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위씨 문중사 최초로 선출직 국회의원이 되어 위문의 역사를 새로이 썼던 위성곤 종친이 제주도 서귀포에서 재선에 성공하여 위씨문중에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청년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제21대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55.48%의 압도적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대종회와 도문회에서는 코로나19 재앙으로 4년전처럼 여러 종친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응원할 수가 없어 소수 대표만이 선거운동 현장을 찾아 전국 모든 종친들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대종회와 도문회 그리고 재경종친회, 판서공파협의회 및 여러 종친들께서 크게 힘을 실어 주었다. 열정을 불살랐던 초선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재선 의원의 중후함과 노련함으로 위풍당당한 위씨 후손의 기개로 20대 의정활동 종합평가 1위 국회의원의 타이틀을 유지하길 장흥위씨 3만 종원들은 응원한다. <편집실>