 19:17

    잘되야 할텐데 처음이라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 14.11.20 19:22

    @조영진(대구) 성공 하시길 바래요
    항아리에 담아서 맛나 겠어요

  • 14.11.20 19:24

    고랑지도 물들어간다고 자르지 않앗는데 무우는 반으로 잘랏네요 좀 앞뒤가 않맞는든듲해서

  • 작성자 14.11.20 20:00

    본문(파란색 글자)을 잘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빨리 먹을 몇 개만 반으로 잘랐습니다.

    제가 좀 꼼꼼하고 생각을 집중해서 하는 편입니다.

  • 14.11.20 20:02

    저도 동치미 첫도전해볼려구
    오늘 적갓도 사다 두었어요.
    주말에 담궈볼려구요.

  • 작성자 14.11.20 22:05

    네 성공해서 맛나는 동치미 만드시길...

  • 14.11.20 22:19

    그헐군요 ~.
    저도 작은 항아리에 동치미 담가서 뒷 배란다에 두고 매일 지켜보고 있습니다.
    무우를 한끼먹을 만큼되게 둥글게 둥글게 썰어서 약간의 무우잎 삭힌고추 와 생강 마늘은 면주머니에 같이넣고
    간을 확인하면서 기다려봅니다. 과연 무우가 무를려나?. 에해~ 너무너무 맛이 있어서 물르기전에 다 떨어지고 말걸요.
    따듯한 남쪽의 동치미와 추운 우리집 동치미 맛있게 익어가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11.20 23:30

    네 맛나게 익어 잘 잡수시길 바랍니다.

  • 14.11.20 22:50

    무우 빼곤 아무것도 안넣는건가요?
    어린 대나무 잎등으로 무우를 물속으로 잠기게 눌러서 담그면
    맛이 좋을듯 싶네요

  • 작성자 14.11.21 10:12

    대학교 때까지 먹었던 어머님과 할머님의 동치미의 만드는 방법입니다.
    무우와 소금만으로도 잡 맛이 없고 깔끔한 맛이 났습니다.

    더운 남쪽 지방은 1월, 2월 까지 쪽파, 무우청 등 무른 재료를 넣으면 물러져 버릴 것 같습니다.

    어머님은 무우는 거의 잠기기 때문에 위에 안 눌러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어릴때 동치미를 장독에서 떠오라는 심부름을 많이 했는데
    위에 눌러 놓은 것이 전혀 없어도 톡쏘는 시원한 맛이 좋았습니다.

  • 14.11.20 23:30

    아하!~ 감사합니다.
    지금 고추 삭힐때 사용한 김발로 눌러놓고 들어왔습니다.

  • 14.11.24 15:26

    @류영자(남양주) 지난 17일담군 동치미 일주일된 오늘 국물이 맛이들었습니다.
    반은 김냉으로 옮기고 반은 조금더 두면 무우도 맛이 들듯합니다.

  • 14.11.21 17:27

    결과 좀 알려주세요. 맛있게 되었나요?^^

  • 14.12.31 19:57

    아~~소금에만 굴려놔도 맛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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