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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친야 117명에 친여 15명 부른 KBS·MBC… 방송 아닌 정치 세력
조선일보
입력 2023.05.04. 03:14
업데이트 2023.05.04. 08:34
사진=유튜브캡처
사진=유튜브캡처
공영방송인 KBS와 M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간 중 심각한 편파 방송을 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 윤 대통령 방미 기간인 지난달 24~28일 KBS1 라디오 5개 프로그램 출연자 131명 중 80명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이거나 친야 성향의 언론인 등이었다고 한다. 반면, 정부 여당과 친여 인사는 11명으로 야당 성향 출연자가 여당 쪽보다 7배나 많았다. 한국언론인총연합회 KBS방송인연합회 분석에 따르면 문제가 된 프로그램 중 두 곳은 친여 인사를 아예 출연조차 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같은 기간, MBC도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패널을 편파적으로 구성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MBC노동조합(제3노조)과 공정언론국민연대는 대통령 방미 중 MBC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두 곳에 출연한 패널 37명이 친야 인사이고, 4명만 친여라고 분석했다. 두 방송을 합하면 패널 구성이 야권 117 대 여권 15다. 이 정도면 공영방송 간판을 단 정치 세력이다.
공공 재산인 전파를 쓰는 공영방송은 ‘편파’를 가장 멀리 해야 한다. MBC는 노무현 정부 통일부 장관을 출연시켜 “워싱턴 선언이고 무슨 공동성명이고 현란한 수사가 많은데 기껏해야 확장 억제 하나밖에 없다”는 저급한 막말성 주장을 제대로 된 반대 의견도 없이 내보냈다. 이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두 방송사는 정권의 응원단 역할을 하다 정권이 바뀌면 간부진이 마치 여야 교대하듯이 바뀌곤 했다. 이번 경우 정권이 바뀌었는데 사장 등이 바뀌지 않으면서 전 정권 쪽 간부진들이 그대로 자리에 앉아 있다. 이들은 마치 ‘항전’을 하듯 새 정부와 싸우겠다는 자세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공공재인 전파를 이용해 정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현재 공영방송의 실상이다.
방송통신심의위는 이런 편파 방송을 막으라고 존재하는 기관인데 두 공영방송의 노골적인 편파 방송을 방치하고 있다. 이 역시 지난 정권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다. 종편에 대해선 현미경을 들고 들여다보면서 공공 전파를 쓰는 KBS의 한 시사 보도 프로그램이 좌파 패널을 80회 넘게 출연시키고 보수 인사는 한 차례도 부르지 않았는데도 문제 삼지 않았을 정도다. 지금 공영방송은 정상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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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2023.05.04 03:22:08
편파 왜곡 불공정 KBS MBC는 공영방송을 포기한 좌파전용방송으로 전락했다....이기회에 방송 통폐합해서 올바른 가치관과 공정한 BBC NHK를 모델로 바꿔 통폐합하자.....나라를 망치는 악질좌파와 북괴 지령받는 연놈들 모조리 박멸하고 감옥에 보내 건전한 자유한국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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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파
2023.05.04 09:25:49
뭘 걱정하셔? 우리에게는 TV조선과 종편3개방송이 있잖아. 조선일보가 대한민국 전체언론을 합친 것보다 더 쎄잖아.
jinny1
2023.05.04 07:08:05
잘된 것을 잘한 것으로 칭찬하는데 만개의 입이 필요하고 비난과 헐뜯음은 단 한개의 입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는데 KBS MBC는 온 나라 망신시키는데 앞잡이 역할을 한다. 개탄스럽다.
똑똑한척
2023.05.04 03:26:08
공영 방송이 아니고 민주당 홍보 방송사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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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3.05.04 04:49:27
대한민국에 공영방송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표본이라고본다.전기료와같이 부과되는 시청료 폐기해야하는 잣대다.민노총이 장악한 언론노조가 신문등도 장악하고있어 윤정권이 아무리 잘한것이 있어도 모두 방송하지 않으며 다 비난만한다.많은 국민이 세뇌되어있어 이런부당함을 알지못하는것이 가장 큰문제이다.정권이 바뀔때마다 정권에 편파적인것이 조금은 있었지만 그래도 균형은 있었는데 문가정권 오년은 완전히 장악되어 정권의나팔수드니 바뀌어도 입법부를 장악한것으로 미디어는 지난정권이 장악하고있고 영구장악을 지금 법제화 하겠다고 날뛰니 이나라엔 공영이 필요없고 다 민영화시키면 된다고 생각한다.여당패널로 부르는인사,인터뷰인사도 여당아닌 가면쓴 야당보다 더한것들만 부르니 숫자로 비교할것도 없다고본다.바로잡기엔 너무 환부가 깊게 상해있어 대한민국은 공영방송과매체가 필요하지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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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
2023.05.04 04:57:58
kbs, mbc, 아주 발악을 하고 있다. 뭣에 홀린 듯 제정신들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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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wcwleelee
2023.05.04 05:08:50
방송사가 편파를 부추키니 이제 공영방송은 그생을 다했다 공영방송 소리도 내지말고 모든특혜를버리고 다시태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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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06
2023.05.04 06:10:15
죄파정권간 변질된 방송 노조가 마음대로 하는 공영방송 기대할것 없다. 자기네끼리 하고 싶은 대로 민영화 하는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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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23.05.04 06:01:17
KBS MBC 더이상 대한민국 방송이 아니다 평양방송 서울지국으로 된지 오래다 당장 폐쇄시키는게 맞다, 북 공산당정권 통치자 지령대로 문재인 민주당이 대못질 해놨으니 하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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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논밭
2023.05.04 06:25:04
社設이 사실이라면 공영이 아니라 일개 黨선전선동 방송이다.민주국가에서 이런 일이 있다니 놀라운 이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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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수옹
2023.05.04 05:57:29
국영방송 즉 state-run의 의미도 모르는가? 아니면 장송위원장 빨강색에 이렇게 휘둘리게 놔둘 것인가? 한상혁을 갈기갈기 찢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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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나루
2023.05.04 05:43:28
문괴놈이 완전 좌뻘개회 시킨 엠빙 케이 방송을 폐{국조지 하고 좌뻘개들 교도소 수용소로 활용해라 오갖 조작날조 호도 선동으로 야바위 떠블 개거품 무리들 주구에다 정권도적질 체제전복 서남해 뻘출 집합소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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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애니멀
2023.05.04 06:45:44
KBS,MBC에 나가는 좌파 패널들 니들이 쪽팔린줄 알아야지 스포츠 경기에서 2:1로 싸우는 종목이 있더냐? 떼거지로 달려들어 썩은 고기 파먹는 하이에나떼처럼 도대체 뭐하는 짓거리인지 ㄴ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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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
2023.05.04 06:43:42
방송 언론은 마찬가지로 적화되어 날조 여론조사와 가짜뉴스로 사회주의 혁명과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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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박사
2023.05.04 06:27:03
MBC와 KBS는 공영방송이 아니라 유트브방송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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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laud
2023.05.04 06:43:09
특정 이념에 사로잡힌 몇몇 방송인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편파왜곡 방송은 국민을 편가르기 하고 갈등의 끝은 내전이다 국민통합을 위해서라도 쓰레기들을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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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북극한파
2023.05.04 07:07:59
이건 여론조작이라고 해야 한다. 심각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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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2023.05.04 07:07:25
방미 기간에만 그랬나. 항상 그랬다. 방송 권력 친북 친중 세력이 장악했으니 이모양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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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2023.05.04 07:02:32
터지기 직전의 풍선이 제일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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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5
2023.05.04 07:01:47
kbs, mbc, 간첩이 김정은 지령에 따라 방송하는 것이 맞다. 폐방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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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만다린
2023.05.04 07:24:10
시청료 폐지하고 국가투자금 모두 회수하고 공영방송 이라는 명칭을 없애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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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계
2023.05.04 07:09:11
윤석열 대통령은 교육,노동 개혁 뿐만 아니라 언론 개혁에 적극 나서야 한다. 언론 탄압 소리가 나올 정도로 강도 있게 해야 한다. 기본적인 자질조차 갖추고 있지 못하고 오로지 정치 권력에 취해있는 사이비 언론인을 퇴출 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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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jong
2023.05.04 07:03:08
mbc.kbs는 좌파 편파성을 띤 저질방송으로 안 본지 3~4년됐다. 왜 시청료를 내야하나 페널들도 고약한 저질자들을 내보내어 정부를 비판하고 그들만의 찬치상을 만드나 두방송은 폐기해야한다.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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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립
2023.05.04 08:13:28
공영자 떼고 민주당 편파방송 KBS, MBC 라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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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샘
2023.05.04 07:57:06
방송 안본지가 하도 오래 되어서...외국방송 보면 한국은 좀 웃긴다....그래도 그 방송만 보는 바보국민!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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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1919
2023.05.04 08:52:05
조선일보만 보고 믿는 사람들은??
씨드랙
2023.05.04 07:39:06
저것들 이적반란방송들, 국힘 세워줬더만 힘이라곤 하나도 못쓰는 맹탕들.. 누가 좀 나와서 드르륵~ 죄다 갈려주면 좋겠어. "여기 누구 없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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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종고
2023.05.04 07:38:56
이러니 여론조사가 좋게 나올리가 없는 것이다. 뭉가시절 여론조사업체를 장악한 저쪽은 조금만 마사지가 들어가면 여론조사는 언제나 윤석열정부가 열세일 수 밖에 없다. 저들은 방송과 언론, 여론조사업체에 저들의 인적, 물적 토대를 마련해 놓고 있으며 정권이 바뀐 지금도 하나도 손상되지 않고 있다. 이 자들이 계속 염증을 유발하고 여론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지 못하고 한국에서 정치를 하게 되면 백전백패하게 된다.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방통위와 선관위, 방송, 신문사, 여론조사업체를 장악해야 한다. 이게 정치에서 공학적인 승리를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김기현체제가 새겨 들어야 한다. 정치는 나만 잘 하면 국민들이 알 주겠지 하는 순진한 마음으로 해서는 안된다. 그런 자세는 아마츄어이고 프로가 아니다. 한국의 정치에서는 프로 중의 프로가 되어야 살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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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무
2023.05.04 07:36:16
모든게 다~ 415부정선거의 진실에 아닥하는 조중동을 비롯한 소위 주류언론방송들, 그리고 숱한 증거와 함께 고소고발된 부정선거를 수사않고 있는 윤통과 한장관 때문 !!! 누굴 탓하랴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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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2023.05.04 07:29:01
이것이 한국에서 "진보 세력" 또는 "민주 세력"이라고 하는 자들의 행태입니다. 그들은 전혀 진보적이지 않고, 전혀 민주적이지 않습니다. 도리어 "진보"와 "민주"라는 간판을 달고 불법 영업을 하는 사기꾼들입니다. 저 남쪽의 민주 성지 사람들은 거의 공범 수준의 조력자들이고요, 정말 대국민 사기집단입니다. 그러고도 입만 열면 떼지어서 "공정"과 "정의"를 외칩니다. 사기에 걸려든 집단은 후원세력이 되었어요, 이미 투자를 많이 했거든요. 사기를 당한 사람 중에서 소수는 빠져나오지만, 다수는 열정을 바쳤는데 고민하다가 같은 사기꾼이 되기로 한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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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1919
2023.05.04 08:51:04
조선일보는? 티비조선은??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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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2023.05.04 08:08:55
아이고 배야~~악어새언론 조선일보가 이런 사설을 쓰다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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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환
2023.05.04 08:06:44
북 지령 받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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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박
2023.05.04 08:03:30
내로남불방송사로 개명을 해야 할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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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
2023.05.04 08:02:48
kbs 수신료 분리징수 확정이네 니들이 자초한 일이니 누구도 원망하지 말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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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cheol
2023.05.04 09:23:30
무슨 얼어죽을 공영방송인가....국민을 좌파사상으로 만들기 위한 좌파교육방송이요 좌파정권을 만들기 위한 선전매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검은 것도 희다고 반복하여 듣다보면 희게 보이는 것이 인간의 가장 헛점임을 명심하고 이들의 세뇌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이들 방송을 시청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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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별님
2023.05.04 08:56:47
맞다. KBS. MBC는 방송이 아닌 정치 세력이다. 그것도 아주 나쁜 좌파 정치 세력. 방송 근본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현재의 노조 경영에서 제자리로 돌려 놓는 것부터 당장 실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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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
2023.05.04 08:45:02
KBS MBC 두 곳의 사장을 아직도 좌파가 잡고 있단 말인가? 문재인 때는 난리치며 우파 사장을 쫓아내더니. 나는 KBS MBC 드러워서 안 보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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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바닥
2023.05.04 08:21:25
조폭 깡패가 따로있나? 보지도 않는 방송 수신료를 왜 강제로 걷어가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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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식
2023.05.04 04:25:34
조선일보는 오래전 부터 국민의히당 윤대통령 편에서 문재인정권 흠집내기 선동?에 앞장서고 대변지 역활을 하여 친 여 정치세력화나 mbc,kbs 참여한 패널들이 윤대통령 비판하였다고 모두 친 야로 보는 것이나 별로 큰 차이가 없다.어론은 그 어떤 집권세력에 대하여 비판 하는 자유가 있고 조선일보가 그렇하듣이 국민의 소리를 보도 하는것 당연한 것 아닌가 물론 조선일보의 비판 기준과 원칙이 있듣이 mbc.kbs 공영방송도 보도.원칙.기준에 따른 언론의 자유를 무한이 누릴 권리가 있다 어떤 신문이 권력에 편에서 보도 한다며는 어떤 언론은 친야 입장에서 보도하여 정치세력화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어쩌며는 옹호하는 보도 보다 비판 하는 것이 보다 민주적인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통하여 토론을 통한 최대공약수를 찾아가는 것이 더 민주선진국 언론의 모습이 아닐가 생각한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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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밤안개
2023.05.04 07:41:48
무슨 뜻인지도 모를 글들을 올린 걸 보면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거나, 아님 조선족 둘 중 하나일 것 !
오박사
2023.05.04 06:33:46
미친~ 언론의 자유와 편파방송도 구분을 못하면서 무슨 댓글을 다냐?
boss11
2023.05.04 09:27:30
KBS 수신료 징수 결사반대, MBC 진정한 민영화 시켜야 나라가 산다. 어떻게 공영방송이 맨날 대통령을 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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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슬촌놈
2023.05.04 09:10:34
국힘은 뭐하나? 이런 작태를 보고만 있나? 이런 방송이 여론을 호도시키고 있는데도 국힘은 '강건너 불구경' 하고 있네. 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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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나하자
2023.05.04 09:05:08
그래서 조선일보가 있는 것도 이야기 되지 않나.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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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2023.05.04 09:03:00
어벙이가 심어놓은 베트공 같다. 윤대통령이 미국방문 성과에 대해 생방송으로 하는데 모든 방송국이 중계하는데 유독 kbs만 하지 않았다. 명색이 공영방송이 거기다가 국민에게 시청료를 징수하면서.
답글작성
0
0
을이
2023.05.04 08:57:53
조선민주주의 인민 방송국 MBC.KBS.~~ KBS는 수신료 강제징수 무조건 폐지하고 MBC는 종편으로 바꿔라~~공영방송이 아니라 공공의 적이다~~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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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464
2023.05.04 08:55:13
공용방송이 정치세력이면, 조중동 종편은 여당 기관지, 유투버냐?
답글작성
0
1
매킨토시
2023.05.04 08:50:29
방통위장은 아직 안바꼈나? 잘못한것이 있으면 빨리 잡아넣어야지. 질질 시간만 끌지말고. MBC, KBS는 방통위만 믿고있는듯. 여당이 너무 약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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