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하락장이 진행 중이라든가 대공황설을 유포하는
개전문가들과 그 추종자들의 시간이 멸하고
개혁과 혁신에 앞장서 썬빵치고 들어간 선구자의
시간이 임했다.
간밤에도 양키시장 쌩오도방정을 떨다가
종가는 폭등을 했는데
퍼스트리퍼블릭뱅크의 경우 개장초 -35%로 시작을 해서
낙폭을 줄여나가다가
종가는 +10.33%로 마감을 했다.
그 은행 주주들은 용궁 갔다왔다.
(아쉬운건 장종료시간외에 12% 빠지고 있네.)
은행들 시련의 계절이다.
시장은 최하1년 운빨 터지면 2년 정도
개거품장이 도래할 것이다.
핵심화두, 핵심언어는
AI,
딥러닝,
빅데이타,
무인화,
그런 파격적 혁실기술을 장착한 기업들 중심으로 오를 것이다.
올라도 무지막지하게 오른다고 본다.
30년 전 닷컴버블 때 기술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유통회사까지
머시기쩌시기닷컴이라고 개명만 하면
몇배씩 주식이 오른 시절도 있었는데
앞으로 최소 1년 이상 상당수준의 버블장이 올 것이다.
주식버블만이 아니라 부동산개거품도 다시 온다.
거품생명연장의 꿈.
그것은 금리인하 시기가 늦어질수록 버블장 기간은 길어질 것이다.
[[[[[[[[[[[[[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이 말하는 대공황 썰 ]]]]]]]]]]]]]]] 美 더 큰 대공황 올것"…트럼프 `SVB 사태` 바이든 강력비판 입력: 2023-03-14 06:37 김광태 기자 "美 더 큰 대공황 올것"…트럼프 `SVB 사태` 바이든 강력비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근교 메릴랜드주 네셔널하버 소재 게일로드 내셔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수우파단체 연례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네셔널하버[미국] 로이터-연합뉴스 실리콘밸리뱅크(SVB) 파산 사태와 관련해 13일(현지시간) 야당인 공화당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바이든 정부 때리기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인 소셜트루스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1929년보다 더 크고 강한 대공황을 맞을 것"이라면서 "은행이 벌써 붕괴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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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뉴스기사 따온글은
트럼프가 바이든 씹은 글인데
트럼프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아주 오래 전부터 내 맘 속에 그려온 시나리오이다.
시장에 AI버블은 이미 1라운드 개거품장이 왔고 조정중이고
2라운드 시작 중이다.
바이든이든 파월이든
금리조율을 통해서 어느 선에서 금리인상을 멈추어야할지
모든 지구상의 데이타라는 데이타는 총집결을 해서
애인 성감대 만지듯 그렇게 조심스럽게 경제상황을 체크 중이다.
금리인상 중반 이후 부터 금리인하 직전까지가
주식장과 부동산에 머니게임 놀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올에 중국경제가 얼만큼 좋아지느냐 크기의 문제이지
좋아진다는 것 만큼은 명백하므로
그 후광효과가 우리나라에 오게 되어 있다.
중국만 제대로 살아나면
2년짜리 개거품장은 충분히 가능하다.
바닥에서 더블 오른 4200포인트
또는 그 이상 까지도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시장은 이미 대세장이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아직 속도가 좀 느린 것 뿐이다.
탄력도 곧 붙을 것이고
사실은 테크주 위주의 코스닥장이 주도주이기 때문에
코스닥 기준으로는 벌써 활황장이 범람해 있다.
트럼프의 예언처럼
1930년대에 버금가는 대공황은 오긴 오는데
4200~5천포를 가는 버블장이 끝난 이후에 올 것이다.
첫댓글 정말 모처럼 만에 돈 버는 것처럼 번 날이다.
딥노이드 +12%대에 팔아서 약간 더 오르고는 있지만
새로 산 켄코아가 그거 이상 올라주고 있고
모두 다 행복한 랠리.
오픈엣지는 장중에 대박 올랐다가 많이 미끌어져서 그거 하나 좀 서운.
그 외 보유종목
모트렉스
베셀
카카오페이
자이언트스텝
디어유
PN풍년
한화증권
갤럭시나에스엠
이상 10종 보유 중.
얏호!!
베셀 시간외 5.97% 상승 매도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