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1일 월요일
새벽에 일찍일어나 5시20분경
집을나서 공원으로 갑니다
출근하는날은 아니지만
해결할것도있고
만나보아야할분도 몇사람있기에 .
도착하자마자 바로 매점위로
올라가 문제를 해결하고
또다른 문제점이있기에
몇사람을만나 개인적인
의견도 들어보고 차후에
일을 추진할때 모두 협조하고
동참한다고하기에
어느정도 해결된듯 ㅎ
사무실로와서 뒷쪽 숙소에서
시원이한잔 ㅡ
한잔후 하산하는분들과도
정담을 나누고 집으로 ㅡ
버스타고 오다가 충무동
새벽시장으로 ㅡ
도착하니 돼지껍질과 곰장어
감자탕으로 한잔하는 골목을거처서
생선을파는곳으로 ~~
오징어와 꽃게 그리고 두부
구입해서 집에와서 꽃게손질.
그리고 오징어도 손질하여
일부는 냉장실 ㅡ
일부는 냉동실로 ㅡ
냉동실이 푸짐합니다
저의 요리재료들이 가득하기에 ㅎ
11시가넘어 짜장면 한그릇
합니다
지난번 만들어놓은 짜장소스는
데우고 칼국수면을 삶아
비벼서 완성 ㅡ
점심해결하고 한숨잡니다 ㅡ
한시간정도 자고일어나니
오후3시 ㅡ
돼지고기 수육 만들어봅니다
돼지머리고기랑 내장과함께
돼지국밥 만들어먹을때
같이넣게요 ㅡ
된장 ㅡ믹스커피 ㅡ
양파껍질넣어 푹삶아 식혀서
역시 냉동실에보관 ㅡ
오후4시가되어 마누라가
챙겨주는 게장국으로
저녁해결 ㅡ
어제와 오늘은 별로 쉬지못해
내일 출근을위해
지금부터 휴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