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드림CBMC 조찬모임 》
■ 2017. 11. 17(금)am7
■ 강사 : 정진상교수
- 명의 두통 정진상교수
- 신경과 전문의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 대한 뇌졸증 학회장
- 전, 대한두통학회 회장
- EBS 명의 467회 뇌의 경고, 두통 다큐
- 아시아 두통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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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
뇌의 무게
1,400그램
좌뇌 Study, 우뇌 Play
AI 인공지능은 죄뇌를 거의 대체하나 우뇌는 대체
하지를 못한다.
뇌는 860억개 뉴런을 다갖고 태어난다.
신경세포는 더 늘어나지는 않고 태어 날때부터
90%를 갖고 350그램을 갖고 태어난다.
성장하면서 신경망이 늘어난다. 한개의 세포가
만개로 연결이 되어 있어 컴퓨터는 께임이 안된다
860억개의 뇌신경세포이다.
20세 이후 부터는 20만개씩 없어진다.
잊어버리는것을 방지하는 것은 반복이다.
단 어려서 부터 경험한것과 체험은 오래간다.
어릴때 축복을 받고 자란 애들은 회복탄력성이 크다.
뇌의 퇴화의 순서는 치매가 오면 앞뇌부터 온다.
지능에는?
1. 유채지능 : 20대가 피크이다.
문제해결 분석 최대다. 나이가 들면 퇴화된다.
2. 결정지능 : 살면서 학습과 경험으로 쌓인다.
나이가 들면서 결정된다.
삶의 능력 나이가 들어도 없어지지 않는다.
뇌는 에너지를 소모하는 기관이다
머리를 쓰면 배고픈 증상이 나타난다.
- 뇌졸증
뇌혈관에 발생한 질병 갑자기 혈액순환 차단
혈관막힘, 출혈, 기타 어지럽다, 말이 안된다.
갑자기 발생한다.
- 치매
서서히 생긴다. 인지기능을 상실해 정상기능 퇴화
성격변화 일어난다. 기억력상실(건망증과 틀린다)
알츠하이머, 혈관성치매
기본적으로 100살을 산다고 생각하라.
인생을 준비하라. 뇌를 아껴쓰라.
- 생활 습관과 질병이 중요하다.
1) 생활습관
운동, 음식, 수면, 학습, 창작, 신앙생활, 사회활동,
음주, 탈수, 흡연등으로 오는 질병으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동맥경화 스트레스 심장질환이
있다
2) 스트레스 관리
뇌가 감당할 수 없는 상태이다.
스트레스는 나쁜 스트레스, 좋은 스트레스 두종류다 거친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되어 회복하는 모습이 되야
한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화를 내게 된다.
입으로 행동으로 튀어 나온다. 의로운 분노 아니면 하지마라.
특히 CEO는 흥분된 상황에서 현장서 풀지마라.
ex) 스트레스 푸는 방법? 운동, 수면으로 많이 푼다.
3) 건강 관리중에도 영성이 가장 중요하다.
나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라
나는 하나님과 친밀한가?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
그러나 육체는 아무리 연마해도 꺾여 내려간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며 감사함으로
받으면 바뀔 것이다
평생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