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30일 두양정사 중창(낙성식)
경주최씨 화숙공파 열호재공 종회
이날 화창한 봄날 고운 최 치원 선생의 후손 화숙공파 열호재공 문중 후손들은
두양정사를 새로이 중창하여 내외 약200여분의 참석한 가운데 열호문 현판식을
가졌다.
또한 최원섭 문중회장은
두양정사가 숭조 상문의 표상이 되고 으뜸문중으로 지속번창하는 문중의 성지가
되어 성손들의 화합 단결로 화열이 충만하고 군자의 향기가 영원한 만세의 장이 되도록
하자는 당부 말씀을 하시며 인사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
여기 최병만은 두양정사 중창 추진을 맡아 혼의 힘을 다하여 오늘에 뜻 깊은 낙성식을
가지게 되었으며 화숙공파 열호재공 후손들은 문중의 위상항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므로 감사 패를 전달 하였다.
집안별 가족소개와 찰영이 있으며 노래자랑과 화목 화합을 다졌으며
이날 사회를 맞은 문중 총무 최 홍락은 매끄러운 행사 운영으로 긴 식순에도
지루하지 않았다
두산 경주최씨 화숙공파 열호재공 문중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열호문 悅乎門
기쁨을 여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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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붓 울산 댁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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