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방[6698] 古方6曲병풍해설書
1-1
鍊心淸志 洗煩蕩邪 (연심청지 세번탕사)
마음을 수련하고 뜻을 맑게 하고
번거로움(잡념)을 씻고 (간사함)을 소탕하라.
1-2
德敎爲本 持法有恒
덕교위본 지법유항
德의 敎育으로 근본을 삼고,
法을 가짐이 但心단심이 있어야 한다.
원문출처= 예문유취(芸文類聚) 군부 - 하남군(河南郡)
傅子曰: 傅嘏爲河南尹 治以德敎爲本 然持法有恆
예문유취(芸文類聚)는, 唐초기에 성립된 유서이다.
624년, 구양순(歐陽詢) 등이 高祖의 칙령을 받들어 편찬하였다. 전100권.
(隋代)의 북당서초(北堂書鈔)와 당의 초학기(初学記),
백씨육첩(白氏六帖)과 함께 사대유서(四大類書)로 일컫는다.
현존하는 중국의 유서로써는 오래된 것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46부로 분류되어 있으며, 부마다 또 자목(子目) 727개를 나열하였다.
분류의 편차는 고사를 앞에 두고 모두 그 출처를 주(注)로 달았다.
또한 인용된 시문은 거의 모든 시대를 주를 달았다.
구양순은 서문에서 "무릇 구류백씨(九流百氏)가 그 설하는 것이 같지 않다"
(夫九流百氏,為說不同)며
그 청화(淸華)를 따서 그 취지와 개요를 채집하려 한다"(卒欲摘其菁華,採其旨要)고 했다.
당시 구양순의 사망 후 60년이 넘은 시점에서 작성된 것이었다.
2-1
有陰德者 必享其榮(유음덕자 필향기영)
남모르게 덕을 베푸는 자는 반드시 그 영화를 누린다.
2-2
戒奢從儉務實去華[계사종검무실거화]
사치를 경계하고 검소함을 따르며
참되도록 힘쓰고 화려함을 피한다.
[출처]請禁貢獻奢侈奏
臣聞戒奢從儉,惟經國之遠圖。務實去華,乃前王之令範。
伏惟皇帝陛下開基創業,應天順人,顯宗樸素之風,克協聖明之訓。
臣伏見諸侯奉貢,九土勤王,羅紈則纖麗奇工,器皿則雕鏤異狀。
文之錦繡,雜以珠璣,雖外表珍華,而事近淫巧。
3-1
心如金石 志似松筠 [심여금석 지사송균]
마음은 금석같이 견고하고 의지는 송죽같이 변하지 않는다.
心마음심,如같을 여,金쇠 금.石돌 석.
志뜻 지.似같을 사.松소나무송. 대나무 균 .
마음은 金石같이 견고하고
의지는 松竹같이 변하지 않는다.
-관우(關羽)
3-2
守節明度 修養奉職[수절명도,수양봉직]
절개(節介)를 지키며 법도(法度)를 밝히며
의리수양(修養)으로 직무(職務)에 봉사(奉仕)하자
4-1
直似貞筠溫如瑞玉[ 직사정균온여서옥]
강직함은 곧은 대나무와 같고 온화함은 서옥과 같다 <庾信>
4-2
披心示誠處事分明[피심시성,처사분명]
마음을 열어 至誠(지극한 정성)을 보이고
每事(모든일)처리하되 분명하게 하라.
5-1
强志力行崇德廣業[강지력행,숭덕광업]
소망(所望)을 굳게 가지고 실행(實行)에 힘쓰며
덕(德)을 숭상(崇尙)하여 업(業)을 넓히자
5-2
意遠情融 氣和神逸[의원정융,기화신일]
의지는 원대 하게 감정은 풍부 하게
기분은 온화하게 정신은 안일 하게
6-1安樂必戒毋行所悔 [안락필계 무행소회]
편하고 즐거울 때 반드시 경계하여 행동에 후회할 일이 없을 것이다.
6-2處正居中形神以和[처정거중형신이화]
공정(公正)하게 처리하고 中立을 지키면
形容과 精神이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