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김진태. 강원도지사 누가 당선되나요?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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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백 스무 번째 시간으로, 강원도지사 이광재 김진태 누가 당선될까요?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강원도는 북한과 접경지역으로 보수성향이 강하였으나, 전임 민주당의 최문순 지사가 3선을 연임한 지역으로, 이번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당 후보 중 누가 당선될지도 궁금할 것입니다.
그럼 두 분의 사주와 운세로 당선 가능성을 예측해 보겠습니다.
0계무을 0을갑갑
0축인사 0미술진
먼저 이광재는 을사생 뱀띠로 58세입니다.
인월의 계수로, 추운 정월에 뿌리가 없으니 내리다가 마는 겨울비와 같다고 봅니다.
계축 백호살 일주에 인사 형살을 가지고 있으니, 정치권에서 법을 다루는 분야에 종사할 기질이 매우 강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일간의 뿌리가 정재 돈줄인 사중 경금과, 편관 상사인축중 계수가 숨어서 도와주는데 사축 합을 하여 도움을 주니, 자신의 윗사람에게 충성하기 위해서는 각종 돈 문제로 많은 구설을 낳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몇차례 뇌물수수로 처벌받기도 한 걸로 압니다.
을목 식신이 정관 무토를 극하여 파괴하지만, 인목이 사화를 생하고 사화가 무토 정관을 생하여 일간과 합을 하니 관운은 좋다고 봅니다.
38갑술 대운 39세인 2003년 신약사주에 계미년에서 일간에게 힘을 실어주니, 39세 젊은 나이로 당시 노무현 청와대 국정상활실장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좌 안희정 우 이광재라는 말이 돌 정도로 힘 께나 쓰던 시절이었습니다.
이후 40세 갑신년에 17대국회에 입성하여 18대까지 연임하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45세 2009년에 박연차게이트로 감옥 갔는데, 이듬해 46세인 2010년에 강원도도지사에 당선되었으나, 47세인 2011년 신묘년에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술토 대운이 무토 정관의 묘지로 관직을 무덤 속에 같히고, 묘목이 술토 정관 원진살로 깨트리기에 도지사직이 날아갔다고 봅니다.
그러다가 48계유대운 56세인 2020년 경자년에 국회로 들어온 것은, 계유대운과 경자세운이 기가 막히게 일간과 일지를 크게 도와주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자 지금은 58임신대운으로 임수는 지원군으로 힘을 실어주지만, 신약 일주에 인사신 삼형살로 세력 싸움에서 밀린다고 봅니다.
임인년은 임수는 좋으나, 인목은 인사신 삼형살이 겹치고, 식신제살하니 관운이 유리하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다음은 김진태 이분은 갑진생 용띠로 59세입니다.
술월의 을목으로 가을 초목인데 큰 나무인 갑목에 등라계갑하여 올라타는 기질이 강합니다. 수단이 뛰어나다 주변 환경이나 인맥을 잘 이용 한다 그런 말과 같은 것입니다.
을미 백호살과 갑진 백호살 두 마리가 술미 형살하고 진술 충을 하니, 호랑이 두 마리가 항상 전쟁을 벌이고 있는 형상으로 그 기세가 무섭다고 봅니다.
삼주에서는 관성이 없지만, 술중 신금이 편관이 투출하여, 을미 백호살이 창을 잡고 휘두르니 검사가 천직으로 보입니다.
18병자 대운 23세인 1986년 병인년에 사시에 합격하였으니, 이는 가을 초목이 자수 물을 만나고, 병인을 만나서 꽃을 피웠기에 합격한 걸로 보입니다.
이후에 48기묘대운 49세인 2012년 임진년에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하였고, 53세인 2016년 병신년에 재선하였습니다.
묘대운이 좋은 건, 묘술하고 묘미합목하고 묘진 합하여 형살과 충살을 말려주니 출세하는 대운이고, 임진년도 용신인 임수 정인운이 오니 당선 문서를 잡았으며, 병신년엔ㄴ 병화가 을목을 꽆피우고, 신진 수국으로 충을 말리고 문서운을 가져다가 주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자 지금은 58경진대운으로 을경 합하여 정관 반듯한 벼슬 운이 오는 대운입니다.
금년 임인년은 임수 정인과 인목 왕지에 뿌리를 내리게 하니 더 없이 좋은 운으로 흐른다고 봅니다.
처음에 황상무에게 공천을 빼앗겼지만, 단식농성하다가 과거 5,18발언을 공개 사과하는 배짱도 백호살이 형살과 충살로 거침이 없기에 가능했다고 보고, 결국 경선에서 이기고 후보가 되었다고 봅니다.
자 그러면 어느 분이 강원지사 당선 가능성이 높을까요?
사주원국에서도 김진태 구성이 좋아 보이고, 운의 흐름에서도 김진태가 좋게 작용하니, 이광재에 비하여 김진태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