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가는 야외활터에
나와봤습니다.
벌써 덥네요.
어제 분명히,
내일은
내 활터에서
디스럽터 쏴야지~
라고 계획을 세웠는데,
자기전에
체험판 고고학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우연히 봐서 그런지
갑자기 투박한걸로
밖에서 쏘고 싶더라구요ㅎㅎ
ㅡ그 채널에서는 직접만든
셀프보우를 쏘더라구요ㅡ
그래서,
집에 있는 좋은 활 다 놔두고
셀프보우 스타일의
베어파우 스트롱보우 들고 나왔습니다.
30파운드의 쉘프리스 롱보우에
링크보이 500스파인 풀랭스 화살을
들고 나왔습니다ㅋ
실수로,
백타겟용?박스를 쏴서 뚫고 지나갔는데,
페이퍼 튜닝이 되어버렸네요ㅋㅋㅋ
총알구멍이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ㅋㅋㅋ 👍🏾
600번 풀랭스 쓸때는 좀 털리더니,
500번 풀랭스로 아파치사법 쓰니깐
비행이 좋네요ㅋ
근데 사수는 저질이네요ㅋㅋㅋ 🤣
20미터 거리에서
저따구로 맞춥니다
에라이 ㅋㅋㅋ
연휴네요.
그니깐 내일도 활쏠께요ㅋ
ㅡ내일은 꼭 디스럽터 ㄱㄱ ㅡ
첫댓글 노쉘프 보우는 9시나 11시로 튀지 않나요? 저는 비행잡으려 엄청 고생했었어요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고 겨우 비행잡아서 지금은 곧잘 맞아줍니다
대단하십니다 바로 저정도 집탄이 되시는게
👍
저도 바로된건 아니구요,
바보같은 짓 많이하고
애 많이 먹었죠ㅋ
저도 저 활
600번으로 잡겠다고
삽질만 석달은 더 하다가
계속 화살 털리길래
ㅡ약오르는게,
좌우로 훌룰룰루
털리면서 날아가는 주제에
또 적중률은 좋더라구요.아놔; ㅡ
화살이 너무 연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그냥 썼는데,
ㅡ적중률 좋으니 퉁치차는 마인드ㅡ
스나이퍼 롱보우 사면서
500번 풀랭스 화살이 생기고
호기심 삼아서
그걸로 한번 쏴봤는데,
어라?비행이 한결 괜찮네??
싶을정도로 덜 털리더라구요.
그래서
켄팅 조금 더 주니깐
좌우로 털리면서 날아가는게
거기서 조금 더 좋아지고,
대신 상하로 털리길래,
노킹포인트를 조금더 올려주니
상하로 털리는것도 잡히고
지금은 재미지게 쏘네요 ㅎㅎ
ㅡ그래도 화살이 더 단단해져서 그런지, 방심하고 켄팅 흐트러지면
9시로 확 튑니다 ㅋㅋ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