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은 민우회와 영화보기(6/29)제목: 자유부인감독: 한형모주연: 김정림,김동원,박암장소: 소양도서관 2층 2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첫째 주 흘러간 명화둘째 주 페미니즘 영화세째 주인물 영화네째 주 예술작품 소재 영화다섯째 주 흘러간 한국명화취향따라 골라보는 민우영화오셔요~~~^^
첫댓글 한국영화 상영 때가 관람인이 제일 적어요.그래도 굳이 계속하는 건 그만큼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유명도에 비해 우리가 쉽게 보기는 어려운 영화입니다.배우들의 자연의 수려한 외모와 의상, 길거리와 풍경이 너무나 정겨워요. 간판이나 다방이나 댄스홀의 인테리어 등 하나하나 다시 눈여겨 보게 됩니다.김세환의 아버지, 김동원과 전영록의 어머니인 백설희 님의 전성시대의 모습도 과연 감격스러워요.^^
그 시대나 지금이나 또한 거슬러 조선시대나 앞으로 뒤로 알게 모르게 사람 사는 것 다 똑같다 싶은~^^;배경들이 볼거리 후한 영화였습니다.
첫댓글 한국영화 상영 때가 관람인이 제일 적어요.
그래도 굳이 계속하는 건 그만큼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유명도에 비해 우리가 쉽게 보기는 어려운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자연의 수려한 외모와 의상, 길거리와 풍경이 너무나 정겨워요. 간판이나 다방이나 댄스홀의 인테리어 등 하나하나 다시 눈여겨 보게 됩니다.
김세환의 아버지, 김동원과 전영록의 어머니인 백설희 님의 전성시대의 모습도 과연 감격스러워요.^^
그 시대나 지금이나 또한 거슬러 조선시대나 앞으로 뒤로 알게 모르게 사람 사는 것 다 똑같다 싶은~^^;
배경들이 볼거리 후한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