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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 세계에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고 있다. 우상을 버리고 회개해야 산다 (1)
우리 어디 가야 합니까? 잊어버리면 안 돼요. 목적은 천국이고, 이 땅은 주님의 일을 위해서 내가 모든 봉사를 하는 겁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좀 더 참고. 시대는 거의 꽉 차 있어요. 꽉 찼다는 것은 죄로 가득 찼다는 겁니다. 죄가 가득 찰 때 노아 홍수가 터졌어요(창6:5). 이제 두 번째는 노아 홍수가 아니라 불로 심판하시거든요(벧후3:7). 우리는 꼭 천국 가기 위하여 어떤 심판이 온 다 할지라도 이겨야 합니다.
초대 역사를 통해서 천주교, 교황 시대가 들어오면서 교회는 점점점 타락해버리고 초대교회 맥은 끊어진 겁니다. 초대교회 맥을 이을 수가 없어요. 교리가 그렇게 만들어놨어요.
교리는 성령의 역사를 부정해버려요. 초대교회 때 중지됐다고 칼빈이 말을 해서 그 교리를 그대로 잡았어요. 귀신 쫓고 예언하고. 천국 보고. 무조건 사단의 역사로 밀어버려요. 사단의 역사는 있는데 하나님의 역사는 없어요.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많은 자가 성령을 훼방하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그들은 모르고 자니까. 회개해야 할 텐데. 이걸 회개치 않으면 엄청난 지옥 형벌이 기다립니다. 그러니까 조심할 게 성령 훼방. 성령을 거역. 이게 무서운 거거든요. 마태복음 12장은 예수님이 귀신 쫓고 나서 바리새인들이 귀신의 왕 바알세블을 힘입어 귀신을 쫓는다고 할 때(마12:24~27)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에요.
성령을 힘입어(마12:28). 이게 뭐예요? 성령? 바로 여호와께서 예수 이름으로 육체를 입고 오셨잖아요(사9:6,7.요1:14). 예수의 말씀이 성령의 음성이거든요. 예수님이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즉 사람을 거역하면 죄 사함이 있지만,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죄 사함이 없다는 것입니다(마12:32). 그런데 얼마나 많이 지금 칼빈 제자들은 성령을 훼방하는지 몰라요. 은사를 인정치 않아요. 은사도 분별해야 할 텐데. 사단의 역사도 많이 있죠.
신사도 빈 야드 이런 것들은 전부 잘못된 겁니다. 그리고 참선하는 것처럼. 관상기도 그런 것들이 전부 이단들. 사탄의 영으로 하는 겁니다. 성령을 가장한. 성령이 임하시면 오직 나오는 것은 예수예요(행1:8). 그래서 성령이 아니면 주라고 할 수 없다는(고전12:3) 것이 창조주를 말하는 거잖아요. 성령이 안 오시면 아무것도. 성령이 없는 자는 죽은 자에요.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잘 깨닫고 우리 교인들도 책망이 강하니까. 툭하면 시험 들고 하는데.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왜 돌 짝 밭을(막4:16,17) 얘기했을까요? 말씀을 듣고 찬양할 땐 좋아서 뛰다가 설교를 통해 책망이 떨어져 버리면 그냥 시험 들어버려요. 이 시험이 왜 오는지 아세요? 하나님 말씀을 이해를 못 한다는 거예요. 이해를 못 하니까. 사탄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말씀을 뺏어버려요(막4:15). 그냥 흘러. 그러다가 뭔가 책망이 떨어지면 자기한테 들리는 건 아주 귀신같이 압니다. 시험 들어버려요. 어리석은 짓이죠. 죄가 찔렸으면 회개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왜 시험 드냐는 거에요.
자기가 그런 게 있으니까. 그런 과거가 있으니까. 그런 전과가 있으니까. 걸려드는 것 아니겠어요? 하나님 말씀은 찌르는 칼이에요. 채찍과 같은 거예요(전12:11). 책망 듣다가 아, 딱 걸려? 그건 자기 죄에 걸린 거예요. 낚시질해서 낚시를 던졌어요. 그런데 고기가 왜 물려 나오지? 먹이를 안 물었으면 절대 안 나옵니다. 걸렸잖아요. 걸렸으면 입이 찢어지든 말든. 막 몸부림치면 찢어져 버리거든요. 그런데 끌려 나온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비밀을 알지 않으면 천년을 믿어도 어린아이예요. 신앙이 자라지 않아요. 매일 시험 속에 고민 속에 맨 남만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이러니까 어린아이 신앙. 어린아이 신앙 갖고 천국 못갑니다. 죽음 앞에까지 믿음 지키다가 회개하면 가겠지만. 어떤 환난이 오면 그냥 시험 속에 무너지고. 교회 안 다녀 버리고. 그래서 우리는 조심해야 돼요.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되면 사탄이 와서 말씀을 뺏어버려요(막4:15).
그래서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함이라. 하나님 말씀이 없으니 구원을 어떻게 받아요? 교회는 죽으라고 다녔어요.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항상 어린아이예요. 그리고 율법 아래 있는 자. 몽학 선생(갈3:24). 어린아이나 가르치는 훈장 밑에서 거기서 실컷 배우고 부모한테 안 돌아가요. 그냥 훈장말만 믿고 훈장만 찾아가서 앉아 있는 겁니다.
훈장한테 배웠으면 이제 가서 아버지를 공경하고 순종하고 나가야 할 텐데. 그냥 훈장만 좇아가. 아버지가 불러도 안 가요. 이들이 약속이 없는 자에요. 약속받지 못한 자는 결국 천국 못 갑니다. 이게 종의 신분이라고 갈라디아서(4장). 이걸 사도바울이 얘기한 거예요. 사도바울은 율법으로 흠이 없는 자인데 자기가 약속받고 보니까. 아, 율법의 자녀는 종의 자식이잖아요(갈4:1~11). 성령의 사람들을 핍박했어요(갈4:21~31). 누가? 사도바울이. 이걸 깨달은 거예요.
그래서 영감 속에서 그 갈라디아서 말씀을 기록했어요. 많은 자들이 성령 받으면 무조건 천국 간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성령 받고 미끄러진 자들이 하나둘이 아니에요. 우리 교회도 성령 받았던 사람이 얼마나 술을 좋아하고 음란을 좋아하는지 몰라요. 젊은 나이에 죽어버렸습니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자(갈3:3). 육의 생각은 뭐죠? 사망이에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에요(롬8:6).
여기는 책망이 강한 교회고. 그래서 안 맞으면 돌아가라는 거에요. 어차피 나중에 떨어지고 교회 나가서 핍박하고 욕할 자들이니까. 깨닫지 못하면. 젊은 사람도 마찬가지죠. 책망 들으면 그 틀에서 갇혀버린 사람들 많아요. 아니에요. 여러분, 범죄해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지. 나가서 바람을 피던, 술 먹든지 나하고는 상관없어요. 나는 성경을 이 말씀을 가르쳐야 하니까 내가 천국 가려면 가리켜야 하는 것이고. 여러분들은 아, 이거 아닌데. 그러다가 타락해도 상관없어요. 그건 본인의 책임이지.
내 책임은 뭐에요?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해야 돼요. 왜? 예수의 증인이고 예수의 종이니까. 내가 할 일은 그겁니다. 맞아야 같이 가는 거지. 안 맞으면 항상 불만이 나와요. 유대 백성들 보십시오. 애굽에 들어갈 때 얼마나 좋았어요. 요셉이 먼저 들어가서 모든 걸 준비해서 고센 땅에 야곱이 칠십 명 가족을 끌고 들어가서(창46:25,34) 얼마나 크게 성장했나요. 아이도 엄청나요. 엄청난 숫자가. 지금 이슬람 한국 들어오죠. 아이들 엄청납니다. 막 불어납니다. 아내가 다섯도 일곱도 돼요.
애굽에 들어가서 왜 망했어요? 이방인과 결혼하면서 몇 대 몇 대가다 보니까. 전부 하나님이 없어졌어요. 늙은 세대는 여호와를 찾지만, 젊은 세대는 바로를 신격화 시키고 죽어 있는 다른 신들을 섬기고. 이렇게 섬기다가. 주님께서 진노하신 거예요. 그리고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했죠(출9:12). 바로의 마음이 강퍅했다는 것은 하나님 명령받고 사탄이 들어간 거예요. 막 잔인해지잖아요. 도저히 못 견디니까. 그때 여호와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기독교 역사는 힘들어야 예수 찾는다는 겁니다. 어떤 위기가 오고 핍박이 와야. 초대교회 때는 신앙이 불같았습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끝나고 중세가 시작됐어요. 그 뒤로 프랑스 쪽에서 르네상스. 다빈치 나오고 그 시대가. 그러다 점점 과학이 발전되면서 지금 이렇게 왔어요. 그러니까 타락해버린 겁니다. 과학을 믿으면 하나님 존재성이 없어요.
진화론. AI에서 물어봤더니. 침 펜치로 시작해서. 내가 그랬어요. 원인은 뭐냐? 뭐라고 하냐면 자동적으로 생성됐다고. 이런 이론이 나오고 그러면 자생은 뭐냐?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서 창조적으로 봐야 한다고 또 이렇게 바꿔요. 과연 아이들이 공부할 필요가 있나요? 잘못된 지식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다른 건 인간의 지식으로 배우는데. 성경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다른 건 얘기하는데 영적 비밀은 몰라요.
AI도 처음에는 그럴싸하게. 나는 유인원이라고 배웠는데. 침팬지라고. 침팬지에서 시작해서 이렇게 나와. 원인을 얘기해 봐라. 원인을 찾을 수가 없는데? 그러니까 원인은 스스로 뭐가 발생하여서. 그러면 발생한 원인이 있을 것 아니야. 아, 그런 부분이 모르는 부분입니다. 또 이렇게 나와요. 사람하고 똑같은 거예요. 사람의 지식을 집어넣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주를 기억해야 돼요(전12:1). 창조주가 누구죠? 여호와!
예수님은 사랑으로 왔어요. 똑같은 분인데. 유대인들은 여호와 이름만 들으면 막 두려워서 죽으려고 해요. 사무엘 시대 와서 왕을 세워달라고 하잖아요(삼상8:5). 여호와가 우리의 왕이 될 수가 없다고 두렵다는 거죠. 그래서 사울 왕을 세운 것입니다(삼상10:19~24). 그래서 하나님을 버려버린 거죠(삼상8:7). 우리 왕은 누구죠? 오직 에수입니다. 이게 성령 받은 자의 특성이에요. 이 사람은 오직 예수! 예수! 먹어도 예수! 죽어도 예수! 그런데 예수가 빠진 건 뭐죠? 이단인 거예요. 예수가 빠진 교리가 나오고 삼위일체가 나오고. 삼위일체 설명도 못 하는 것.
인간의 교리는 다 가짜입니다. 100%에요. 그런 교리를 우리가 실컷 먹고사는 거죠. 우리는 어디서 오는 떡을 먹어야 하나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요6:51). 이게 뭘까요? 하나님 말씀이에요. 말씀의 떡을 먹고 이 땅에서 우리 육체는 뭘 먹죠? 식물 먹어요. 식물 먹으면 배설해요? 안 해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 먹으면? 배설해요? 배설 안 해요! 그럼 이 말씀을 통해서 내가 움직이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순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만 다닌다는 거죠. 그러니까 항상 어린아이 수준이에요. 벌써 3년 지나면. 주님께서 3년을 말씀하세요. 열매 맺지 않으면 찍어버리라고(눅13:6~9). 그런데 3년이 뭐야. 20년 30년도 변하지 않아요. 왜? 말씀이 안 믿어지니까. 이 말씀이 나한테 채찍으로 오든지 칼로 오든지. 안 믿어요. 성령 훼방 죄를 어마어마하게 짓는다는 거예요. 안 지을 수 없죠. 칼빈의 제자는 무조건 짓고 있습니다.
성령 시대는 끝났다고 하니까.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는 거잖아요. 반대로 가니까. 이들이 회개만 하면 돼요. 왜? 이들은 성령을 모르니까. 하나님께서 모를 때는 허물치 않는다고 했어요(행17:30). 허물? 죄를 인정치 않는다는 거예요. 어차피 이방인에 속해서 지옥 갈 자로 판명됐으니까. 그런데 우리가 예수 앞에 나와서 말씀을 알고 나서 만약에 이 죄를 지었다? 죄 사함이 없어요! 얼마나 무서워요. 그런데 무조건 구원받았다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다 무시하는 거죠.
성령 훼방하면 안 돼요. 화났다고 막 성령이 어디가 있어! 하면 큰일 납니다. 제일 무서운 죄가 성령 훼방 죄에요. 연세 있던 목사들이 우리 교회 몇 사람 왔었어요. 성령 훼방 죄. 왜냐면 지옥 소리에 성령 훼방 죄가 나오니까. 막 어떻게 하냐고. 세미나 참여하다가. 연세에서는 성령 훼방 죄는 죄 사함이 없다고 가르치니까. 지옥에 소리 나오니까. 막 두려워서. 성령 훼방 죄. 진짜 죄 사함 없냐고. 아니, 있다고! 있어요? 그러는 거예요.
몇 사람이 오셔서 상담하고. 금식 사흘하고. 이제는 잊어버리라고 했더니. 세미나 또 간 거예요. 또 가니까. 또 세미나에서 또 나온 거예요. 연세에서. 성령 훼방 죄는 죄 사함 없다고. 그러니까. 나한테 어떤 사람은 전화로. 어떤 사람은 직접 찾아왔어요. 인천에 심 목사님이 그분이 오셔서. 목사님 책임질 수 있어요? 하는 거예요. 성령 훼방 죄 죄 사함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책임질 수 있냐고. 전에 회개하지 않았습니까? 했더니. 회개하고 세미나 갔더니. 성령 훼방 죄가 절대 용서함이 없다고 또 설교하더라는 겁니다.
깨달았으면 가지 말아야지. 다시 깨닫고. 그러고서 실천 목회 안 나갑니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어떻게? 맨날 흔들려요. 이것이 맞을까? 이것이 맞을까? 이게 뭘까요? 옛날에 봉사가 뭘 잡아요? 문고리. 안 보이니까. 벽을 타고 더듬다가 뭔가 덜컹하고 잡은 거예요. 그때 나오는 것이지. 성경은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이죠. 이거다! 딱! 잡아야 한다는 거죠. 예수가 누구냐? 구약에 여호와시다! 이분이 어떻게 오셨냐?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다(요1:14).
사람의 모양으로(빌2:8). 왜 사람의 모양으로 왔냐? 피 흘리러 오셨다(레17:11). 그래서 어린양으로(요1:29). 제사장으로(히6;20) 오신 것이고. 십자가에서(빌2:8) 화목제물(롬3:25) 속죄 제물(히9:12) 다 받쳐드린 것이고 구약에 제사법을 사라지고(히10:18). 이젠 믿음의 법으로 넘어온 것이다(갈2:16). 쉽잖아요? 그냥 여호와가 예수다! 하면 끝나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삼신론, 삼위일체 양태론. 양태론은 뭐냐면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는 해요. 그런데 이것도 성부 성자 성령 말합니다. 성부께서 구원 사역 이루시려 성자로 오셨고 또 성령으로 일하신다고 이렇게.
우리가 말한 거 하고 비슷하다고 나를 양태론으로 모는데. 나는 양태론이 아니에요! 나는 예수론자예요. 별거 다 갖다 붙이려고 하는데. 나는 예수입니다! 양태론 성경에 없습니다. 인간이 연구해서 만든 거예요. 왜 만들어요? 성경은 연구할? 그냥 받아드리면 되거든요. 연구, 상고가 연구인데. 하나님 말씀을 연구. 요한계시록부터 창세기까지 역추적해서 읽던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쭉 읽어보고 어려운 문제 있으면 다시 쫙 읽게 되면 짝이 있어요(사34:16).
답이 있다고요. 그런데 이 답을 교리로 맞춰났단 말입니다. 그냥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그러니까. 교회 오면 100% 지옥 간다는 거죠. 예수는 없는 거죠. 성령 훼방하면 안 돼요. 몰랐을 땐 상관없는데. 알고서 지은 죄는 안 됩니다. 알고 짓는 죄? 이걸 고범죄라고 말하는데. 고범죄 안 짓는 자가 누가 있어요. 다 용서받을 수 있는데.
만약 나 같은 사람이 아, 성령 가짜야! 석가모니불. 내가 여러분을 모아놓고. 정법 지는 수리수리 마하 수리 이 시대는 종산 매 사하리 불 고사리 불 이거나 하고 있으면. 그리고 부처가 신이다.
여러분, 나는 다시는 용서 받을 수 없어요. 이런 걸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죽더라도 예수의 이름을 부를 것 아니에요? 그렇죠? 어려울수록 주님을 더 강하게 잡아요. 이번에 얼마나 제가 실망한 부분이 있었어요. 그때 사탄이 치고 들어와 버린 겁니다. 회복이 안 되는 거예요.
와, 얼마나 공격이 들어오는지. 주님은 빈틈을 주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도 운동할 때는 절대 빈틈을 보이면 안 됩니다. 그래서 등을 보이지 말라는 게. 빈틈 보이지 말라는 거에요. 등을 보이는 순간에 눈이 뒤에 안 달렸잖아요. 항상 죽음이 온다는 겁니다. 죽더라도 눈을 똑바로 뜨고 보라는 겁니다. 권투경기를 할 때도 처음에 할 때는 눈 감고 해요. 눈 맞을까 봐. 어차피 맞는 건데. 그러니까 눈 뜨고 막 훈련하거든요.
맞으면서도 눈을 떠야 돼. 눈이 있어야 상대가 들어오는 펀치를 보고 피하든지 맞더라도 상대를 때릴 것을 연구하는데. 아니, 펀치가 오는데 눈부터 감고 있어? 어떻게 하라는. 이게 훈련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훈련을 시키는 거죠. 교회도 천국 가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죠. 내일모레가 무슨 날? 추석. 제사상들 차릴 건가요? 오늘 제목 전 세계에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고 있다. 우상을 버리고 회개해야 산다. 이게 맞아요? 틀려요?
전 세계 보세요. 지금 캐나다 얼마 전에 우박 쏟아진 것 보세요. 우박이 골프공 만해요. 이것이 한, 일만 비트에서 쏟아진다고 보세요. 구름에서 쏟아지니까. 자동차고 뭐고, 다 박살 나는 겁니다. 남아공 있을 때도 우박이 쏟아졌어요. 집회할 때도. 우박이 쏟아지다 마는데. 한 시간 정도 쏟아지는 겁니다. 지붕이 양철 지붕이에요. 말이 안 들리는 거예요. 와 다다닥 화다닥 그렇게. 사단의 역사죠. 성경 요한계시록에는 박재라고 나와요(16:21). 박재가 우박 재앙을 말하는 거죠. 한 달란트 키로 가 32킬로예요.
쌀 한 포대 반이 조금 넘어요. 우박이 그런 크기가 떨어지면 여기 견디겠어요? 다 빵구 납니다. 일만 비트에서 떨어지게 되면 그냥 펑크 나요. 걱정하지 말아요. 여러분들은. 천사가 이리치고 저리치고 다 받아 낼 테니까. 그게 뭘까요? 믿음이라는 거죠. 그래서 너희가 물속에 들어가도 물이 넘치지 못할 것이다. 이게 어떤 사건이라고 했죠? 홍해 사건이에요! 불 속에 들어가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라(사43:2). 이건 어떤 사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단3:19~27). 실제 있던 사건이에요.
이걸 통해 주님 영광이 드러난 거예요. 그땐 느브갓네살 왕이 신이에요. 음악이 울리면 무조건 경배해야 돼요(단3:4,5). 세친구 어떻게 했어요? 안 했어요. 그래서 잡혀간 거예요. 유대인이 바벨론의 노예로 잡혀간 겁니다. 그런데 주님이 그들을 높였어요. 왕 밑에서 가리키는 자. 왕을 훈계하는 자로 이런 자로 쓰임 받았어요.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그게 짐승이라는 거죠. 자기를 도와서 일하고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 음식도 풍부하게 주는데도 다니엘은 안 먹잖아요.
우상의 제물에 받쳐진 제물이기 때문에. 안 먹으면 큰일 나잖아요. 만약 다니엘이 얼굴에 윤기가 없고 핏기가 없고 살이 통통하지 않는다. 너희 뭐야 잡아다 죽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죽는데 어떡할까. 걱정하지 말고 열흘 동안 시험해보자고(단1:8~16). 먹어도 마르면 그때 먹겠다. 그런데 더 윤기가 나잖아요.
이게 주님의 역사라는 겁니다. 주님은 현장에서 이런 것들을 보여주세요. 그런데 느브갓네살 왕은 자기가 신이에요. 자기가 무슨 신이에요. 신은 안 죽어야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시고 용광로 속에 들어갔는데 불이 칠 배나(단3:19~21). 그러나 머리끝도 상하지 않았어요(단3:27). 불탄 냄새도 안 나요. 물속에 들어가도 불 속에 들어가도. 비행기가 떨어져도 자동차가 박살 나도. 우리 생명은 건지시잖아요. 우리는 그런 경험 많이 합니다. 차가 박살 났는데도 살려주시고. 전에 두 강도사님. 차는 박살 났어요. 그런데 상하지도 않았어요. 하나님은 우리 모든 걸 지키세요.
거기에 누가? 천사가 있어요. 순종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천사가 누구? 믿는 자 후사를 섬기라고 보냈어요(히1:14). 믿음의 후사가 누구죠? 예수님을 믿는 자. 우리가 이런 관계를 잘 알아야만 믿음의 확신이 있고 두려움이 없는 겁니다. 여기 핵무기가 떨어지든 말든 우리는 기도하고 있으면 돼요. 핵무기에 사상자 나오지 않도록 기도하고 저들이 깨닫도록 기도하고. 그런데 핵무기 떨어져서 만약에 죽게 되면. 다 같이 함께 천국 가는 거지.
거기서 살겠다고 살려달라고 하지 말고. 주님 감사합니다! 하면 돼요. 초대교회 맥은 끊어졌어요.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 끊어져 버립니다. 313년 경입니다. 그래서 삼위일체. 삼신론은 그 당시 있었어요. 있어서 나온 겁니다. 외국 가보면 힌두교 같은 경우도 얼굴이 세 개인데 몸은 하나 있어요. 팔도 세 개나 달린 것. 이런 것들이 왜 나와요? 신이라는 거죠. 신은 죽어요? 안 죽어요? 신은 절대 안 죽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도 신이 얼마나 많아요.
예수님 부인이라는 자도 있고. 삼위일체론 여기서, 통일교 박태선 나왔죠. 이재록 나왔죠. 신천지 이만희 나왔죠. 안상홍 부인 어머니 하나님 나왔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났죠. 그리고 허 경 0 자기가 신이라네. 능력이 있어서 여자들 엄청나게 좇아갑니다. 안수받는데 3백만 원인가 받는데요. 그런데도 돈이 무궁하죠. 그러니까 대통령 나온다고. 병 고치고 뭐가 훤히 아는 것 같아. 자기가 신위에 신이라고. 성경에도 신위에 신은 없습니다.
그런 자들이 왜 나오겠어요? 사탄이 만들어 놓고 끄집어 넣는 거예요. 무당도 신 받으면 맞춰 줘요. 무당한테 기도 예언 받으면 지나간 건 다 맞춰. 앞으로 올 건 잘 몰라. 그런데도 가끔 맞춰. 전혀 안 맞으면 안 믿으니까. 주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너희가 온 율법을 다 지키다가 딱 한 개만 지키지 못하면(약2:10). 구원받을 길이 없어요. 멸망이에요. 에덴동산 보세요. 에덴동산에서 모든 걸 다 받았어요. 지배하고 다스리라 했어요.
그런데 딱 하나만 주님이 약속했어요. 이게 언약이에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는 따먹지 말라(창2:17). 그것만 안 따먹으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걸 따먹어요. 인간은 하지 말라는 건 궁금해요. 너 거기 가면 안 돼! 그러면 꼭 그리 간단 말입니다. 그것 절대 보면 안 돼! 궁금증이 엄청나죠. 대화하면 누구 얘기하잖아요? 이 사람이 궁금해서 못 살아요. 무슨 얘기 했어요? 아, 알 필요 없어. 궁금하잖아. 이렇게 꼭 알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 없나요? 없어요? 있어요? 자백해보세요. 육신의 사람이에요. 왜 남하고 얘기한 걸 자기가 듣고 알아야 하냐는 거죠. 꼭 알아야 해요. 궁금해서 못 자. 무슨 일 있지. 자기하고 상관없는데. 이런 것들이 뭘까요?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들이 걸려드는 거죠. 사탄이 그게 뭔가 생각을 자꾸 집어넣어. 궁금해 뭔가 들어야 돼. 그리고 아쉬워 안 들으면. 미련이 남아요. 잠 오겠어요? 무슨 얘기 했을까? 이러다가 빼빼 말라 나중에 지옥 가는 겁니다.
따먹지 말라는 것 딱 하나 따먹는 순간에 모든 걸 싹 잃었습니다. 율법도 온 율법을 다 지키다가 하나만 범하면 다 범했다는 겁니다(약2:10). 다 죄인이라는 거죠. 모든 율법은 죄를 지적하는 거잖아요. 모두 죄짓고 사는데 하나만 범하면 끝난다는데. 율법 100% 지키는 자가 누가 있어요?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다(롬3:20). 깨닫게 한다는 뜻이 뭐죠? 안다는 뜻이죠. 깨달아야 하죠. 알아야 되죠. 알지도 못하는데.
6살 먹은 아이가 놀다 와서 자기 엄마가 아닌데. 자기 엄마는 저기 있는데 이쪽 아주머니한테 가서 엄마, 나 젖죠. 젖 먹으라고 누가 줍니까? 자식이니까 창피한 걸 무릅쓰고 주는 거예요. 자식 젖 먹을 때 창피한 사람 있어요? 창피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사랑이 있는 거죠. 남의 자식 품고 젖을 어떻게 줍니까? 못 여는 거지. 이건 수친데. 사랑은 모든 허다한 죄를 덮게 되고(벧전4:8) 사랑은 영혼 때문에 하는 거죠.
예수님도 이 땅에 얼마나 수치입니까? 그런데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았어요(히12:2). 왜 그랬을까요? 우리를 살리려는 사랑 때문에 그런 거죠. 사랑은 부끄럼이 없어지는 거죠. 사랑이 빠지면 부끄러워요. 죄는 부끄럽잖아요. 그래서 사랑을 통해서 행하는 죄 이런 것들은 사망에 이르지 않는 거죠(요일5:16,17). 이런 것들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죄는. 일부러 짓는 죄는 아니니까. 사랑을 따라 행하는 죄는 지옥 가지 않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내일모레면 제사 때문에 가야 할 텐데. 제사 지내면 안 됩니다. 그리고 주일날 닥치면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 가인 같은 예배가 뭘까요? 하나님이 먼저인가요? 부모가 먼저 인가요? 하나님이 먼저잖아요. 세상 법도 마찬가지예요. 세상은 하나님이 먼저예요? 세상 법이 먼저예요? 세상 법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법을 지키려니까. 세상 법이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죽임당하고 핍박받는 거죠.
국회의원 고 0정 이 하나님 얘기하고 창조주 얘기하고 하니까. 국가법이 먼저냐? 하나님 법이 먼저냐? 이분도 말을 어물어물하는 거예요. 여기서 아니면 탈락하니까. 그런 것은 다른 방법으로 알 수 있다. 고0정 이가 집요하게 캐물어요. 그거 좌파니까. 하나님 말씀을 거역해요. 그들이 하나님 법 위에 세상 법을 만들어서 위에 올려놨어요. 법을 거역하면 죽일. 핍박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 핍박받는 거예요.
지금 교리 건들면 이단으로 정죄 받는 게 뭘까요? 하나님 법 위에 교리가 올라 있다고요. 법, 교리 밑에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거죠. 아무 이유가 없어요. 우리는 이게 안 된다는 거죠. 하나님 법이 위에 올려있으니까. 지금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하나님 법보다 이 법이 위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구속되고 벌금 무는 거죠. 감리교 목사 말 안 들었어요? 동성애는 죄라고 하니까. 감리교단에서 일어나서 바로 제명해버렸어요. 외국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게 그 교단이 뭐길래. 같이 가던 성도들이 배웠을 텐데 가만히 잠자고 있냐는 거죠. 그 목사 내보내고 동성애 주장하는 자. 그리고 남자 여자를 중성으로. 하나님을 중성으로 보는 거예요. 이제 아버지라고 부르면 안 된다는 거죠. 하나님을 중성으로 보는 거예요. 이런 시대가 왔다는 것은 곧 임박했다는 거예요. 노아 때와 같이. 세상 죄가 관영 할 때 주님의 심판이 떨어졌어요(창6:5).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성이 동성애 남색 여색이 판칠 때 심판이 떨어졌어요(창19장). 지금은 전 세계 다 미국 갔다 오면 그걸 다 가르쳐요. 한국도 목사들 신학생들이 차별금지법을 통과 시키라고 데모한다고요. 왜? 하나님은 사랑이래. 사랑은 죄까지 품나요? 아니죠! 동성애자들을 우리가 정죄할 수 없는 거죠. 그러나 그건 죄라는 걸 가르쳐서 회개하고 죽음 앞에라도 회개할 길을 가르쳐야 할 텐데.
아니, 하나님은 사랑이다. 그리고 이건 죄가 아니다? 이렇게 돼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그냥 죽으나 사나 지옥이죠. 이걸 건드리면 멸망이에요. 지금 외국 가서 차별금지법 건들면 추방해버려요. 이제 지혜가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죠. 동성애자들이 교회 쫓아다니면서 일부러 그렇게 하거든요. 주례 좀 해달라고. 난 주례 안 선다. 동성애 죄를 물어보면 아, 그건 성경에서 깨달으면 된다. 이건 우리가 알 바 아니고 하나님 계신 데 하나님 말씀으로 좇아가면 되니까. 하나님에게 직접 물어보라.
그 물어보는 게 성경을 보라. 성경을 봐서 본인이 찔리면 성경은 고발 못 하잖아요. 우리가 말을 하면 고발당하게 돼요. 이런 시대를 맞이했어요. 과연 얼마나 가겠어요? 우박이 저렇게 떨어지는 시대. 물난리 나는 것 보세요. 어마어마하게 비가 오고. 이 시대는 마지막 찼다고요. 주님 오셔서부터 심판은 차 있어요. 이분이 구원자시고 심판자로 오셨어요. 구원자로 오신 거 아니에요.
내가 이른 말이 심판이라고 했어요. 마지막 날 너를 심판하리라(요12:48). 그래서 지금 예수를 믿고 죽는 사람은 천국 가지만 예수 믿다가 타락한 자나 주님 오실 때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하는 자는 심판 아래 들어가요. 심판은 뭐예요? 세상 임금이 심판받은 거예요(요16:11). 세상 임금이 누구죠? 마귀(요12:31). 루시퍼! 루시퍼에게 속했어요. 왜? 죄를 짓는 자는(요일3:8) 누구한테 속한다고 했죠? 마귀에게 속한다고 했어요. 회개할 때 주님 안에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죠.
두 가지에요. 하나님에게 속한 자, 세상 임금에 속한 자. 그런데 세상 임금은 심판받은 거예요(요16:11). 왜? 천국에서 쫓겨나서 갇힌 거예요(계12:7~9). 심판받았으니까 우주에 갇힌 거예요(눅4:5,6).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범죄 했잖아요. 이 우주로 쫓겨난 거예요(계12:9). 땅으로. 갇혀 있는 거예요(사14:15.벧전2:4). 여기서 예수 믿는 자만 생명 얻어서 죽게 되면 천사에 받들려(눅16:22) 천국 가서 영생하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말하고 성경을 듣자는 것입니다.
다른 설교 듣지 말아요. 듣는 것 좋다 이거죠. 그런데 나중에는 멍텅구리. 여러분, 멍텅구리 엿 주나요? 녹이든 청동 구리는 엿을 주는데. 멍텅구리는. 멍청하다는 거예요. 다 비었다는 거예요. 엿도 안 줘요. 그런데 목사가 멍텅구리 됐다고요. 오직 교리에요. 교리. 이건 건드렸다면 우~ 다 일어나요. 이단이라고. 그런데 답변을 못 해요. 그들이 이단이죠. 하나님을 떠나 다른 길을 가. 인간의 이름을 불러. 천하에 구원받을 만한 이름이 어디가 있나요?
예수 외에는 다른 이름이 없잖아요(행4:12). 그리고 예수 이름 외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하게 되면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저주받는다(갈1:7,8). 그런데 이렇게 좇아가요. 그들은 성경 안 봐요. 온통 교리에 빠졌어! 교리에 입각해서 설교해요. 교리가 성경 위에 있어요. 예수가 구원 주가 아니라면 난리 쳐야 할 텐데. 이것 상관없어요. 그냥 어거스틴. 루터. 칼빈. 천주교 이 교리만 잘 믿으면 이 사람은 떠버려요. 그런데 결국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다른 신이 있어요? 없어요! 창조주밖에.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데서 하나님이 만들어 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두 광명을 만들었어요(창1:14~18). 두 광명은 태양이고 하나는 달이에요. 달은 달 월 자. 달력 나오죠. 원래 달 월 자. 음력으로 하면 뱃 사람들 정확하게 맞아요. 육지 사람은 안 맞아요. 뱃 사람은 물길을 알아요. 배가. 그믐 때하고, 초하루하고 물이 빠지고 들어오고 이것이.
그리고 한번 나갔다 하루에 세 번 빠져, 들어왔다. 그런데 그믐 때하고 초하룻날 물이 더 빠지고 들 빠질 때가 있습니다. 태양은 낮을 주관하고 달은 밤을 주관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광명이 안 뜨면 모든 게 흑암이에요. 깜깜한 아무것도 없어요. 그 당시 옹기점 연기만 나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만들어 놓고. 그러고 나서 바다를 만들고 모든 물은 흘러가서 바다로 들어가게 돼 있어요.
바다로 들어가면 물이 정화가 돼버려요. 소금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도 중국이나 북한 홍수 나서 내려오니까. 서해바다 이쪽에는 고기가 죽는다는 거죠. 염도가 적잖게 있을 텐데. 염도가 떨어지니까 죽는 거예요. 사람도 염도가 없으면 죽는 거예요. 그래서 음식 짜게 먹는 것 염도 조절하는 겁니다.
지금 모든 것들이 움직여 돌아간단 말입니다. 그리고 북극 남극 녹아내리잖아요. 그런데 녹는 물이 이쪽으로 유입되는 거죠. 그리고 일본은 물이 찬다네.
하나님은 두 분? 한 분입니다. 어떻게 여호와 하나님이 영이신데. 아들을 낳았다고 아들이라고 하나요? 신기하잖아요. 이게 삼위일체 때문에. 아들이 없다고요! 그냥 여호와가 예수다! 하면 끝나잖아요. 성경 그대로 열려요. 이단은 나올 수 없어요. 내가 여호와 증인이다? 여호와 증인은 100% 지옥이에요. 여호와는 구약에 이름이에요. 여호와 이름을 믿고 나와서 순종하는 자. 신약에는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육체를 입고 오셔서 그를 믿는 자는 주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돼 있습니다(요1:12).
주님이 유대인들에게 나는 아브람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출3:6). 뭘까요? 하나님은 분명히 한 분인데. 아들 손자까지 있어요. 왜 똑같이 한 분 하나님으로 아버지라고 불러요? 예수님이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직접. 그런데 깨닫지를 못해. 유대인들 머리가 얼마나 좋은가요. 우리 교인도 머리 좋은 사람은 깨닫지 못해. 이리 고민했다가 저리 고민했다가. 무식해야 돼요. 그냥 기도하다가 성령만 받고 가면 주님이 알아서 착착 갈 텐데.
유식한 척. 지식 있는 척. 그러다가 멸망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다른 신을 인정하면 돼요? 안 돼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신은 없다니까요. 하나님 외에는 그분은 창조주예요. 근원이에요(빌2:6). 근원은 뿌리잖아요. 근원이 우리를 만들었다고요. 어떻게? 모습을 어떻게 할까? 주님이 아, 내 형상대로 만들어야지. 그런데 이 역사가 또 신기하죠. 왜 인간을 만들었는가? 이사야 43장 21절에 뭐라고 했어요? 찬양, 찬송. 내가 이 백성을 지은 것은. 지었다는 것은 만들었다는 겁니다. 지었다는 건. 여러분, 옷을 만들었다. 지었다 말이 다른가요? 똑같은 얘기잖아요. 지었다는 것은 만들었다는 거예요. 누구 형상?
하나님 형상! 왜 만드셨냐 이거에요. 사탄이 범죄한 거에요. 하나님께 범죄 해버렸어요. 찬양대장이야. 뭇 천사들이 루시퍼를 우러러봤어. 아, 얼마나 아름다운지. 목청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도 목소리 얼마나 좋은 사람들 많나요? 소프라노가 옥타브. 오금이 저릴 정도로. 루시퍼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그러니 뭇 천사가 다 보는 거예요. 천국에서 삼 분의 일이 떨어졌어요. 천사들이. 계시록 12장 4절에 나오잖아요. 삼 분의 일.
용이 꼬리로써 삼 분의 일을 흩어버렸다는 게 천사를 흩었다는 거죠. 그놈들이 쫓겨나서 귀신이죠. 각 사람에게 들어가서 하나님 믿는 사람들 믿지 못하게 방해하고 은사 받고 돈 받아먹게 해서 타락하게 하고 음란에 빠지게 하고 욕심부리고 탐심 부리게 하고. 거짓 증거하고 전부 이렇게. 교리가 뭐예요? 다 거짓 증거지. 하나님 말씀을 증거해야 할 목사들이 예수의 증인이 아니에요. 설교 안 하면 교회가 성립이 안 되니까. 교회는 말씀을 인용해놓고 교리로 끝내버린다는 겁니다.
우리는 시작도 예수요. 끝도 예수요.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처음과 나중이라(계1:8) 동일하신 분.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히브리서 13장 8절에 기록돼 있잖아요. 동일하신 거에요.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 예수님이 구원 사역 다 이루시고 천국 본체에 갔어요. 그래서 그는 근본이시며 하나님의 본체 시라(빌2:6). 어떻게 본체가 아들 될 수 있어요? 원래 근본은 시작인데. 어떻게 아들이 될 수 있어요?
예수님 아버지라 부른 것은 뭐예요? 아버지가 자기 속에 있는 거예요(요14:10,11). 여호와가 아버지니까. 이걸 아들로 표현하고 성령으로 나눠버린 거죠. 삼위일체, 삼신론으로 아예 나눠버렸고요. 하나님이 세 분이라고. 최삼경이가 삼신론을 주장하잖아요. 나를 이단이라고 보는 거죠. 그런 자들이 이단 대책 위원에 앉아서 이단 삼단. 오명 0 그것들이 하는 짓이.
무슨 하나님을 안다고. 예정론에 빠지니까 그냥 무슨 짓 해도 상관없어. 그러니까 막 긁어먹는 거죠. 여러분, 아버지가 하나라면 어떻게 그러냔 말입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많아. 이쪽도 아버지 저쪽도 아버지. 동서남북 아무데나 아버지도 많아. 아니에요! 하나에요! 창조주! 그분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창1:27). 재료가 흙이에요. 흙이니까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거죠.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생명과를 따먹었을 경우에 어떻게? 여러분, 썩지 않을 몸을 입는 거예요. 고린도전서에 나오잖아요.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을 얻을 수 없다(고전15:50). 흙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영만 있는 거예요. 영은 하나님께 순종하면 영은 영원히 살아요. 그런데 언젠가 동산 나가서 생명과를 따먹을 것 아니에요. 그런데 선악과는 아주 아름다워요.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생겼어요(창3:6). 그러니까 그걸 보고 안 미쳐요?
여자분들이 왜 유혹에 약한 줄 아세요? 좀 그럴싸하면 사잖아요? 백화점가다 눈에 딱 들어와. 언제 사야지. 그러다 없어지면. 이게 미혹이에요. 입어도 되고 안 입어도 되는데. 그냥 덜렁 따먹은 겁니다. 따먹고 아담도 줘버렸어요(창3:6). 아담은 응답받은 사람이잖아요. 그냥 스스럼없이 받아먹어요. 여러분, 그때 생명과를 따먹었더라면. 전에 그랬잖아요. 성경 보다가 내가 무릎을 '탁' 쳤다니까. 동산 중앙에 생명 나무하고 선악과 두 개 있습니다. 아, 그걸 따먹지. 그걸 따먹었으면 하나님께서 불 칼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지켰겠죠.
그리고 영생과를 따먹었으니까 썩지 않을 몸을 입고 영생하게 돼 있어요. 여호와께서 뭐라고 했어요? 선악과를 딱 따먹으니까. 내쫓으라고 하잖아요.(창3:24) 저들이. 죄인이 영생할까 두렵다고 하셨어요(창3:22). 여기서 답이 다 나오잖아요. 아, 그렇구나! 예수 믿게 되면 생명이 내게 와서 내 영을 싸잖아요. 이게 생명 싸개에요. 그리고 우리가 죽게 되면 어떻게 돼요? 생명의 부활이에요(요5:29). 생명의 부활해서 천국 가서 영원히 안식하는 겁니다.
성경 어려울 게 없잖아요. 그런데 왜 어렵게 만들었어요? 있지도 않은 삼위일체를 만들어 나온 거예요. 기록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는 것이(고전4:6) 뭐냐면 이 말씀밖에 넘어가서 얘기하는 것이 이단이에요. 이단에 넘어갔으니까. 이단이라고 굴레 씌어버렸잖아요. 그게 무슨 상관있어요. 초대교회 성도들 다 죽었잖아요. 사도들 다 죽었잖아요. 왜요? 우상 숭배 안 하고 이 말씀 때문에.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출20:3).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45:5).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알파와 오메가라(계22:13). 나중에 있을 그도 나니라(사41:4). 그랬어요. 여호와께서 이사야서에.
그럼 나중에 있을 자도 내니라? 이게 뭡니까? 나중에 있을 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1:14). 그러니까. 이 교리 때문에 다 망해버렸다고요.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맨 기도 하고 응답받았다고 얼마나 막 난리 칩니까? 귀신에 잡힌 사람은 함부로 응답받는다고 귀신과 대화하면 안 돼요. 그 세력이 점점 차고 들어와요. 나중에는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귀신이 세력을 몰고 오잖아요. 그런데 이걸 좋다고 하면 안 되는 거죠. 하나님을 알고 나서 하는 건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서 사탄의 정체를 알려주시고 사탄을 통해 비밀을 알게 하시는 건데. 이걸 모를 때는 사탄, 귀신과 대화할 때 엄청나게 차고 들어와요.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어요.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분명히 한 분이시네. 그런데 어떻게 와서 신약에 와서 세분되고 두 분이 되고. 한 분 됐다고 하다가 또 세분됐다가. 이걸 누가 설명합니까?
설명해보세요. 삼위일체. 아는 자가 없데요. 루시퍼도 모른대요. 내가 루시퍼한테 물었잖아요. 김민선 목사 고통당할 때 새벽 3시에 전화 와서 기도하자고 하는데 벌써 올라와 있어요. 이 새끼야! 내가 올라왔다고 그래요. 쫓다가, 내가 그걸 물어봤어요. 루시퍼! 너, 삼위일체 네가 조정해서 만들었잖아? 그래!. 야~, 답을 다들 모른대. 너는 네가 생각을 줘서 너는 알 것 아니냐! 그랬더니. 쌍놈에 새끼. 뭐라더라. 욕도 아주. 그건 거짓말인데 답이 어디가 있냐는 거에요.
거짓말해서 속이기 위해서 한 건데 답이 어디 있냐고. 거짓말은 답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루시퍼도 자기가 만들고 자기도 모른다는데. 속이기 위해서 만든 거잖아요. 전부 그렇게 해놓고 안 믿으면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난리 치니. 여러분, 그들이 어디 가겠어요? 이걸 절대로 못 버려요. 왜? 이것 버렸다간 당장 이단 소리 들어버립니다. 더군다나 전 세계는 WCC에 전부 가입됐고, 한국도 교단마다 다 가입됐어요. 교회마다 자기는 가입 안 됐다고 하지만, 뒤로 보면 WCC처럼 모든 신을 다 섬겨요.
죽은 자가 신이라고. 이러니 어떻게 천국 가요? 신은 없다는데. 신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기쁜 것은 작년에 추석날 접시가 날아다녔다고 했잖아요? 우리 권사님이 문자가 왔어요. 이번 안 가기로 했어요. 싸워서 이겼어요! 대판 했나 봐요. 싸워서 이겨야지! 이런 것은. 여러분, 부모도 어떻게 공경해요? 네 부모를 공경하라. 주안에서 하는 거죠. 남편도 아내도 주 안에서 하는 거죠. 여기에 목숨 거는 게 믿음이에요.
여기에 세상을 이긴 거예요. 얼마나 감사한지. 접시가 날아다녔는데. 언제는 아내 좋다고 결혼해서 살다가 우상이 뭔데? 아무것도 아닌데. 죽은 자가 있어야지. 이미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지옥에 떨어졌는데 믿는 자는 천국 가고. 무슨 거기서 제사상을 차리고. 제사는 하나님께만 드리는 거예요. 원래 제사는 없는 겁니다. 제사는 하나님께만 드린다고요.
속죄제, 화목제 소제 번제 낙헌제 주님께만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순간에 제사법은 완전히 사라졌어요(히10:18). 안식일도 사라졌어요. 안식일이 왜 사라질까요? 안식일 주인이 오셨잖아요(눅6:5). 주인이 오셨는데 이분을 믿고 가면 되는데 지금도 안식일을 섬기고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주일날을 안식일로 지금 섬기는 자가 교회가 엄청 많아요. 그 교회가 얼마나 뜨거워요. 기도도 하고 주일날 뭐 먹지도 못하게 하고.
이게 율법 아래 갇힌 자에요. 안 식후 첫날(막16:9) 주님이 어떻게 됐죠? 살아나셨어요! 죽었던 자기 아버지가 사흘 만에 살아났어. 한국은 삼일장이잖아요. 원래 삼년상이에요. 박정희 대통령 때 줄여버린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베옷을 입고 삼 년 동안 오두막 쳐놓고 거기서 죗값을 치른다고 했던 겁니다. 여러분, 그거 걸리면 죽는 거예요. 삼 년 동안. 우리는 이것저것 필요 없잖아요.
안식일 주인이 오셨어요. 그러면 안식일 주인이 구약에는 누구예요? 여호와! 그러면 안식일 주인이 두 분이에요? 한 분이잖아요. 그냥 여호와가 예수다! 하면 끝나잖아요. 왜 교리를 만들어서. 삼위일체 삼신론 양태론. 이걸 만들어서 성경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게 만들어서 이해가 안 되는 거죠. 머리가 아파요. 머리 좋은 사람들이 머리가 고생 얼마나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에이 모르겠다. 이끄는 데로 가.
길을 알고 가게 되면 여러분, 인신매매 걸리면. 어, 이 길은 잘못된 길이네. 그리고 뛰어나가서 도망치면 되는데. 모르니까 안전하겠지. 그러다가 당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안식일 주인이신데 안식일 주인은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이 안식일 주인이다. 왜 안식일 주인 됐죠? 엿새 동안 주님께서 모든 걸 만드셨어요. 그리고 이레째 때 되는 날 주님께서 쉬셨어요(레23:3). 이레째 되는 날 안식이에요. 안식한 날. 토요일이 안식인데. 하나님께서 안 식후 첫날 살아나셨는데(막16:9). 안 식후 첫날.
그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지금 교회들이 잠잠해요. 찬양도 못 하게 해요. 연세에서 오신 중국 여자분이 목사님 찬송은 안 하세요? 왜 찬송도 하는데도. 찬양만 주로 많이 한다고 좀 의문스럽데. 의문스럽다는 것은 의심스럽다는 겁니다. 그게 뭐가 의문스러우냐. 올 필요 없다. 그러면서 두 번이나 나오다가 떠났습니다. 이런 게 뭐에요? 맨 그런데 걸려요. 찬양하든지 기도를 하든지 예수를 알고 가야 할 텐데. 이걸 모르고 맨날 그런 어떤 형식에 치우쳐. 우리는 그런데 치우치지 말고 아버지를 찾았어요.
아버지. 아버지 어디 계세요? 이산도 말고 저 산도 말고(요4:21) 바로 주님 앞에 있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한 거예요. 사마리아 여인은 우상 숭배하는 거예요. 야곱의 후손들이니까. 야곱의 후손이 이산에서도 하고 저 산에서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대인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요4:20). 그런데 이 산도 아니고 전 산도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 예배의 대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도 예배 대상을 찾아다니잖아요. 하나님 내 속에 계시는데. 순종이 예배에요. 순종치 않는 건 필요 없습니다. 순종하지 못하니까. 맨날 찾아요. 세상도 좋아. 양쪽 다 좋아. 잡으라는 거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예요. 그런데 목사가 이걸 무너뜨린다? 성도는 그냥 무너져요. 주님을 믿고 좋아서 갈 자가 있고 무너질 자가 있다는 겁니다. 왜? 그래도 목사는 기록된 말씀을 전파해놔야만. 이게 기준이잖아요? 이게 중심이에요. 그런데 중심이 없어. 맨 흔들려. 여러분, 평생 흔들려서 뭐 할 건데요?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신28:14). 한 길을 선택하라는 거죠. 그래서 책망이 강한 거죠. 그런데 잠시동안 세상 친국 따라 세상 따라 놀다가 주님 오시면 어떻게 할 건데요? 주님이 오시기 전에 연단, 기회를 주셔요. 우리가 주님 앞에까지 회개할 기회가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변수가 생겼어. 동해서 번쩍임같이(마24:27). 번개처럼 오신다는 거예요. 순간에. 번개처럼 오신다는 겁니다.
어떤 분은 천사를 데리고 온다고. 예루살렘 성이 거창하게 내려온다는데.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아요. 믿음이 준비되지 않는 자는 남게 되는 거예요. 열 처녀 비유처럼(마25:1~13)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돼요. 세상 나가서 즐기고 싶다가도 이걸 생각하면서 회개라도 하라는 거죠. 주님! 오늘 이렇게 즐기는데 인생의 쾌락이 되지 않게 해달라고. 주님이 만드신 세계를 보러 왔습니다. 찔리면 회개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아니면, 그것 탐하고 있다가 그것 재미 들고 있다가 그 쾌락 느끼다가 주님이 공중에 오시는 순간에 그는 못 올라가는 겁니다. 올라오면서 즉시로 이 땅에서 썩지 않을 몸을 입을 자가 누굴 까요?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를 말하는 거예요. 이들이. 이들의 옳은 행실. 이들만 옳은 행실. 세마포잖아요(계19:8). 이들만 썩지 않을 몸을 입고(고전15:53,54). 공중에 이끌려가서(살전4:17) 주님을 경배하고 천국 들어가고 이 우주는 불살라지는 거예요.
베드로후서 3장 7절에 말씀하잖아요.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해 간수됐다. 여러분, 간수 대가 뭔가요? 요즘 간수 대 안 집어넣어요? 간수 대 없어요? 다 간수하고 있는 거죠. 하늘과 땅. 이 밑에는 불이에요. 땅 밑에 전부 불입니다. 저 우주도 불이잖아요. 소돔과 고모라 때 불이 내려왔으니까(창19:23~28). 그때 주님 오실 때까지. 주인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오시고. 여기서 믿음의 백성들 이제 썩지 않을 몸, 부활의 몸을 입고 공중에서 주님 만나고 천국 들어가면(살전4:17).
그 간수 됐던 불이 위에서 아래서 터져 나와서. 온 우주는. 천국 밑에 우주는 불살라지는 겁니다. 무섭지 않아요? 노아 홍수 때도 아랫물이 터졌어요? 윗물이 터졌어요? 아래, 윗물 다 터졌어요. 사십일 동안 밤낮 쏟아졌어요(창7:11,12). 지금 이 폭우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 세계가 잠겼다고요. 아라랏산이 잠겼다고요(창8:4). 다 잠겨버렸다고. 그러면서 골짜기가 다 생겨요. 시냇가가 생겨요. 바닷물에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바다는 신기하죠. 다 증발 시켜버리니까. 물은 생각할 때 물을 끓이면 없어지죠? 물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건 그대로 있어요. 수증기는 증발해서 공중으로 나가고 공중에서 물이 모여서 구름이 무거워지면 비로 내리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다른 신을 인정하면 안 되는 겁니다. 이건 철칙이에요. 마음 판에 깊이 들어가야 돼요. 이런 말씀이 들어가면 우상 숭배했던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서는 아, 그러면 내가 지금까지 섬겼던 게 뭐지? 이렇게 나와요.
지금까지 몰랐으니까. 이 말씀이 들어옴으로써 이걸 버리는 자가 돼야 하죠. 말씀을 모를 때는 허물치 않았어요(행17:30). 어차피 죄악 속에 있으니까. 그런데 이걸 깨닫고 빛 안에 들어왔는데. 빛은 뭘까요? 우리 어둠의 죄가 다 드러나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통해 내 죄가 다 드러나야지. 그런데 빛이 왔는데도 문을 닫아놔. 열지 않아. 고집부리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짜증 내고 툭하면 삐져버리고. 여러분, 이런 사람은 천국 못 가는 거예요.
변해서 새사람이 돼야 할 텐데. 안 변해. 사울 왕 보세요. 얼마나 뜨겁게 성령을 받았어요? 온종일 예언했다니까(삼상19:23,24). 그런데 변하여 새사람 되라고(삼상10:6) 예언이 터졌는데도 변하지 않아요. 은사자? 위험한 거예요. 능력자? 위험한 거예요. 한국에 보세요. 귀신 쫓고 병을 고치고 이건 성령의 역사거든요? 그런데 왜 지옥 가냐고요? 불법을 행했잖아요(마7:22,23). 그걸 회개해야 할 텐데. 회개치 않아요. 너무 많이 가졌고, 많이 품었고 이런 것들 때문에 회개가 안 이루어지고 나중에 교리에 빠져서 우린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교리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런데 교리는 구원이 있어야지. 인간이 만든 교리가 무슨 구원이 있어요. 하나님 말씀이 교훈이죠. 생명의 말씀이니까. 그런데 이걸 안 믿는다는 거죠. 누가? 우리가. 그런데 우리는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루시퍼까지 붙여서 이 비밀을 알게 하고 기도하게 하고 얼마나 죽지 않으면 안 될 것같이 루시퍼하고 싸우나요. 루시퍼도 한을 품어요. 막 이를 박박 간다고요. 빨리 없어지래. 그런데 제가 낙담하고 실망할 때 사탄의 공격받았거든요.
나도 여러분 앞에서 설교할 때 낙담하지 말라고 설교해놓고 나도 어떤 문제가 오니까 그냥 실망하고 좌절하고 딱 빠져버리니까. 이때다 하고. 루시퍼란 놈은 잔인한 놈이에요. 사람 같으면 낙망하면 와서 위로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때는 이때다 그냥 팍 잡아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이죠. 죽어도 예수! 살아도 예수! 먹어도 예수! 올라가도 예수! 이런 사람은 안 내려가요. 내려가면 어디 나오죠? 지옥이잖아요.
정신 차려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아니면 다 버려야 돼요. 말씀을 버리니까 세상 법을 가지고 우리를 죽이는 거예요. 차별금지법, 이거? 우리는 인정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법대로 통과하면 어떻게? 이걸 부정하면 5년 이하의 징역과 3천만 원의 벌금 때려버립니다. 때리면 돈이 있어요? 입 다물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런 시대가 오게 되면 우린 인터넷 예배가 돼야 해요. 그땐 전도가 통하지 않아요. 전도하지 말아요. 그때는 진짜 들을만한 사람만 해야지. 아니면 와서 고발해서 구속해버려요.
입을 다물게 사탄을 만들어 버리니까. 우리 세대 지나고 조금 지나면 우리 교인들도 예수 믿을 자가 누가 있어요. 다 세상 사람인데. 지금도 세상 사람인데. 지금 부모 눈치 보고 다 끌려보는 거예요. 이제는 다 놔야 할때에요. 마지막 때는 부모 형제 모든 처자를 버려버리고(막10:29,30). 이제 주님 맞을 준비해야 돼요. 열 처녀 주님한테 갈 수 있는 신부가 돼야 하겠다. 자식 챙길 시간 없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많은 여자가 울잖아요.
너희는 왜 우느냐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고(눅23:28) 말씀하신 거예요. 그런데 그 시대가 완전히 차버렸어요. 외국이고 어디고. 프랑스, 독일 가보세요. 천주교 들어가서 기독교 꽃이 핀 나라거든요. 히틀러도 천주교인이더라고요. 어려서 천주교 믿다가 히틀러가 정권 잡고 나서 외쳤다는 거죠.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유대인들 가만두지 않겠다! 그러면서 학살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런데 성경 보니까. 이들이 말을 뿌렸어요. 빌라도가 예수는 죄가 없는데 손을 씻으면서 너희가 당하라고 하니까. 그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려달라고 했어요(마27:24,25). 뿌린 대로 거뒀습니다.
그리고 그 유대인들이 전 세계 다 잡혀갔어요. 소련 독일 전 세계로 다 잡혀간 거예요. 그들이 핵무기를 만들고 과학자로서 노벨상 그들이 다 받아 가요. 60%가 유대인들 조그만 나라에서. 그런데 지금 한국 보세요. 한국도 얼마나 머리가 좋아요. 한때는 하나님 믿고 얼마나 기도했고 우상을 버렸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상 숭배해도 지옥 가나요? 이렇게 말을 하는데. 우상은 헛것이에요. 없는 것을 말합니다.
이걸 만들어 놓고 수건 신이여! 여기다가 제사 지내면 신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꿈에 나타나. 사탄이 이런 식으로 나타나요. 수건이 덜렁덜렁 말하고. 이 귀신이 타락한 천사잖아요. 이 귀신을 아시아 쪽에서는 죽은 귀신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걸 목사들은 고신 측은 귀신도 없다 그러고 성령도 인정 안 해요. 이미 구원받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밑에 따르는 영혼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그래서 부산에도 지교회 들어오신 분도 다른 교회 다니다가 상담하시고 오신 분도 있어요. 기적이죠. 지옥 소리 들으면서 와서 한 분 하나님 알고 나니까 이제 정립이 돼요. 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성령이 예수님과 함께. 마리아와 함께하신 임마누엘이에요(마1:20~23). 우리는 성령이 내 속에 오시면 그것이 임마누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다(마1:23).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멸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면 난 죽는다! 이게 세상을 탐하는 거예요. 꼭 한 분 하나님을 믿고, 만약에 어디 가게 된다. 만약에 어쩔 수 없이 전도 때문에 따라갔다. 숨기면 안 돼요. 그냥 얘기해야 합니다. 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 이런 것 하면 저주받는다고. 그러면 얘기하면 괜찮거든요. 무조건 안 한다고 하면 안 되니까. 묘지 문제도 가자면 따라가면 되는 거죠.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무덤을 만지게 되면 부정하다고(민19:16) 그랬어요. 잿물로 씻으라는 겁니다.
칠일 동안 못 들어간다고(민19:16~22). 우리는 예수 피로 씻겨 달라고(요일1:7). 경배하는 건 아니니까. 왜? 무덤은 죽은 자가 있는 곳이니 저주받은 땅이 되는 거죠. 그래서 죽은 시체가 있는 곳은 이미 저주받았다고 성경은 말해요. 시체는 더럽고 부정한 거죠. 그래서 우리가 한 분 하나님을 알게 되면 다른 신을 따라갈 필요 없다는 겁니다. 따라가면 자주 받는다고 하기 때문에 목숨 걸고서 이길 수가 있어요. 이 말씀이 내 마음속에 있어야 이기는 것이지. 말씀이 없는 자는 도무지 이기지 못하는 거죠.
교회는 다녀 열심히. 그런데 어떤 환난이 오게 되면 못 견뎌요. 다 엎드려요. 주기철 목사님 최권능 목사님 그분들 왜 죽임당했을까요? 똑같이 신학 한 분인데. 손양원 목사님도 마찬가지고. 여러분, 다른 신을 있게 말찌니라(출20:3). 이 말씀이 들어가니까.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어요(행4:12). 해버린 거죠. 그러니까 고통당하면서 결국 죽어서 천국 갔고. 한경직 목사는 이 땅에서 얼마나 신격화되죠? 지금도 한경직 목사 신격화됐어요.
어떤 목사는 자기가 영감이 안 떠오르면 한경직 목사 묘지에 가서 묵상하면서 설교를 한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다 신격화됐잖아요. 죽어서 그는 지옥에 있는데. 지옥에 소리 못 들었나 봐요. 믿지도 않아요. 이 땅에 신격화된 목사들인데 믿기나 합니까? 우리는 한 분 하나님 믿어요. 원래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으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선지자처럼 말씀하시고 기록된 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요. 기록된 말씀대로 천국 가신 거예요.
인자는 자기의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판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마26:25) 우리는 진실로 화가 오면 주님께 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피난처는 없어요. 예수님 안에만 피난처에요. 우리는 꼭 한 분만 믿어야 합니다. 우상 숭배하는 자리에 가게 되면 피하면 돼요. 피하고 만약에 추석이나 명절날이 주일과 닥치지 않는다면 가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사에 참여치 말고. 여러분, 가서 제사 음식 만들면 안 돼요.
제사 음식 만들면 괜찮다고 하는 데 아닙니다. 공범이에요. 제사 음식을 먹게 되면 왜 그럴까요? 더러운 음식 저주받은 것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다는 것이. 우리 마음을 더럽히게 되는 것이죠. 제사의 제물 먹지 말고 한 분 하나님 믿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의 소리라는 거죠. 모르고 막 먹어. 쥐약을 알고 먹든 모르고 먹든 어떻게 되죠?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알고서 먹어야지 모르고 먹으면 다 혼합된 포도주를 먹어요.
인간의 교리도 먹고 말씀도 먹고 짬뽕을 먹습니다. 이것이 혼합된 포도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디 가든 전도를 하든 오직 예수에 구원이 있다! 이걸 전하면 돼요. 한 분 하나님! 한 분 하나님 한번 얘기해서 하나님 한 분이 아니야! 그러면 딱 돌아서면 얘기하면 안 돼요. 왜냐면 그 담임목사에게 물어보면 담임 목사 말이 신격화됐어요. 이 성경을 부정해버립니다. 그러고 나서 끝을 내버린다는 거죠. 분쟁밖에 안 되고 다툼밖에 안나요.
디모데후서 2장 23절에도 너희는 서로 변론하지 말라 변론하면 다툼이 난다는 겁니다. 한 번 권면해서 안 들으면 놔둬야지. 어차피 이단은 만나지도 말라는 거죠. 인사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집에 들이지도 말라는 겁니다(요이:10,11). 왜? 분쟁하니까. 신천지 한번 얘기해도 안 듣죠. 안 돼요! 집을 나가는데 부모가 가도 안 내줘요. 교회에서 안 내줘요. 우리 교회도 청년 하나가 여기 왔었는데. 거기서 집단 적으로 모여서 들려 올라간다고. 어머니가 경찰 데리고 간다고 전화 왔어요. 그런데 경찰 데려가도 본인이 안 나오니까. 못 가게 잡아요. 이게 말이 되나요? 구원은 일 대 일인 데.
사람 손에 이끌려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 분 하나님 모르게 되면 다 이런데 걸리고 두려움에 잡혀 버려요. 막 주님 오신다니까. 주님 오시던 안 오던 우리는 믿음을 지키고 올라간다고요. 믿음 안에 죽게 되면 천국 간다고요. 그런데 두려움이 오냐고요. 하나님 말씀을 안 믿어지니까. 약속이 안 믿어지니까.
여러분, 약속 시간 좀 지나 보세요. 그 사람 믿는다면 기다릴 수 있어요. 그런데 안 믿어지면 자기도 가버립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믿는다면 약속을 항상 지키는데 오늘따라 이상하네. 걱정돼요. 무슨 일 있나. 아니면 차가 고장 났나. 그러면서 기다리거든요. 그럼 분명히 옵니다. 주님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님도 요한계시록 22장 7절에 내가 지체치 않고 속히 가리라 그러셨거든요. 지금 안 오시잖아요. 왜 안 오시나요. 지체하시는 거죠. 구원받을 백성이 없다니까. 교리에 빠져서. 전부 천주교. 기독교라는 것은 유일신을 믿는 거예요.
유일신 유일은 하나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다 신을 믿냐는 거죠. 천국 갈 자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하여 다른 신. 입 밖에도 내면 안 돼요(출23:13). 저주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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