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부. 예언의 끝. -----1
[제 1장] 丙辰(병진), 丁巳(정사).
震檀九變之五(진단구변지오)의 60년간 다섯번 변화하는
辰巳年(진사년)에서 마지막 辰巳年(진사년)이
丙辰年(병진년),丁巳年(정사년)으로 2036, 2037년이다.
이 기간은 단군조선이래 4320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이
진정으로 꽃을 피우는 보람을 찾는 시대이다.
陰符經(음부경)에서 말하는
天人合發 萬變定基(천인합발 만변정기)의 시대로서
하늘과 인간이 함께 발동하여 만가지 변화를 주도하며
근본과 기초를 정하는 시기이다.
◆ 신교총화 紫霞先生訓蒙(자하선생훈몽) ◆
神聖之道 必復於 七丁兩丙 三回之運 五歸之月
(신성지도 필복어 칠정양병 삼회지운 오귀지월)
■ 七丁兩丙(칠정양병) :
용도구서(하도낙서)수에 의하면 丁(정)은 7, 丙(병)은 2이다.
兩(양)은 곧 2가 된다. 즉 7丁(정) 2丙(병)인 것이다.
따라서 七丁兩丙(칠정양병)은 丙年(병년)과 丁年(정년)이 된다.
9000년 역사의 한민족의 신성한 道(도) 다시 말해 在世理化(재세이화),
弘益人間(홍익인간)은 丙丁年(병정년) 오월에 반드시 회복된다.
예언의 정착점인 丙辰(병진), 丁巳年(정사년)에는 단군께서 전해주신
神聖之道(신성지도)가 반드시 회복되며 동시에 단군께서 전해주신
드넓은 국토도 회복되는 시기이다.
즉 檀君三京(단군삼경)을 중심으로한 만주의 국토이다.
◆ 격암유록 生初之樂(생초지락) ◆
丙丁神鳥 正大水土 父母還定
(병전신조 정대수토 부모환정)
丙辰(병진), 丁巳年9정사년)의 신성한 새(日中之君,일중지군)는
물과 땅이 正大(정대)해지는 때 진정한 父母(부모)로 돌아오셔서
자리를 정한다.
◆ 격암유록 末運論(말운론) ◆
三年工夫無文道通 肇乙矢口氣和慈慈 二七龍蛇是眞人
(삼년공부무문도통 조을시구기화자자 이칠룡사시진인)
■ 二七火龍(이칠화룡) :
二七(이칠)은 불(火,화)의 오행으로 丙丁(병정)이다.
龍(룡)은 辰(진)으로서 丙辰(병진), 丁巳年(정사년)을 말한다.
삼년 공부 끝에 무문 도통을 하니 乙巳年(을사년)에
鷄龍(계룡)이 시작하고 丙辰(병진), 丁巳年(정사년)에 眞人(진인)일세.
삼년공부끝에 단군께서 전해주신 모든 경전을 한번에 관통하는
一積十鉅圖(일적십거도)의 이치를 깨치니
이것이 無文道通(무문도통)이다.
이 진리가 上辰巳(상진사)와 中辰巳(중진사)에
배달민족에게 확고히 뿌리를 내리고,
下辰巳(하진사)와 丙辰(병진), 丁巳年(정사년)에
정신문명을 여는 바탕이된다.
◆ 격암유록 賽 四一(새 사일) ◆
列邦諸人 緘口無言 火龍赤巳 大陸東邦海于半島 天下一氣再生新
(열방제안 함구무언 화룡적사 대륙동방해우반도 천하일기재생신)
■ 火龍赤巳(화룡적사) : 丙辰(병진), 丁巳年(정사년).
각국의 모든 사람들이 입을 다무니 丙辰(병진), 丁巳年(정사년)의 일이다.
이때가 우리나라에 천하를 하나로 하는 기운이 다시 새롭게 일어난다.
위의 내용에 의하면 辰巳三變(진사삼변)의 36년간의 기간이 지난다 해도
여러 나라는 그대로 존재하며 각국의 국민들도 존재힌다.
그리고 丙辰(병진), 丁巳年(정사년)이 되어야
비로소 천하의 일기가 다시 출현한다는 것이다.
국내외의 종말론자들은 대체로 2000년을 끄때로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辰巳三變(진사삼변)의 36년간의 기나긴 우여곡절을 거쳐야
비로소 완전한 後天(후천)으로 들어선다는 것이다.
◆ 신교총화 팔공진인총담 ◆
後天井 有 萬二千道 萬二千人
(후천정 유 만이천도 만이천인)
人能一行萬里 飛揚天地如鳶飛處處生 不夜城
(인능일행만리 비양천지여연비처처생 불야성)
然後眞正大敎主出矣
(연후진정대교주출의)
■ 井(정) :
우물. 井卦(정괘)에서 주거지는 옮겨도 우물은 못 옮긴다는
내용에서 物(물)과 法(법)을 상징.
28宿(숙)가운데 하나인 井(정)도 같은 뜻.
여기서 물은 1,6 水(수)로서 예언서에서 상징되며
1, 6 水(수)는 北極星(북극성)을 상징한다.
즉 우주 삼라만상의 混沌(혼돈)의 중심이 되는 존재, 진리 등이다.
■ 鳶(연) : 소리개, 연 날리는 연.
後天(후천)에 접어들 무렵 세상의 법도는 일만이천개의 道(도)를
주장하는 일만이천명이 출현한다.
이때는 한번에 만리를 가며 곳곳에 소리개가 천지를 나르듯
하늘과 땅을 날며 살아가며 밤이 없는 성을 이룬다.
이러한 연후에 참되고 올바른 대교주가 출현한다.
물질문명을 선천으로 보고 정신문명을 후천으로 본다면
선천과 후천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는 정보화시대인 지금이다.
지금 이 정보화시대야말로 12,000개의 종교와
12,000명의 교주가 나타나는 때라는 것이다.
이미 정보화시대에 들어선 1996년 현재로 볼 때
우리나라에서만도 이미 팔공진인이 말하는 또 일만이천명의 교주와
일만이천개의 종교와 12,000명의 교주의 숫자는 거의 채워졌거나
채워지고 있는 도중으로 보인다.
그리고 예언서에서 말하는 물질문명이 최고조에 달 한 때의
문명의 이기 또한 사용되고 있다.
물질문명의 극성기에 12,000 명의 교주가 생긴다는 것은
진리의 상품화가 이루어진 다는 말이며
그만큼 종교의 질이 상대적으로 세속화된다는 점일 것이다.
또 기존종교가 그만큼 주어진 역활을 못하고 있다는 말도 될 것이다.
이러한 시대를 필자는 混沌(혼돈)의 시대라고 정의한다.
混沌(혼돈)의 시대는 새로운 질서가 생겨나는 과도기이다.
따라서 정신적인 混沌(혼돈)이 극치를 이루는 바로 이 시기가
만세불변의 大眞理(대진리)가 부활의 기회를 맞고있는
결정적인 시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무한한 근본인 無盡本(무진본)이
다시는 움직이지 않는 不動本(부동본)이 됨을 말한다.
그리고 그때가 우리 민족이 아홉번 변하고 열번째 승리를 얻는다는
예언이 완성되는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