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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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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주요행사방 [어제 미팅 보고] ' 큰 아이 작은 아이 모두 다 입양 보내자 프로젝트 가동 시작 ~ '
뚱아저씨(광진) 추천 4 조회 962 14.09.24 11:4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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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24 11:53

    첫댓글 행사 실무 준비와 관련하여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어떤 의견이라도 좋으니 아래에 부담없이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용할 수 있는 의견은 모두 다 수용하여 행사를 유익하고 알차게 준비해나가겠습니다.

  • 작성자 14.09.24 12:02

    어떤 주옥같은 의견을 내주시려고 이렇게 뜸을 드리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오늘 오후 일정이 빡빡하네요. 이제 외출해봐야겠습니다. 실무 준비는 중간중간 통화하면서 진행하고.. 저녁 때 뵙겠습니다. 많은 의견 주세요 ~

  • 혹시 입양을 가서 변한 아이들도 나오는건 어떤가요?
    입양가서 행복하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들도 함께 하면 좋을거 같아요~

  • 작성자 14.09.24 12:03

    아무튼.. 이번 10월 4일 행사에는 팅커벨 회원들이 최대한 많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들도 많이 나오니 참석자 2 ~3인에 한 마리씩 책임을 지는 것이 필요하구요.

  • 14.09.24 12:07

    두고 두고 쓰면서 거리 홍보에
    유용할듯요 ㅎ
    대.중.소로 제작된
    유기견임을 표식할 문구 프린팅된
    조끼 제작이 필요한듯합니다.

  • 14.09.24 15:26

    그 조끼.. 저도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만들어두면 센터에서 산책봉사때도 너무 요긴하게 쓸수있구요.
    근데 행사일까지 열흘..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ㅠㅜ

  • 카라, 동자연, 동사실 같은 메이져대표단체가 참석을 하지 않았다면 뭔가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한번 알아보셔요..

  • 작성자 14.09.24 12:32

    주최측 설명에 의하면 이미 예정에 잡힌 다른 행사와 중복되어 못참석한다고 하더군요.

  • 14.09.24 13:13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제1회세계반려동물축제를 하더라구요. 아마도 거기에 참가하지 않을까요?

  • 14.09.24 12:52

    이번엔 행강집의 큰 아이들만 행사에 참가하나요? 문보선님과 땜쟁이님네 가 있는 아이들은요..?

  • 작성자 14.09.25 08:57

    대구 문보순님댁에 있는 팔공이는 그 집에서 입양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양주에 있는 순댕이의 경우 양주에서 행사장까지 이동을 해야하고,끝나고 행사장에서 양주까지 가는 이동을 담당해줄 분을 찾는 것이 여의치 않을 것 같네요.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 14.09.24 12:58

    10/3-5일까지 행사가 많이 있더라구요..
    타단체는 중복행사가 있지않을까싶네요..
    상암이면 엄청크게 행사를 할텐데..팅커벨단체 홍보와 강쥐입양 홍보가 잘될거라믿습니다..

  • 14.09.24 13:02

    저는 이참에 전부터 생각해오던걸 망설임 끝에 조심스럽게 한 번 올려보려하는데요...전혀 생뚱맞고 지기님과 팅프님들의 생각과 맞지 않는 것이라면 저도 그 생각을 바로 폐기처분하겠습니다. ㅎ 다름아니라 <팅커벨 프로젝트>란 명칭 문제인데, 시작부터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애정이 가는 명칭이고 우리를 하나의 큰 힘으로 뭉쳐주게 해주는 이름임에는 틀림없지만, 이제는 기존 메이저급 단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시점이 온 듯 하고, 여러 행사로 교류가 활발할 관공서라든지 큰 단체, 그리고 유기동물 보호단체로써의 큰 활약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니

  • 14.09.24 13:05

    누구나 금방 외우기 쉽고 느낌상 메이저급 단체라는 것이 바로 느껴지는 명칭을 하나 만드는게 어떨까 하는겁니다. 물론 외형적인 명칭보다는 내실을 알차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지만 어감상 다가오는 그런 느낌도 중요할 것 같고, 꼭 틀에 박힌 이름은 아니더라도 유기동물보호단체라는 것을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는 정도의 이름이라면 좀 더 큰 홍보효과가 나지 않을까 싶어서요. <팅커벨 프로젝트>이름은 버리자는건 아니고 부명칭, 혹은 애칭으로 사용하면 어떨까요. 이제 막 큰 행사를 시작하는 단계이니 지금부터 그런 명칭을 쓴다면 타단체나 협회, 관공서, 특히 일반시민들에게 새로운 이름을 알리기엔 이 행사부터가 좋을 듯 한데

  • 14.09.24 13:10

    @깜미해피(부산) 시간이 좀 촉박할 것 같긴하네요. 아무도 호응 안하실지도 모르는데 혼자 김치국을...ㅎ 너무 틀에 박힌 생각이고 논의할 가치가 없는 이야길 제안했다면 뚱아저씨님과 팅프님들께 죄송합니다. ^^

  • 14.09.24 13:15

    @깜미해피(부산) ㅎㅎ 죄송한 얘긴 아닌거 같은데요~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밖에서 볼때 그럴 수 있을거 같아요..

  • 14.09.24 14:00

    @hellena(천안) 네, 외부에선 왜 <팅커벨 프로젝트>인지 모르니 쉽게 머리에 각인되기 힘들것 같아서 생각해본거랍니다~댓글 감사드려요~^^

  • 14.09.25 03:49

    @hellena(천안)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대표메이저급인 <카라> 같은 경우도 명칭으로만 보면 유기견과 연관성이 없어보이긴 해요..ㅎ 열심히 활동하고 홍보에 주력하다보면 자연히 이름은 알려질거니 명칭엔 굳이 신경을 안써도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 14.09.24 13:04

    꼭 많이들 참석해주세요 그날은 부득이하게 못가요 ㅜㅜ 확실히 홍보 많이해주시구요
    감사해요!

  • 14.09.24 13:06

    행사게시판 아래쪽에 참가여부를 한줄쓰기 형식으로 쓸 수 있는 임시게시판을 열어서 진행봉사 하실분과 참여하실 분들의 인원과 시간대를 미리 파악하고 / 행사의 주된 목적이 많은 입양이다 보니 행사진행을 하실 분들은 미리 워크숍 비슷한 형식의 사전모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숙지및 현장동선에서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14.09.24 13:20

    이번 행사에 아이들이 많이 참석하는 만큼 미래의 반려동물을 키울 아이들에게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를 교육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음 좋겠어요. 스크린과 스피커가 있다면 은동이, 보솜이, 우찬이등이 구조되어 행복하게 변화되는 모습, 좋은 가족을 만나 달라진 견생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계속 보여줘도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제작할 능력도 없이 말만 하게 되어 죄송하네요..^^;;

  • 14.09.25 03:41

    찬성입니다. 실은 저도 그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전 얼마전부터 시간나는대로 짬짬이 팅커벨 아이들 변화전의 모습과 행복하게 변한 모습의 사진자료를 모으고 있고 그 사진들에 자막과 음악을 넣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아쉬운건 동영상 넣는건 아직 못해서 완성도는 떨어질 듯해요. 팅프엔 재주있는 분들이 많으니 할수 있는 분들이 각자 하나 씩 만들어 올리면 노트북과 연결해 스크린으로 계속 보게하면 어떨까요.그리고 그 파일을 싼 공씨디로 많이 구워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면 집에가서 엄마와 찬찬히 보고 유기동물입양과 우리 팅커벨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더욱 좋겠죠...공씨디는 하나에 300~500원 정도 들거에요.

  • 14.09.25 08:38

    @깜미해피(부산) 아~ 이렇게 숨은 곳에서 그런 일을 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우리 활동들을 동영상으로 남겨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너무 무리한 욕심인거 같아 저렇게 이야기 한거거든요. 아무래도 시청각 자료가 감동도 크고 더 기억에 남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9.24 13:25

  • 14.09.24 13:25

    아마 나머지 단체는 천안으로 그 역량을
    집중할거에요.
    (천안서 3~5일까지 비슷한 행사가 있다고
    하니깐요.)

    일단 저는 행사 포커스가 정해졌으니
    상담메뉴얼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걸 한번
    나름 구성해볼게요.

    지난번에 상담하며 아이들 프로필만 있지
    기본 틀같은게 없다보니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거든요.

  • 14.09.24 14:06

    9.21행사때 느낀것이, '홍보를 하자'는 말만했지 현장에 막상 서보니 사람들을 어찌 대해야할지, 어떻게 말을 걸고, 무슨말부터 꺼내야할지 막막했어요(이 부분에선 정말 행쥰샴솔보님이 위대해 보였습니다^^). 그런 세심한 부분들도 미리 준비할 수 있다면 어색하고 데면데면한 것보다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4.09.24 17:17

    이번 기회에 우리 팅커벨의 열정과 단합된 힘을 각 단체가 깜짝 놀랄 정도로 확실하게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행사, 하면 팅커벨이 떠오르도록요. ^^ 그러자면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게 가장 효과적일텐데 행사카테고리안에 각 지역별 카풀시스템 방을 만들어 차를 제공할수 있는 분, 함께 가실 분들이 댓글로 의견을 나누어 십시일반 경비를 낸다면 좀 더 많은분들이 경비부담없이 참가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14.09.24 14:27

    오앙~ 너무 좋은 아이디어예요~ 인해전술도 훌륭한 전략 중 하나지요^^

  • 14.09.24 17:16

    @코코뭉치(중랑) 네~ㅎㅎ 다함께 머리를 맞대서 한 분이라도 더 참석하심 좋겠지요..이런 제안을 하는 저부터 참석해얄텐데 제 일이 워낙 하루 이틀 뒤에 일도 알 수 없는 일이라 어찌될지....ㅠㅜ

  • 14.09.24 15:21

    이 번 행사에 참여하는 취지가 팅프와 행강집 아가들을 최대한 많이 노출시켜서 입양도 성사시키는데 있다면, 여러가지 홍보물을 제작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텐데요.. 다만 제작 시 걸리는 시간을 고려하시면서 추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엽서를 추가로 제작하시려면 금요일이 공휴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적어도 이번 주 일요일 밤까지는 주문이 완료되어야 할 것 같아요!!
    한 아가당 두 명씩 팀을 이루어서 당일에 아가도 케어하고 홍보도 그 팀에서 전적으로 열심히 하면 어떠할까요? 예를 들면 저랑 닝니래몽님이 같이 한 팀이 되어 아들이 데리고 다니면서 산책도 시키고 밥도 먹이고 똥도 치우고 할뿐만 아니라

  • 14.09.24 15:23

    아들이에 대해 관심가지고 다가오시는 분들께 아들이가 어떻게 팅프에 오게 되었고, 지금 아들이 상태는 어떠하고 이런 것들을 열심히 홍보하고 상담하는 거에요. 그럴려면 두 사람이 맡은 아가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와야 할 것 같구요!! 그리고 두 명 중 한 명은 손 피켓 같은 것을 들고 다니면 어떠할까요? 피켓에는 아들이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이렇게 눈에 띄게 예쁘게 적혀 있고, 아들이 사진, 나이, 성별, 견종 이런 간단한 프로필이 적혀 있어서 아들이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바로 알 수 있게 하구요. 음냐음냐.

  • 14.09.24 16:35

    @제제(관악) 좋은생각이세요~^^ 저도 만약 올라갈 수만 있다면 마성이 홍보를 하고 싶은데 제가 생각한건 작은 판넬이나 두꺼운 마분지로 제작해서 끈을 목에 거는 방식으로 혼자 상상을 해봤답니다~ㅋ

  • 14.09.24 17:49

    @제제(관악) 제제님은 이제 페북으로 오셔서 토론 더 큰 열린 소통해주셔야 되져....여기선..이러심..아니아니되옵니다...다른 분들 맘컷 펼치게...살짝.....양보해주시지영...미워요..
    양 사이드로 지원 해주실 역량이 있으실걸로 아는데....

  • 14.09.24 20:46

    얼만전에 뉴스에 나온 얘기예요. 사람들, 특히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으로 참고해볼수도 있으려나요?
    http://m.blog.naver.com/10sally/150189697371

  • 14.09.25 00:57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행강집 큰아가들에게요.

  • 작성자 14.09.25 07:04

    좋은 생각이시네요. 이번 10월 4일 행사 때 해보면 좋겠습니다.

  • 14.09.25 09:24

    위에 제제님 제안에 하나 덧붙여서 그날 참석하는 아이들의 강아지 명함을 만들면 어떨까요?
    관심을 갖고 다가오는 분들에게 담당자가 말로 아이의 히스토리를 설명해주고나서 그 아이의 명함을 주면,
    그 자리에서가 아니라 집에가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고,
    혹여 나중에라도 그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 생각이 든 후에는 이름을 잊어버릴 수도 있을테니
    그럴때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 14.09.25 09:28

    팅프 자체의 홍보는 지난번 보름이와 은동이 엽서를 배포하고 아이들 명함은 정말 명함사이즈에 앞면에는
    (1) 증명사진
    (2) 이름: 예. 궁디 새롬/영업부장 방울(지난번 행사에서 일당백으로 인기견이었대서^^)
    (3) 팅프 연락처(전번, 메일 주소 등)
    뒷면에는 아이의 간략한 신상(?) 정보(키, 체중, 성격(예. 깨방정 등)를 적어서 넣으면 될 거 같아요

  • 14.09.25 09:27

    @똘맘 제대로 명함으로 만들면야 좋겠지만 시간도 얼마 없고 적은 수량이라 맡기기도 뭐하면,
    사진 인화용 인쇄지에 칼라 인쇄 해서 아이당 10-20장씩 만들어 담당자가 갖고 있다가 나눠주면 될 거 같아요

  • 작성자 14.09.25 10:33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일이 엄청 많겠어요. 공보팀장님이 다 해낼까 걱정됩니다.

  • 14.09.25 20:33

    이번행사는 대형견과소형견들이 많이 참여하기에 참여하는아이들안전과 쉼터가 필요할거 같아요 ᆞ그래서 아이들이 낯선곳에서많은사람들과있다보면 지칠수있으니 펜스를쳐서 아이들이 쉴수있는 공간을 만들면 좋을거같아요 ᆢ위엔천막을치고 펜스로 테두리를만들고 안엔 돗자리와 편히쉴수있게 담요를 깔아두면 좋을거 같아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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