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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자문화예술운동연합 .....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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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즘 우리는 - 이야기 태근이 이야기
김수상 추천 0 조회 169 13.05.29 21: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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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30 11:08

    첫댓글 '하루에 한 삼만 원 정도만 벌고 산에서 약초나 캐러 다니고 싶'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도쳐에 숨어있군요....
    우리 나이때 동창회에 나가면 죽은 이들의 소식들이 들려오지요....그게 불혹의 나이인가 봅니다.
    동창회 자리에 내가 앉아 있는 듯 묘사가 잘 되었습니다. 다 읽고보니 친구계보도가 좀 복잡한듯... ㅋㅋ

    잘 읽었습니다.

  • 13.06.01 06:53

    원룡이를 찾기에 관한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다는 미풍같은 생각.

  • 13.06.03 10:13

    그러니 나도 원룡이란 사람이 궁금해지는군.... ㅋ

  • 13.06.02 15:16

    마치 소설같은이야기로군 !! 내 친구이야기와 닮은것이 우리는 결국 소설속의 주인공인가 하는 생각을 잠시해보게하는 글이네 다음편도 기대!!!

  • 13.06.03 10:13

    수상이형글이 인기짱! 이군요... 근데 주인공이 어딜가고 다시 들어오지를 않네.... 아마 원룡이를 찾으러 갔나봐요... ㅋ

  • 13.06.11 22:15

    아! 이거 <다음>의 '미즈넷' 보다 더 중독성이 있네요.. 혹시 미즈넷의 그 이름난 꼴통 논객이 혹 님!
    초면에 반갑습니다. 마약같은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세요.

  • 13.06.12 11:33

    느티나무님도 중독성있는 글을 잘 써는걸로 아는데... 좀 올려주시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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