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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캠핑카,황토집,한옥,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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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칠레에서 온 남매맘 ㄱ ㄱ ㅑ 오~ "세상에 이런일이"
칠레로 간 남매맘 추천 0 조회 645 20.01.04 08: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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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4 08:57

    첫댓글 축하!
    첫 영업개시 축하합니다.
    어서 수리 다하고
    게스트가 계속..끊임없이..
    남매맘님의
    주머니가 두둑해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1.04 09:52

    고맙습니다....
    어여어여 수리마쳐
    꽉꽉 채우고 싶습니다...

  • 20.01.04 14:58

    멀리 가셨네요. 대박나고 한국도 선한 이미지로 남게 하실 분이네요. 힘 보태 드립니다. 아자!

  • 작성자 20.01.04 22:48

    ㅎㅎ 축하와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같이 더불어 사는겁니다...
    고맙습니다

  • 20.01.04 18:24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져서 더 그런가 봅니다. 수염 더부룩한 사람들도 청년이 숱하니까요.
    80년대에 호주갔다가 그런 청년들한테 기가 눌린 적이 있었어요.

  • 작성자 20.01.04 22:49

    ㅎㅎ 그러한 경험이 있으셨군요...
    여긴 원낙 빨리 얼라들을 낳더라구요...
    사고도 많이 치고 시집도 빨리가고... ㅎㅎ
    여기도 언제가는 한국같은 때가 오겠죠..
    고맙습니다.

  • 20.01.05 19:26

    영업개시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
    날마다 성장하고 계시네요
    이제 대박 날 일만 남았군요~ㅎㅎ

  • 작성자 20.01.07 01:41

    영업개시 했어요~~
    고맙습니다...
    그냥 돈이 막 굴러 들어오네요~~ㅎㅎ
    대박 조짐이 다분합니다...
    어여어여 수리가 마쳐져야
    잔치를 벌이죠~~ㅎ
    고맙습니다.

  • 20.01.05 21:14

    축하드려요

  • 작성자 20.01.07 01:41

    고맙습니다~~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눠요~~

  • 20.01.05 23:36

    남매 맘님~~~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쭉~~~손님 만땅되시길 ~☆☆☆☆☆성급 남매 맘님집

  • 작성자 20.01.07 01:42

    ㅎㅎㅎ 5성급 호텔 버금가는 곳 넘나 좋으네요....
    완연한 성수기로 들어서서 인가...
    손님들이 그럭고도 자꾸 옵니다....
    ㅎ 고맙습니다.

  • 20.01.06 11:54

    진인사 대천명입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면 하늘이 도와주지요...전 많이 경험을 합니다. 첫 영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0.01.07 01:42

    네에..
    우주님이 제 소원을 하나둘씩 들어주고 계십니다...
    행복한날 즐거운날 함께 솔바라기님도 같이 해요~~
    고맙습니다

  • 20.01.06 15:29

    아싸~ 축하합니다~~~
    글 솜씨가 갈수록 작가가 되어가도 있네요~~~

  • 작성자 20.01.07 01:43

    앗싸~~~ 고맙습니다....
    히 힛 작가가 되어가남유???
    ㅋㅋㅋㅋ큭 아마 이러다 책하나 나오겠죠~
    희망을 만들어갑니다... 고마워유~

  • 20.01.06 16:21

    첫 수입에 기뻐 하시는 모습이 꼭 그 돈이 내 주머니로 들어 오는 기분..!!
    ㅎㅎ
    축하드려요

  • 작성자 20.01.07 01:44

    네에 첫 수입을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행복한 순간도 기쁨의 순간도 함게 나누어요.
    고맙습니다

  • 20.01.07 02:10

    축하해요ㅎㅎ

  • 작성자 20.01.07 08:47

    고맙습니다~
    이 기쁨 함께 나눠요~

  • 20.01.07 08:08

    등급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07 08:47

    숲속의빈터님 아니신가요??
    아뒤를 잃어버리셨나요??
    ㅎㅎ

  • 20.01.08 10:28

    @칠레로 간 남매맘 늙으면
    어쩔수 없나봅니다.ㅠㅠ
    다시한번 개업 축하!
    저도 몇년전에 비슷한일이 있었거든요.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 20.01.09 02:45

    순박해 보이시네요.
    잘 적응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20.01.09 21:42

    행복해보이십니다

  • 20.01.15 22:41

    저도 외국가면 저를 30대에서 40정도로 봅니다.... 그즐거움에 삽니다...우리아들한테 동생이냐고 묻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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