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어지럽힌자
지금껏 누구인가?
서열세워 등급 메긴 계층의 줄줄이 인연들
연예계를 비롯해서.. 그들의 개념은 편들어주면 개념연예인이 된다.
막말이어도 좋다.
우리는 서로 쭈쭈쭈..... 생각이 다르다고 달겨 들어 물어 뜯는다.
이런 소속감이 좋아서
줄을 서고 그리고 서로들 0.11111번이라도 먼저 줄을 선다.
그들의 생리는 시스템이다.
생각이 다르면 생 난리가 난다.
그래서 다져진 줄줄이 생계를 쥐고 흔드는 보이지 않는 고무줄의 힘, 권력
거대한 뜻으로 아우라를 만들고
넉넉한 언변으로 지금 당장 별도 따다 줄 것처럼 말하고 미래를 약속한다.
그리고 야곰 야곰 이유와 핑계를 잘 만들어 한발씩 뒤로 물러나며 사람을 끌어댕긴다.
생계를 미끼로 말이다.
땀흘리는건 힘든거니까...서로 혀로 입으로 쭈쭈쭈 해서 얻어낸 생계의 길에
점점 깊이 들어가 조직을 팀을 만든다.
그리고 큰일을 해 낸다.
돈줄의 명분을 만들어
거국적으로 이루어지면 안되는 일을 이루어질것 처럼 만들어 그 구실로 돈을 모아
또 더 큰 돈의 힘이 되어
기생충의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이 나라를 위한것 처럼 하지만 결국
내 배 부르는 축복의 길을 걸어간다.
그것을 지키느라 또 모함과 비밀과 결속이 이루어지는데 이것이 법을 어기는 일이 많기 때문에
변호사 검사 경찰 .... 지위권의 사람들이 또 함께 힘이된다.
정의랑은 아주 멀고
공정과는 더 멀고
정상과는 더 더 멀어지는 길이다.
이 길들 위에서 서로 계층이 형성되어
나라 돈이 내돈인냥.... 또 큰 일을 도모하는 것 처럼 또 돈을 긁어 여기 저기 거래로
퍼주고 나눠주고 미끼로..힘으로.... 주고 받고, 사고 팔고...
땀흘리는 국민 서민은 정해진 세금을 따박 따박 내고
그렇게 살아간다.
나라에 어려운 일이 오면 쾌재를 부르고 또..... 그 안의 집단을 만들어
돈 가지고 또 새로운 아이템이 형성된다.
그리고 그것으로 또 돈을 뜯어내고 받은자는 기뻐서...소속이 되고
그 맛이 들어 또... 아이템이 늘어나고 몇년씩 이어서 또 돈을 만들어 내고..나눠갖고.... 으시대고...비굴해지고...거기서 또
새로운 아이템 국가ooo자....가 태어나고...나라에 이름을 올려 특권의 계열에 들어가 대대 손손 또...돈을 준다.
진정한 애국자는 고생하고... 계층의 돈 놀이는 천국이고....그리고 퍼준 돈을 채우기 위해 국가는 세금을 올리고 살아가는 국민의 물가는 또 훌떡 오른다.
이게
정치인들이...법조인들이....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간다.
그래서
이렇게 악악대며 대통령을 하겠다고... 난리가 났다.
법을 지키지 않은자들이 힘이 더 쎄다.
범죄를 저지른자들이 더 목소리가 크고 돈이 많다.
이렇게 악악댈 힘을 이미....미리...저장하고 큰 소리에 익숙해져.... 대통령도 갖고 돈도 갖고.... 세상을 댜 가지려고 한다.
얼마나 초라하고 비겁한가.
그렇게 해서 기분 좋으면 되는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과연 2024년 죄 지은자가 더 떵떵 거리는 세상
그들과 힘이 되어 공생하는 세상
좀 정당하게 살자는데
좀 법대로 살자는데 다 필요 없고 돈이 힘이라는 악악대는 인간들
박근혜대통령님의 죄는 어느정도 였나?
이명박대통령님의 죄는 어느정도 였나?
문재인의 죄는 없었지...아마도....
이재명의 죄도 없으니 말이다.
윤석렬 대통령의 죄는 무엇인가?
편가르고 편 먹고
연예인이 앞서서 사람의 잣대를 정하고 손가락질과 혀를 놀려댄다.
개념있다고.
어떤 개념?
어느 나라 사람인데
어느 국가의 소속인데..
그래서 이렇게 계속 갈르면 좋냐구...?
좋으냐.... 먹고살게 고작 혀를 놀려 웃음띠고 "나 니편 선언했어" 이러면 만고 땡...팀이다.
사람이 얼마나 추잡한지 .... 비열하고 썩은내가 진동한다.
좀 같이 도우면 안되나?
꼭 편가르고 우월해야 속이 좋으냐?
어쩌겠니...그럼 그런세상 만들어야지.
세상은 뿌린만큼 거두는 법
이또한 모든게 지나가겠지만
세상은 생명이 있고
생명은 소중한거고
뿌린 대로 거두는 법.......
오늘도 해가 뜨고 밤이 오고 진다.
세상은 이렇게 어쨌든 어울리는법이거늘
천하에 어디에도 없는 대한민국의 편 가르고 돈이 죄도 자랑이되고 죄가 별이 되고
온갖 법을 어겨도 더 힘이 쎄어지는 그런 나라.
돈이 힘이 되고 돈이 배신 해도 최고가 되고 그리고 교육이 그것을 승계 시켜 악악대는 씨앗이 되고
돈이 선량한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나라는
오로지 대한민국 밖에 없다.
난..... 이것이 너무나 슬프다.
사람위에 사람 있고 사람 밑에 밑에 사람을 자꾸 깔아 댄다.
첫댓글 어쩜 당신은 이렇듯 글을 잘 써요.
무엇보다 정신이 반듯하니까 글로 나타나겠죠.
나는 생각은 있어도 이렇게 글로 나타내지지를 않아요.
당신 참 멋진 여인^^
흐.... 나라가 적당히 시끄러워야 사람사는 법이거늘... 권력에 미쳐.... 서..... 빼앗고 싶은거다. 당당히 겨루지 못하는 추접한것이.... 인간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이 누구인지...빼앗는 자들이 국민을 국가를 위해 삐얏는 거..... 웃기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