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문어 : Octopus longispadiceus (Sasaki) (= Polypus longispadiceus)
► 이 명 : 동해안낙지, 뻘문어
► 외국명 : (영) Krake, (일) Kumodako (クモダコ)
► 형 태 : 크기는 동체장(외투장) 9㎝, 전장 37.5㎝ 정도이다. 발은 가늘고 길이는 전장의 약 65~70%에 달한다. 발이 길어서 발문어라고 불린다. 몸은 전체가 자갈색이고 피부는 부드럽다. 수컷의 빨판은 특히 크고 교접완은 오른쪽 제3완으로 끝이 넓어진 혀 모양으로 특히 길다. 6개의 사진이 있는 것은 수컷, 아래 4개의 사진이 있는 것은 암컷이다.
► 설 명 : 조하대에서 수심 30m 이내의 얕은 바다에 서식한다. 산란기는 봄(3~4월)과 가을(9~10월)이다.
냉수성 어종으로 문어와 함께 어획되며, 식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안에서 어획된다. 큰 낙지처럼 생겼지만 문어의 한 종류로 문어의 쫄깃함과 낙지의 부드러움 중간 정도 식감과 맛을 가지고 있다. 문어 중에서는 살이 연한 편이라서 먹기는 편하지만 문어 고유의 맛이 문어나 참문어에 비해 부족하므로 탕이나 볶음 등의 요리에 주로 사용한다.
► 분 포 : 한국(동해안), 일본(남부) 등 주로 동아시아 연안에 연안에 분포한다.
► 비 고 : 다른 문어류에 비해 피부가 전체적으로 미끈미끈한 것이 특징이고, 몸통 쪽을 자세히 보면 희미하게 백색 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