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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는 고소하고 맛있지만 아주 좋은 명약이 되기도 한다. 어린 아기의 기침, 폐렴, 기관지염이나 성인의 폐암에도 좋다. 밥할 때 밥 위에 얹어 쪄서 말린다. 뜸 들일 때 쯤 올려놓고 찌면 호두 속의 미량 독성분이 쌀의 성분에 의해 중화되는 원리다. 한 번 쪄서 말리고 두 번 세 번 찌고 말리는 것을 반복해 호두 속의 독을 전부 법제(法製)한 후에 기름을 짜서 먹는다. 3회 법제한 국산 호두기름은 천식, 기침 등 호흡기질환에 매우 좋다. 호두유기름을 선택하실 때 3번법제를 얼마만큼 잘했냐가 중요할 것이다. 밥을 쪄서 법제를 하는데 이때 시간을 짧게 하면 큰 효과는 없을 것입니다. 밥이 탈 때까지 오랫동안 쪄서 법제를 해야지만 제대로 된 법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호두의 독성은 양이 많지 않아 어쩌다가 한두 개 먹는 것은 괜찮지만 약으로 쓰기 위해 많은 양의 호두를 복용해야 할 때는 반드시 쌀밥으로 법제(法製)해야 한다. 간혹 잘 모르고 은행이나 호두를 볶아서 기름 짜는 경우가 있는데 볶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쌀밥의 해독성분으로 호두 속의 초미량 독성분을 중화하는 법제법을 써야 한다. 이렇게 잘 법제한 호두기름은 기침할 때, 혹은 폐렴으로 위급할 때 복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백혈병으로 폐가 약해졌을 때도 폐를 보하는 천연약으로 먹으면 좋다. 만약 상태가 위중하면 여기다 한우 혓바닥을 얇게 저며 프라이팬에 호두기름을 두르고 식전에 볶아 먹으면 더욱 좋은 약이 된다. 약효가 높은 것을 원할 때는 호두 : 은행 : 행인(살구씨)을 2 : 2 : 1 비율로 쌀밥에 3회 쪄 말려서 약기름으로 복용하면 더욱 좋다. 물론 국산 호두의 약 성분이 수입산 호두보다 훨씬 높다. 국산 농산물 중에는 이처럼 약이 되는 식품이 많다. 음식으로 먹을 때는 값이 훨씬 싼 수입 농산물을 먹을 수도 있겠지만 생명이 걸린 병 치료를 위해서는 몇 배 더 비싸더라도 약효가 있는 국산 농산물을 써야 한다. 한국 농산물이 일반음식으로 수입품과 단순 가격경쟁해 도태되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 일례로 살구씨(행인)는 천연항암 성분으로 이미 외국학계에 알려져 있는데 현재 유통되는 것은 100% 수입산이고 국산은 완전히 사라졌다. 10배, 100배의 가격경쟁을 감당할 수 없어서이다. 음식으로 100배 비싼 것을 사먹을 사람은 없다. 그러나 생명을 구하는 천연약으로는 100배도 아깝지 않다.[최은아 인산죽염 대표] |
# 호두기름 먹는방법
1. 하루 1~2회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먹는다. 밥 숟가락으로 1회 1스푼 정도를 입에 머금어 목을 축이듯이 먹으면 된다(어린이는 절반). 식전 혹은 식후 30분, 잠자기 30분 전에 먹으면 좋다. 가급적 섭취후 30분까지는 물과 음료수를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2. 야채와 건포도, 호두 등 견과류를 넣은 후 호두 기름을 넣어 섞은 후 먹으면 된다.
3. 밥을 할 때, 물을 맞춘 후 호두 기름을 넣어 밥을 하면 고소한 호두 기름밥 완성
4.아이들 같은 경우 아프지 않을 때에도 하루 2~3회, 한 번 먹을 때 티스푼의 1/2 정도의 양으로 먹어주면 좋다. 특히 아이들에겐 건강 증진과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문헌속의 호두기름 이야기
▶동의보감 (東醫寶鑑)
호두는 수축하는 재료이니 능히 폐의 기운을 모으고 폐기(肺氣)와 해수 천식을 다스리며, 신장을 보(補)하며 요통을 고친다. 핵의 속이 호두살이 되니 끓는 물에 담가서 법제하여 사용한다.
▶신약(神藥)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뭐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에 쪄서 기름 짜야 돼요. 이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보니 완전 무결했어. 그리고 요즘 애기들 공해 때문에 폐가 약하고 감기에 잘 걸리는데 이 기름을 수시로 먹이면 기침이 멎고 폐가 좋아진다. 폐가 좋아지면 산소를 잘 흡수하니 소화도 잘되고 건강해진다. 이 기름은 또 콩팥에도 좋아. 한가지만 좋아지는게 아니고. 수시로 이런 좋은 식품으로 어린것들 건강을 지켜라.
▶동의약학(東醫藥學)
신장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또는 다리가 연약할 때, 폐(肺)와 신(腎)이 허한 증세로 인한 천식, 머리칼이 일찍 희어질 때, 연주창 등에 이용하면 좋으며, 동맥경화의 예방에도 좋다.
▶식료본초(食料本草)
한방에서 강장제로 쓰고 진해 약으로도 쓴다. 특히 폐결핵에 좋으며, 기름은 모든 피부병에 좋다. 호도를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 혈맥이 잘 통하고 골육이 살찐다.
▶식품 동의보감
회복기에 있는 환자가 호두를 먹으면 회복이 빠르며 머리카락에 윤이 난다고 합니다. 추위를 타는 사람에게는 추위를 이기는 훌륭한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두는 단백질의 함량이 육류보다 많으며 지질은 돼지고기의 두 배나 됩니다. 돼지고기나 쇠고기와 같은 육류의 지질은 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이어서 비필수 지방산이 많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심장병이나 동맥경화 등이 되기 쉽습니다.
호두의 지질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혈청 콜레스테롤의 저하작용이 있는 필수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불필요하게 부착하는 것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무기질과 비타민B1이 풍부해서 매일 먹게 되면 피부가 윤이 나고 고와지며, 노화 방지와 강장 효과 가 있다.
# 호두의 민간요법 ◑ 폐암 기침 기관지 천식 호두씨 100g, 빙당 200g을 짓찧어 10등분하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한 몫으로 따뜻한 물에 먹는다. 폐기종 환자가 쓰면 효과가 아주 좋다. 호두나무(호두옆)잎은 여성의 이슬에 달여 쓰면 좋다. ◑ 해수. 담천 속껍질 있는 호도 살 1개와 인삼 3.75g을 달여 이것을 매일 3차례 식후마다 1첩씩 복용하면 효력이 있다. 또 한 가지 처방은 겉껍질 벗기고 속껍질이 있는 호도 살 3개와 생강 3조각을 아침 식전과 취침 전에 먹고 따끈한 물을 마시면 된다. ◑ 자궁출혈 약성(약재의 성질)이 남게 태운 호두 육을 따뜻한 술과 함께 먹는다. ◑ 신장 결석, 요로결석 호두살 200g을 콩기름에 튀겨 설탕을 넣고 갈아서 먹는다. ◑ 소아 여윔증 호박씨(남과자), 땅콩(낙화생),호두살(호두육)을 같은 양을 짓찧어 꿀을 넣고 잘 섞어 1회에 10 ∼ 15g씩 하루 3번 먹인다. ◑ 전신이 나른하고 식은땀이 나고 차며 잔등이 시린데 호두씨(호도인), 인삼 각 10g을 끓여 식전에 먹는다. ◑ 허손으로 허리아픔 호두살을 두충, 회향과 함께 술에 담가 우려내서 마신다. ◑ 요도염 호두살 300g을 참기름 200cc에 튀긴 후 가루 낸 뒤 빈랑가루 200g에 섞어서 끓는 물에 풀어서 1회에 10∼15g씩 1∼2일에 1회 먹는다. ◑ 췌장암으로 통증이 심할 때 덜 익은 호두나무의 과실, 가지, 잎은 간암이나 췌장암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호두나무와 대추, 영지, 황기 등을 각 등분하여 달여서 차같이 수시로 마신다. 호두나무를 복용하고서 진통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효과가 난다면 진통제 복용 량을 줄일 수 있다. 처음부터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복용한다면 나중에 진통제가 듣지 않을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진통제 복용 량을 줄이고 대신 호두나무를 같이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소변이 자주 나올 때 호도를 불에 구워 껍데기를 깨 버리고 공복일 때 1개를 술로 복용하고 취침 전에 1개를 복용하면 된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약간의 온수를 타서 마시면 된다. ◑ 오한이 나고 한열 동통이나 땀이 안 나올 때 호도 살 3개, 파 흰 것 한 치 길이 3개, 생강 큰 것으로 3조각을 삶아먹고 이불을 덮어쓰고 있으면 땀이 나고 곧 오한이 낫는다. ◑ 노인 쇠약자 및 해수. 천식 호도 살과 살구씨 꼭지를 뗀 것, 생강 조각등을 각각 3.75g씩 삶아 차 마시듯 하루에 한 컵씩 복용하면 된다. 또 껍데기를 벗긴 호도 7개 인삼 7.5g을 달여 수시로 마셔도 된다. ◑ 위산이 과다 날 호도 살을 생강차로 복용하면 된다. ◑ 항문과 자궁 하혈 호도 살 40개를 까맣게 태워 가루를 만들고 온수에 술을 타 매일 3차례 식전마다 1회씩 지혈될 때까지 계속 복용하면 된다. 또 호도 껍질을 태워 가루를 만들어 술로 복용해도 좋다. ◑ 갑자기 명치가 아플 때 호도 옹군(말려서 작게 오그린 것을 말함)것 1개, 씨를 뺀 대추 1개를 함께 볶아 익힌 다음 꼭꼭 씹어 생강차로 복용하면 곧 낫는다. ◑ 하복통 호도 옹군 것 1개를 까맣게 태워 가루를 만들어 뜨거운 술로 복용하면 곧 낫는다. ◑ 모든 귓병 즉 이종. 이농. 이수동통 날 호도 기름을 짜서 매일 아침저녁 한 두 방울씩 귀에 넣으면 효과가 있다. ◑ 타박상이나 넘어져 다쳤을 때 호도 살 7개를 으깨어 따끈한 술로 복용하면 된다. 매일 2~3회 복용한다. ◑ 유방이 차고 부었을 때 호도 3개를 껍데기를 벗겨 찧은 뒤 따끈한 청주로 2~3차례 복용하면 된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끓인 물에 술을 반 섞어 마시면 된다. 양구 및 신낭 종대 동통 또는 좌우 모두 붓는 것, 그리고 좌종 우종 :마른 호도 살 큰 것 1개(속은 그대로)를 쪼개어 백강잠 큰 것은 1개 작은 것은 2개를 호도 안에 끼워 삼실로 짜매고 불에 태워 잿가루를 만들어 이것을 따끈한 술 또는 술 반, 물 반을 섞은 것으로 아침 저녁 하루에 두 번씩 1~2일간 복용하면 된다. 소아는 반, 아기는 4분의 1 또는 5분의 1로 줄여 먹이면 매우 효력이 있다. ◑ 유종. 유선염종. 유옹창에서 진물이 나는데 호도의 딱딱한 껍질을 많이 태워 가루를 만들고 이것을 술 또는 술과 물 반반씩 섞은 것으로 7.5g씩 매일 3차례 식전마다 복용하면 된다. 외부는 이 가루를 참기름에 개어 바르면 된다. ◑ 급만성 임질 호도 살(속껍질은 벗기지 말 것) 7.5g과 대맥 3.75g 그리고 복령 감초·등심초를 각각 2g씩 함께 달여 먹는다. 이것을 매일 3차례 식전마다 1번씩 계속해서 복용하면 병에 뿌리를 뽑을 수 있다. ◑ 모든 옹종. 창독이 터져 아물지 않은 데 호도 1개(껍질 그대로)를 태워 잿 가루를 만들어 온수나 술로 내복하면서 외부에는 호도 살을 씹어 바른다. 이것을 자주 바꾸어 주면 매우 효력이 있다. ◑ 임질. 매독. 독창 성병에 옹군 호도 7개를 태워 가루를 만들고 한 번에 따끈한 술로 복용한다. 매일 2차례(아침과 저녁)씩 장복 하면 효력이 있다. ◑ 불면증 매일 3차례 식후마다 껍질 벗긴 호도(속껍질은 벗기지 말 것) 3~5개를 10일간 복용하면 곧 효력을 본다. |
# 호두의잘못된 섭취방법과 올바를 섭취방법
국산이 좋거나 수입산이 나쁘다기 보다, 엄격히 따지면 유통과정의 문제라고 볼 수있는데, 수입산을 기피하는 이유로는 대량으로 수입시 배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농산물의 부패를 막기위해 불법으로 대량의 방부재를 살포하는 경우가 생겨, 근본적으로 판매와 수입자의 양심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가능한 단단한 껍질이 있는 온전한 형태의 알호두를 구입 해서 필요시마다 껍질을 제거하고 섭취하는 방법이 제일 좋으며, 원산지 표시를 확인 하여 갓 수확한 신선한 국산호두를 구입 하는 것이 좋다.
호두의 보관 방법은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고, 단단한 껍질은 미리 제거하지 말고, 섭취 전에 바로 벗겨 먹는 방법이 좋다. 이는 호두의 건강 성분인 오메가3 지방을 공기 중에 오래 방치하거나 잘못 보관하면, 산소와 접촉 되어 쉽게 산화되기 때문인데, 이때 '아플라톡신'이라는 강한 독성이 생성되어 섭취 시 급성 간암을 유발시킬 정도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견과류 특히 호두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어 산패 되었을 경우는 아깝더라도 절대 먹지 않도록 한다.
# 호두 하루 섭취량 및 칼로리
호두는 100g당 약 650kcal로, 호두 1개 칼로리는 약 50kcal 정도이다. 호두는 열량이 다소 높은 식품일뿐더러, 과하게 섭취할 경우 설사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하루 섭취량은 적게는 4알에서 많게는 9알 까지라고 알려져 있다.
# 주의사항
▶ 호두를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나 구토가 유발될 수 있고, 칼로리가 높은 편이므로 하루 섭취량은 3 ~ 최대 8알정도로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
▶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호두 먹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 호두는 꿩 고기와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페염, 기관지확장 등 환자들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 호두는 또 술과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호두는 뜨거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가래를 생기게 하고, 열이 나게 한다.
▶ 술 역시 열을 부르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섭취하게 되면 피가 뜨거워 지면서 특히 피를 토하는 지병이 있는 환자들은 더욱이 섭취를 피해야 한다.
▶ 예를 들면 기관지 확장, 폐결핵 환자 등이 술을 마시면서 호두를 함께 섭취하게 되면 피를 토하게 되므로 이 두 가지를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병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지방 빼는 데 도움 주는 호두 활용법 호두 요리 배워봅니다 첫번째, 아침에는 칼슘,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호두 우유 1.믹서에 종이컵 기준으로 우유 두 컵을 넣고 호두 두알(4쪽) 정도를 넣는다 2.탄수화물 대체할 바나나 한 개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믹서에 넣고 갈아주면 된다(우유 대신 두유 넣어도 됩니다)
두번째, 저녁에는 노폐물 배출과 소화에 좋은 호두 연두부 죽 1.종이컵 기준으로 물 반 컵을 넣고, 찬밥 반 공기 반 공기를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2.갈은 밥을 냄비에 옮겨 담은 다음 종이컵 기준 물 한 컵을 넣고 약불에 2분간 끓여 줍니다 3.여기에 단백질보충을 위해 연두부를 넣어서 천천히 너으면서 퍼질 때까지 끓여 준다 4. 두부가 푹 퍼졌으면 잘게 다진 호두 세알(6쪽)과 소금 1/2 티스푼을 넣고 약불에 2~3분간 끓여준다. |
요리백과: 쿡쿡TV
호두
재료분류 : 견과류
칼로리 : 652kcal (100g)
제철 : 연중계속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두뇌 건강과 피부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 구입요령 : 들어서 무게가 느껴지고 껍질을 까지 않은 것이 좋다. 작고 구멍이 뚫린 것은 벌레 먹은 것이다.
· 유사재료 : 땅콩 (땅콩과 호두 모두 영양이 풍부한 견과류로서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다. 엄동설한에 먹어 지방을 공급하므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보관온도 : -20℃~0℃
· 보관일 : 3개월
· 보관법 : 호두껍질을 깐 후 알맹이는 금방 산패되기 쉬우므로 껍질 채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 손질법 : 섭취 시 두들겨 껍질을 깨고 알맹이를 빼낸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한국에서는 경기도 이남에 호두나무를 많이 심는다.
· 섭취방법 : 지방이 많고 산화되기 쉬운 단점이 있어 가능한 껍질이 붙어 있는 것을 구입하여 먹을 때마다 깨서 먹도록 한다.
· 궁합음식정보 : 우유 (호두에 부족한 단백질과 칼슘을 우유가 보충해 준다.)
· 다이어트 : 칼로리가 높아 많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좋지 않지만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다이어트 시 지방 섭취로 좋다.
· 효능 : 동맥경화 예방 (양질의 지방이 60~70%를 차지하고 리놀렌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피부노화 방지 (호두에 풍부한 지방산과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도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 영양성분
니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베타카로틴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영양성분 : 100g 기준 [네이버 지식백과] 호두 (쿡쿡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