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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교회 시대와 일곱 인 사이의 틈.
*계속 이어집니다.
그런데 어린 양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 됨에서 나옵니다. 그는 사자가 됩니다.
그런데 그가 사자가 될 때, 그는 그 책을 취합니다. 그 책은 그의 권리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 비밀을 쥐고 계셨는데, 이제는 어린 양이 나아옵니다.
아무도 그 책을 취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하나님의 손에 있었습니다.
교황도, 목사도, 누구든지 간에, 그 책을 취할 수 없습니다. 일곱 인은 열려지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중보자로서의 그의 일이 끝이 났을 때, 그는 나옵니다. 그런데 장로는, “그는 사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나옵니다. 그를 지켜보십시오. 이런, 세상에! 아시겠죠? 그는 그 책을 취하려고 나옵니다, 자 잘 보십시오,
그는 이 모든 교파 시대에 사람들이 추측해오던 하나님의 비밀들을 나타내려고 나옵니다.
보십시오, 그 다음 일곱째 천사는. 만약 이 책, 비밀들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일곱째 천사는 선지자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선지자에게 오기” 때문입니다. 목사도, 교황도, 다른 누구도 그 말씀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런 사람들에게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항상 선지자에게만 오기 때문입니다.
말라기4장에서 그렇게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나오면, 그는 하나님의 비밀들을 취하고, 모든 교회 시대동안
교회는 온통 뒤죽박죽 해 놓았는데, “자녀들의 믿음을 아비들에게로 회복시킬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세상 심판이
일어나고 이 땅은 불살라질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의인들이 천년 왕국동안 악인들의 재위를 밟고 다닐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 그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좋습니다.
교파 시대에 사람들은 추측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아시겠죠, 그는 말라기4장의 이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10장 1절~4절의 일곱째 천사는...일곱째 천사는 하나님의 비밀들이 그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그 일곱째 천사는 교파 시대들을 통해서 누락되고, 빠뜨리고 있었던 하나님의 모든 비밀들을 끝마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제가 교파 속에 있는 형제들을 비난하지 않는 이유를 아실 것입니다. 제가 비난하는 것은 교파라는
체제입니다! 그들은 알려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알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계시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정확하게 따른 것이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은 분명히 증명이 되었습니다. 아멘. 오, 이런, 얼마나 훌륭한 성서의 입증입니까!
자, 잘 보십시오. 그 다음에 성도들이 그를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으로 면류관을 씌우러 왔을 때,
왕의 위치를 취한 분은 바로 그분 어린 양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죠, “시간은 다 흘러갔습니다.” 계시록10장6절, “더 이상 시간이 없더라.”
보십시오, 이 어린 양에게는 “일곱 뿔”이 있습니다. 그것을 아셨습니까? “일곱 뿔이 있으니.”
뿔은 동물에게는 “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는 동물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서 이 책을 취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보십시오. 이런, 세상에!
저는 이것을 어딘가 에다 적어왔다고 믿는데, 오, 인들을 떼고, 등기권리증을 풀고, 마지막 천사에게 메시지로
주려고. 그는 왕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바로 그것이 그가 앞으로 나온 이유입니다.
그런데 지켜보십시오, 그가 나왔을 때, “일곱 뿔”은.
자, 요한이 이 어린 양을 보았을 때, 요한이 그것을 보고 있었는데, 어린 양은 죽임을 당한 것 같이 보였습니다.
피투성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린 양은 영원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중보자의 일을 마쳤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만큼 많이 마리아에게 기도하십시오! “하늘에나 땅에나 어디 있는 어느 누구도 그 책을
취할 수가 없었습니다.” 요한은 그 사실 때문에 울기까지 했습니다. 오, 카톨릭 친구들, 그것을 알지 못하겠습니까?
죽은 사람들에게 기도하지 마십시오.
어린 양이 유일한 중보자입니다. 어린 양이 앞으로 나온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무슨 일을 했습니까?
그는 자기의 피가 모든 사람을 위해 속죄할 때까지 저기 뒤에서 중재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린 양은
그 책 안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 압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이름이 그 안에 적혀 있음을 창세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거기 뒤에 서서...중보자 일을 끝내고, 그 책에 적혀 있던 모든 이들이 구속함을 받고,
모든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중보의 일을 하다가, 이제는 걸어 나오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는 근족의 일을
끝냈습니다. 그는 모든... 여러분은 근족의 일이 무엇인지 아시죠? 그 일은 장로들 앞에서 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보아스가 자기 신발을 벗어서...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그는 이제 이 모든 일을 끝냈습니다.
자, 그는 자기의 신부를 데리고 가기 위해 옵니다. 아멘. 그는 이제 왕으로서 옵니다.
그는 자기의 여왕을 찾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이 책 안에는, 일곱 인으로 싸여져,
그 일의 모든 비밀이 들어있습니다. 오, 형제여! 일곱 인들, 그가 오는 것을 기다리면서. 보십시오.
이 상징들을 알아봅시다. 지금은 9시밖에 안됐습니다. 이제 세 시간 이상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아직 많이 남았는데 그냥...사탄은 저에게 여러분들이 피곤할 거라고 자꾸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봅시다.
“일곱 뿔”은 일곱 교회였습니다. 아시겠죠, 일곱 교회 시대, 왜냐하면 그것은 어린 양의 보호였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이 땅에서 무엇을 가지고 자기 권리들을 지켰습니까, 보호하는 하나님이 보내신 일단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시겠죠, 어린 양에게 있는 뿔을 통해 일곱 교회는 그의 권능의 보호 아래 있었습니다.
“일곱 눈”은 일곱 교회 시대에 보내진 일곱 사자들입니다. “일곱 눈,” “일곱 선견자.”
성경 몇 구절을 좀 적으시겠습니까? 그냥 거기를 펴봅시다. 그러시겠습니까, 그 정도의 시간은 있습니까?
저는 이 성서구절을 가지고 여러분을 오래 붙들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뜻을 놓치지 않길 원합니다.
[회중가운데 누군가가, “브래넘 형제님?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아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스가랴3:8.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아 있는 네 동료들은 이제 들으라. 그들은 놀랍게 여겨지는
자들이니라. 보라, 내가 내 종 곧 가지를(그리스도입니다) 내리라.
9.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보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그 땅의 불법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스가랴4:10.누가 작은 일들의 날을 멸시하였느냐?(단순함 속에 계신 하나님, 아시겠죠)그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과 그 일곱 눈이 함께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니 그 일곱 눈은 이리 저리 온 땅을 두루 달리는 주의 눈이라.
“일곱 눈”. 눈은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는 것은 “선지자 즉 선견자”를 의미합니다.
이 어린 양은 일곱 뿔이 있었는데, 뿔마다 눈이 하나씩 달려 있어, “일곱 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와 그의 신부입니다. 일곱 교회 시대. 거기에서 일곱 선지자, 일곱 선견자, 일곱 눈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사자는 선견자이어야만 합니다. [브래넘 형제가 “선견자”라고 강대상을 두 번 두드린다.] 좋습니다.
보십시오, 그는 동물이 아닙니다. “그는 보좌에 앉아계신 이의 오른 손에서 그 책을 취했습니다.”
그것은 누구였습니까? 오른 손에, 구속의 책을 가진 원 주인입니다. 어떤 천사나 천사적 존재나, 다른 어떤 것도
대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피투성이인 어린 양은 걸어 나와서 그의 손에서 그 책을 취했습니다.” 휴우!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형제여, 이것은 성경에서 가장 장엄한 일입니다. 아멘. 어떤 천사도, 어떤 것도 그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양이 나와서 그것을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서 취했습니다.”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이제 그 책은 어린 양에게 속한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율법은 친족을 요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쥐고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근족 구속자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어린 양이 그것을 쥐고 나왔습니다. “내가 그들의 근족입니다! 내가 그들의 구속자입니다. 저는 이제...
저는 그들을 위해서 중보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는 그것들에 대한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러 왔습니다.” 아멘.
바로 그가 유일한 분입니다. “저는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러 왔습니다.”
저는 “그 안에서, 그들은 타락으로 잃었던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는데, 저는 그 값을 치뤘습니다.”
오, 형제여! 휴우! 그것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맘속으로 경건함을 느끼게 하지 않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우리가 행한 선행으로가 아니라, 그의 자비로입니다.”
오, 잠깐만 기다리십시오! 그런데 그 장로들과 모든 다른 것들은 면류관을 집어 그분의 발 앞에 던졌습니다.
거기 있는 모든 그 귀빈들도 땅에 엎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아무도 그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가 하나님의 우편에까지 걸어가서 그의 손에서 책을 취하고, 자기의 권리들을 주장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위해 죽었습니다. 제가 그들의 근족 구속자입니다. 저는 중보자입니다. 저는 피를 흘렸습니다.
저는 인간이 되었었고 그 참 교회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서 이 일을 했습니다, 제가 창세전에 미리 보았던 자를
되돌리기 위해서. 저는 뜻을 정했었고, 거기에 그 일이 있으리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그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내려가서 그 일을 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친족입니다. 저는 친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책을 취합니다. 아멘!
오늘 밤 거기에서 누가 절 기다리고 있습니까? 교회여,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다른 어느 누가 거기에서 여러분을 기다려 줄 수 있겠습니까? 그 근족 구속자입니다!
오, 이런! 얼마나 장엄한 말이며 행동입니까!
그는 구속에 대한 등기권리증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그것을 자기 손에 갖고 있습니다. 중보는 이제 끝났습니다.
그는 그것을 손 안에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어왔지만, 이제는 어린 양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자 보십시오. 모든 피조물들의 구속에 대한 등기권리증은 그의 손에 있습니다.
그는 인류를 위해서, 그것을 다시 주장하러 나왔습니다. 천사들에게 돌려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다시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게 하기 위해서 옛날에 인간에게 주워졌었던 그것을 인간에게 되돌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에덴동산
으로 돌리기 위해서, 그들이 잃었던 모든 것, 즉 모든 피조물, 나무, 동물계, 그 밖에 모든 것을. 오, 이런!
여러분 그것이 기분을 좋게 만들지 않습니까? 휴우! [회중이 “아멘”한다.--주] 저는 아까 피곤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피곤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가끔 저는 제가 너무나 늙어서 설교할 수 없다고 생각하다가는
그와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제가 다시금 청년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아. 흠! 그것은 여러분에게 어떤 힘을 안겨줍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저는 이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저기에서 절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제가 치룰 수 없었던
값을 지불해 준 누군가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그 일을 절 위해서 하셨습니다. 그는 그 일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셨습니다. 그는 그 일을 온 인류를 위해서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는 자신의 구속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 나옵니다. 누구를 위해서 그것을 주장합니까?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그는 우리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는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오, 이런! 그는 내 형제입니다. 그는 내 구주입니다.
그는 내 하나님입니다. 그는 내 근족 구속자입니다. 그는 내 모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없이 제가 무엇이었겠으며 그분 없이 제가 무엇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는 내 전부입니다. 그런데 그는 거기에서 우리의 친족으로 서 계십니다.
그런데 지금 그는 이 시간까지 우리들을 위해서 중보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는 나와서 그가 우리들을 위해서 행한 일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 그 구속의 책을 취하십니다.
그들은 죽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않으리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이 있거니와,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일으키리라.”
그가 일경에 잠이 들든지 이경, 삼경, 사경, 오경, 육경, 칠경, 언제 잠이 들든지 간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하나님의 나팔이 울리고, 그 마지막 일곱 번째 천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마지막 인이 열리는 똑같은 시간에,
마지막 나팔이 울릴 것입니다. 그 마지막 나팔이 울릴 것입니다.
그러면 구속자가 그의 구속한 소유물인 그의 참 교회, 피로 씻긴 참 교회를 데리고 가려고 앞으로 나올 것입니다.
이제 모든 피조물이 그의 손 안에 들어 있습니다, 구속의 모든 계획은, 그가 취한 이 책에 있는 신비스러운 일곱
인들로 봉해져 있습니다. 자 잘 보십시오. “그런데 오직 그분만이 자기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계시로 나타내줄
수 있습니다.” 그는 그것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그는 그 일이 그 때에 일어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왜냐하면 구속의 책은 신비의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자 잘 보십시오.
그러나 지금, 어린 양이 취한 구속의 일곱 인봉된 책 안에서, 그분만이 그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보좌에 앉아계신 이의 오른 손에서 취하셨습니다, 이제, 자기의 구속물들을 주장하기 위해서,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 그가,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우리에게 구속했던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아시겠죠,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잃어버렸던 모든 것으로 되돌리기 위해서. 그는 우리를 구속하여 그것에게로 돌렸습니다.
자 어린 양이, 손에 책을 들고 있으므로, 우리는 그의 은혜와 자비를 구하여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을 우리에게
열어서 우리가 아주 조금만 시간의 장막을 젖히고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간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
보십시오, 그가 그 책을, 인봉된 등기권리증을 취하여 (그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지금)
그 비밀의 인들을 떼셨습니다. 그것들을 자기가, 아시겠죠, 구속한 모든 백성에게 나타내고 보여 주시려고.
그런데, 우리가 일곱 인들에서 이것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다시 돌아가 제단아래 있는 그 영혼들이,
“주여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얼마동안 있다가 하시렵니까?”하고 외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제단 위에서 그가 중보자로서 계시면서,
“잠시 동안 기다려라. 너희와 같이 고통을 당해야 하는 자들이 더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이 마지막 인 때 여기에서 나옵니다. 그는 더 이상 중보자가 아닙니다. 그는 이제 왕이십니다.
그런데 그가 무엇을 합니까? 그가 왕이라면, 그는 백성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의 백성들은 그가 구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가 구속의 권리를 취하기 전에는 그의 앞에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중보자로 있다가 그는 죽음이 우리를 무덤 속에 넣었던 곳에서, 그는 그 권리들을 가지고 나옵니다. 아멘.
그런데 그가 오실 때 살아남아 있는 자들은 잠자는 자들을 결코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팔은 그 마지막 나팔 때 울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인이 떼어질 때, 일곱째 천사가
그의 메시지를 전할 때, “마지막 나팔이 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날 것이고,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도 그들과 함께 공중에서 주를 만나기 위해서 공중으로 들림을 받을 것입니다.” 그는 주장하십니다!
그는 이제 자기의 소유물을 주장하러 나왔습니다.
보십시오! 이것을 보십시오! 세상에! 그는 인들을 떼고, 비밀들을 나타내셨습니다. 그것들을 (어디에?) 나타냅니까?
유일하게 살아 있는 자들인, 마지막 일곱 교회 시대에게 나타냅니다. 그 나머지는 지금 잠자고 있습니다.
그는 말씀하시길, “만약 그가 일경에, 이경, 삼경, 저 나중 칠경에 온다면”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칠 경에, 호령(일곱째 천사의 메시지) 또는 부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보라, 신랑이 오도다!”
그리고 그 소리가 났을 때, 잠자던 처녀들 즉 이름뿐인 교회들은, “오, 있쟎아요. 저는- 성령을 갖기 원합니다.”
했습니다. 장로교인들과 성공회교인들을 지켜본 적이 있으십니까? 여러분은 제가 피닉스에서 거기 올라온 사람에게
전한 설교를 들었습니까? 그런데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소리라는 잡지와 거기에서, 말하길... 음, 이 작가가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누구 누구 성부님’하고 부르는데.” 성경에는, “누구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고 했는데.
아시겠죠, 그들은 저들과 함께 잠자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와서, “그래요, 우리는 믿어요.”하고 말하면서. 한 여자분이 다른 여자분에게 막 전화를 걸어서,
“있쟎아요, 나는 성공회에 나가요. 난-난-난 며칠 전 방언을 했어요. 난 내가 성령을 받았다고 믿어요.
그런데, 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에 아주 많은 의심을 가집니다.
여러분이 방언으로 말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사람에게 불을 당겨 보십시오.
어떻게 그가 조용히 있겠습니까? 맞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 다락방에 있던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오, 우리는 성령을 받았어. 그렇지만 지금은 우리가 그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게 나을거야.”하고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형제여, 창문으로 문으로, 모든 것을 통하여,
그들은 거리로,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나갔습니다. 그것이 진짜 성령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 잠자는 처녀는 결국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아-아. 그렇습니다.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그들이 기름을 사려고 나간 사이에, 성경은 그들이 기름을 갖고 있었다고 말하지 않았음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나 그들이 기름을 사려고 밖으로 나간 사이에, 소리가 났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지혜롭던 처녀들은 다 일어나 그들의 등을 청소하고 “혼인만찬에 들어갔습니다.” 맞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그리고 나머지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환란기 동안에 남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울며 소리치며 이를 갈면서.” 그것은 교회입니다, 신부가 아닙니다, 교회입니다.
신부는 만찬에 들어갔습니다. 교회와 신부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아. “혼인만찬에 들어갔습니다.” 오, 보십시오, 이야! [브래넘 형제가 손뼉을 한 번 친다.--주]
일곱 인은 떼어졌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마지막 교회 시대에, 이 진리들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어린 양은 일곱 인을 떼었고, 그의 왕국을 위해 그의 백성들을 모으려고 그의 참 교회에게 인들을
나타냈습니다. 그의 신부입니다, 아시겠죠! 오, 이런! 그는 이제 자기의 백성들을 그에게 모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땅의 티끌 속에서, 바다 속 바닥에서, 구렁 속에서, 온갖 곳에서, 모든 장소에서,
어둠의 지역에서, 낙원에서, 백성들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그가 부를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대답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회중이 “아멘”한다.] 그는 부를 것이고 그들은 대답할 것입니다.
그는 자기의 백성들을 데리러 오십니다. 그는 자기의 비밀들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는 “시간이 더 이상 없게 됩니다. 시간은 다 흘러갔습니다.” 끝이 났습니다. 좋습니다.
그는 죽임당한 어린 양으로서의 중보자에서, 사자, 왕이 되기 위해서,
그의 메시지를 거절한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 보좌를 떠납니다. 그는 이제 중보자가 아닙니다.
이제 구약의 가르침을 생각해 보십시오, 서두르겠습니다.
피가 속죄소(자비의 자리)에서 떠나면,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때는 심판의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죽임당한 어린 양이 아버지의 보좌에서, 영원으로부터 걸어 나와서, 그의 권리를 취하면,
그것은 심판의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는 어린 양이 아니라 사자이며 왕이 됩니다.
그리고 그는 여왕에게 자기 옆에 와 서라고 할 것입니다.
“성도들이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다니엘은 “심판이 시작되고 책들이 열리고 수만만이 그에게
수종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왕과 여왕입니다. “그런데 그때 또 다른 책이 열렸습니다. 그 책은 생명책이었습니다.”
그것은 교회를 위한 책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여왕과 왕이 서 있었습니다.
소 모는 목동의 명상시(詩)에서 읊고 있듯이:
어젯밤 나 초장에 누워 있을 때,
하늘에 있는 별들을 응시하고 있었네,
그런데 머지않아 목동이 그 화려한 곳으로
떠내려갈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었네.
그 밝고 행복한 곳으로 가는 길 하나 있지,
그러나 그 길은 어두운 오솔길이라고들 말하네,
그러나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은
어디에나 안내판이 있고 환하다하네.
그들은 위대한 주인에 대해서 말하네,
그는 그의 소몰이 생활에서 쓰는 말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소몰이를 해 보신 분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위대한 주인에 대해서 말하네,
그런데 그는 결코 넘치게 채우지 않는다하네,
그는 늘 죄인 한 사람 들어갈 자리를 마련하시네,
그 죄인은 그 협착한 좁은 길로 흘러갈 것이네.
그는 결코 당신을 버리지 않을 거라고들 말하네,
그는 모든 행동과 표정을 아신다하네,
안전하려면, 우리는 상표를 받는 게 좋을 것이네,
우리의 이름이 그분의 위대한 책에 기록되도록.
대(大)소몰이가 있을 것이라고들 말하기 때문에,
카우보이들은 어미 잃은 송아지처럼 서서,
판정하는 말 탄 사람들의 표시를 받으려하네,
(그들은 선지자들과 선견자들입니다)
그들은 능통하여 모든 상표를 아는 사람들이네.
여러분들이 소몰이를 해 보신 적이 있다면, 거기에 서 있는 최고 책임자와 소떼 가운데서 빙빙 돌고 있는 말 탄
카우보이들을 아실 겁니다. 그는 자기 자신의 상표가 찍힌 소가 지나가면, 책임자에게 몸짓으로 알릴 것입니다.
그러면 책임자는 그 몸짓을 알아채고, 그에게 고개를 끄덕여 줍니다. 그의 작은 말은 주위에서,
주위에서 빙빙 돌고 있다가 그렇게 뿔들을 자르면서, 자기 자신의 소들을 골라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대(大) 소몰이가 있을 거라고 하네,
카우보이들은 어미 잃은 송아지처럼 서서,
판정하는 말탄 사람들의 표시를 받으려 하네,
그들은 능통하여 모든 상표를 아는 사람들이네.(아시겠습니까?)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내 생각에는 나는 길 잃은 한 살 된 가축이 될 거네,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처럼, 상표가 찍히지 않은,
(그것들은 국거리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고집 센 녀석들과 함께 분리될 것이네,
말 탄 자들의 책임자가 지나갈 때에.
그분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말 탄 자들의 책임자입니다.
그분은 능통하여 모든 상표를 알고 있는 일곱 사자들의 어린 양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흠!
보십시오, 여기에 그분이 오십니다. 중보자로서, 죽임당한 어린 양으로 있다가, 사자, 왕이 되기 위해서,
그를 거절했던 온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보좌를 떠납니다. 우리의 근족 구속자가 그때에는 모든 것의 왕이 됩니다.
왜죠? 그는 구속의 등기권리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게 그의 손 안에 다 있습니다. 저는 주님을 알고 있어서 기쁩니다. 그렇죠?
그 다음엔, 자기의 기업인 참 교회 즉 신부를 주장합니다. 그는 그것을 주장합니다.
그때에는 그가 어떻게 하시죠? 그의 대적인 사탄을 없앱니다.
그는 구속의 말씀을 거절하라고 사탄에게 조정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사탄을 불 못에 던집니다.
그는 이제는 왕이십니다. 자비는 여전히 보좌 위에 있습니다. 여러분 그분의 제안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아시겠습니까? 그 말 탄 자들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천 년 동안 그분을 괴롭혔던 그분의 대적은,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그들을 조종할 수 있다. 그들은
여전히 내 안에 있다. 그들은 내 것이다. 나는...그들은 옛날에 그 등기권리증을 잃어버렸다.”하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근족 구속자이십니다. 그는 저기에서 중보를 해 오고 계셨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엔가는...
사탄은, “나는 그들을 무덤 속에 넣겠다.”하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참 교회에게, “나는 너희를 끌어내겠다,” 아시겠죠?
“그러나, 우선, 나는 중보자가 되어야 한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는 저 영원으로부터 밖으로 나오십니다. 중보자로서 앉아있던 아버지의 보좌에서 나오십니다.
이제 그는 왕이 되시려고 오십니다, 오,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시려고.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오, 형제여, 우리의 근족 구속자께서 그것 모두를 쥐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가 어떻게 하십니까? 그는 그 대적 사탄의 손에서 요구하십니다. “그들은 이제 내 것이다. 나는 그들을 무덤에서
일으켰다” 그리고 그는 거짓말하는 자들과 말씀을 왜곡하는 자들과 그와 같은 사람들을 다 사탄과 함께 모두
불 못에 던져 멸망시키십니다. 이제 다 끝이 납니다. 그들을 불못에 던지십니다. 오, 이런!
여러분 아십니까? 우리는 계시록5장7절까지 봤습니다. 8절부터 14절까지, 여러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6.또 내가 보니, 보라, 보좌와 네 짐승의 한 가운데와 장로들의 한 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서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7.그분(어린 양)께서 나아오사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 손에서 그 책을 취하시니라.
이제 잘 보십시오. 그가 그렇게 하셨을 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보십시오. 희년이 바로 이것입니다!
자 이것은 정확하게 그 일곱 인이 떼어지는 장면입니다. 이 말씀 뒤에는 “반 시간 동안의 침묵”에 대한 말씀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을 잘 보십시오, 우리는 이미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다음 주 일요일 밤까지, 바로 여기에서,
끝낼 것입니다. 그럼 잘 들어보십시오. 준비가 되셨습니까? “아멘”해 보십시오. [회중이 ”아멘“한다.--주]
그가 이 일을 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잘 들으십시오.
모든 피조물은 다 탄식하고 있었고, 아무도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었고, 요한은 울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여기에 어린 양이 걸어 나오셨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원 주인의 손 안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타락하여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어떤 인간도 이 땅을 구속하기 위해서 그 책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목사도 교황도 하질 못했습니다, 제가 말했듯이, 아무도. “그런데 어린 양이 나왔습니다!”
마리아도 못하고 이 성인, 저 성인도 못했습니다. “피 흘리고 죽임당한 어린 양이 나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서 이 책을 취했습니다.” 그래서 구속자가 있었다는 것을 그들이 보았을 때, 그런데 제단 아래 있었던 모든
영혼들은, 천사들과 장로들과 모든 것들이 그것을 보았을 때, 이 일이 행해졌을 때. 그러나 그것은 앞으로 있을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밤 그분은 중보자이지만, 그는 이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8.그분께서 그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저마다 하프와 향이 가득한 금병들을 가지고 어린 양 앞에
엎드렸는데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
그들은 여기에서 오래전부터 기도했던, 제단 아래 있는 자들입니다. 보십시오, 그들은 구속을 위해서 기도했고,
부활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 장로들은 기도들을...앞에다 쏟아놓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대표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의 주장을 하기 위해 나오신 하늘에 계신 근족이 있습니다.
9.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들을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10.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로다. 하더라.
그들은 돌아오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왕과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저는 방언이라도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보십시오. 잘 살펴보십시오. 네. 저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적절한 언어를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알지도 못하는 언어가 필요합니다.
11.또 내가 또 보고 보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 만이요.
천 천이더라.
얼마나 희년 잔치가 계속되고 있는지 잘 들으십시오! 그들이 어린 양이 나와 구속의 책을 취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 영혼들은 소리를 질렀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장로들은 모두 다 엎드렸습니다.
그들은 성도들의 기도를 쏟았습니다. 무엇입니까? 우리를 대표하는 근족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엎드려 노래를
불렀습니다. “당신이 합당하시나이다. 왜냐하면 죽임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천사들을 보십시오!
12.그들이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께서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나이다. 하더라. 어린 양이 그의 권리를 주장하러 여기로 나오기 위해서 그 중재석을 떠났을 때,
하늘에서는 얼마나 큰 희년의 기쁨이 넘쳐났습니까!
여러분은 다음에 요한도 그런 기쁨을 가졌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는 분명 그의 이름이 거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음에 틀림없습니다. 그 일곱 인들이 떼어졌을 때, 그는 정말로 벅찬 기쁨을 가졌음에 틀림없습니다.
요한이 한 말을 들어보십시오.
13.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내가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는 말을 들으매...(아멘! 아멘! 아멘! 오!)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하고 이십 사 장로들은 영원히 사시는 이에게 엎드려 경배하더라.
희년이 바로 그런 겁니다! 그 어린 양이 걸어 나왔을 때를 생각해보십시오! 보십시오.
그 책은 하늘에서도 인봉되어 있었습니다, 그 비밀들은 인봉되어 있었습니다.
말하기를, “내 이름이 거기에 기록되어 있을까요?” 저는 모릅니다. 저는 그렇기를 바랄 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창세전에 그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구속을 나타냈던 첫 번째 일은, 창세전에 죽임을 당한 어린 양께서 영원 가운데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 책을 취해서, (영광을!) 그 책을 펴고, 일곱 인을 열어서 일곱째 천사에게, 그것을 그의 백성들에게
나타내도록 땅으로 내려 보내셨습니다! [회중이 크게 기뻐한다.--주] 바로 그렇습니다.
오, 이런!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비명과 외침과 할렐루야 소리와, 기름부음과 능력과 하나님께 영광과,
표명이 일어났습니다! [회중이 계속 환호성을 낸다.--주]
그런데 거기 서 있던 우리의 형제 늙은 요한이 외쳤습니다! 그는, “하늘에 있는 만물과 땅에 있는 만물과 바다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내가 ‘아멘! 아멘! 축복과 존귀와 능력과 권능을 영원토록 살아계신 이에게 돌릴지어다.’하고
소리 지르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일곱 인이 떼어졌을 때, 얼마나 기쁜 시간이었는지 보십시오!
요한은 들여다보고 시간의 장막을 젖혀서 보고는 “저기에 내 이름 요한이 있구나.”하고 말했음에 틀림없습니다. 오,
그는 무척 기뻤습니다. 그는, “하늘에 있는 만물이”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말 크게 소리 질렀나 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늘에 있는 만물이, 땅에 있는 만물이, 땅 아래 있는 만물이, 모든 피조물들과 그밖에 모든
것들이 내가, ‘아멘! 축복과 존귀와 지혜와 능력과 권능과 부가 그에게 속할지어다,’ 하는 소리를 들으매” 아멘!
왜 그렇습니까? 구속주인 어린 양께서, 우리의 근족이 중보의 보좌를 떠나 그의 소유를 취하기 위해 여기로
걸어 나왔다는 계시를 받을 때이기 때문입니다. 오!
곧 어린 양이 늘 그의 곁에 있게 하려고,
신부를 데리고 가리라,
하늘의 만군이 모이리.
오, 흠 없는 흰 옷을 입은 온 성도들의 모습은 얼마나
영광스런 모습일까.
예수와 함께 우리 영원토록 다스리겠네.
오, 주인께서, “와서 먹으라.”고 하시네,
(말씀으로) “와 먹으라.”
오, 저는--저는--저는 뭐라 말을 할 수도 없습니다, 아시겠죠.
“와서 먹으라. 와서 먹으라,”
어느 때건 예수의 상에서 먹을 수 있네(지금입니다! 그러나 그가 떠나면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무리를 먹이신 그 분,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그 분.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그 분.
오, 이런! 마지막 시대에 이런 일들을 약속하신 그 분. 이런 말을 하신 그 분. 지금 이런 일들의 계시가
나타내어지는 때에 있는 그 분이, “와서 먹으라.”고 하십니다. 오, 내 형제여, 그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자, 잠깐 머리를 숙입시다.
내일 밤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 첫째 인을 열기로 합시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첫째 인을 떼주시고
“창세부터 감춰져 있던” 이 비밀(신비)의 계시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신다면 말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기 전에, 죄인 친구들, 또는 미지근한 교인들이여, 여러분들은 그저 교회에 출석만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출석도 잘 하지 않고 있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출석만 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그러지 않고도 그럭저럭
잘 살 것입니다. 여러분은 탄생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보혈로 나와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죄에 대해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죄를 지워 없애는 뭔가에로 나와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아직까지 공중에서 어린 양을 만날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제 사명으로,
천사에 의해서 빛기둥에 의해서 제게 주어진 제 사명의 권능으로, 저는 여러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이 땅의 교회인 집회소에 참석만 해서 그분을 만나려고 하지 마십시오.
중보자께서, 제가 아는 한은, 아직도 중보를 하시면서 보좌에 계실 동안에 오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오고 싶을 때가 올 텐데, 그때는 중보자가 계시지 않을 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일곱째 교회 시대를 본다면, 하나님의 비밀들이 그가 마지막 시대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신
모든 일들로 하나님의 입증된 영이 보여 주시는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시간이 얼마나 더 남아 있겠습니까? 죄인 친구들이여, 오십시오.
주 예수님,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임박한 시각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시각이 다가오는 것을 기쁘게 바라봅니다. 그때는 믿는 자들에게는, 세상이 지금껏 알던 시간
중에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입니다. 그러나, 거절한 자에게는, 가장 슬픈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표현할 말을, 앞에 놓여진 고통과 슬픔을 표현할 말을 글자로 옮길 수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믿는 자를 위해서 앞에 놓여진 축복들을 표현할 글자로 된 말도 없을 것입니다.
아버지, 여기에는 희망이 없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지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피가 아직도 속죄소에 있다면, 어린 양이 보좌에서 그들의 마음속으로 걸어 나오시고 그들은 구원을
잃었다는 것을 계시로 나타내 주십시오. 피 묻은 손으로, “올 수 있을 때 오라.”고 말씀하여 주십시오.
주님, 제 기도와 함께 제 설교 메시지를 당신 손에 맡깁니다. 아버지,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머리를 숙인 채로.
만일 여러분이 이런 요청이나 요구를 받아보신 적이 없으시다면! 만약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만 의지하고 있다면!
여러분을 구속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떤 성자의 중보에 의지하고 있었다면,
여러분은 여전히 구원을 잃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손으로 한 행위나, 여러분이 행한 것, 선행에 의지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구원을 잃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머니의 기도나, 어머니의 의로움이나, 아버지의 의로움에 의지하고
계시다면, 여러분은 구원을 잃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떤 감흥이나 어떤 이상한 느낌이나 어떤 방언을 하거나
춤을 추면서 느끼는 감정에 의지하고 있다면! 여러분이 믿고 있는 바가 그것이 전부이고, 개인적으로 어린 양을
모르고, 주님을 모른다면, 저는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에게 명합니다, 그 문제를 지금 곧 하나님과 바르게 만드십시오.
마음속으로 기도하십시오. 그저 단순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단순함 속에 숨어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성경은, “믿는 자마다 더해가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할 동안, 여러분이 그 한 가지 영원한 결정을 내리시리라 저는 믿습니다.
“주님, 저는 ‘네!’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런데 결정(고백)은 하나의 “돌”입니다. 그러나 그 돌을 자르고 건물에 맞게
다듬을 수 있는 석공이 없다면 그 돌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성령이 현재의 여러분을, 마땅히 되어야
할 상태로 자르게 두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단지 형식적인 교인이라면, 죄인이라면, 여러분이 무엇이든지간에,
그리스도 없이, 성령이 없이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오늘 밤 여러분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주님, 저는 가장 온전한 마음으로, 그리고 성경이 이른 그대로, 그리고 저는 말씀과 더불어 당신께 맡긴
자들과 함께 나옵니다. 주님, 오늘밤 말씀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았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만약 그들 삶 가운데 거하시는 성령의 온유한 임재를 모르거나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 불같은 성질이나 무관심이나 이기심이나 무언가가 이 위대한 것을 그들로부터 막았다거나 막고 있다면,
어떤 신조나 어떤 감흥이 하나님의 교제의 온유함으로부터 그들을 막고 있다면, 지금 그것을 풀어지게 해 주십시오!
그런데 그 어린 양, 보좌의 복도에서 나오는 신비한 빛 사이로 보좌로부터 걸어 나오신 피 흘리는 거룩한 근족이
그의 기업을 주장하러 나왔습니다! 하나님, 오늘밤, 사람들이 그분을 영접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각자가 엄숙하게 결정을 내리게 해 주시고, 그들을 잘라서 하나님의 아들, 딸로 다듬을 수 있는 그분에게만
자기 자신들을 바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자, 엄숙하게 기도하는 동안, 저는 이것을 마음속에서 인도함을 느끼고 있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기 자신을 입증해 주시는 대로.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여러분은 소위 말하는..교파 교회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제 말은 여러분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은 엄숙하게 그 메시지가 사실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은혜로써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정말로 믿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현재의 여러분을 여러분이 마땅히 되어야 하는 상태로, 잘라 주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일어나서 그렇다는 것을 증거해 주시겠습니까?
여기에 그런 사람이 있고, 그것 모두를 충족시키기를 원하신다면, 일어나 주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는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다만 당신의 말씀을 인용할 뿐입니다.
여기에 그들이 마땅히 되어야 하는 상태로 되어 있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이 휴거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상태에 있는 사람이 서 있습니다.
왜냐하면 휴거는 첫째 인이 우리에게 열려지기도 전에 일어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저는 저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는--저는, 당신의 종으로서 위대한 중보자 되시는 그리스도께
이 기도를 드립니다. 그들이 기도하고 있는 동안, 저도 그들과 함께 이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밤 피 흘리는 제물이 있는 하나님의 상아빛 보좌 위에. 어느 때라도 보좌에서 나와 그의 소유를 주장하러
나오시면,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자비가 없고, 그것은 심판의 때입니다.
주님, 허락해 주십시오, 서 있는 이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성령이 그들을 빚고 자르고,
주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산 돌들로 다듬도록 기꺼이 맡기도록 해 주십시오. 아버지, 그것을 허락해 주십시오.
이제 그들을 당신께 맡깁니다.
그런데 당신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는 자를 내가 내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당신은 오늘 밤 모든 사람들 앞에 거기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그들은 당신을 시인하면서 서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 만약 그 고백이 그들 마음 속 깊은 데서 나왔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로 옳은 것처럼,
정말로 당신께서는 지금 그들을 위해서 중보하고 계시고 희생양의 깨끗케 하는 보혈의 은혜와 자비의 영역 안으로
그들을 받아주고 계십니다. 그러면 그들은 당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지금 서 있는 이 사람들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저기에 있는 이 젊은 남자 분과 서 있는 사람들은, 모든 죄와
정죄의식이 사라짐을 느끼셨습니다. 좀 일어나 주십시오, 그들 주위에 있는 여러분들. 그들과 악수를 하시고,
“형제님, 저는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매님, 전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하고 말하십시오.
그들과 악수하면서, “하나님께서 축복 내리시길 빕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이제 나머지 일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달렸습니다.
“저는 기도하겠고, 당신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도록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습니다.”하고 말하십시오.
...오, 오늘 부르시네!
예수가 부르시네!
오늘 부드럽게 부르시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주님은 놀라운 분 아닙니까? [“아멘.”] 오, 이것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오, 주님, 저를 말씀으로 먹여 주옵소서. “모이기를 폐하는 불신자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하나님의 뜻이라면, 내일 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이 일곱 인의 비밀이,
열어지면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중보해달라고 그분께 간절히 간구하겠습니다.
다시 여러분을 만날 때까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제, 저는 우리의 고귀한 형제, 담임목사님인 네빌 형제에게 이 예배를 맡기겠습니다.
몇 분이나 네빌 형제님을 사랑하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우리 모두 그를 사랑합니다.
네빌 형제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네빌 형제님,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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