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중증 전염병도 없는데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전체가 쓰고 다니는 것은 호흡건강을 해치는 매우 잘못된 정책입니다. 어떤 종류의 마스크라고 해도 비말과 침방울만 막을 수 있을 뿐이며 바이러스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라고 해도 기침하지 않는 사람은 실질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침하지 않는 사람은 마스크의 착용을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에 맡겨서 국민의 숨쉬기 기본권을 존중해야 합니다. 비말감염이 우려된다면 본인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되므로, 타인까지 강요하는 것은 국민상호감시를 도모하는 나쁜짓 입니다. 마스크 전체 착용을 강요함은 정치방역이고 국민죽이기용이고 국민을 괴롭히면서 방역독재를 꿈꾸는 딥스들이 하는 짓입니다.
첫댓글 대전에서 최초로 행정명령 끝냈으면좋겠네요~!
아이들이 여전히 학교에서 강제 마스크를 쓰는 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급성 중증 전염병도 없는데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전체가 쓰고 다니는 것은 호흡건강을 해치는 매우 잘못된 정책입니다. 어떤 종류의 마스크라고 해도 비말과 침방울만 막을 수 있을 뿐이며 바이러스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라고 해도 기침하지 않는 사람은 실질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침하지 않는 사람은 마스크의 착용을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에 맡겨서 국민의 숨쉬기 기본권을 존중해야 합니다.
비말감염이 우려된다면 본인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되므로, 타인까지 강요하는 것은 국민상호감시를 도모하는 나쁜짓 입니다.
마스크 전체 착용을 강요함은 정치방역이고 국민죽이기용이고 국민을 괴롭히면서 방역독재를 꿈꾸는 딥스들이 하는 짓입니다.
백신패스 때 질병청은 지자체 책임으로 떠넘겼죠. 이걸 역이용해서 지자체가 백신, 마스크 규제 풀면 좋으련만..
맞네요..
광역시장이고 그런권한 있는데..
용기가 조금 부족했나 봅니다..
한국엔 플로리다주지사 같은 사람이 없어 아쉬워요..
그래도 말이라도 해주니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