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6.14 (월)에 서울 거주중이신 김정호선생님께 평택섶길 완주증과 표지판을 전달 해 드렸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둘레길을 걸으셨고 지금도 걷고 계시는, 경험이 정말 풍부하신 전문적인 하이커이신 김정호 선생님께서는 평택섶길은 걸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정도전길과 원균길을 통해 정도전 선생과 원균장군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첫댓글 나무팻말은 부담이 가네요.작은 배지라면 몇백명은 걸을텐데요...
첫댓글 나무팻말은 부담이 가네요.
작은 배지라면 몇백명은 걸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