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000을 달성하라!! 아이펠마르(eifelmaar hair shop) 원장들이 매출 5000 달성의 특명을 위해 극기훈련으로 북한산 의상능선을 트래킹~! 북한산 봉우리를 정복했다. 난코스 암벽타기..어렵다 생각하지 않고(?) 서로 협업하며 올라가는 이들!! 양원장은 태어나서 가장 높은 산에 올랐다고 감동 하기도... 사진을 찍는다고 하면 즉흥 연기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아이펠마르 헤어샵 원장들^^ 배우가 따로 없다. 그래서 인터넷예약미용실 향장미용뷰티전문점으로 유명해진 브랜드가 되지 않았을까?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이 감동적이였는지 최원장과 정원장은 얼굴에 연신 눈물이 흘러 내린다(헐~ 나중에 보니 땀이었다 ㅋㅋ) 모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미용실 매출액 5000 달성을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 상담차트로 상담하고, 바이오디톡으로 차별화 시키고 있으며, 인터넷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는 미용실로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실천하는 동네미용실의 꿈이 현실로 성큼 다가 옴을 느꼈다. 규모의 크기와 상관 없이 동네미용실이 시스템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니 중장기적 지속성장이 가능하고 그 어떤 프랜차이즈 미용실 보다 체계있고 경쟁력 있는 미용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펠마르 헤어샵 원장들은 지난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
아이고 ^^ 오판~! 언제 하산하나? 궁금해한 모습이었단다 ㅋ 의상봉에 올라서니 모두들 기분이 좋아졌나 보다. 내려가기 보다는 대남문 까지 완주, 아니 백운데까지 오르자고 한다. 이래서 산에 오르면 즐겁다고들 하는 것이리라...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산이 주기 때문이다. 가끔은 일상을 일탈해 육체의 노동으로 흘리는 땀의 가치를 느껴보면 살아있는 풋풋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사진으로 몰아 주그 한판~! 한 사람만 살리고 나머지는 죽이는 사진찍기 놀이란다. 이러고들 싶을까? ㅋㅋ 양원장만 살려주기로...그런데 이 와중에도 박원장은 자세를 잡는다 의상봉을 지나 용출봉과 증취봉 정복~!...포즈들이 일품이다. 저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의상봉이다 아이펠마르 원장들은 너도나도 대남문까지 가자고 의견을 냈지만, 시간 관계상 이정도에서 하산하기로 결정~! 내려오는 길에 오원장의 간절한 소원 '계곡에 발 담구자~'는 거듭된 요청에 발을 담가본다 꺄~ 좋다 파전과 냉면만 먹고 끝내려 했는데 ㅋ 그래서 식당 매니져가 와서 메뉴를 권해도 무시하며 주문 한건데...끝내 도원장과 오원장이 반기를 들고 고기를 시킨다. 어찌 오늘 바가지다 싶다 ㅋ~ 그리고 ... 오원장의 진가~! 한수~! 맥주가 시원하지 않다고 얼음을 가져다 달라... 완전진상~매니져가 얼굴도 예쁘고 친절 하시던데 좀 참지ㅜㅜ 만석밥상 집이다... 지난번엔 두부집이였는데 사징이 바꼈나? 북한산 만석쌈밥집은 맛있다. 고기맛과 파전이 일품이다. 이번에 사장님(매니져)을 알게되어 더 좋은 음식 맛집으로 기억하게 되리라. 사장님이 연예인이 란다. 헐 지금까지 우리가 보여준 블랙 컨시머의 모습이 미안하다. ㅋ 오원장과 도원장의 변한 모습... 어찌 그리 친절하신 모습이시던지...ㅎㅎ 박원장 얼굴은 화색이 돌고 정원장은 피곤해 하지만 ...웃고 있다. 최사장 얼굴을 넣으려 했는데 반쪽 사진 ㅜㅜ 그래서 한번 더... 에고 그래도 가려지네... 사장님이 멋진 포즈 제안~! 또 한장의 사진을 남기기로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펠마르 헤어샵은 연예인과 인연이 있는 듯, 제법 아이펠마르 헤어샵에서 헤어를 한다. 협찬을 하지 않는데도... 실력으로 인정 받은 것이 아닐까? 그래도 아쉬웠던지 여주 실장... 식당을 떠날줄 모른다 ㅎ 문앞에서 서성이며 기다리다 또 사진을 찍는다^^ 성격 좋고 예쁘신 사장님이 마지막까지 우리를 즐겁게 해주셨다. 2016.5.17일.. 이렇게 '아이펠마르 헤어샵 매출증대5000 달성 특명~!을 위한 극기훈련의 막이 내린다. 미용실의 매출증대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 자신의 힘으로 이루기에는 너무도 어려운 현실이다. 하지만 공동브랜드의 시스템을 함께하고, 그 시스템을 가졌을때 그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 노력없이 원하는 결과는 이룰 수 없다. 그 냉혹한 진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언제나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끊임 없는 생각하는 자세와 그것을 개선하려는 노력과 실천이 있어야 경쟁력을 가지게 되고, 고객은 그곳에서 가치를 얻게 되는 것이다
공동브랜드 미용실 문의 :
02-2681-9288 (010-2252-4947, 직접문의) |
출처: 아이펠마르 원문보기 글쓴이: 아콤파냐레
첫댓글 정말 경치가 예술이에요!!
원장님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짝~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원장님들 단합이 너무 좋아요.. 수고 하셨습니다.
같이 등반한 느낌이네요.
원장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땀흘리고 먹는게 가장 맛있죠..
가장 최고로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요.
말그대로 극기 훈력같네요. 엄청 힘드셨겠어요..
단합된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