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9일(주일) 교중 미사 후에
얼마 전 태어난 세 쌍둥이에게 출산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세 쌍둥이 부모는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관계로 할머니 송세희 막달레나 자매님께서 대리로 전달 받으셨습니다.
우리 성당에 귀한 세 쌍둥이가 탄생했으니 많은 교우님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셋 중에 하나 정도는 신부님이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요??ㅎㅎ)
첫댓글 어머~ 엄마 떨어져서도 잘 적응하고 있으니 기특하고 고맙네요^^ 주님의 사랑으로 아기들이 자라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맨
첫댓글 어머~ 엄마 떨어져서도 잘 적응하고 있으니 기특하고 고맙네요^^ 주님의 사랑으로 아기들이 자라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