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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후배의 탄식 “박영수형이 너무 많이 해먹었어”
[주간조선]
설석용 기자
입력 2023.08.13. 05:30
업데이트 2023.08.13. 05:58
지난 8월 3일 구속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 photo 뉴시스
최순실 국정농단을 진두지휘하며 ‘국민 특검’으로 명성을 얻었던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검찰의 재수사 끝에 지난 8월 3일 구속됐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을 구속 나흘 만에 불러 조사하며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에 대한 수사의 고삐를 죄고 있다. 박 전 특검이 받고 있는 주요 혐의는 수천억원이 오가는 민간 부동산 사업의 뒤를 봐주며 수백억원 상당의 대가를 요구하거나 일부 수수했다는 내용이다. 집안 대대로 주요 관직을 겸한 지역 유지 집안에서 태어난 박 전 특검은 유년 시절부터 다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조직에서도 유례없는 출셋길을 걸으며 검찰계 맏형으로 통하던 그는 국민 영웅에서 피의자로 전락했다.
2016년 11월, 박 전 특검은 현직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까지 이어지는 국가 비상사태를 초래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수사를 총지휘하는 특별검사로 임명되며 국민 영웅으로 등극한다. 박 전 특검의 개인 명예 역시 이때 정점을 찍는다. 국내 톱 대기업들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로 검찰 내외에서 강직한 검사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던 그가 국가적 사안을 맡아 국보급 검사로서 명성을 떨치게 된 것이다. 당시 사건에 연루됐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기춘 비서실장, 삼성 이재용 부회장 등을 구속하며 박 전 특검의 입지는 더 확실해졌다.
그가 특별검사 자리까지 간 경위는 어떻게 될까. 많은 사람들은 박 전 특검의 ‘출세 가도’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이름을 거론한다. 박 전 특검이 2001년 6월 김대중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사정비서관으로 발탁됐을 때부터 박 전 국정원장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후문이 파다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장을 지낸 박 전 특검의 부친 박창택 판사와 박 전 국정원장의 친분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박 전 특검을 잘 안다는 주변인들에 따르면 실제 그는 술자리에서 박 전 국정원장에게 전화가 오면 “예 선생님”이라고 하며 조용한 곳으로 이동해 통화를 하곤 했다고 한다.
한 때 ‘국민 영웅’ 박영수 특검
이어지는 노무현 정부에서 박 전 특검은 검찰의 꽃이라 불리는 대검 중수부장에 올랐고 이후 서울고검장을 지내는 등 검찰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노무현 정부가 추진하던 재벌개혁에 앞장서 당시 SK 최태원 회장, 현대차 정몽구 회장, 삼성 이재용 부회장, 롯데 신동빈 회장 등 재벌 총수들에 대한 구속수사를 벌이며 ‘재계의 저승자사’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수산물 업자로부터 고급 외제차를 무상으로 대여받아 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도덕성에 금이 가기 시작한 박 전 특검은 최근 변호사 시절 불법적·비윤리적 행적들이 하나둘씩 드러나며 한순간에 몰락했다.
앞서 주간조선이 보도한 박 전 특검 후배 변호사의 녹취록 내용에 따르면 박 전 특검이 대장동 사건에 개입된 시점은 2015년 즈음으로 보인다. 녹취록에서 K변호사는 박 전 특검이 특검 임명 6개월 전 대장동 프로젝트에 가담하고 있었다는 내용을 언급한다.(주간조선 2767호 ‘박영수는 왜 대장동을 물었나?’ 참조) 박 전 특검이 ‘20곳의 거래처가 다 떨어지고 끈 떨어졌을 때 (대장동을) 만들고 있었다’는 구체적 정황도 나온다. 변호사가 된 박 전 특검에게 고정 자문료를 내던 업체들이 거래를 중단한 시점으로, 전관예우 기간이 끝난 상태라는 설명이다.
대장동 프로젝트가 설계된 시점인 2014년 정영학 회계사와 우리은행 관계자 등이 박 전 특검이 대표변호사로 있던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에서 2~3차례 컨소시엄 구성 관련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바도 있다. 박 전 특검의 딸이 2016년부터 화천대유에서 일하며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대출 11억원, 퇴직금 5억원, 아파트 분양 등을 통해 총 25억원 상당의 이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는 박 전 특검이 그전부터 개입돼 있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2014년 우리은행 통합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던 박 전 특검은 우리은행에 대장동 PF에 참여하겠다는 1500억원의 여신의향서를 요청하는 대가로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200억원 상당의 지분이나 건물을 약속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말 한마디로 수백억원을 손쉽게 챙길 수 있는 거래를 한 것이다.
이와 관련 박 전 특검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검찰은 대장동 관계자들로부터 “양재식 변호사가 박 전 특검과 200억원가량의 지분·건물이나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약속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보강수사 과정에서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2015년 3월 20일쯤 박영수가 화천대유에 (투자금 격으로) 계약 체결 보증금(5억원)을 낼 거라는 얘기를 김만배에게서 듣고 하나은행에 전달했다”는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도 알려졌다.박 전 특검이 받고 있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혐의는 ‘금융회사 임직원’일 때 적용되는데, 박 전 특검의 등기상 퇴임일인 2015년 4월 7일보다 앞선 시점에 모사가 이뤄진 정황이 드러난 셈이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의 주요 혐의 중 하나인 남욱 변호사로부터 받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 자금의 구체적 정황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박 전 특검은 이미 자신이 만든 법무법인 산호의 대표 변호사로서 강남 ‘바로세움3차’ 사건에서 부당한 수익을 위해 애쓰고 있었다. 당시 시행사 시선RDI와 시공사 두산에너빌리티(두산중공업) 간 민·형사 소송에서 박 전 특검은 시행사 측 변호를 맡으며 수임료 외 1층 상가 1호실과 50억원 이상의 성공보수를 요구했다. 김대근 시선RDI 대표의 주장에 따르면, 박 전 특검은 김 대표에게 고가의 강남 술집 술값을 선불로 대신 지불하게 해 1억원가량의 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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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검사가 왜 이렇게까지 부정한 돈을 탐했을지 그의 집안을 보면 쉽게 이해하기가 힘들다. 박 전 특검의 부친은 목포 향판이었고, 조부 박명효씨는 초대 북제주군수와 제주읍장도 역임한 거물급 정치인이다. 광복 직후 제주도 내 우익진영의 대표적 인물로, 당시 도내 가장 영향력 있는 4명의 박씨를 일컫는 사박(4朴) 중 한 명이기도 했다. 이 박씨 가문이 살았던 제주도 원도심의 한 초가집은 지금까지도 ‘박 판사네’로 통하며, 현재는 꽤나 유명한 관광 명소로 언급되기도 한다. 박 전 특검은 ‘박 판사네’ 막내아들이다. 덕분에 그는 어렸을 때부터 ‘도련님’으로 최고의 대우를 받았고, 검찰 역사에서도 유례없는 성공한 삶을 살았다.
“막내아들이라 욕심 많았다”
하지만 그는 끝없는 고공행진 뒤 추락 중이다. 박 전 특검을 잘 아는 주변인들은 “박 전 특검이 막내아들이라 욕심이 많다”고 입을 모으곤 했다. 대장동 사태를 본 박 전 특검의 한 후배 변호사는 “(영수형이) 너무 많이 해먹었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국내 대기업 총수들을 줄줄이 수사하며 한때 별명이 ‘재계의 저승사자’였던 그는 검은 뒷돈에 눈이 멀어 결국 나락의 길을 걷게 됐다. 집안 대대로 주요 관직을 지낸 지역 유지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랐다는 박 전 특검의 욕심은 국가적 오명으로 기록되고 있다. 한편 검찰은 박 전 특검의 구속 기간인 오는 8월 22일까지 수사를 마치고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다음 타깃으로 권순일 전 대법관이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법조계 출신 인사가 대거 거론된 ‘50억 클럽’ 수사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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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삭
2023.08.13 06:01:02
부정부패 일삼아도 박지원이 추천했고 // 특검을 하면서도 수산업자 뒷돈받아 // 이보다 부패한검사 전무후무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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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2023.08.13 09:21:05
돈 한푼 받지 않은 박근혜 탄핵 때는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듯이 우쭐대더니. 자기는 수백억을 해처먹고 뻔뻔하기도 하지. 새만금 잼버리도 그렇다만 어떻게 전라도 출신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버러지거나 쓰렉이냐? 뭐 그래도 특검하면서 박근혜 이명박 감옥에 처넣었으니 자랑스럽겠다. 국민 대다수가 쓰렉이거나 개돼지니 그러려니 한다. ^^ ㅋ ㅋ ㅋ
비타민
2023.08.13 09:17:52
전남 검사장 출신 특검이니 검사들도 많이 봐주고 감옥에서도 많은 편의가 제공될 듯. 뭐 국민 대다수가 쓰렉이거나 개돼지니 자연스러운 결과겠지. 그러려니 한다. ^^ ㅎ
Redcloud
2023.08.13 08:43:56
이자가 재대로 법의 심판을 받을까?
유박사
2023.08.13 08:15:23
자업자득이지요
국민화합
2023.08.13 08:09:15
네 선생님 ? 그 인간이 무슨 선생 지금 우리 국민들이 핵 위협 받는게 누구 때문인데 그걸 모르면 안된다
試金石
2023.08.13 08:08:42
대한민국은 법조계, 국회의원, 기자 순으로 척결대상인데 윤통은 뭐하느거냐? 건설사도 한통속이기는 하지만...
이이정
2023.08.13 07:35:03
박영수가 이제야 제대로 조사 받는척 하는데 아무래도 윤석열을 의심해보지 않을수 없다
Suffren
2023.08.13 05:57:04
해쳐먹은것은 문제도 아니고 저런 인간이 대통령을 수사했다는 것이 더 개판이다. 혁명이 다가온다. 거짓개혁은 혁명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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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사
2023.08.13 08:18:15
박근혜가 박씨라고 박영수를 선택한 것이 실수...
낭만국전하
2023.08.13 05:57:41
목포에 아방궁 지을려고 물불 안가리고......,돈이라는 돈을 다 땡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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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사
2023.08.13 08:16:55
이제는 치사한 범죄자일 뿐...
시베리아 늑대
2023.08.13 06:12:49
이런 범좌자가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문재인을 대통령 만드는 역사적 특검을 했다니..이런 자가당착이 어디있나? 역사적 코메디 아닌가? 촛불로 선동하던 민주당이 특검 결정권을 갖고,박지원이 목포의 사적인 인연으로 박영수 지명을 주도했다는 것..이게 지난 정권을 악마로 몰고 간 광풍의 실체다. 박영수는 이번 대장동 관련 범죄 가담 정도로 보아,검사 시절에도 부패의 꽃이었을 것이다.민주당은 이런 부패 검사를 처단하는 것이 검찰 개혁의 단초인데,오히려 이런자와 협업해 놓고,국가 사법 체계를 망쳐 놓는 것을 검찰 개혁 이라고 나라를 망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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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살모사
2023.08.13 06:05:36
영수도 전남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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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2023.08.13 06:09:10
박영수는 포레스트 검프처럼 중요한 일에 다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인성이 나쁘고 탐욕이 끝이 없는 탐관오리의 전형이다. 죄질이 나쁘고 법을 악용하는 자이니, 철저히 수사하고, 법원에서는 추상같은 형량을 선고해야 한다. 박영수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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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2023.08.13 06:07:03
결국은 사기꾼이 검찰 직위를 이용해서 거액을 해처먹었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셈이다...확실하게 손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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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cwleelee
2023.08.13 06:13:44
박영수 너무한거아녀 저런애가 특검했으니 나라가 꺼꾸로 돌아갔네 저런애는 편생 감옥에서 뉘우치고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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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pk
2023.08.13 06:05:51
유우상종.. 끼리 끼리 밀고 당겼네. 그런데 젯밥에 눈이 어두워 특검인들 공정하고 정의롭게 수행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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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벙벙
2023.08.13 06:17:12
이런놈은 광화문에 매달아 놔야된다 자손대대로 유지 집안이면 이놈 조상도 친일파구나 일제 치하에서 왜놈들한테 잘보이지 않으면 재산 지키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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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필드
2023.08.13 06:19:59
더큰 문제는 그당시 이자를 특검으로 옹립내지 임명한 인간들이 아직도 잘먹고 잘사는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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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maker
2023.08.13 06:16:03
전직재통련과 기업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더니 꼴 좋다 이눔아 너는 몇배를 더 받아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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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석
2023.08.13 06:21:17
갈기 갈기 찌저 죽일놈 정녕 하늘이 부섭지 않드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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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3.08.13 06:20:11
인간성 더럽기가...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종자 그것들 무리와 50보 100보인... 선거사범 제인이는 왜 예전처럼 멀쩡히 웃고 있냐 ? 어설픈 ... 책장사 노릇하면 면책되나? 잡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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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
2023.08.13 06:23:39
상대방은 적으로 몰아 가면서 없는죄명을 만들어 처벌하는 기회만능주의자다. 국정농단죄도 그때 만들어 통치행위를 국정농단 이란 죄로 만들고, 결혼한 자식도 제3자로 몰아 벌하지 않는 법조계가 대통령은 완전 남인 사람을 제3자 뇌물죄로 처벌한 박영수등 법조인들 아닌가? 돈만주면 무엇이던 하는 법조인을 국민들은 통곡하고 있다. 철저히 파헤쳐 50억 관련자들 파면및 엄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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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신령
2023.08.13 06:27:47
첨부터 깜도안된자를 특검에 임명한자가 문제다 문재인과 그를 천거한 민주당작자들 사깃군을 검사로 임명하였으니 무소불위였다 민주당 전체가 책임져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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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Truth
2023.08.13 06:26:36
강직한 검사? 국민적 영웅? 웃기고 있네. 처음부터 부패검사, 비굴한 좌파 굴종자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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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부스
2023.08.13 06:25:17
댓가로 한건에 200억을 요구한 사례가 전무후무하지 않나...이런놈이 아주 사소한건건으로 사문화된 직권남용을 적용하여 수많은 공직자와 기업인을 구속시킨 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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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2023.08.13 06:42:44
야호! 다음은 권순일이라네. 재미있을 것 같다. 권순일을 수사하면 이재명이가 발가벗거지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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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뢰
2023.08.13 06:22:23
낯짝이 욕심많게 생겼네 많이 해처먹었으니 단백한 콩밥 먹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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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禹.2
2023.08.13 06:27:56
이자도 7시방향 하와이안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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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2023.08.13 06:44:30
문제는 서?M법대다. 조국이 같은 교수가 있어서인지, 그 좋다는 학교 출신들이 대법원, 헌재, 수많은 판검사, 등 우리나라 상류 사회를 뒤덮고 있는데,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서울 법대출신들이 대한민국에 후진 기어를 넣어 역작용을 하고 있다. 박영수, 김명수, 이낙연, 4.15총선을 타락시킨 선관위원장등 그들은 특권을 이용하여 사익을 추구하는 법쟁이에 불과하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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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뉴스
2023.08.13 06:40:47
그 얼굴상이 그 죄를 반영하는 것처럼 보이네, 이 ㅇ만도 못한 인간아, 그렇게 돈 모아서 뭐 하려고? 기부하려고? 법팔이 장사하면서 대통령 특검? 이죄명과 같은 작자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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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2023.08.13 06:51:44
애초 전라도 목포출신 박영수를 믿었는가? 더욱이 특검에 박지원이가 같은 동향으로 추천하였을 때부터 상상할 수 있었다. 완장하나 차고서 지 딸과 나라를 뿌리채 먹으려고 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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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먼저야
2023.08.13 06:59:55
박영수는 법을 공부해서 수많은 애국자들 때려잡는 특검질하고, 불의한 탐욕과 도둑질로 부자가 되려 한 모양이다. 이런 대역적은 엄혹한 처벌로 골로 보내서 영구 격리시켜버려야 마땅하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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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is99
2023.08.13 06:40:43
1억 술값 이게 좌파의 진면목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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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1
2023.08.13 06:43:22
너무 많이 해먹었단 말은 조금은 해먹어도 된다는 말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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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3.08.13 06:49:09
매법노 김명수도 심각한 문제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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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야
2023.08.13 06:38:59
중용을 거론할것도 없고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어서 결국은 똥물을 뒤집어 쓴 체 인생을 마감하겠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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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23.08.13 06:28:03
저열, 저질한 근본이 스스로 새옹지마를 만들었으니 일장춘몽은 당연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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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먼
2023.08.13 06:46:22
그래도 권순일만 하겠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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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禹.2
2023.08.13 06:27:05
이런 부패한 놈을 특검으로 지명한 그네의 자업자득이다. 혹시 그네는 이렇게 부패한 놈이 특검이 되면 봐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닐까? 하지만 윤석열 특검보가 이를 거부했겠지. 이후 역사가나 작가들이 분석해서 드라마화하면 후세는 알 수 있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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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36
2023.08.13 06:40:11
추악하다. 엄벌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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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불루
2023.08.13 07:03:55
역시 전라도 카르텔. 박영수 이 놈이 검사 재직시에도 박지원과 호형호제하며 민주당과 내통하고 있었겠지. 전라도 근성 때문에 본인도 망하고 대한민국도 망한다.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는 개똥쇠 철학의 말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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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one
2023.08.13 06:51:00
박영수의 시꺼먼 낮짝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표시한다. 돈만 되면 범죄자와 어울려 좋은 세상을 지냈지만 결국 죄값을 치루게 되었고 더러운 생으로 손가락질받게 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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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두목2
2023.08.13 06:44:43
먹어도 설사 할많치는 먹지 말아야지 아주 활개 똥 싸게 처 먹엇으니 턱에 부터잇는살까지 쪽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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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대기자
2023.08.13 06:38:37
이번 잼버리로 명확하다. 출신성분에.분명한 한계를 극복하지.못한게 크디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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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산인
2023.08.13 06:53:25
호랑이 대신에 빨 갱 이 들 등에 올라 타고 거들먹거리며 삼천리 강산을 종횡무진 피비린내 나는 암흑천지, 비리 천지, 봉투 천지, 좌파 천지 비까리를 만들었으니, 깜빵에서 한오백년이나 읍조려도 원도 한도 없겠다. 생긴대로 잘 놀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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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공거사
2023.08.13 06:35:36
허가낸 도둑놈들의 카르텔이 돈독이 오르면 나라를 망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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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2023.08.13 07:28:22
한마디로 박지원과 같은동향에! 어쩐지 그당시 검찰에서 고급정보가 박지원에게 많이 가서 이상하다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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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촌
2023.08.13 07:23:47
그동안 저렇게 배터지도록 해쳐~드신 묵(?)이 1원한푼도 안받은 전직대통령은 왜 구속시켰나.저런 묵은 코를꿰어 광화문 광장세워놓고 다트 연습이나 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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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박문수
2023.08.13 07:20:08
박영수 형이라 지칭하면 안 되지 ? 법률적인 사기꾼이라고 지칭해야 맞는 것 아니냐고 ? 그리고 이중 삼중 인격자라고 지칭 해야 맞는 것 아니냐 말이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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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심가득
2023.08.13 07:08:21
썩을대로 썩은 박영수의 지휘를 받아 깨끗한 박근혜전대통령을 죄인으로 몰아간 윤석열 한동훈.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라도 이재명 문재인을 깜방에다 오래 집어넣기 바란다. 그걸위해 표를 준 자유우파의 뜻을 실천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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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천사
2023.08.13 07:05:57
개돼지자식이지....더럽고 추악한 넘...박근혜정부를 더럽게 엮어넣은 범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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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
2023.08.13 07:05:49
사형이 답이다
답글작성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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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이멘
2023.08.13 06:34:41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네.. 껍데기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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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날아간다
2023.08.13 07:09:29
박지원도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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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in
2023.08.13 06:59:05
법조계에서는 너무 해먹지않고 대충 해먹는거는 서로 봐준다는 얘기네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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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부
2023.08.13 07:29:07
신안이 고향인 DJ 와 목포 향판이던 부친과의 친분 덕에, DJ 정권때 청와대 사정비서관으로 시작해서 그 후 호남 정권 탓에 승승장구하는 등 실력에 비해 운이 좋았을 뿐, 인간으로서는 별 볼일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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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같이
2023.08.13 07:09:18
짐승과 인간이 차이는 양심이다, 양심없는 것들은 인간 탈을 쓴 사악한 괴물이다, 대표적으로 개탈린 개택동 개일성 개핵중 등.. 개딱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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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로
2023.08.13 07:05:32
도륙을해서 광화문 광장에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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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K
2023.08.13 07:04:01
고향을 알고나니 고개가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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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3.08.13 07:19:31
인간의 명예를 받쳐주는것은 권력아니면 돈일것이다.두가지를 다 공유하기는 힘든것이 현실이다.좋은집안에서 유복하게 태어나서 그것에 두뇌도 받쳐주었기에 법조인이 되었다.그것으로도 평생 큰돈 걱정없이 살았을 것이다.좌파쪽에서는 박영수를 영우으로 생각할지 모르나 우리자유우파는 아니다.욕심이 과하면 어느누구든 화를 부르게 되어있다.자식이 여럿 언급되지 않는것보면 많지도 않은것 같은데 두마리 토끼를 다 갖겠다는 과한 욕심이 오늘의 그를 탄생시켰다고본다.과유불급이라고했다.모든것에 너무 과한 욕심을 내면 화를 부른다.본인의명예도 집안의 명예에도 먹칠을한 박영수가 나는 불쌍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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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역정
2023.08.13 06:58:20
조금만 해 먹었으면 괜찮을 것이라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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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man
2023.08.13 07:19:28
박영수만 이랬겠나. 검사출신들 대부분 정도차이만 있지 돈되는짓이라면 검찰나와서 다해처먹었을것이다. 박영수가 말년운이 나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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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
2023.08.13 07:11:13
만족을 모르는 끝없는 탐욕의 화신, 종북 좌빠리의 부역자가 마치 정의의 사도인양 칼을 마구 휘둘러 불법적 정권탈취의 선봉장이 되었었다. 교수대의 올가미 아래서 그 죄갚음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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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3.08.13 07:03:52
해도 너무 많이 해 먹었어. 법조계의 일반 상식. 이 한마디가 법이란 무엇이고 그 '일처리'는 돈 뿐이라는 이야기. 정의 진실은 만화 속 이야기. 좌파 운동권 우파 보수 등으로 편 갈려 재판한다고 비난 받는 그들은 우리 사회의 갑 중 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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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쉭한 스키
2023.08.13 07:03:20
천박하다는 단어는 이럴 때 붙이라도 있는가 봅니다. 천박한 인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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瑚巖先生
2023.08.13 07:01:02
믿을놈이? 이제 어떤놈을 믿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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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루
2023.08.13 07:29:41
특검의 탈을 쓴 악마, 도적. 다만 우리는 그 인간의 진면목을 늦게 알았을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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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추에이트
2023.08.13 07:18:19
사기꾼 형상을 볼려면 딴 것 볼 것 없이 박영수를 보면 이해가 빠르다 그다음은 폐족 문재인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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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3.08.13 07:11:56
50억 클럽은 한 명도 남기지 말고 잡아들여야 한다. 대통령도 권력형 부정부패에 칼날을 휘둘러 깨끗한 나라 만들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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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둑질_그만해라
2023.08.13 08:42:32
김명수.권순일.박영수 이 3넘은 대한민국의 사법정의를 짓밟고, 앞으로는 정의를, 뒤로는 뇌물을 받은 넘들이다. 광하문앞에 끌어내어 이순신장군앞에서 목을 베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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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이
2023.08.13 07:47:26
박영수는 지 목구멍의 포도청을 채우기 위한 음모에 가장 앞장서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최악으로 질질 끌고 다니고, 나라는 아주 개.소.난장판. 아수라판 아비규환으로 몰아 넣었고..... 저건 저건 저런 악하디 악한 사람도 아닌 것은 지가 한대로 해줄 필요도 없다... 그냥 사형도 아까우니 무기징혁으로 못나오게 하고 가지고 있는 재판은 먼지도 가지고 있지 못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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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i
2023.08.13 07:45:55
부친과 조부가 향판이다 군수다 해서 청렴하게 살았다는 예기는 아닙니다 , 위세께나 떨고 살았다는 예기지요 원래가 탐욕스러운 집안이었던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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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동
2023.08.13 07:43:15
이런 부정 한 놈이 죄 없는 대통령을 수사 하면서 자기 죄를 숨기고 수사한 놈을 국민들은 왜 분노 하지 않은지, 온 국민을 고통스럽게 만든 이놈을 극형으로 다스려야 하는 게 해야 하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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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박
2023.08.13 07:39:41
박근혜대통령 탄핵..문재인과의 커넥션도 밝혀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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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山
2023.08.13 07:30:57
늙다리 박쥐 영감 지원으로 결국은 구치소에서 생을 마감 할 거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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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정정의
2023.08.13 07:19:14
보기 싫다 빨리 치워라...저런 것 들 이 호남 출신 욕 먹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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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2023.08.13 08:24:14
권순일 하고 김명수도 수사해서 죄가 있으면 구속 시켜야 된다. 드러운넘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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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國强兵
2023.08.13 08:00:50
가장 정의가 살고 부정부패 등 불순한 칼텔이 없어야 할 법조가 이럴진데... 참, 그래도 지금까지 버텨온 대한민국? 앞으로도 잘 갈까? 걱정이 앞섭니다...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한 나라가 되려면 우선 법조, 사법개혁이 단행되어야 하고 법원 판결은 무색무쉬한 법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사법개혁이 절대 1순위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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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
2023.08.13 08:00:46
영수라는 늑대 앞에 대한민국이 발가 벗겨져 놓여졌었구나. 영수.만배.진상. 용이란 놈들이 재명이를 필두로 모든 영화를 위해 공동체를 이뤘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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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샤르
2023.08.13 07:57:59
저者에게는 "묵시적 청탁"과 "경제공동체"라는 법리를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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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
2023.08.13 07:15:58
부메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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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보 번영
2023.08.13 08:45:34
박영수는 김대중 정부때, 목포 출신 박지원과의 인연으로 발탁되어 청와대 사정비서관 지냈고, 노무현 정부때 대검 중수부장, 서울고검장, 검찰의 핵심 요직으로 고속 승진을 했다. 당시 노무현 정권 및 집권 열린우리당이 추진하던 재벌개혁에 앞장서며 SK 최태원 회장, 현대차 정몽구 회장, 삼성 이재용 부회장, 롯데 신동빈 회장 등 재벌 총수들을 모두 구속을 하여 SK, 현대, 삼성, 롯데 등 재벌 수사를 하여 '재계의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글로벌 경쟁은 초를 다투는 시절에 국가의 핵심 경제계의 총수 구속으로 박살을 냈다.~국가와 국민들도 역행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았다. 2020년 박영수 전 특검은 기세가 하늘을 찌를때...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모질게 수사를 하였고, 삼성의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말3마리 지원"을 뇌물이라고 재벌 총수,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게 박영수 전특검은 징역 9년을 구형했다...그 당시 어느 나라 국민인지?? 애국심은 있는지?? 국민들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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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오
2023.08.13 08:37:41
돈에 환장한 전라도놈~~~매국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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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2023.08.13 08:22:23
국민 도둑놈 박영수 남은 인생 감방에서 보내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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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usa
2023.08.13 08:01:05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하였는데 왜 이 말을 거역하였우? 인생의 마지막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되었으니 이런 것도 집안의 경사라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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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둑질_그만해라
2023.08.13 07:55:18
??라도 OOO들, 그 더러운피가 어디가겠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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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2023.08.13 07:47:00
거짓과탐욕의 집안.막내아들인데 이런자를 특검 대가리로 만들어 앉혔으니 분한마음이 하늘에 닿는다 이런 탐관오리는 이사회에 두번다시 발을디딜수 없게 무기징역으로 영원히 격리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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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_flyer
2023.08.13 07:45:37
박영수 전특검이 유명세를 타긴했어도 국민의 영웅은 아니었다. 영웅으로 호칭될려면 그 행적에 찬반이 있으면 안된다. 기자는 기사쓸 때 말장난하듯 튀는 기사를 쓸려고하지 말아라. 제발 무게있는 조선일보의 기사다운 기사를 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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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한 사랑
2023.08.13 07:24:52
가재는 게편이라고 그래도 형이라 불러주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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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해
2023.08.13 07:13:12
출신성분 씨도둑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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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비
2023.08.13 08:27:06
박근혜 특검을 공정하게 다시 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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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앙구
2023.08.13 08:26:32
얼굴봐라.. 저팔계 면상에 욕심이 가득하네... 역시 관상은 과학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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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Woops
2023.08.13 08:23:49
너무 많이 해먹었다고? 그럼 적당히 해먹는건 괜찬다는거냐? 조근이라도 해먹은 놈은 무조건 재판에 넘겨야 한다. 그게 선진국이다. 천박하고 부패한 선진국이 아니라 싱가폴 같은 깨끗한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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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ls
2023.08.13 08:23:08
이놈은 특검으로 치부한 자이다 모든 부정비리에 관여한 아주 나쁜 전라도 특검놈 단죄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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碧溪水
2023.08.13 08:09:55
청렴해야하는 자리의 공직자가 돈 맛을 알면 자멸 하느니라. 알면서도 그길로 가는자가 주위에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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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트
2023.08.13 08:02:59
이 보잘것 없는놈이 죄없는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 보낸거지 국민들이 절데용서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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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님
2023.08.13 07:51:42
이런 도적이 적폐청산??? 박지원옹이 추천한 자가 뻔하지 않겠어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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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선생
2023.08.13 07:34:14
그놈의 욕심때문에 모든게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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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슬
2023.08.13 07:16:30
이렇게 훌륭한 분 밑에서 일한 사람이니 윤통이네...검사 개혁이 뿐만 아니라 부정부패와 사리사욕을 일삼는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까지 한 방에 몰아 처단하는 방법은 현행 법률과 사법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니 40여년전 국보위가 재탄생하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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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파
2023.08.13 09:18:06
'사람의 탈을 쓴 괴물'들이 '정의'를 결정하는 곳곳에 있으니, 이를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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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8899
2023.08.13 09:17:55
박영수 특검 나는 이 사람이 특겸 될 때 부터 그릇을 봤어.. 한 마디로 존재감도 없는 사람이 특검 이 됐다. 그 게 비극이고 현실로 비극이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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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oica
2023.08.13 09:06:56
검사출신 전관예우 변호사 가 집행유예 한건 성사 시키면 1억 5천정도 받더라... 이러니 개업하고 첫해에 30억 벌었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 한국 법조인들은 합법적 /불법적으로도 돈벌이가 많다 그래서 다들 법대에 가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는것이다. 한국검사들에 비하면 일본검사들은 참 소박하게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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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북
2023.08.13 09:06:52
그가 욕심 주머니가 크다고 보는가? 크기는 크지. 그러나 그보다 큰 것도 있어. 양산에 가면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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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상
2023.08.13 08:45:46
구치소 밥값도 아깝다. 극형으로 다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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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
2023.08.13 08:30:40
박영수, 부패와 오욕으로 더럽혀진 그이름을 국민들은 기억할것이다. 승승장구 하다보니 죄의식 자체가 없어져 위법과 부패와 손을잡고 결국 패가망신 하고말았다. 뿌린대로 거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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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
2023.08.13 08:08:27
너무많이 해 먹었다니? 조금은 쳐먹어도된다는 말야? 박근혜 탄핵도 무효! 저런 자슥ㅇㅣ 특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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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네
2023.08.13 08:04:20
'고급 외제차를 무상으로 대여받아 사용했다는 의혹'(?) '물건·돈 따위를 나중에 도로 돌려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내어 줌'은 '대여(貸與)', '돈을 내고 남의 물건을 빌려 씀'은 '임차(賃借)',' 돈·물건 따위를 빌려서 씀'은 '차용(借用)'이다. 빌려 주는 쪽에서는 '대여'이지만, 빌려 쓰는 쪽에서는 '임차''차용'이다. 즉 '무상으로 대여받아 사용했다는 의혹'이 아니라 '무상으로 차용했다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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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2023.08.13 08:01:42
난 그때 박지원이가 추천 했을 때 알아봤다. 박지원이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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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달밤
2023.08.13 07:51:49
생긴대로 놀았군 집안대대로 해먹었네 그런 DNA 어디가겠나 파렴치하다 정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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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랜
2023.08.13 09:20:29
법정최고형으로 일생을 감방에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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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군
2023.08.13 09:17:38
적당히 해먹는건 전라도 형제들의 국룰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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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2023.08.13 09:17:24
얼굴 볼때기 살보면 잔뜩 돈독이 올라있다. 실컷 꿀맛도 보았으니 이제 법조인이 법의 고통도 맛을 보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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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ong
2023.08.13 09:14:52
박지원이 악의 한 축이지. 그와 관련 있는자들은 다 악으로 보면 될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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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잡기
2023.08.13 09:14:18
한 마디로 뭉게앙이,박지워니, 박영수 똑 같은 양씨집안 아치였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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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E
2023.08.13 09:13:51
아! 전라도 사기꾼에게 완전히 당한 박근혜정권의 안일하고 순진한 대응이 아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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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
2023.08.13 09:13:24
썩어도 너무 썩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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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미
2023.08.13 09:06:49
도둑놈이 대통령을 수사한 것이었네....! 박근혜 대통령이 보고 얼마나 황당해 하실까! 헛웃음만 나오시겠지! 그나저나 문재인이를 하루빨리 국립호텔로 모셔야 하는데 검,경은 뭐하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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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stone
2023.08.13 09:05:56
음마 전라도 목포 출신 박지원 단대 동문 격에 맞는 짓 했나? ㅋㅋ 징혀 징혀..답다 다워 왜 아니겠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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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블루
2023.08.13 09:00:44
아침부터 구역질이난다...저승사자?그럼 저승으로 돌아가면 되겄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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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2023.08.13 08:43:25
꼬리가길면잡히고진실은 시간이문제지언제나승리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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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지킴이
2023.08.13 08:41:43
인간 이하의 자에게 과분한 직책이 문재이지요 이재는 엿장수 가위질재판관 헌제 재판관들도 재조사가 필요한 곳이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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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구름
2023.08.13 08:41:08
권순이리, 바가영수 이런 쫍쌀머리들이 국가권력 팔아먹고.. 개노므 샤키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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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사람들
2023.08.13 08:38:30
박영수특검 배에는 아직도 들어갈 돈이많다.아직도 배고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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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
2023.08.13 08:37:40
불쌍한 것! 재물도 권력도 한낫 티끌인 것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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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2023.08.13 08:35:32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전형적인 속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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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비
2023.08.13 08:28:41
권순일 김명수는 박영수 보다 더하면 더했지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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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할
2023.08.13 08:27:59
꼴 좋오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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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2023.08.13 08:24:22
저런! 탐욕의 수렁에 빠져서 몰락했군. 가문의 명예까지... 관상이 탐욕스러워 보였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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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
2023.08.13 08:19:37
나쁜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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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민이
2023.08.13 07:57:04
이런 악질이 박통을 탄핵했다니 기가 막힘니다 위정자들이 이렇게 뒤가 구린놈들이 많은 부패한 정권이 사법부를이용 정권을 유지했으니 울화가 치밉니다 일잘하고 괜찮은 인물인듯싶어 지명하면 청문회 하기도전에 죄목이 다들어나 개망신하고 처벌도받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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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찢재명
2023.08.13 07:54:53
박영수… 까보전… 까보니까 전라도… 아뿔싸… 이런 자의 특검 수사를 믿은 내가 잘못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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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명덕시
2023.08.13 07:47:14
사익을 위해 공권력을빌어 국기를 뒤흔들고 국민을 힘들게한 나쁜 0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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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WANG
2023.08.13 07:43:33
윤대통이랑 호형호제 하던 사이 아닌가???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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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유공자
2023.08.13 07:42:51
박영수가 검사하고 , 변호사 사무실 차리고 원만한 수입이 생겼으니 그돈 잘 사용하면 먹 살만 했을텐데도 더 욕심부리고 딸 대장동아파트로 몇십억 이득보고, 50억 200억 이런 돈이 마구 필요하게 된 것은 소비가 그만큼 많아지니 그런 것 아닌가 한다. 부패하여 감옥가려면 돈을 많이 써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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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2023.08.13 07:41:06
도둑을 족치던 그가 되레 도둑이 되었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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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2023.08.13 09:16:06
너무 많이 해먹어? 그럼 왠만큼씩은 다 해먹는다는 얘기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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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ico
2023.08.13 09:12:46
순일아 다음은 너차례란다. 미리 잠 많이 자둬. 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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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2023.08.13 09:09:40
'특검'인 줄 알았더니 '떡검'을 넘어 '盜檢'이었던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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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산 고라니
2023.08.13 09:07:23
기자야 십 국민영웅 아무데나 붙이는게 아니다 좆바로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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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간
2023.08.13 09:04:59
대한민국 역사상...가장 부패하고 더로운 놈. 박지원과 박영수는...그냥 사형시켜...후세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물론 전재산 몰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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