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자신들의 고대사에 대해 방어적이고 패쇄적인 반응을 보인다.
한반도에서 전래한 백제의 문화가 자신들의 고대사에 영향을 끼쳤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이 한반도를 정렴해 지배했다는 해괴한 논리를 펼치기까지 한다. 그나마 중국으로부터의 문화유입에 대해선 인정하고 있지만 백제나 신라의 문화유입에 대해서는 축소하거나 마지못해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일본이 자기 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내세우면서 백제나 신라의 문화에 대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칠 때마다 대두되는 것이 바로 이 '금동 대향로'이다. 일본은 백제의 문화영향력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 역사적인 기록으로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학자와 승려, 그리고 예술인들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에서 발견되는, 백제인 남긴 백제 예술이 깃든 유물과 유적에 대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칠 때마다 우리는 '금동 대향로'를 딱 눈앞에 제시하면 될 정도로 백제인들의 백제 예술의 끝판왕인 셈이다.
현대의 기술로도 똑같이 재현해 낼 수 없는 고대 백제인들의 예술과 기술의 집성체이자 최고봉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기사문 발췌와 인용**
첫댓글 중국은 막무가내로 한국의 문화가 자기 것이라 미친 듯이 우겨 대고, 일본은 고문서나 고서에 그리고 발굴을 통해 입증된 사실들을 슬그머니 엉덩이에 깔고 앉아 모르쇠로 일관하는데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살지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러나, 아니면 자존심만 하늘까지 찌르고 있는 건지 멀쩡한 사람도 국수주의자로 만드는 행태가 얄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