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도경철학관을 37년 째 운영하고 있는 인산 손우용입니다.
용인에서 도경 철학관을 운영하다보면 남자 손님이 가끔 오시는데 사업 하시는 남자 사장님이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에겐 타고난 그릇이 있는데 적은 그릇으로 타고난 사주가 큰 그릇의 재물을 탐하다 불행한 경우를 보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의 그릇 크기를 알고 사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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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福)중에 인연복(因緣福)이 최고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사람 잘못 만나서 넘어지기도 하지만 절체절명의 궁지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 살길이 열리기도 합니디.
사람을 만나려면 그릇이 큰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어떤 사람이 그릇이 큰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사람을 판별하는 지인지감(知人之監)이 발달한 지인분과 사람의 그릇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어 그 내용을 소개 해 드리고져 합니다.
그릇이 큰 사람은 1만원 벌어 9.000원을 쓰는 사람이고 그릇이 작은 사람은 1.000원을 벌어 모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대기(大器)와 소기(小器) 양쪽 모두 1.000원을 번다는 점에서는 같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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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기는 9.000원을 쓴다는 점이 디릅니다.
수중에서 나간 9.000원은 새끼를 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몇 바퀴 돌다 보면 9.000원은 새끼를 쳐서 몇배나 되어 본인에게 다시 되돌아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돈을 안 쓰는 사람은 새끼 쳐서 돌아올 돈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작은 돈만 만지는 경우가 경우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살다보면 운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기 마련입니다.
운이 좋을 때는 그렇지만 운이 나쁠 때는 그릇의 크기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 각기 다르기 마련입니다.
큰 그릇 작은 그릇 사람에게 운이 나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
예를 들면 돈 빌려준 친구가 돈을 떼어먹고 도망가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그릇이 작은 사람에게는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그 사람이 하는 장사는 타격을 받아 장사 자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큰 그릇이 운이 나빠져서 상황이 어려워자면 어떻게 될까요?
큰 그릇은 은행 빛을 얻어서 돌리게 됩니다.
은행대출이라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작은 그릇은 기댈 때가 없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돈을 쓰는 사람은 대기이고 돈을 쓰지 못하는 사람은 소기가 된다고 하겠습니다.
돈은 쓰는 만큼 자기 돈에 해당하기 때문에 재복(財福)이 있다는 것은 돈을 쓸 수 있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통장에 수백억 넣어두고 주변 사람들에게 인색한 사람은 결과적으로 재복이 없는 팔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을 쓴다는 것은 좋은 일에 베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뜻깊은 이야기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글 올려 보았습니다.
용인 도경철학관은 미신도 점술도 종교와는 전혀 관계없는 수 천 년 이어온 이시대 최고의 학문인 기문둔갑비법으로 감정하는 유일한 철학관입니다.
감 정 내 용
사주감정, 신생아작명, 개명, 상호, 아호, 궁합, 택일/결혼, 이사, 개업, 출생(제왕절게 수술일), 신수(기문둔갑비법 학문으로 운을 정확하게 풀어 냅니다), 부적(기문둔갑 비법의 특별 부적)
오시면 꼼꼼하게 확실하게 부담없는 저렴한 감정요금으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상의 감정을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