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애틀 레저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 잉카트레일을 마치고...
햇살 추천 0 조회 205 25.02.05 20: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06 02:40

    첫댓글 지금까지 쓰신 기행문이 궁금하네요.모두모아서 출판하면 어떨지?
    읽기만해도 실지로 가서 보고 경험한것처럼 느낄수있는 생생한 장면을 묘사한 햇살님의 매끄러운 문장력의 기행문 잘읽었읍니다.
    고맙습니다!

  • 25.02.06 06:19

    햇살님의 글솜씨에 즐겁게 잉카트레일을 다시 한 기분이 듭니다. 감사해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욱 커져 버려서 다음에 꼭 다시 가야할 것 같아요. ㅎㅎ

  • 25.02.06 09:51

    잉카트레일로 다시 돌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될 후편이 기대됨니다. 수고하셨슴니다.

  • 25.02.08 22:39


    잉카 여행 기행문을 통해 햇살님의 눈과 마음으로 담아낸 그 순간들에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독특하고 생생한 표현은 마치 저를 그곳으로 데려다 준 듯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햇살님의 글이 많은 이들에게 잉카 여행의 매력을 전하며 새로운 여행의 영감을 주네요~ 햇살님 글 솜씨가 훌륭하십니다!

  • 25.02.16 20:14

    생생한 잉카의 기행문 감사합니다.
    둘째날이 고생이 다인줄 알았는데
    셋째날이 더힘들다는 가이드의 말에
    얼마나 실망하였는지...
    왜 잉카트레일이 세계3대 트레일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광대한 볼리비아의 사막의 사파리(?)
    미국에비해 엄청싼 물가
    몇번이나 먹어도 싫지않은 값도싸고
    너무너무 맛있는 소고기 스테이크의 맛
    네팔 히말라야의 열악했던 환경들과
    자꾸 비교가 되었습니다.열악한 환경이지만
    웅장한 자연이 자꾸 우리들을 당기는 마력으로
    작용하였지만...
    기행문을 읽으니 불현듯 혼자라도 짐을싸서
    다시 잉카트레일을 걷고싶은 생각이 생기네요.
    아름답고 신비한 자연도있지만 같이 동행한 멋있는
    친구들이 있어 더욱즐겁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잘기획하고 실행하신 대장님과 보고파님께 감사드리며
    같이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5.02.20 05:52

    햇살님, 고맙습니다. 벌써 아득해진 감동을 소환 해주셔서. 제가 그일원 이었던게 제인생의 복 이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