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세 곳은 현수막이 짧은 것인지, 게시대가 넓은 것인지...모르지만,
제대로 게시를 하지 못하고, 줄을 이용해 게시하였습니다.
다음에 주문하실 때, 기본 사이즈보다 약 5cm 만이라도 길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천교 :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해서 잘 보입니다. 허나...게시하는 사람은 올라가는데 무서워요 ㅠㅠ
바람은 어찌나 불던지 ㅎㅎ
울주도서관 삼거리 입니다.
현수막이 짧아 ( 게시대가 긴건가 ㅡㅡㅋ) 예쁘게 걸리지 못했네요.
줄을 이용해 걸었습니다.
읍사무소 뒤입니다.
작천정 입구입니다. 여기도 현수막이 조금 짧아 줄을 이용해 걸었습니다.
톨게이트 입구입니다. 여기도 현수막이 짧아 줄을 이용해 걸었습니다.
첫댓글 아구 선생님 수고하셨네요~~~
음치클리닉만 있었으면 백점만점에 백점인데~~~~
문화가 아니고 문학?아닌감요?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꼭 참고~~~부탁드립니다
다 다니면서 사진까지 찍으시고~~~~열정가득함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걸면서 오타 봤어요 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이 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김영준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묵묵히 그리고 겸손하게 많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만원 아낀다고 김영준님 고난도의 기술을 발휘하셨네요, 조미애님! 읍사무소로 행정적인 절차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일당은 소나무로 기부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