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이나라 대를 이어 가며 사대매국 정당 국힘당에 폭탄을 들고가 괴멸을 시켰다.
ㅡ.온국민이 그토록 부러움과 선망에 대상인 이나라 최고의 엘리트 집단 서울대.법대.검사 출신들
그놈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나쁜놈인지
이나라 이사회에 기생충과 암세포 같은 인간임을 온나라와 세계 만방에 다 알렸다.
ㅡ.육사출신 똥별들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할 군인들이 얼마나 바보같이 멍청한 인간들임을 국민에게 확인시켜 주었다 .
ㅡ. 여론을 조작하여 국민을 머저리 바보로 만든 조중동과 극우보수 언론들 몇년 앞은 고사하고 한치앞도 보지 못하는
거짓 사기꾼 언론집단 임을 만천하에 들어 내었다.
ㅡ.그보다 더 큰일은
거짓우상에 속고 정치와 도그마 속에 갖혀
깊이 잠자는 민초들을 두들겨 깨워 가리로 나오게 했다.
한방울 물과같은 민초들은 모여서 개울이되고 다시 성난 큰강물이 되어
군중이 뭉쳐 떨쳐 일어나니
군부.경찰.법원이 지배권력에 편에서
국민 편으로 돌아서게 했다.
군중을 분노하여 떨쳐 일어나게 한것은 윤석열이가 아니면 어느 누가 감히 하리요
역시 민주주의의 꽃은 직접민주주의다.
하늘은 자연을 통해 언제나 우리에게 멧세지와 교훈을 보낸다.
사람들은 보라는 달은 보지않고
손가락만 쳐다 본다.
중대시가마다 아나라 민초들은
떨쳐 일어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었지만
썩고병든 정치권은 제대로 담지 못하고 언제나 죽쒀서 개준꼴이 되었다.
뼈아픈 반성과 성찰을 하지않는 나라와 국민은 미래가 없다.
탄핵은 끝난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첫댓글 소박한 삶이 묻어나는 문장에
魅力이 넘쳐 나네요.
필사로 만나는 아름다운 문장 삶의 香氣가 振動합니다.
글맵씨가 아름다운지고
순박한 마음은 恍惚함에 빠져드니
얄궂은 이내심사(心思)어이할꼬!!!
多情한 정감과 微笑에 홀린마음
우왕좌왕(右往左往) 갈피를 잡지못해
하염없이 넋을 잃어버렸네!!!
꾸밈없는 뛰어난 문필 참으로 매력(魅力)적이야
장미꽃을 꼭 껴안은 그대의 姿態는
너무나 恍惚하고
玲瓏해서
말로서 形言할 수 없는 感動이네요.
그대의 多情스런 微笑는
입가에 웃음 꽃 활짝 피는 쟈스민 香氣가 振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