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종주팀 모집공고 붙였다.
ㅁ4.1(금) 10.30까지 전주 시외버스터 집결
ㅁ섬진강 벚꽃 기대합니다
황하 장군이 바로 신청했고, 은장군이 현장공사 시작이 오락가락해 결정 못하고 있다.
최고 구르메 황장군이 따스한 봄볕 받으며 광교 한 바퀴 돌고, 우보 은장군도 뒷바퀴 바람 넣으러 읍내 잔차포 들렀다.
일등공신 봉장군은 삼성동에 연습하러 오가며 얼루기와 데이트 했고, 힐링 태장군도 청계천 타고 청량리 돌아왔다.
아침에 집사람, 처형과 용인 남사화훼단지 행이다. 예삐 플라워, 에르베 플라워, 한 플라워 들러 화초 몇 골라 올라오며 상갈 지엔 아트스페이스도 들렀다. 예삐에서 돌장군에게 인근 화훼단지 알려줬더니, 곧 와 볼 듯이 얘기한다. 오후 다섯시 넘어 돌아와 퍼졌다.
첫댓글 캥거루 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