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편에서 얘기했듯이 너와집쪽으로 가서 그 블록을 한바퀴돌았다.
너와집에서 고원예식장 방향으로는 고깃집, 횟집, 그리고 카페 이런것들이 꽤 있어. 나름 먹거리야...
다 아는것들이라 사진은 생략했어...난 알아서 안찍었고 모르는 사람은 직접 가서 보면 돼
태백에 수제맥주양조장이 있었어...그러면 파는 가게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는거야? 그냥 맥주양조장만 있고 맥주는 안팔아?
영업안하나?...
1970년대 내가 살던 동네에 이런 남자만가는 이발소가 있었는데 어린여자들은 단발머리로 깍아주기도 했음 남자들은 여기서 머리깍고
감고 드라이하고 면도까지...가죽끈에 앞으로 뒤로 면도칼을 슥슥..파랗게 날이선 면도칼로 턱을 슥슥 미는데...보기만 해도 무서웠는데
여기에 그런 이발소가 있어서 신기했어. 요즘은 남자도 다 미용실 가지 않아?
꽃이 예뻐서...별의미는 없이..
멀어서 잘 안보이는데 서학골 가는 사거리에서 서학골 방향으로 돈까스집이 있어. 나름 맛있어
이건 풍전식당때문에 찍은거 아니야 장성광업소 수몰 결사반대라고 플랭카드에 써있어서 생각해 봤어
얼마전까지 장성광업소 수몰 결사반대라고 태백 전체를 플랭카드로 도배하다시피 했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수몰 했을때 어떤 불이익이 발생하고 그대로 유지했을때 어떤이익이 있고 뭐 그런 자료라도 홍보하고
반대를 하던지 말던지...
장성광업소 지하터널이 몇키로인지 나는 몰라 하지만 채광은 끝났고 현재 터널 상태로 있을텐데...터널이 있으면 물이 고이지
자연현상으로 그렇게 되면 터널이 붕괴될수도 있을것 같아..그래서 현재 물이 고이는것을 퍼내고 있다고 들었어(이건 진실인지
아닌지 몰라 그냥 주워들은 얘기야)
청계천처럼 한강물을 끌어들여 건천이었던것을 그만은 전력을 쏟아부어 물을 흘려보냄으로 어떤 경제적효과가 전력대비 관광효과가
크다면 뭐 가능할 수도 있겠지.
그렇다면 태백에서 누군가 대통을 꿈꾸고 수몰 반대를 한다면 반대사업을 한번 시작해 봐...말로만, 플랭카드로만 떠들지 말고
반대후의 사업이 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금해...진짜 궁금해!
상호만 봐도 뭔지 알겠지...반려동물 용품을 파는곳인데 무려 무인카페까지 운영한다고 써있어. 급할때 나름 유용할듯
어디냐구? 풍전식당 뒤에 있어...풍전식당은 어디냐고 롯데슈퍼 옆옆옆옆에 있어
여긴 프랜차이즈 치킨집이 아닌데 지역주민 뇌피셜에 따르면 맛집이래.
인터넷에서 맛있다고 소문난집 직접 가보면 별거 아니잖아? 토착민의 추천이 정확한거 같아.
지금 나는 해발900미터에 서있어...가만히 서있서도 등산이야
그런데 여기를 올라가야 돼...완전 등산하는 느낌이야...(아래 도로에서 올라가는 방면)
위에서 내려가는 방향으로 찍은 사진(겨울에 여기에 눈썰매장 만들면 대박일텐데...차다니는것 잠시 우회시키고)
아이디어 좋다...근데 인도까지 열선이 깔려있네...2025년 태백의 주요사업은 열선깔였던거 같아.
이길을 올라오자마자 죄회전하여 또 올라가야 돼...그래야 우리집이 나와...
내 종아리가 굻은것은 유전자의 힘이 아니고 도로의 힘이야!
달이 밝아
너무 밝아...
강원관강대학교 방향으로가서 학교에서 뒤돌아 올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못갔어
내일 그쪽 코스로 돌고 오면 이제 태백은 별로 다닐곳이 없는것 같아. 태백역에서 사북가는쪽으로는 걸어서는 못갈 거리기때문에
거긴 안갈꺼야
그러므로 내일 관광대편을 마직막으로 끝낼꺼야
10시까지 방송 녹음하러 가야 되는데 9시가 넘었어
준비도 하나도 안돼있고 무려 목소리도 안나와(어제 너무 힘들었나봐)
아에이오우 하고 있어...그래도 안좋을것 같은데 어쩔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