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회-9-14-15-17-31-33+23-이월수-17-23-14-15-17-대각4연번-9-17-23-31-대각연번-9-15-9-17-가로격연번-15-17-31-33-
세로-17-31-동끝수-33-23.
1..
장순옥 언니랑 9/2.음..친구랑 제가 함께 9/2.친구 집에 있습니다.아파트..===9월2일 분과 5끝수
장순옥 언니가 친구 아파트로 이사를 왔구요.
친구는 장 순옥 언니 집으로 이사를 한다고 하는듯..
주택집 서로 집을 바꾼듯...
그때 주택집 대청 마루를 제가 생각을 합니다.
2..
도라지 밭이 아주 넓게 보이네요.
도라지 꽃이 보라색으로 두개가 피어 있구요..간격을 두고 나란히..==>30번대 두수
==gjvlfqns1님
373회-15-26-37-42-43-45/9,,이월수-제...가로연번42-43..격연번-43-45,,대각삼각구도-37-43-45,,,콜드수-37,,,동일끝수-15-45
도라지가 길이가 좀 작고 오동통하게 생겼구요. 그 도라지 하나를 제게 주길래 제가 받아서 이렇게 들여다 보는 모습이네요.그때 보니 시댁 오촌 삼촌께서 보이시네요
-------
개울 도랑 같은대요..
넓은 바위 위에 제가 서 있네요.===33.
바위 위에서 도랑을 건너려고 하는대요.
폴짝 뛸까 여러번 망설이다 뛰어 건너 가지를 못 하고
개울을 나오는 제 모습이네요.
그때 4/17..친구에게 제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많이 찍자고 말을 합니다.====17..23.
3..
제가 어느 건물 안에 있습니다.
창 밖으로 눈이 내리고 있네요.=========23**..세로연번
제 휴대폰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봅니다.
폰을 가지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잠시 합니다.===23
다시 우리 아파트 세탁소로 보입니다.
제가 아침에 출근길에 잠시 세탁소에 들려 주인 아저씨께
랑 바지를 찾아서 챙겨 두라고 말씀을 드리네요.
세탁소 주인 아저씨께서 랑 바지를 찾아 옷걸이를 들고 오시는데 보니
세탁소 주인 아저씨가 아니네요.
모르는 젊은 남자로 보이구요.얼굴이 호남형으로 보이며.....===31*
1..
휴대폰이 4개가 있네요...===23
2..
시골 시댁집 마당으로 제가 들어 가네요.
마당에는 메주콩으로 가득 합니다.콩나무채로...===15.
443회-4-6-10-19-20-44/14..이월수제,,가로연번-19-20..격연번-4-6,세로격 6-20.4-10 대각연번,,콜드수-4..동끝수-4-44/14..10-20
---여사님 메주콩꿈
마당에는 큰 시누님과 8/13.음..
작은시누님이 보이구요..플? 작은시누 남편 고모부님이 보이시고요..플?
잠옷 바지를 입고 계신듯 하구요.===17
제가 마당으로 들어 가는데
저를 보면서도 오냐고 말을 안 하고 그저 보고만 있네요.
이유는 제가 메주콩을 뽑으로 오지 않았다는 걸로 보이며
해서 저도 인사를 하지 않고 제 딸아이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있네요.
그 아이를 제가 등에 업은듯...===..세로연번*
아이의 아주 작은 신발이 보였구요.검정색으로 보이며.===9/33.
온다 간다 말도 없이 시댁 집을 나오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3..
기차가 서 있는 앞부분이 보입니다.
운전석에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이 앉아 있구요.
조수석에는 개그우먼 김 영하님이 앉아 계시네요..1944년생..
근데 두분다 얼굴만 보이구요..목까지..==>9.
목부터 몸은 전체적으로 얼음으로 되어 있네요.===..콜수
아무렇지도 않은듯 얼음 옷인지를 입고 앉아 있네요.===콜수..15.
그때 제가 도아 주려고 제 손을 뻗어 김 영하 그분의 손을 잡아 주려하자
얼음으로 몸을 감싸고 있어 일어 나지 못 하고
그대로 앉아만 계시네요..
얼음옷..특이 합니다...===콜수
콜= 2-3-6-8- 13-15-19- 28- 30-34-36- 43
1..
어느 결혼식장 예식이 끝나고 예식장 음식점 안에 제가 서 있네요.
그때 봄님께서 24/9/16.음..음식점 안으로 들어 오시네요.=====네 플
머리가 숱이 많다고 해야 하나요..머리카락이 풍성해 보이구요.===9
제가 다가가 봄님 앞에 서 있는데도 제가 보이지 않으신지
근데 봄님 눈이 뿌옇게 이상하게 보입니다..===23..33.
그때 제가 아는 젊은 여자분이 들어 오구요..꿈속에서 아는..==14.
그 여자분을 제가 따라 나가니 봄님이 여사님~하고 저를 부르시네요.==>봄님플/9.
그때 제 손에는 장지갑을 들고 있구요.
508회 당첨번호 5-27-31-34-35-43(37),,이월-제,,가로-34-35..동형-34-43..동끝수-5-35...27/37....세로(27-34) 대각(27-35
언니가 9만원을 주면 귀자가 2천원을 준다고 말을 하네요.제 손에는 체크무늬 장지갑을 들고 있고요..현 사용하는 지갑입니다.
....
478회-18-29-30-37-39-43/8...이월수-29-37(보볼에서)...가로세로연번 29-30-37...대각-37-43..29-37..동끝수-29-39...18/8,,,콜드수-30....
근데 버스 요금이 얼마인지 몰라서 장지갑을 열고 천원권을 두장을 내려고 합니다.===30--여사님꿈
471회-6-13-29-37-39-41/43,,이월수-39-41,,전전회차 이월수-37,,,격연번-37-39-41,대각연번29-37ㅡ,,세로연번 6-13,,,동끝수-29-39,,13/43,,6끝수-6,,,1끝수-41출,콜수=제,,,삼각구도-삼가패턴-29-37/43)
제 검정색 장지갑을(40/10) 열어서 사각탁자 (34)위에 올려 놓고 제가 어디로 가고 있네요.
가다 생각을 하니 지갑이 신경이 쓰이네요 해서 가다말고 다시 돌아오는데 모르는 젊은여자가 사각탁자 옆에 서 있고
제가 돌아 오는데 여자는 보이질 않고==이월
제가 지갑을 들고 이리저리 안을 들여다 보네요.근데 제 지갑이 텅텅 비어 있고.--여사님꿈
-------
그대로 제가 음식점 밖으로 나오니 건물안에 랑이 기다리고 있구요.
랑이 저를 보고는 화장실 가자고 말을 하네요.====(14)
근데 화장실이 허름하고 깨끗하지 않을것 같아
제가 화장실을 안 간다고 말을 하니 랑이 혼자 화장실로 들어 가네요..11/2.음.
다시 제가 음식점으로 들어 오니
봄님께서 벽을 보고 간의 탁자 의자에 앉아 음식을 드시고 계시네요.====제프로필 나옵니다...9월16일**
봄님 우측으로는 모르는 중년의 아짐씨들이 여러명 가로로 쭈~욱 앉아 있구요.======연번
그 모습을 제가 뒤에 서서 보고만 있습니다.=======이월
그니까 봄님 뒷 모습을 보고 있구요.===이월.
그때 제 모습이 보이는데요..올림머리를 하고 있네요.=======올림머리 저는9로 보옵니다.
2..
제가 티비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중년의 남자분이 마술을 하는건지 의자에 앉아 있고요.
갑자기 입 안이 보이는데요.===단대
지렁이가 입 안에 가득 있네요.
제가 소리를 지르며 오른팔로 제 얼굴을 가리고 어~~소리를 내며
티비를 더 이상 시청을 하지 못 하고 있네요.====단대강하지 않고..입/9
잠시 무서움에 떨고....제 플약..
3..
어느 방안에 제가 누워 있구요 잠을 자려는지
제 옆에는 모르는 남자분이 저랑 함께 누워 있구요.....연번
밤인지 캄캄 합니다.
그때 제 발 아래 대각 벽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제가 일어나 앉습니다.
가만히 보니 초등학교 남자 친구와 4/4.음.. 여친구가 사랑을 나누고 있네요.
아마도 앤으로 보이며....불륜/25약..
서로 손깍지를 양손으로 끼고 잡고 남자 친구가 누워 있구요.===연번
여친구가 위에 있고 부지런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헐...=====세로연번...15...10번대/3수..
근데 여친구의 거시기 부분이 남친구의 얼굴 위에 있공...===31..9.
그 모습을 제가 보고만 앉아 있네요...참참..
1..
좁은 시골길을 제가 걸어 들어 가니 어머니와 딸로 보이는 젊은 여자분이 보이고요.
다시 제가 길을 걷다 보니 누군가가 휴지로 뭘? 감아 놓았구요.===== 연번*
그 휴지를 제가 집어 들고 제 코를 닦습니다.==연번
그때 제 코에서 코피가 아래로 쭈~욱 잠시 흐르고 휴지에서는 냄새가 나고..==15.세로연번
왠지 제가 짜증이 나구요.===15
2..
우리집 안 방에 제가 있네요..
누워 잤는지 일어나는 모습으로 보이구요.
그때 큰 아들이 안방으로 들어와서는 제게 뭘 주네요.
받아서 보니 흰색 투명 비닐 봉지에 깐 밤이 많이 담겨져 있네요.
주면서 아들이 하는말이 아는 형이 어머니께 드리라고 하면서 준다고 말을 하구요.
아들이 다시 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지금 학생으로 보이며...29.5.15.
구미1대 뭐라고 이야기한듯..===9/31.
여동생이 보이네요...플..12/30.음...4끝수로 이번주 플 참고..
**수고 많으셨구요...감사를 드립니다~아쉬움이 물결을 이루네요..........^^
첫댓글 그렇군요,
복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