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5:17]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저는 음악 축제와 같은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함께 그 음악 축제에 참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우리에게 찬양집이 있었는데
그런데... 내가 그 찬양집들을 펼쳐보니
분명 찬양집은 맞는데 그 찬양집에 악보만 있고
가사가 전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큰일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찬양해야하는데
가사가 없으니 어떻게 찬양을 하리요! 하고는
나와 함께 음악축제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나를 도우라! 그리고 나를 도와 내가 불러 주는 데로
이 찬양집에 가사를 받아 적으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찬양집을 나눠주려 해도 받지 않았고
받아 적으라 해도 받아 적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큰일이다! 축제에 우리가 노래하지 못하리라!
하며 크게 걱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시며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향해
기뻐 찬양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휴거 신부라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아니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노래하지 아니하고
기쁨으로 준비하지 못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예전부터 하나님께서 저에게 찬양에 중요성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찬양하는 자에게 상급과 면류관이 크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진정 휴거 신부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다시 오실 신랑 되시는 주님을 위해
기쁨으로 매일 찬양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을 주셨는데
저는 어느 교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교회에 들어가 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좌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교회에 들어가 좌석으로 향하다가
그 길에서 그만 휴지를 떨어트렸습니다.
그래서 휴지를 주우려고 허리를 숙였는데
허리를 숙여서 보니 그 교회 바닥에
담배꽁초가 떨어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휴지를 주우며 담배꽁초도 함께 주우며
아니 왜? 교회 안에 담배꽁초가 있지?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휴지와 담배꽁초를 주워
교회 안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리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쓰레기통에 가보니
그곳에는 이미 수없이 쌓인 담배꽁초가 가득했고
얼마나 많은지 쓰레기통이 넘쳐 밖에까지
담배꽁초들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교회 안에는 찌든 담배냄새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교회 사람들은 담배를 무척 많이 피우는 구나!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위해 준비 찬송이 시작되었는데
준비 찬양에 워십을 하는지?
사람들이 강단 위에서 춤을 추며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것은 찬양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마치 마약을 한 사람들처럼 비틀거렸고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마냥 정신을 잃고 몸을 가누지 못하고는
그렇게 흐느적거리며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황당한 것은
그러한 좀비들과 같은 사람들이 찬양을 하고
예배를 드리겠다고 앉아 있는 사람들은
많은 이들이 그 앉은 자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더럽고 추악한 예배를 하는 사람들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담배를 늘 피우면서
그 더러운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한 더럽고 추악한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받지도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에
제가 신학교를 다닐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신학교를 다니며 신학생들이 다들 신실할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신학교 화장실에 담배꽁초가 가득하고
또 나와 절친이었던 동기가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나오는 것을 보고 무척 실망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목회자가 되겠다고 신학을 하는 신학생들도
담배를 피우고 담배를 끊지 못하는데
일반 성도들은 어느 정도 이겠습니까?
혹! 당신도 휴거 신부라 하면서도!
그 한 입으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도
또 다른 한 입으로는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그 입을 더럽히고 추악한 입으로 사용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나는 당신이 거룩하고 성결한 입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고
하나님을 향해 예배하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다시 이 뜻에 대해 알려 주셨는데
저는 어느 플랫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플랫폼에는 열차가 오기를 기다리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휴거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보였는데
그런데... 갑자기 여러 사람들이 배탈이 났는지?
배를 붙잡고 데굴데굴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심하여 마치 맹장이 터진 사람들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위급한 상황이 여기저기서 벌어졌는데
그런데 갑자기 배 아파 하던 사람들이
배가 “펑!”하고 터져 죽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배 아파 하던 모든 사람들이
무척 잔인한 모습으로 배 터져 죽었는데
왜? 그들이 열차를 기다리다가 배 터져 죽었지? 하고
내가 그들이 죽은 모습을 자세히 보니
그 배 터진 곳에 담배가루가 가득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맷돌로 담배를 갈아
그 담배를 먹은 사람들처럼 보였고
평생 먹은 담배가 맹장이 터져 나온 사람들처럼
배 터져 죽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휴거 신부라 하면서
기름과 등불로 준비하지 않고
세상에 더러운 담배 같은 것으로 자신을 가득 채운 자는
이처럼 휴거 열차를 기다려도
그가 열차를 타지 못하고 배 터져 죽은 사람들처럼
심판을 받게 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에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이들이 성경 말씀에 없으니 괜찮다 생각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악한 생각이요!
스스로 자신의 입을 더럽히고 배 터져 죽은 이 사람들처럼
자신 스스로를 죽이는 일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분명 구원을 받은 사람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이면!
반드시 담배를 피우지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라면!
당장 끊고! 회개하고! 다시는 담배를 물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 더러운 담배와 함께 찬양과 예배를 받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독산”에 살고 있는 신혼부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신혼부부에게는 갓난 아기가 있었는데
그 남편을 보니 정신 나간 사람이었습니다.
왜냐면... 자신의 그 어린 아기가 있음에도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심지어 함께 앉아 밥을 먹는 자리에서도
식후에 담배를 피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내가 그 남편을 향해 큰 소리로
제발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워라!
그리고 아이를 위해 담배를 끊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남편은 미친 사람인지? 아니면 생각이 없는 사람인지?
결코 담배를 끊을 생각이 없었고
또 집밖에서 피울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어린 자녀가 바로 앞에 있음에도
그 어린 자녀 앞에서 보란 듯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아내는 이러한 남편에 몰상식한 태도와
늘 어린 자녀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변함없는 남편 때문에
이혼까지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어린 자녀 앞에서도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또 그런 태도와 자세가 몹시 악한 자의 행동임을 알면서도
늘 당신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그 입에 담배를 물고 술을 마시며 그 입을 더럽히고 있음은 아닌지요?
아내와 자녀를 아무리 사랑한다 하여도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끊지 않는다면
악하고 독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듯이
하나님을! 예수님을 사랑한다 할지라도
그 삶에 담배와 술로 가득한 삶이라면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이해할 수 없는 태도에
이혼을 당하는 남편처럼 당신을 버리실 수 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시편 115:17]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당신이 하나님 앞에 죽은 자가 아니라 살아 있는 자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휴거 신부로 함께 하는 자라면!
그 입술에 독한 것! 악한 것을 버리시고 끊으시고!
매일 거룩하고 성결한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심에
저와 함께 하시는 분들은
매일 자신 스스로 거룩하고 성결한 입술로 찬양을 녹음하시거나
하나님께 기도하는 기도문, 또는 하나님을 향한 시나 고백을
간단이라도 준비하셔서 단체방에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도 힘들다면
하나님을 향해 짧은 감사의 글이라도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아주 사소한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휴거 축제를 준비하며 찬양집에 가사가 없는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찬양에 중요성을 알려 주시고
많은 이들이 담배와 술로 그 입을 더럽히고도
그 더러운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함을 알려 주시며
그 행동이 아기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과 같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